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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첫회 방송...'짝' 패러디에 오나미 출연했지만 ...

'앙큼한 돌싱녀' 첫 회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가 지난 27일 첫 방송됐다. 첫회에서는 주인공 나애라(이민정 분)가 이혼한 뒤 '짝꿍-돌싱'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굴욕을 당한 장면이 방영돼 눈길을 끌었다. '짝꿍'은 SBS '짝'을 패러디한 극중 프로그램이다. 차정우(주상욱 분)와 이혼한 나애라는 차정우의 성공 소식에 자극받아 '짝꿍'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나애라는 첫인상 투표에서는 1등을 했지만 '계약직 쇼핑 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이 다른 출연자들에게 밀려 남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오나미가 특별출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국승현(서강준 분)과 차정우(주상욱 분)의 술자리 장면에서 국승현은 "저기 저 여자가 자꾸 쳐다보는 것 같다"며 여자를 사로잡아보겠다고 자리를 나섰다. 가까이 다가가자 여자가 얼굴을 돌렸고 그는 갑자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여자는 바로 개그우먼 오나미였던 것이다. 유혹녀로 등장한 오나미는 국승현에게 "연예인 처음 봐서 떨리는구나.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당황한 국승현은 "저 신사분께서 같이 한잔하고 싶으시단다"라며 차정우를 가리켰다. 그러나 차정우는 이미 자리를 비운 뒤였다. 이에 오나미는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거 유치하다"며 "그런 거 하지 마. 하지 마"라고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부부가 다시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재벌이 된 전 남편을 다시 유혹하려는 여자와 전처에게 복수하려는 남자가 성숙한 모습으로 재결합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2014-02-28 09:21:2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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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회서 도민준- 천송이 연결고리 맺어준 웜홀은?

'별그대' 마지막 편에서 '웜홀'의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웜홀(worm hole)이란 우주공간에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다.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커서 심지어 빛조차도 빠져나갈 수 없는 천체를 가리키며 화이트홀은 물질이 그 내부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내뿜기만 하는 천체를 가리킨다. 블랙홀의 흡입구가 있는 세계와 화이트홀의 방출구가 있는 세계는 전혀 다른 세계이며 블랙홀의 명명자 휠러는 이 두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를 웜홀이라 명명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27일 마지막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이 웜홀을 통해 다시 천송이(전지현)에게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민준은 천송이를 지구에 남겨두고 사라졌지만 이따금씩 환영처럼 천송이 앞에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도민준은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가상의 통로인 웜홀을 통해 시공을 넘나들었던 것이다. 도민준은 돌아온 방법에 대해 "3년 전 이 곳을 떠날 때 난 어딘가로 빨려 들어갔죠. 일명 웜홀"이라며 "그곳에 돌아가서 모든 걸 회복한 후 다시 돌아오기 위해 애썼다. 어차피 나에겐 그곳에서의 길고 긴 시간은 필요 없었다. 지구에서의 짧은 시간만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2014-02-28 09:05:27 김학철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28일 금요일(음력 1월 29일)

쥐 48년생 자손이 원하던 일이 이뤄진다. 60년생 높은 곳은 사고 따르니 조심할 것. 72년생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오른다. 84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소 49년생 말썽 많은 일엔 나서지 마라. 61년생 헌신적인 노력에 칭송 쏟아진다. 73년생 사람은 많이 만나지만 소득이 거의 없다. 85년생 바짝 긴장할 일이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니 즐겁다. 62년생 일자리가 못마땅해도 참아라. 74년생 정성 쏟은 사람은 기대에 부응한다. 86년생 의욕 넘칠 때 실수 조심하라. 토끼 51년생 불분명한 사람은 멀리할 것. 63년생 생각 많으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75년생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조심할 것. 87년생 연인이 마음을 알아줘 힘이 솟는다. 용 52년생 투자 진행해도 무방하다. 64년생 욕심 버리고 마음부터 안정시켜라. 76년생 부당한 일에 발을 들이면 빼도 박도 못한다. 88년생 과음으로 인한 실수 조심. 뱀 53년생 좋은 꿈 꿨으면 로또라도 사라. 65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7년생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유쾌. 89년생 마음먹은 일 진행하면 행운도 따른다. 말 42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4년생 경사로 한잔 하면 언제나 즐거운 법이다. 66년생 재운이 열려 거래 활발해진다. 78년생 친구 너무 믿으면 눈물 흘린다. 양 43년생 오전엔 고전하지만 오후에는 순탄하다. 55년생 욕심 부리면 구설수 따른다. 67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마음 비워라. 79년생 게으르면 꿈도 멀어진다. 원숭이 44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56년생 이웃의 다툼엔 팔짱 껴라. 68년생 마음을 똑바로 먹으면 복이 굴러온다. 80년생 과욕으로 인한 재앙 조심할 것. 닭 45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니 편안하다. 57년생 기회 앞에 망설이면 꿈은 멀어진다. 69년생 운기 별로이니 두문불출이 상책. 81년생 하고 싶었던 일을 맡아 즐겁다. 개 46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58년생 엉뚱한 일에 지출하지 마라. 70년생 지출 적지 않지만 들어오는 게 더 많다. 82년생 귀는 닫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돼지 47년생 자기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라. 59년생 뜻대로 일이 풀려 자신감이 넘친다. 71년생 업무상 금전 손해 조심할 것. 83년생 일이 밀려 몸도 마음도 바쁜 하루.

2014-02-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친구랑 강남에 영어학원 계획 동업하면 도움되니 도전 권유

친구랑 강남에 영어학원 계획 동업하면 도움되니 도전 권유 복바치 남자 74년 2월 25일 음력 점심때 Q:복지기관에서 교육 계통의 일을 하고 있는데 비전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력 있는 친구와 함께 강남에 영어학원을 차리려고 합니다. 선뜻 나서기 꺼려지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A:사주 뿌리에 화(火)기가 있어 약화위강(弱化爲强)돼 복을 얻겠으나 공무원으로 가지 않고 다소 벗어나서 직업을 갖게 됩니다. 사주는 개개인의 성품과 살아가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그런 까닭에 사주를 풀어보면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중 겁살(劫殺)과 망신살(亡身殺)이 있는데 흉성이라고 할 수 있고 겁살은 심성을 분석하고 망신살은 심성이나 정치성을 활용합니다. 그러나 한 나라를 얻고자 함도 아니며 재벌이 되고자 함도 아닌데 개개인들이 어찌 일일이 다 분석하며 살겠습니까. 닥쳐 있는 상황에서 힘이 약할 때는 동업이나 합자로 힘을 얻기도 하는 게 현실의 논리일 테니 양보심으로 선택하십시오. 공무원 시험 응시할까 하는데… 일단 직장생활에 최선 다해야 나배려 79년 6월 23일 음력 오후 8~9시 Q:현 직장을 꾸준히 잘 다닐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미혼인데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공무원 시험에 응시해볼까 하는데 운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A:알 수 없는 게 사람의 일이며 살아가면서 겪는 일들 또한 해마다 다르고 힘들지 않은 때가 없습니다. 살아가는 건 마찬가지인데 부딪치는 일들은 천차만별입니다. 계획대로라면 별 문제 없어야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지요. 운이 솟구칠 때는 순식간에 멀리 내닫게 됩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결과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도 운이 뒷받침해 줄 때 많이 생깁니다. 아무리 용을 써도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돈 적게 들이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우선 현재 처해 있는 환경에 최선을 다하세요.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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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결국 '해피엔딩'…천송이·도민준 이별 뒤 3년 후 재회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가 결국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27일 방송된 21회 최종회는 외계남 도민준(김수현)이 고향별에 돌아갔다가 3년 후 지구에 돌아와 한 시상식장에서 천송이(전지현)와 키스하며 재회하는 장면으로 끝났다. 이후로 도민준이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는 탓에 늘 함께 있지는 못했지만 이들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며 사랑했다. 전회에서 몸에 이상 징후를 보이는 도민준을 그의 고향별에 보내기로 결심한 천송이의 모습이 비춰지며 새드엔딩을 예고했으나 결국 해피엔딩을 택했다. 천송이는 톱스타로도 다시 재기했다. 천송이를 향해 오랜 시간 안타까운 짝사랑을 해 온 이휘경(박해진)은 여전히 천송이의 곁에 머무르며 사랑을 이어갔고, 천송이와 동생 이휘경을 죽이려고 했던 살인자 이재경(신성록)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 '별그대' 해외서도 인기, 조연들도 유명세 김수현·전지현 주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드라마는 3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400년 전 지구로 온 외계남과 톱스타의 사랑이라는 신선한 소재, '대세남' 김수현과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전지현의 열연과 매력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이끌었다. 또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오른 '내 딸 서영이'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한류스타 박해진과 소시오패스 살인자로 분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신성록의 합류도 극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재미를 높였다.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주연 뿐 아니라 천송이의 매니저로 출연한 김강현과 동생 천윤재 역의 안재현, 절친한 친구로 등장한 홍진경도 유명세를 탔다. 경력 15년 차의 연극 배우 출신인 김강현은 오랜 무명에서 벗어났고, 모델 출신 신인 배우인 안재현은 화려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주로 라디오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사업가 겸 방송인 홍진경 역시 엉뚱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샀다. 한편 후속으로는 다음달 5일부터 박유천·손현주 주연의 '쓰리 데이즈'가 방영된다.

2014-02-27 23:03:20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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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 8연승…여자부는 신한은행 승 (종합)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모비스는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리온스를 79-54로 이겼다. 주포 양동근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리고 4개 어시스트를 곁들여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8연승을 해 37승13패를 기록한 모비스는 2위 창원 LG(36승14패)와의 격차를 1경기로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오리온스(24승26패)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모비스는 경기 초반부터 오리온스를 제압했다. 양동근과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연속 득점을 해 줄곧 약 20점 차로 앞섰다. 반면 오리온스는 모비스의 수비에 실책을 연발했다. 4쿼터 초반에도 함지훈과 양동근에게 골을 연속으로 내줬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공동 4위간의 경기에서는 인천 전자랜드가 18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리카르도 포웰의 활약에 힘입어 부산 KT에 70-63으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내달린 전자랜드는 26승24패로 단독 4위가 됐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안산 신한은행이 춘천 우리은행의 우승을 극적으로 저지했다. 신한은행은 27일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 홈 경기에서 75-72로 승리했다. 경기 내내 우리은행에 뒤졌지만 후반에만 20점을 몰아친 쉐키나 스트릭렌과 7득점을 넣은 김연주의 선전으로 승리했다. 단독 선두 우리은행은 이날 이겼다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을 예정이었으나 2위 신한은행에 패해 3월 2일 춘천 홈 경기를 기약하게 됐다.

2014-02-27 21:41:21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