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연상연하 커플 선입견 깨다…김가연·임요한-박애리·팝핀현준 부부 근황 눈길

'백지영·정석원-박애리·팝핀현준 부부' 요즘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선입견은 물론 나이차이에 대한 장벽도 허물어지고 있다. 일반인은 물론 연예계에도 연상연하의 존재감은 점점 더 비중있는 추세가 되고 있다. 덕분에 연상연하 커플들의 이야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연상연사 커플을 대표하는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는 최근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팝핀현준-박애리부부가 출연한 것이다. 이날 박애리는 "팝핀현준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반해서 결혼했다. 제게 '심장을 꺼내서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요즘엔 저희 집에 딸아이 놀이방과 아들 현준씨 놀이방이 있다"고 설명하며 "집에 자판기를 뒀는데 그게 로망이었다고 한다. '당구대·오락기·자판기만 있으면 좋겠다'더라. 좀 취향이 어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한은 8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연예계 잉꼬부부임을 입증하고 있다.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도 영화관 인증사진 등을 올리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9살의 나이차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14-03-23 14:23: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김수현·이민호, 대만·필리핀 뜨거운 반응…신 한류 선두두자 입증

배우 김수현과 이민호가 아시아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신 한류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김수현은 지난 21일 '2014 김수현 아시아 투어' 두 번째 국가인 대만을 방문했다. 대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1500여 명의 현지 팬과 1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리면서 큰 소란을 빚었고 이에 공항 측은 100명 이상의 보안요원과 경찰병력을 배치해 안전 사고에 대비했다. 대만 중천TV에선 김수현의 입국 현장을 생중계했고 애플데일리·유나이티드 데일리·명보 위클리 등 대만 유력 매체들은 '별에서 온 그대' 종영 후 이뤄진 이번 투어의 준비 과정부터 김수현의 팬미팅을 앞둔 심경을 집중 보도했다. 김수현의 대만 팬미팅은 지난 22일 대만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3천 명가량이 참석했고 김수현은 '별그대'의 삽입곡을 비롯해 모두 5곡의 노래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민호는 지난 21일 필리핀을 강타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펀밋'공연장에는 1만5000명이 들어찼고 미처 입장을 못한 팬들은 밖에서 장사진을 이뤘다. '펀밋'은 이민호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벤치'에서 마련한 프로모션으로 이민호는 이날 팬들에게 한국어 대사를 알려주는 등 한류 전도사 역할을 해냈다. 필리핀 현지 방송국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이민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그대로 따라하는 추종자들이 줄을 이루고 한국어로 농담을 한다. 이민호의 방문을 국가 공휴일로 만들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2014-03-23 13:57:28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주연 존재감 넘는 아역…'세 번 결혼하는 여자' 김지영·'신의 선물' 김유빈

아역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의 흐름을 주도하며 성인 연기자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SBS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오은수(이지아)·정태원(송창의) 딸 정슬기로 열연 중인 김지영은 아이답지 않은 눈물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에선 오은수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정슬기가 "나는 할아버지·할머니랑 살면 되니까 엄마는 애기랑 아저씨랑 사는 게 좋을 거 같아"라며 눈물 삼킨 굳은 다짐을 전했고 예상치 못한 슬기의 속깊은 발언에 오은수는 가슴을 움켜쥔 채 소리 없이 통곡했다. 임신한 엄마의 입장을 생각해 거리를 두려는 딸과 미안한 마음뿐인 엄마의 안타까운 눈물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극 중 정슬기의 친할머니역으로 출연중인 김용림은 "우는 연기를 할 때면 김지영은 뛰어난 집중력으로 미리 감정을 잡고 있다. 연기 열정이 놀랍다. 좋은 배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극찬했다.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선 한샛별 역의 김유빈이 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한샛별은 드라마 스토리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캐릭터다. 또래보다 순수하고 햇살같은 미소를 지녀 유괴를 당한 극 중 상황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샛별을 따라 죽으려고 저수지에 뛰어든 김수현(이보영)이 딸이 죽기 2주 전 시간으로 돌아가며 추리가 시작되는 이 드라마에서 한샛별은 스토리의 미궁점을 푸는 열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모든 제작진들이 만장일치로 한샛별 역에는 김유빈이 적역이라고 판단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처한 상황에 집중해 풍부한 감성 연기를 보여주는 재능 있는 배우다"라고 전했다.

2014-03-23 13:56:28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슈퍼주니어-M 컴백 보러 107만명 동시접속 중국 광풍 일으켜

새 미니앨범 '스윙'으로 컴백한 슈퍼주니어-M이 매머드급 기자회견으로 중국을 뒤흔들었다. 미니 3집 '스윙' 발매를 기념해 22일 베이징의 중심가 센트럴 비지니스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다인극장에서 열린 컴백 기자회견에는 시나·소후·왕이·인위에타이·아이치이·베이징신보·투도우 등 70여 개 매체, 150여 명의 취재진들이 참석해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특별 초대된 400여 명의 현지 팬들도 함께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슈퍼주니어-M을 보기 위해 운집한 수 많은 팬들로 기자회견장 주변 일대가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슈퍼주니어-M은 기자회견에서 컴백 소감과 함께 새 앨범 소개,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줬고 타이틀 곡 '스윙'의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중국의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 생중계됐고, 약 107만명의 접속자가 동시에 몰려 한때 서버 접속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M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중국 최초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인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 첫 회 특집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다음달 초 방송되는 중국 인기 음악 차트 프로그램 '음악풍운방' 녹화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4-03-23 12:55:34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임창정 '흔한 노래' 스타드…가요계 풍성 '박효신-이승환-조성모-이소라-이선희' 컴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컴백 소식을 알리고 있어 가요계가 한층 풍성해 지고 있다. 아이돌그룹들이 장악했던 음원시장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지난 21일 정규앨범 12집을 발매한 임창정의 신곡 '흔한 노래'가 전 온라인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아이돌과 OST, 봄을 맞이해 역주행을 시작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임창정에 이어 26일에는 이승환이 정규앨범 11집을 발매한다. 지난 17일 선공개한 정규 11집 '폴 투더 플라이'의 수록곡인 '내게만 일어나는 일'은 공개와 함께 주목받았다. 이별 후 겪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담하게 말하는 듯 부르다가도 후렴구에서는 흐느끼는 창법이 특징이다. 앨범공개와 함께 그는 28일 앨범 발매 기념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이승환은 음악방송이 아닌 콘서트를 통해 컴백을 진행해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박효신은 오는 28일 신곡 발매를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OST와 소속사 프로젝트 앨범으로 활동한 것 외에는 별다른 음악활동이 없었기에 박효신의 신곡 발표는 4월 음원차트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또 조성모도 오는 24일 미니앨범 '윈드 오브 체인지'을 통해 4년 만에 컴백한다. 남자 솔로가수 뿐만 아니라 여자 가수들도 잇따라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선희는 오는 25일 정규 15집 '세렌디피티'는 2009년 이후 5년 만에 내는 앨범이다. 이선희는 앨범 수록곡 중 10여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이단옆차기, 박근태 등 젊은 작곡가들과 함께 공동작업 하며 대중성까지 갖췄다. 6년 만에 정규 8집 '8'을 발표하는 이소라도 임헌일, 정준일, 김민규 등 신예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하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최근에는 SNS를 개설 해 가사와 악보를 선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영원한 국민 디바' 이은미도 2년 만에 전격 컴백한다. 이은미는 26일 새 미니음반 '스페로 스페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된 이번 음반 '스페로 스페레'는 '마비', '가슴이 뛴다', '해피블루스', '사랑이 무섭다', '괜찮아요' 등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큰 줄거리의 연작 이야기를 가슴으로 읽어 내려가는 '이은미 표' 음반이다. 이처럼 90년대 보컬리스트들의 컴백은 4월 가요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예정이다.

2014-03-23 12:51: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 인터넷 중계 관심…첫 승 기대감 높아

'류현진 인터넷 중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경기중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이한 류현진(27·LA 다저스)이 2014시즌 첫 등판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류현진 경기중계 방송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류현진 경기중계에 나선 MBC와 spotv 유투브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14 메이저리그 호주 개막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이에 MBC와 spotv 유투브가 생중계에 나선다. MBC의 경우 이날 오전 10시30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의 결방을 선언했다. SPOTV는 임경진 캐스터와 한승훈 해설위원을 류현진 선발 경기에 방송 중계 전면에 내세웠다. SPOTV의 MLB 호주 개막전 생중계는 모바일로는 작년과 동일하게 SK Btv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는 네이버와 다음 등의 포털의 중계센터에서, 그리고 류현진 인터넷 중계는 아프리카TV와 SPOTV의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spotv)에서도 실시간 방송된다. 또한 SPOTV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경기 이후에 하이라이트와 주요장면에 대한 VOD도 제공한다.

2014-03-23 11:28: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대호 홈런 일본 들썩…4타수 3안타 4타점 활약

'이대호 홈런 일본 들썩'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 타자 이대호(32)가 홈런을 포함해 드디어 방망이가 뜨거워 지고 있다. 이에 팀도 들썩였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23일 "이대호가 처음으로 대포를 선보이자 들썩였다"고 전했다. 이대호는 22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시범경기에서 4회말 좌월 투런 홈런을 치는 등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대호는 이날 소프트뱅크 이적 후 첫 타점을 올리고, 첫 아치를 그렸다. 시범경기 타율은 0.225에서 0.273(44타수 12안타)으로 대폭 상승했다. 이대호의 활약에 동료도 신이 났다. 이대호 앞 타순(3번)에 위치한 우치카와 세이치는 "주자가 있을 때 굳이 내가 해결하지 않아도 된다"고 편안해했고, 혼다 유이치는 "이대호는 잘 맞지 않을 때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배우고 싶다"고 이대호에게 신뢰를 보냈다.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도 "이대호는 무척 좋은 상태다"라고 칭찬했다. 도쿄 스포츠는 이대호의 활약을 아키야마 감독과 오 사다하루(왕정치) 회장의 조언 덕이라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감독과 회장이 이대호에게 몸이 일찍 열리고 머리가 떨어져 있다고 조언했고, 이대호가 유연하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대호는 "시범경기 막판에 홈런이 나온 것은 긍정적이다"라며 "지금 타격감을 개막 때까지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일본 프로야구는 23일 시범경기를 마치고, 28일부터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시범경기 12연승으로 일본 시범경기 사상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며 1위를 확정한 소프트뱅크는 28일 홈에서 지바롯데 마린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펼친다.

2014-03-23 11:02: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