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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엄마' 김해숙 '호텔킹'서 파격 변신…'왕가네 식구들 이앙금 잊어라'

'국민엄마' 김해숙이 MBC 새 주말극 '호텔킹'에서 파격 변신에 나선다. 21일 MBC에 따르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에서 짜증 유발자 이앙금 역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한 김해숙은 차기작으로 '호텔킹'을 확정지었다. 김해숙은 '호텔킹'을 통해 180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극중 백발마녀로 불릴정도로 차갑고 냉정한 백미녀 역을 연기한다. 백미녀는 냉철한 성격으로 캐릭터로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호텔 씨엘의 트레이닝 매니저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해숙은 백미녀 캐릭터를 위해 의상과 헤어 등 스타일링 전반에 걸쳐 공을 들이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이동욱과 이다해가 '마이걸' 이후 9년 만에 만나 화제를 모은 드라마로 이덕화, 공현주, 알렉스, 임슬옹, 정석용, 박철민, 지일주, 쥬얼리 예원, AOA 설현, 빅스 차학연 등이 출연한다. '살맛납니다' '오늘만 같아라' 김대진 PD와 '오로라공주' 장준호 PD가 공동연출을 맡았고, '하얀 거짓말' '신들의 만찬' 등 MBC 히트작을 써온 조은정 작가가 집필에 나선다. 한편 '호텔킹'은 오는 3월 2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2014-02-21 12:5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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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안도 미키 "연아야 고마워"…피겨 여왕에게 무한 애정 드러내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와 전 일본 피겨선수 안도 미키가 '연아야 고마워' 운동에 동참했다. 박규리는 21일 김연아의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 나는 새벽. 맞은 사람은 발 뻗고 자고 때린 사람은 오그리고 잔댔지. 저 심판들은 어쩌나 보는 눈도 있을 텐데 앞으로 잠은 자겠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규리는 "하긴 교과서에게 점수를 매긴다는 것이 무의미하다. 연아야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또 안도 미키도 이날 김연아의 현역 마지막 경기를 본 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녀는 정말 영원히 대단한 스케이터였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한 명의 스케이터로서 진정으로 그녀를 존경하고 있고 그녀와 동시대에 스케이트를 탔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고맙고 축하한다 연아. 키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김연아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무결점 연기를 선보였지만 144.19점을 받아 총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반면 1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점프에서 삐끗했어도 149.59점을 기록하며 합계 224.59점을 받아 점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노고에 고마움과 아쉬움을 담아 '연아야 고마워'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4-02-21 11:23:1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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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메달 판정에 국내 전문가들"이렇게 큰 차이를 낼수 있느냐"분노

'피겨 여왕' 김연아의 소치 프리스케이팅 영상을 보고 외신은 물론 국내 전문가들도 편파판정에 따른 결과라고 분노했다. 정재은 SBS 해설위원은 "심판진이 소트니코바에게는 수행 점수(GOE)를 몰아줬고 김연아에게는 인색했다"며 "김연아의 점프가 훌륭했음에도 1점~2점의 GOE만 매긴 심판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이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의 스텝은 모든 조건을 만족해 최고 레벨을 주기에 충분했으나 하나 낮은 3이 나왔다"며 "소트니코바는 그리 화려한 스텝을 보여주지 못했는데도 레벨 4를 받고 GOE까지 1.7점을 챙겼다"고 스텝 시퀀스 레벨 문제도 거론했다. 변성진 KBS 해설위원도 "소트니코바가 언제 다시 이런 점수를 낼 수 있을지 지켜보라"며 "오늘은 김연아가 진 것이 아니라 러시아가 이긴 것"이라고 노골적인 편파 판정에 분노했다. 이어 변 위원은 "이렇게 깨끗하게 연기를 했는데도 GOE에서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느냐"며 "심판의 판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받아 합계 219.11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반면 1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149.59점을 기록하며 합계 224.59점을 받아 현재 점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2014-02-21 10:23:3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