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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이미향, 리디아 고 누르고 생애 첫 우승 차지

'무명' 이미향(21·볼빅)이 '천재소녀' 리디아 고(16·캘러웨이)를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클라이워터 골프장(파72·5694야드)에서 열린 LET 투어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 오픈(총상금 20만 유로) 3라운드 최종일 9타를 줄이는 맹타 끝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시메트라투어 신인왕 출신이다. 공동 21위로 최종일 문을 연 이미향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버디 7개를 쓸어담으며 순위를 20계단 끌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1타 차로 제치고 극적인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2011년 프로로 전향한 이미향은 이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스쿨을 거쳐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활동했다. 그해 시메트라 클래식 우승 등 상금 6위에 오른 이미향은 2013년부터 LPGA 투어 무대를 밟았지만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19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이때의 성적으로 올해 풀시드를 확보했다. 한편 단독 2위로 최종일을 출발한 리디아 고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회심의 버디퍼트를 놓쳐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에 실패했다.

2014-02-02 20:5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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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승용, 호주 A리그 센트럴 코스트 이적

2012년 울산 현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한 김승용(29)이 호주 A리그로 진출했다. 호주 프로축구 '강호'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는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공격수 김승용과 2014-2015 시즌까지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뛰다가 2012년 울산의 유니폼을 입었던 김승용은 2시즌 동안 K리그 61경기에 출전해 5골 9도움을 올렸다.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3년 K리그 클래식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승용의 새 소속팀인 센트럴 코스트는 A리그의 강호다. 2012-13시즌 A리그 2위에 올라, 챔피언십인 그랜드 파이널에서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7-08시즌과 2011-12시즌 A리그 우승은 경험했으나, 그랜드 파이널 우승은 처음이었다. 센트럴 코스트는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앞두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승용을 영입했다. 센트럴 코스트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FC 서울, 산프레체 히로시마 등과 함께 F조에 속해있다. 필 모스 센트럴 코스트 감독은 "김승용이 팀의 안팎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02-02 19:3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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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조권·보라 잇는 '아육대' 최대 수혜자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아육대' 출신 차세대 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이민혁은 지난달 30~31일 설특집으로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거는 독보적인 활약으로 MVP에 선정됐다. 가장 화제가 된 종목은 높이뛰기로 자신의 키(173㎝)보다 10㎝ 이상 높은 185㎝를 뛰어넘는 놀라운 기량을 보였다. 틴탑의 니엘이 보유한 대회 신기록(173㎝)을 일찌감치 깼고, 183㎝를 넘어 빅스타의 성학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기록 경신을 위한 보너스 도약에서는 경기장에 모인 다른 가수의 팬들과 운영위원, 진행자들까지 그를 응원하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는 또 풋살 경기에서 빼어난 스피드와 발재간으로 팀의 우승을 견인했고, 남자 60m 달리기에서는 총알 같은 속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녀 혼성 400m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추석 특집 때 높이뛰기 금메달, 100m 은메달, 400m 계주 동메달로 두각을 나타냈던 이민혁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받은 왼쪽 무릎 인대 수술 후유증에도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 '체육돌'로 급부상했다. 그동안 '아육대'는 스타 등용문으로 주목받아 왔다. 2AM의 조권이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고, 씨스타는 보라의 맹활약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최대 수혜자다. 데뷔 3년째를 맞는 비투비 역시 이달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이민혁의 활약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작사와 랩메이킹에서 재능을 보여온 이민혁은 앞서 KBS2 '출발 드림팀' 5관왕과 왕중왕전 우승, 맨즈헬스 표지 모델 발탁 등으로 뛰어난 운동 능력도 보여준 바 있다.

2014-02-02 17:12:00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