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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올해 해외서 가수 입지 넓힌다..투트랙 전략

한류스타 장근석이 올해 해외에서 가수로서의 입지를 넓힌다. 매년 일본 등 아시아 일대에서 투어를 진행해오고 있는 그는 올해 프로젝트 그룹인 팀에이치와 장근석 개인 두 가지로 공연을 분리해 해외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팀에이치 공연에서 가수로서 역량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한편 디제잉 및 밴드 연주를 보여줄 수 있는 개인 공연을 별도로 진행해 해외에서 장근석이라는 브랜드를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세부적인 일정은 잡지 않았고 콘셉트에 대해 논의 중인 단계다. 특히 개인 공연은 대규모로 진행할 지 아니면 제프 투어처럼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소규모로 할 지 고민 중"이라면서 "지난해에도 바빴는데 올해는 두 가지 투어를 동시에 진행해 더욱 바빠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일본 5개 도시를 돌며 '직진 라이브 투어 in 제프'를 펼친 장근석은 지난달 29~30일 마지막 공연을 열어 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장근석은 "그동안의 큰 무대들과 달리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4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밴드와 상의해 같은 곡도 다르게 구성해나가며 새로운 무대로 만들 수 있었기에 스스로도 즐길 수 있고 자랑스러웠던 투어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8일에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000석 규모의 팬미팅을 열고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2014-02-03 14:00:32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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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귀국...홍감독 공격보강 위해 유럽행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3주간의 전지훈련과 세 차례 평가전을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평가전에서 1승2패의 성적을 거둔 대표팀은 2일 미국전을 마치고 곧바로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공항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홍 감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남아 곧 유럽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세 차례 평가전에서 1골 밖에 넣지 못한 공격진 보강을 위해 유럽에서 활약하는 해외파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면담을 할 예정이다. 박지성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세 차례 평가전에서 무득점에 그친 공격수 이근호(상주)는 이날 브라질 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들기 위해 소속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근호는 귀국장에서 "이번 훈련과 평가전을 통해 개인적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며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했지만 체력이나 집중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월드컵 본선에서 강팀과 맞서려면 조직력 등을 더 보완해야 한다"고 자평했다. 최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구자철(마인츠) 등 해외파 공격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는 것에 대해 "해외파가 잘하면 대표팀에 큰 힘이 된다"며 "그런 것들을 보면서 나도 더 노력해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해외파 선수들과도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이날 곧바로 해산해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다음달 6일(한국시간) 그리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재소집된다.

2014-02-03 13:27:0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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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음주·흡연 사진 논란에 공식입장 발표

최근 음주 및 흡연 사진 논란에 휩싸인 아역배우 김새론(15)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명글을 게재한 것에 이어 3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새론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논란이 되고 있는 소속 배우 김새론의 사진 및 글과 관련해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계속해서 사진과 함께 왜곡된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감스러운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확인 결과 사진 촬영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 동행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계셨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다"며 " 한 친구를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그 날 처음 본 친구들이었고 여러분들이 우려하는 일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 날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의 SNS 사진과 김새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니 더 이상의 유추와 억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지인을 사칭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양산해내고 있는 분들께 더 이상의 악의적인 내용이 확산 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며 "상황이 계속될 시 소속사 차원에서 보다 강경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밝혔다. 앞서 김새론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술·담배 논란에 관한 해명글을 게재했다. 미니홈피에 "말이란 들을 준비가 된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거라 생각한다"며 "몇 번 보지 않은 동네 친구였고 그 장소에 술 담배가 있는 줄 몰라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왕따설에 대해 "너희가 미워해도 나는 너희 학교 친구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친구들과 사이가 좋았지만 일부 친구들에게는 괴롭힘을 당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한 바 있다.

2014-02-03 11:08: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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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타 관심집중…'김연아 챔피언' '빙속 삼총사 밀착취재'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승전보를 전할 스포츠 스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KBS1에서는 지난 1일 김연아 선수의 이야기가 담긴 '김연아 챔피언'을 방영했고 SBS는 2일 오전 '모닝와이드'와 오후 '생방송 투데이'를 통해 빙속 삼총사의 소감을 전한다. 지난 1일 방송된 '김연아 챔피언'에서는 마지막 올림픽을 앞둔 김연아 선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서 김연아 선수는 "당연히 금메달을 딸 것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그림과 너무 다르다"며 "트리플 점프를 한 지가 20년이 넘었는데도 계속 실수하는 걸 보면 실력을 유지하는 게 가장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엔 금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 자신만 내가 목표로 한 것만 머릿속에 담아둘 것이다. 특히 목표를 이루는 게 중점이 될 것이다"라고 담담하게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모님와이드'에서는 네덜란드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2일 소치에 입성한 빙속 삼총사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선수가 대회를 앞둔 소감과 결의를 다지는 모습을 공개했다. 모닝와이드 제작진과 만난 빙송 삼총사는 네덜란드 전지훈련 과정에서 중요시했던 부분, 실전에서 중요시되는 점 그리고 경기 전략 등에 대해 밝히고 승전보를 전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상화 선수는 현재 컨디션이 궁금하다는 SBS 모닝와이드 박성두 리포터의 질문에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면서 "이제 올림픽에 포커스를 맞춰 더 좋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네덜란드에서 소치로 향하는 기내에서 '빙속 삼총사'가 나눈 이야기와 화제가 됐던 이상화의 금빛 여행 가방 등에 대한 내용도 밝혀질 예정이다.

2014-02-03 09:58: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