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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31일 화요일(음력 11월 29일)

쥐 48년생 마음을 비우니 편안. 60년생 삐걱거렸던 일은 정상화된다. 72년생 투자나 매매는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 84년생 하루종일 분주하나 소득은 신통찮다. 소 49년생 모든 하루가 거창할 필요는 없다. 61년생 시비 거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 73년생 노력한 일은 높이 평가받는다. 85년생 행복을 준 부모에게 감사하라. 호랑이 50년생 소일거리에 빠져 바쁜 하루. 62년생 길 잃은 나그네가 길을 찾는 격이다. 74년생 탐내던 일감이 드디어 생긴다. 86년생 습관을 바꾸면 새 길도 열린다. 토끼 51년생 충고도 잦으면 설득력 떨어진다. 63년생 노란색이 행운의 색이니 참고하라. 75년생 동기 부여 될 일이 생긴다. 87년생 일이 꼬이면 유연하게 대처할 것. 용 52년생 불안한 마음이 진정된다. 64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6년생 운기가 열렸으니 꿈의 그릇 키워라. 88년생 힘들어도 우직하게 끝까지 가야 한다. 뱀 53년생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섭다. 65년생 현실성 없는 일은 포기할 것. 77년생 단순한 것이 강렬한 법. 89년생 이성에게 마음이 가면 일단 옆구리 찔러봐라. 말 42년생 아랫사람에게 따뜻함 보여줘라. 54년생 개입한 일은 결실 맺는다. 66년생 남들이 외면하는 것에 주목해 보자. 78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돼 즐겁다. 양 43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55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심신만 피곤. 67년생 막혔던 금전문제가 확 뚫린다. 79년생 기회가 왔을 때 잠자는 심장을 깨워라. 원숭이 44년생 심심할 정도로 순탄한 하루. 56년생 진심은 언젠가 통하게 마련이다. 68년생 장거리 운전 때문에 피곤하다. 80년생 성급하게 승부수 던지면 손해 본다. 닭 45년생 가족과 한잔 하니 즐겁다. 57년생 아쉽지만 작은 성과에 만족하라. 69년생 동료를 시기하면 본인만 피해 본다. 81년생 따질 땐 화끈하게 따져야 이익. 개 46년생 외출 땐 안전사고 조심. 58년생 아랫사람에게 협조하면 돌아오는 게 많다. 70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게 된다. 82년생 말이 많으면 조직의 밉상이 된다. 돼지 47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을 전한다. 59년생 못마땅해도 순리 따라야 편안. 71년생 달콤한 말에 넘어가면 땅을 친다. 83년생 돌도 애지중지하면 보석이 되는 법.

2013-12-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대학생 남친과 8개월째 동거 결혼은 4년 뒤에 결정하세요

대학생 남친과 8개월째 동거 결혼은 4년 뒤에 결정하세요 붐잉 여자 89년 10월 2일 양력 오후 5시39분/남자 89년 7월 15일 양력 Q:커피회사에 다니고 있고 대학교 3학년 남자친구와 교제 중입니다. 자취하는 남친과 부모님 몰래 8개월째 동거 중입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전반적인 궁합이 궁금합니다. A:젊은 시절에는 진정한 사랑과 필요에 의해 주어지는 현실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의 힘이 몸과 마음을 한눈에 이끌어 만났지만 2017년 지나면서 원진살(서로 미워함)이 작용하므로 결혼은 그때 가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사이이므로 서로 감싸안으며 항상 신뢰하고 양보하며 변화를 줄 수 있는 표현으로 지혜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스쳐갈 인연이 아니라면 그 시기에 2세를 탄생시키면 여러 살들이 물리쳐지게 됩니다. 역경을 헤쳐나가고 고난을 이겨낼 자신이 생기도록 자신을 채찍질하십시오. 미래를 의심하지 않아야 지금의 관계가 아름답게 이어집니다. 세무 공무원 시험 세번째 낙방 노력 부족하니 좀 더 분발해야 bullishv 남자 88년 2월 20일 양력 오전 6시 Q:3년 동안 세무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합격할 거라는 말을 믿고 공부했는데 또 실패했습니다.앞으로 공무원 시험을 계속 도전해야 할까요, 아니면 취업준비를 해야 할까요. A:'노력하면 된다'는 말에 회의가 들 수 있습니다. 운명학은 그것을 운의 흐름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수업료를 톡톡히 치르지 않는 한 성공을 거두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운 좋게 원하는 성과를 실현했다면 얻게 되는 것에 대해 충실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능력으로 실력을 채웠는데도 얻지 못했다면 더 노력해야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개인의 흥망성쇠를 운의 흐름으로 가늠하고 추론하지만 여기에도 뿌린 만큼 거둔다는 인과법(因果法)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즉 지난 시기의 치열한 학습과정이 있었다 해도 좋은 성과를 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들인 노력이 작지 않더라도 더욱 분발하세요.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3-12-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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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하지원, MBC 연기대상 수상…7년 만의 대상

MBC 월화사극 '기황후'의 하지원이 '2013 MBC 연기대상'을 받았다. 그는 30일 서울 여의도 MBC사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 KBS2 '황진이' 이후 7년 만에 받는 연기대상으로, 이날 드라마 PD들이 뽑은 연기자상과 인기상까지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하지원은 '기황후'에서 주인공 기승냥 역을 열연해 방영 전부터 극심한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이 드라마를 시청률 20%가 넘는 히트작 반열에 올려놓은 공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원은 수상 직후 "상이 무겁다. 이 상으로 더 많은 것을 품을 수 있고, 세상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큰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2013년 마지막 날인데 내년에는 받은 것을 더 많이 베풀면서 살겠다. 힘든 시기에 선택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선 것 만으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황후'는 하지원이 받은 대상과 인기상 등을 포함해 특별기획 부문 최우수연기상(주진모), 우수연기상(지창욱), 올해의 작가상(장영철·정경순 작가)까지 6개 부문을 휩쓸었다. 올해의 드라마상은 '백년의 유산'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연기상은 미니시리즈 부문은 이승기·수지('구가의 서'), 특별기획 부문은 김재원·신은경('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과 주진모('기황후'), 연속극 부분은 이정진('백년의 유산')과 한지혜('금나와라 뚝딱')가 받았다. 시상식은 이승기와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됐다. ▶ 다음은 수상자(작) 명단. - 대상: 하지원('기황후') - 올해의 드라마상: '백년의 유산' -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이승기·수지('구가의 서') - 최우수연기상 특별기획 부문: 김재원·신은경('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주진모('기황후') - 최우수연기상 연속극 부문: 이정진('백년의 유산'), 한지혜('금 나와라 뚝딱') -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주원('7급 공무원'), 신세경('남자가 사랑할 때') - 우수연기상 특별기획 부문: 지창욱('기황후'), 유이('황금무지개') - 우수연기상 연속극 부문: 연정훈('금 나와라 뚝딱'), 홍수현('사랑해서 남주나') - 황금연기상: 김상중('황금무지개'), 정보석('백년의 유산'), 조재현('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김보연('오로라 공주'), 이혜숙('금 나와라 뚝딱'), 차화연('사랑해서 남주나') - 신인상: 오창석·전소민('오로라 공주'), 이상엽('사랑해서 남주나'), 백진희('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 공로상: 한진희('금 나와라 뚝딱'), 박원숙('백년의 유산', '황금무지개') - 아역상: 김향기·김새론·서신애·이영유·천보근('여왕의 교실') - 인기상: 이승기('구가의 서'), 하지원('기황후') - 베스트 커플상: 이승기·수지('구가의 서') - 방송 3사 드라마 PD들이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하지원('기황후') - 올해의 작가상: 장영철·정경순 작가('기황후'), 구현숙 작가('백년의 유산')

2013-12-31 01:11:47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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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보컬' 어반자카파 "우리 음악도 한 살 더 먹었죠"

초고속 성장세를 멈추지 않는 3인조 혼성그룹 어반자카파(권순일 25·박용인 25·조현아 24)가 또 한번 음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표한 3집 '03' 수록곡들은 떠들썩한 프로모션 없이 순수하게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의 관심만으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공연계에서는 보컬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티켓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전곡을 세 멤버가 직접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해온 이들에게 하나씩 늘어가는 정규앨범은 성장의 기록과 같다. 지난 앨범보다 배 이상의 작업시간을 들인 3집에서는 한층 세련된 송라이팅과 깊고 짙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코끝에 겨울'은 '니가 싫어' '봄을 그리다'로 대중을 사로잡은 조현아의 감성 발라드다.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부드럽게 시작하는 내러티브는 점차 거세게 몰아치며 길고 외로운 겨울의 애상을 짙게 물들인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다르다는 것'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대의 마음에 대해 쓸쓸하지만 담담하게 담아낸 곡이다. 후반부로 갈 수록 웅장해지는 사운드가 가사에 녹아 있는 극적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큰 변화는 없어요.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졌고, 우리 음악도 한 살 더 먹은 것 말고는요. 일부러 변화를 시도하지는 않았어요. 우리가 추구하는 기본은 늘 듣기 좋은 음악이죠. 같은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려고 해요." 100%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노랫말은 어반자카파 음악의 큰 매력이다. 불면증으로 깨어 있는 새벽의 무기력한 우울감을 날카로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연주와 함께 담아낸 '우울'은 조현아가 이번 앨범에서 꼽는 최고의 노래다. 3개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극도로 우울했을 때 만든 곡이다. 리드미컬한 보사노바 리듬에 허스키한 목소리가 더해진 '춤을 추다'를 쓴 박용인은 "2013년에는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다. 그 속에서 받은 상처와 피로를 표현한 곡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엔딩신에 등장하는 김혜자씨의 춤추는 장면과 비슷한 감성이다"고 설명했다.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들은 20~21일 코엑스 C홀을 시작으로, 24~25일 대구 경북대, 27~29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시어터에서 공연을 마치고 3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2시간30분 동안 펼쳐진 공연에는 화려한 게스트도 무대장치도 없었다. 오직 노래로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500석 규모에서 단독 콘서트를 시작해 매회 규모를 키워가며 회당 4000~5000석을 매진시키는 대형 가수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 3~5월 12개 도시에서 20회 이상 진행한 첫 전국투어가 성장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시작 전에는 부담과 걱정이 컸는데 거의 매주 공연을 하면서 무대 운영 방식, 컨디션 관리 노하우, 위기대처 능력 등이 확실히 늘었죠. 기복이 심했고 스스로 아마추어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투어를 통해 진정한 프로의 길을 걷게 됐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디자인/박은지

2013-12-30 17:20:34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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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성공비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아내 내조"

메이저리그 입성 9년만에 초대형 잭팟을 터뜨린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가 돌아왔다. 추신수는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 이적 후 느꼈던 것만큼 2014 시즌이 기다려진다"며 "올해 신시내티에서처럼 야구한다면 텍사스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추신수는 "가족이 그 지역에서 얼만큼 편안할 수 있을지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사실 여러 팀이 있었는데 우승에 도전할 수 있고 또 가족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을 생각하다 보니 텍사스가 가장 적합했다. 표현은 안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텍사스가 있었다"고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몸만 건강하다면 언제나 내 몫은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자신의 노력보다 아내의 내조와 가족의 힘을 성공비결로 꼽았다. 그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금까지도 미안하고 마음이 아픈 것은 애가 3명인데 낳을 때까진 옆에서 지켜줬는데 태어난 후 바로 시합을 하러 가서 곁을 지켜주지 못 한 일"이라며 "애를 낳고 산후조리를 한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내조를 해줬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아프고 아내의 내조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새 시즌을 앞두고 그는 "나를 인정하고 영입해준 텍사스의 기대에 부응하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추신수는 이번 시즌 154경기에 출전해 569타수 162안타, 타율 0.285와 21홈런, 54타점, 107득점, 출루율 0.423 등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사진/손진영기자 son@

2013-12-30 15:48: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