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판 뒤집던' 비 "독기 빼고 여유로 새판 짜야죠"

비가 2014년 1호 가수로 나선다. 3년 9개월 만의 새 앨범인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를 2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곡 '30 섹시'와 '라 송'을 앞세워 활동을 시작한다. 컴백을 맞는 뜨거운 의지, 구설수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거침 없이 털어놓은 그는 메트로신문 독자들에게 "여유와 기쁨을 만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는 인사도 함께 전했다. ◆여유와 내실 예전에는 무대에 돈을 많이 들였다면 이번에는 소프트웨어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12개 수록곡 전체를 배진렬과 공동작곡했고, 전곡을 혼자 작사했다. "악을 품고 판을 뒤집으려 했던 이전과 달리 독기를 다 뺐어요. 3년 전부터 작업한 곡들에 최근 6개월 동안 밤을 새며 만든 곡들로 채웠죠. (박)진영이 형이 왜 비행기에까지 장비를 들고 가 곡을 만드는지 이제 그 재미를 알게 됐어요. 춤도 이전의 60% 정도의 힘으로 강한 선보다는 솔에 의지해 추기로 했죠. 잘하는 것만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과거를 빨리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지 않으면 구질구질해질 것 같았죠." ◆스타일 키가 185cm인 그는 10cm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오른다. "유럽에서는 남자 하이힐이 유행이에요. 빨리 먼저 써먹으려고 들고 나왔죠. 안무도 하이힐을 감안해 구성했어요. 손에 장식한 액세서리 무게만 3kg인데 이를 이용한 섬세한 동작도 준비하고 있죠. 볼에 그려진 입술 마크는 노래로 말하겠다는 표현이에요." ◆보컬리스트 보컬 능력은 화려한 퍼포먼스에 가려져 있었다. 작심한 듯 수록곡 중 '사랑'과 '마릴린 먼로'에서 숨겨진 가창력을 마음껏 토해낸다. "'사랑'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춘 보컬에 신경을 많이 쓴 노래고, '마릴린 먼로'는 공기 반 소리 반에 가장 충실하게, 진영이 형에게 배운 그대로 부른 노래예요. 그동안 비주얼이 세다 보니 감상 위주의 곡도 묻혔었죠. 춤에 비해 노래가 약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에는 전천후 가수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김태희 '사랑'은 특히 그의 연인 김태희를 향한 러브송이라는 강한 의심(?)을 받는 곡이다. "내가 그렇게 스위트한 사람이 아니다. 회사 사람들도 의심하는데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에 감히 그런 정공법을 쓸 수 있겠느냐"며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러면서 "잘 만나고 있으니 둘 다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전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그럴 수 있겠지만 아직 젊어서 생각이 없다. 그 친구나 나나 일을 열심히 해야할 때다"고 말했다. ◆연예병사와 리얼리티 연예병사 제도 폐지에 책임이 있다는 비난과 부실 복무 의혹이 쏟아진 데 대해 "알려진 게 전부다. 모자를 벗고 보행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사격을 잘 해서 두 번의 포상휴가를 받았고, 휴가일수는 정확히 59일이었다. 조사에서 무혐의를 받았고 그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 말하지 못 한 억울한 점도 많았다. "오해는 오해일 뿐"이라고 항변하고 싶었지만 진실은 묻지 않은 채 의혹만 확대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될 거라 생각했어요. 많이 억울했지만 한편으로 대중은 부모와 같다는 생각을 절실히 했어요. 낳아주고 먹여주고 입혀줬고, 혼내기도 하잖아요." 지난달 방송을 시작한 엠넷 '레인 이펙트'는 그의 속내와 일상을 가장 내밀하게 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진정성 없이 행동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제 진짜 모습을 한번 보여주고 싶었죠. 완전히 맡겨놔서 방송에 뭐가 어떻게 나올 지 저도 몰라요. 고통받는 모습, 스트레스 받는 모습까지 다 드러내고 싶어요. 아버지도 제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이번 방송을 보고 알게 되셨다더라고요." ·디자인/박은지

2014-01-02 08:00:00 유순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1월 2일 목요일(음력 12월 2일)

쥐 48년생 걱정한 일이 해결돼 한숨 돌린다. 60년생 엄동설한에 매화를 만난 격. 72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라. 84년생 정성 다하면 기적 같은 일 생긴다. 소 49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61년생 자식 이기는 부모 없으니 마음 비워라. 73년생 초반엔 고전하지만 끝에는 웃는다. 85년생 쓸데없는 지출은 줄여라. 호랑이 50년생 가슴 따뜻한 자녀 때문에 흐뭇. 62년생 몸은 힘드나 마음은 편안하다. 74년생 자신 있어도 욕심 버려야 무난. 86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은 해결된다. 토끼 51년생 기대한 일은 빗나간다. 63년생 바라는 일은 지연될 듯. 75년생 대사 앞두고 돈에 인색하면 일만 꼬인다. 87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니 콧노래 절로 난다. 용 52년생 매매와 관련된 일은 파란불. 64년생 중매한 일은 성취하기 어렵다. 76년생 재운이 열려 부수입이 짭짤하다. 88년생 잘나간다고 너무 튀면 질투받는다. 뱀 53년생 고목에 꽃이 핀 격이다. 65년생 단비가 내려 초목이 춤추는 형상이다. 77년생 절친한 벗이 고민거리 갖고 온다. 89년생 욕심 낸 자리에 앉을 수 있을 듯. 말 42년생 결정은 번개처럼 할 것. 54년생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66년생 말썽이 많은 일은 대세를 따르라. 78년생 정보는 손에 넣지만 활용하기는 어렵다. 양 43년생 오라는 곳 많아 바쁘다. 55년생 결정적 실수로 발목 잡힌다. 67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나 손해는 없다. 79년생 변화 있어도 직무에 최선 다하라. 원숭이 44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니 편안. 56년생 생각이 짧으면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다. 68년생 버팀목 갑자기 사라져 황당. 80년생 뜻대로 일이 풀려 자신 넘친다. 닭 45년생 중개한 일은 어렵게 성사된다. 57년생 후견인 역할에만 충실할 것. 69년생 비전이 마침내 현실로 완성된다. 81년생 개성과 돌출행동을 잘 구분하라. 개 46년생 자신 없는 일은 일찍 포기하라. 58년생 바깥 활동을 늘리는 게 좋다. 70년생 곳간 털어먹기식 낭비는 그만하라. 82년생 들뜬 마음은 서서히 안정된다. 돼지 47년생 인정에 얽매이면 손실 부른다. 59년생 집안에 봄바람이 솔솔. 71년생 풀었던 돈은 거둬들이는 게 좋다. 83년생 손안에 들어온 고기라고 안심하지 마라.

2014-0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문학가의 꿈 시간낭비 아닌지 상상력 탁월하니 시쓰기 도전

미얄이 여자 58년 12월 31일 양력 밤 12시 Q:대학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글을 쓰는 게 꿈이라 가끔씩 문학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글재주도 없으면서 욕심 탓에 시간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A:2002년 월드컵 당시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또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인디언 속담도 있습니다. 꿈꾸고 원하는 일이라면 자꾸 말로 해보십시오. 그 말에 의해 내 행동이 바뀔 것이고 그 행동이 모여 습관이 되다 보면 조금씩 꿈에 한발씩 다가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신유(申酉)인수가 공망이라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는데 인내심이 부족해 시작은 잘 하지만 마무리를 잘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상력을 초월하는 글에는 탁월한 재능이 있으니 짧은 시 등 독창적인 글을 쓰는 분야에 도전해 보십시오. 지면상 조심할 부분은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어머니께서 결혼 강력히 반대 궁합 나쁘지만 발전하는 사주 쏭쏭아 여자 88년 5월 28일 양력 오전 6시/남자 85년 7월 15일 양력 Q:결혼을 전제로 일년가량 사귀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궁합을 보고 오시더니 최악이라며 반대합니다. 건강, 경제, 자식 등 하나도 좋은 것이 없답니다. 이사람 없이는 미래를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A:과거에는 결혼 전 당사자 간의 접촉이 쉽지 않았던 상황이라 보다 안정된 혼인을 위해 남녀의 생년월일 궁합을 보고 사주와 오행에 살(煞)이 있으면 불길하다고 하여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는 청혼을 하지 않기 위한 처지를 고려한 거절의 방법으로도 일부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혼인 전에 당사자들이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공개적으로 주어진 상황에서 남자는 가끔 타협이 안 될 수는 있어도 기본 성향이 명랑하고 매사 발전되어 가는 사주입니다. 여자분도 천을 귀인 자식이 배우자와 합이 되어 있으니 중분 이후 좋습니다. 그러나 이 상태가 이어지면 2014년 9월부터 멀어지게 돼 이별을 하게 되니 유념하십시오. 2014년 1월 2일 목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정수·문성근, 서울역 분신 남성 사망 애도 "결국 이런 일이…"

탤런트 한정수(40)와 영화배우 문성근(60)이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 자살한 40대 남성을 애도했다. 한정수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역 분신, 결국 이런 일이 생길줄 알았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어느 뉴스에도 이 사건은 보도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정수의 이 같은 글은 비록 온라인 상에서는 다양한 기사가 나왔으나 TV 뉴스를 통해 보도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문성근 역시 트위터에 "박주민 변호사가 남대문서에서 유서 7통을 확인했는데, 2통은 '국민에게 드리는 글'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앞서 이모(40)씨는 전날 오후 5시35분께 서울역 앞 고가도로 위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성 액체를 뿌린 뒤 불을 붙여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전 7시55분께 숨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이씨의 수첩에는 이씨가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입니다"라는 시작하는 메모와 그의 유서 형식의 글도 함께 발견됐다.

2014-01-01 22:18:1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피겨 여왕’ 김연아 새해 첫날부터 맹훈련 돌입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새해 첫날부터 기량 점검에 나섰다. 김연아는 1일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 장소인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50분가량 공개훈련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연아는 이곳에서 오는 4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5일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시즌을 상쾌하게 시작한 김연아는 실전 감각을 더욱 끌어올리고자 국내 대회 출전을 결정했다. 이날 검은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연습에 나선 김연아는 트리플 살코, 트리플 플립 등 점프로 몸을 풀었다. 트리플 살코-더블 토루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러츠 등도 깔끔하게 성공했다. 2008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 이후 처음으로 이 경기장에 선터라 김연아는 경기장과 빙판 적응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경기장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거나 가로지르기도 하고, 때로는 특정 지점에서 여러 번 점프를 시도만 하면서 연습을 이어갔다. 김연아는 "자그레브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스핀과 스텝 레벨이 잘 나오지 않았다"면서 "첫 대회라 완벽하지 못했는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1-01 20:38: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프로농구]공동선두 SK LG 나란히 승리

프로농구 부산 KT가 새해 첫날 짜릿한 역전쇼를 선보였다. KT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13-2014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연장전 끝에 89-86으로 이겼다. KT는 4쿼터 종료 24초를 남기고 73-78로 끌려가다 아이라 클라크가 3점포를 터뜨려 76-78로 따라붙었다. 종료 11초를 남기고 점수 차는 전자랜드의 80-77 리드. 하지만 KT는 조성민이 종료 8초를 남기고 3점슛을 림에 꽂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 KT는 종료 15초를 남기고 87-86에서 조성민이 반칙 자유투 2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해 89-86으로 달아났다. 5연패에서 벗어난 KT는 15승14패로 4위를 지켰고 전자랜드는 14승15패로 5위로 떨어졌다. 공동선두 서울 SK와 창원 LG는 나란히 승리했다. SK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74-71로 이겼다. 주희정(17득점)이 4쿼터에 3점슛 2개를 포함해 9점을 몰아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3연승을 질주했고, 21승8패로 LG와 공동선두를 달렸다. LG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원주 동부를 82-69로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김주성이 2쿼터 막판 부상을 당해 전력 손실을 본 동부는 9승20패로 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

2014-01-01 20:36:13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김성주 라디오서 소치 중계 소망..아들 김민국 하차 언급

방송인 김성주가 새해 소망으로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 욕심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1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2014년 소망으로 소치 동계올림픽에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꼽았다. 또 '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아들 김민국 하차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아침에 운세를 보니 2014년에는 역마살이 있고 서쪽으로 가는 운세라고 했다. 6월에 대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6월에는 월드컵이 있다"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터뜨렸다. 박경림이 "브라질은 동쪽에 있다"고 찬물을 끼얹자 김성주는 "지구는 둥그니까 상관없다"는 센스 있게 답변했다. 또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 소치는 서쪽이니 거기로 가야겠다"며 결국 소치 올림픽 해설에도 욕심을 냈다. 한편 이날 김성주는 아들 김민국 하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일단 확실한 것부터 말씀드리면 김민국은 '아빠 어디가'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림이 "그럼 김성주는 하차가 아니라는 말이냐"라고 묻자 김성주는 이에 당황하며 "누구는 계속하고 누구는 그만하는 것이 혼란스러워서 일괄적으로 사표를 낸 상황이다. 수리 여부는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아빠 어디가'의 마지막 촬영은 잘 했고 모두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2014-01-01 18:35:1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