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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송승헌·정우성, 올해 극장가는 '옴므파탈' 매력에 '풍덩'

올해 극장가는 '옴므파탈'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영화 '가시'의 장혁, '인간중독'의 송승헌, '마담 뺑덕'의 정우성 등 미남 스타들이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로 분해 여심을 뒤흔들 채비를 하고 있다. 4월 개봉 예정인 서스펜스 멜로 '가시'에서 장혁은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겁 없는 한 소녀에게 잠시 설렘을 느끼지만 그로 인해 지독한 집착에 시달리는 체육 선생 준기 역을 맡았다. 그동안 수 많은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올해 개봉을 앞둔 '인간중독'은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 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승헌은 부하의 아내와 금기된 사랑에 빠지며 흔들리는 인물을 그려낸다. 데뷔 후 처음으로 베드신에 도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성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파격 멜로 '마담 뺑덕'에서 위험한 사랑에 휘말려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사랑에 집착하는 대학교수 역을 연기한다. 지난해 '감시자들'을 통해 '비주얼 악역'으로 각광받은 그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옴므파탈 연기를 펼친다.

2014-02-25 13:52:21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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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출연진 소감 전해...훈훈한 감동 선사

대단원의 막을 내린 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따말'은 지난 24일 방송된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방송 초반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불륜을 미화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불륜으로 상처 주고 상처 받은 부부들이 진정한 관계 회복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연출자 최영훈 PD는 "'따말'을 통해 어설픈 충고나 해결법을 제시하기보다는 따뜻한 공감을 줄 수 있는 드라마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결혼 후 복귀작으로 '따말'을 선택해 성숙한 감정연기를 선보였던 한혜진은 "죄책감, 후회, 불안, 아픔과 슬픔, 수많은 감정을 안고 연기했었는데 드라마에서 작은 한 마디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포문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드라마 제목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주변에 여러분의 사랑과 따뜻함을 전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중 유재학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인 지진희는 "이 작품은 연기자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 것 같다. 나 또한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었다"며 "이런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다. 작품이 좋은 것은 물론 함께 한 제작진, 연기자도 좋은 분들이라서 즐겁게 촬영했다"며 촬영장의 화기애애했었던 분위기를 전했다. 톡톡 튀면서도 사랑스러운 나은영 역의 한그루는 "가족, 결혼, 연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 것 같다. 연기를 위해서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많이 배우겠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의지를 드러냈다.

2014-02-25 13:50: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