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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bro) '그런남자' 연일 주목…"여성을 대변하는 노래는요?"

신인가수 브로(bro)의 '그런 남자' 음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1일 브로의 음원 발표 후 직설적인 가사와 카카오톡 대화내용으로 제작된 독특한 뮤직비디오가 대중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 노래는 데이트나 결혼 비용을 주로 남성에게 의존하려는 한국 여성을 비하하고 있다. SNS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구성된 브로의 '그런 남자' 뮤직비디오에서는 명품백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여성에게 이야기하듯 가사를 전달한다. '그런 남자' 에서는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키가 크고 재벌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 내가 만약에 그런 남자가 될수 있다면 한눈에 반해버릴 그런 남자라면 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등 직설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했다. 특히 '~~냐'로 끝나는 가사는 독특함가지 묻어난다. 일부 여성을 비하하는 노래가 등장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여성을 대변하는 노래에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을 대변하는 노래는 안나오나?" "'그런남자' 노래 가사보다 가수들 음색이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4-03-23 18:3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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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샘김, '너 뿐이야' 최고점수…짜리몽땅, 'Listen'·버나드박 '넌 감동이었어' 무대 장악

'K팝 스타3' 샘김이 화려한 기타 편곡으로 짜리몽땅 'Listen'과 버나드박 '넌 감동이었어'를 넘어서는 심사평을 받았다. 샘김은 23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의 '너 뿐이야'를 선곡해 장기인 기타 애드리브가 곁들여진 무대를 소화했다. 이에 박진영은 "소울은 정말 가르칠 수 없는 영역이다. 샘김은 소울 하나만으로 무대를 장악했다"라고 칭찬했고 양현석은 "오늘은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춤을 추고 있었다. 이게 바로 음악이 가진 마력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유희열도 "음악적 수준으로 봤을 땐 톱6 중 샘김이 최고"라고 극찬했다. 앞서 그룹 2NE1의 산다라박에게 응원을 받은 그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총점 289점으로 단숨에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날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짜리몽땅(류태경·박나진·여인혜)이다. 짜리몽땅은 비욘세의 '리슨'을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냈고 박진영은 "짜리몽땅은 조언을 듣는 참가자다. 그래서 심사를 할 맛이 난다"고 극찬하며 96점을 줬다. 유희열은 "가요계의 여신 3명이 부른 최고의 무대였다. 가장 최고의 선곡이었다"고 말하며 95점을 줬다. 양현석도 "노래 듣는 내내 전율이 감지했다"며 96점을 부여해 짜리몽땅은 총 287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버나드박은 그동안 가요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이날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불러 선전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아직 한국말이 더 늘기 전에는 가요에 한계가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음에 가면 (저도 모르게)소름이 끼치고 있더라. 그래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클래스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버나드박은 심사위원 총점 267점을 획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4-03-23 17:55:2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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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3', 박봄-산다라박 등 투애니원(2NE1) 지원 사격…이하이와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

'K팝 스타3 박봄·산다라박 등 출연 주목' SBS 'K팝 스타3'는 역대 시즌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3사 위크제 중 첫 번째인 'YG 위크-톱4 결정전'을 23일 선보였다. 톱6의 조언자가 되기 위해 양현석이 첫 타자로 나섰으며 그는 YG 위크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가수들끼리 할 수 있는 조언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YG 소속가수 2NE1과 톱6 멤버들과의 특별 만남을 주선했다. 톱6 멤버들은 투애니원의 지원사격 소식만으로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박봄·공민지·산다라박·씨엘이 등장하자 격한 환호와 무장해제 미소를 보였다. 특히 톱4 결정전에선 버나드 박이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선곡해 한국가요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의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톱6가 첫 콜레보레이션 무대로 안방을 뒤흔들 전망이다. 톱6는 이하이의 데뷔 싱글 '1,2,3,4 (원,투,쓰리,포)'를 선곡했고 이하이의 색이 강하게 묻어나는 곡을 어떻게 재해석해낼지 시청자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제작진 측은 "많은 인원으로 한 무대에 섰던 경험이 없는 톱6 멤버들은 첫 콜라보레이션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며 "고심 끝에 시즌1을 빛냈던 이하이의 곡이 정해지자 무서운 기세로 연습에 돌입했다. 이전 시즌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퀼리티의 합동 공연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014-03-23 17:35:1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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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모델 경쟁 눈길…윤승아 '삐삐' VS 크리스탈 '여고생 패션'

배우 윤승아와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 최근 슈즈 브랜드 모델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피자와 치킨 등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걸그룹과 유명 스타들을 기용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는 모습과 비슷하다. 이에 윤승아와 크리스탈 등 슈즈 브랜드 패션 모델들의 매력을 알아봤다. ◆윤승아 귀여운 삐삐 패셔니스타 윤승아는 사랑스러운 삐삐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던 세계 최대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 여성화 PB 브랜드 '누오보'의 2014년 봄 시즌 광고가 드디어 공개했다. 이번 CF는 광고 모델 윤승아가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콘셉트로 변신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봄 시즌 광고답게 화사한 색감과 영상미를 자랑한다. 이번 CF에서는 개성만점의 삐삐(윤승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신발시계 알람으로 아침에 눈을 뜨고 냉장고에서 신발주스를 꺼내 마시는 등 상식을 깨는 상황들이 그려진다. 사랑스러운 누오보 신발이 화장품, 아이스크림, 화분과 같은 일상 생활 속 사물들로 쓰여지는 기발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예정이다. ◆크리스탈 안재현 젊은층 겨냥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모델 안재현은 스포츠브랜드 푸마의 2014년 푸마 브랜드 아이콘으로 발탁되어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화보를 선보였다. 푸마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콘이자 드라마 '상속자'에서 톡톡 튀는 스타일을 보여준 크리스탈과 현재 방영중인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시크한 고등학생 역을 맡고 있는 안재현이 신학기 시즌 패션을 선보인 것이다. 이들은 신학기 패션으로 다 똑같아 보이는 교복 패션에도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 바로 백팩과 운동화를 강조했다. 운동화는 백투스쿨 제품답게 교복 또는 캐주얼에 잘 매치할 수 있는 모노톤 컬러와 톤 다운된 포인트 컬러로 세련미를 더했다.

2014-03-23 16:53: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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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규현 친누나 조아라와 바이올린 수업…추사랑도 한글 공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와 추사랑이 학습에 열의를 보였다. 2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 딸 하루가 첫 바이올린 연주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타블로는 최근 바이올린에 빠진 딸 하루를 위해 악기전문상가를 찾았다. 그곳에서 하루에게 맞는 작은 바이올린을 골라줬고 하루는 자세를 잡고 바이올린을 켜면서 밖으로 나갔다. 이에 타블로는 "벌써 길거리 공연을 하는거냐"며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바닥에 내려놓아 폭소케 했다. 이후 타블로는 하루의 바이올린 수업을 위해 선생님 한 분을 초대했고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친누나인 조아라인 것으로 전했다. 선생님은 하루가 '렛잇고'를 연주해달라고 조르자 즉석에서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러나 연이은 하루의 넘치는 에너지에 선생님은 멘붕에 빠졌고 수업이 끝난 후 타블로는 "선생님은 지금 친구 분들과 술 한잔 하시고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도 이날 방송에서 한국어 공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사랑이는 이날 방송에서 한국어 수업이 시작되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지만 선생님이 그림 카드를 꺼내자 "보여주세요"라고 말하며 순식간에 몰입했다. 계속된 낱말 맞히기 게임에서 뛰어난 습득력으로 정답률 100%를 기록한 사랑이는 곰 세 마리 동요까지 열창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한국어 실력을 증명해 탄성을 자아냈다.

2014-03-23 16:53:3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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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주역 박신혜 이어 이민호 필리핀 여심 흔들

'박신혜 이어 이민호 필리핀 여심 흔들' 인기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연배우들이 잇따라 필리핀을 흔들고 있다. 배우 박신혜가 지난해 필리핀 팬미팅을 통해 남심을 강타한데 이어 배우 이민호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민호 필리핀 여심 강타 배우 이민호가 빛나는 팬 서비스로 필리핀의 여심을 강타했다. 지난 21일 이민호는 수도 마닐라에 있는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프로모션과 팬 서비스를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1만 5000명이 완전 포화 상태로 들어찼고 미처 입장을 못한 팬들이 밖에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민호는 빛나고도 확실한 팬 서비스로 여심을 넋다운 시켰다. 특히 1만 5000 명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팬의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는 콜로세움을 크게 흔들었다. 무대에 오른 필리핀의 소녀는 드라마 '상속자들'의 패러디로 이민호에게 포옹을 요청했다. 포옹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한국이라는 먼 나라에서 온 슈퍼스타와 필리핀 소녀의 뜻깊은 만남을 상징하듯 멀리서 달려와 포옹을 해주기를 원한 것. 소녀의 뜻깊은 소원에 감동한 이민호는 흔쾌히 그림 같은 5단 포옹을 만들어 냈다. 이민호의 팬서비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나 너 좋아하냐" 라는 말로 이민호에 수줍게 고백을 한 팬을 위해 상속자들의 명대사를 한국어로 재연해 주는 한편 다소 어려운 '김탄 화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세심함을 선보였다. ◆박신혜 남심 강타 배우 박신혜도 지난해 필리핀 팬미팅에서 섹시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당시 박신혜는 K팝 음악을 리믹스한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일주일 동안 맹연습한 필리핀 곡 '카일란'을 직접 불러 열렬한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필리핀을 첫 방문한 박신혜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와 필리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박신혜는 "필리핀 최고!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필리핀 팬 분들께 좋은 기운 얻고 가네요. 행복했어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014-03-23 16:21:5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