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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2월 컴백 선언…첫 정규 앨범 '디스토피아'

그룹 드림캐쳐가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돌아온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SNS 채널에 첫 번째 정규앨범 'Dystopia:The Tree of Language'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드림캐쳐는 오는 18일 새 앨범 'Dystopia:The Tree of Language'를 발매한다. 드림캐쳐의 첫 정규 앨범이자, '악몽' 스토리를 맺음한 후 새로운 스토리를 그려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흥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드림캐쳐는 4일 오후 첫 번째 개인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버전의 개인 및 단체 티저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 이어 12일에는 리릭 스포일러와 앨범 스토리 스포일러가, 13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베일을 벗는다. 데뷔부터 보이그룹을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어온 드림캐쳐. 14일에는 드림캐쳐의 신곡 무대를 엿볼 수 있는 댄스 프리뷰가 팬들을 찾으며, 컴백 하루 전인 17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앨범명과 더불어 곧 공개될 다양한 사전 콘텐츠들로 이번 스토리를 재미있게 유추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드림캐쳐만의 특별한 판타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2-04 10:01:08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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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있지', 열기구에서 바라본 파리 경치는?

낭만과 설렘이 가득한 ITZY(있지)의 파리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4일 저녁 8시 Mnet에서 '파리에 있지' 세 번째 에피소드를 방송한다. 또한 한 시간 뒤인 저녁 9시부터는 M2의 디지털 채널에서도 '파리에 있지'를 만나볼 수 있다. '파리에 있지' 세 번째 에피소드에는 지난 회에 공개된 ITZY 멤버들의 파티시에 도전기가 계속될 전망. 프랑스 요리학교 마카롱 클래스에 나선 멤버들은 예지와 채령, 리아와 유나, 그리고 류진과 셰프가 한 조가 되어 마카롱 만들기에 나섰다. 2인 1조가 되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탄생시킨 ITZY만의 특별한 마카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마카롱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1등을 차지할 우승자는 어떤 팀이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모아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열기구를 타며 파리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한데 이어 에펠탑 앞에서 불빛쇼를 바라보며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 것. ITZY 멤버들은 파리의 아름다운 밤과 함께 하루 동안의 추억을 꺼내면서 더 아쉽고 소중한 여행을 깨달았고, 특히 개인이 아닌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한 여행이었다고. '파리에 있지' 세 번째 에피소드 말미에는 ITZY의 또 다른 여정이 살짝 공개될 예정이다. 파리를 떠나 노르망디 도빌로 향한 멤버들은 아늑하고 평화로운 정취에 빠져들었다는 후문. ITZY만의 특별한 숙소는 물론 영화 같은 도빌에서 ITZY에게 또 어떤 추억이 쌓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프랑스어로 '파리 그리고 있지'를 뜻하는 '파리에 있지(Paris et ITZY)'. ITZY가 100시간동안 펼치는 파리 낭만여행을 모토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로 떠난 ITZY만의 특별한 여행을 올로케이션으로 담아낸다. ITZY 멤버들은 여행 중간 중간에도 얼마나 시간을 사용했는지 계산해보며 100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아쉬워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ITZY의 특별함이 가득한 '파리에 있지'는 4일 저녁 8시 Mnet, 그리고 9시부터는 M2의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2020-02-04 09:59:5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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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해 소회

"밤사이 안녕"이란 말이 있듯 어느 해라고 다사다난(多事多難)하지 않은 때가 없지만 올해는 시작부터 전 세계인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첫날도 미국의 이란 군부 지도자 공격으로 인한 사망 그로 인한 우크라이나 비행기 미사일공격 격추 등 전 세계는 밤사이 안녕을 실감하면서 시작한 새해 아니었던가? 주변의 지인들만 보아도 그렇게 건강관리도 잘하던 신도의 남편은 밤사이에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다. 같은 민족끼리도 지방색과 정당 간의 견해 차이로 첨예하게 대립하며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참작해보면 종교와 인종까지 다른 국제 정세야 나라간 이익이 워낙 첨예하게 대립하다 보니 후딱하면 국지전이나 미사일 공격같은 힘의 시위가 빈번한 것도 뭐라 하질 못할 것 같다. 말 그대로 탐진치로 요동치는 욕계(慾界)라고 말씀한 부처님의 지적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언제부턴가는 참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요, 각 계 각 층은 목소리를 높여야만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다고 굳게 믿어지고 있는, 이익만이 실용적인 선(善)이 되어 버린 현실같다. 옳은 것은 옳으며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할 수 있는 사회, 그리고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사와 인간사가 '밤 새 안녕'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예측 가능한 인간의 인의예지가 상식으로 살아 있기를 꿈꿔 본다. 그리고 기도한다. 주변의 신도들 지인들 만난 적이 있거나 없거나를 막론하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모든 존재가 진정 행복하고 평온하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경자년은 예년과 비교해 화재도 많고 물난리도 많을 것이다. 후천세계로 들어서면서부터 심해진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역학적 물상이 흔들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눌 삼재의 해당하는 뱀띠 닭띠 소띠 해당자분들은 삼재에 대비하여 '참을 인' 자를 더욱 새길 것을 당부한다.

2020-02-04 06:15: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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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4일 화요일 (음 1월 11일)

[쥐띠] 36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다. 48년 앞만 보고 달리기는 너무 힘이 든다. 60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72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84년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다. [소띠] 37년 잡은 고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49년 변화의 날이니 특별히 조심. 61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니다. 73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는 격. 85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호랑이띠] 3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할 터. 50년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62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온다. 74년 영원한 내 편 부모님이 있어서 좋다. 86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 [토끼띠] 39년 전문가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51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3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내가 만족하면 그만. 75년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87년 씩씩하게 가던 길을 가자. [용띠] 40년 기대를 접으니 실망도 없다. 52년 익숙해져도 게으름 피우지 마라. 64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76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8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뱀띠] 41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53년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65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77년 풍전등화(風前燈火)라 해도 솟아난다. 89년 불평보다는 먼저 일을 찾도록 하여 발전시켜라. [말띠] 42년 열 개를 뿌리고 그래도 하나를 얻는다. 54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6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8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90년 가족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양띠] 4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55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7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주변을 맴돈다. 79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9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움직여라. [원숭이띠] 44년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워라. 56년 가까운 바다라도 여행을 해보자. 68년 일은 쉬운데 사람 관계가 어렵다. 80년 모든 일은 순서대로 차분하게 행하여야 한다. 92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으나 오후에 해결. [닭띠] 45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5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69년 먹을 복이 많은 날. 81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93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개띠] 46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58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이다. 70년 뱀띠에게 선물을 받는다. 82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94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돼지띠] 47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59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71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 83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보관. 95년 연장자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라.

2020-02-04 06:09: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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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디코이, '핫 데뷔' 예고… 롤링홀 25주년 기념 공연 라인업

새로운 DNA를 장착한 밴드가 찾아온다. 데뷔를 앞둔 디코이(D.COY)가 그 주인공이다. 롤링컬쳐원에 따르면 디코이는 오는 3월 14일 개최되는 '롤링홀 25주년 기념 공연 vol.25'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에 앞선 2월 19일 정식 데뷔 싱글을 발표, 음악 팬들과 깊은 교감에 나설 예정이다. 디코이는 롤링컬쳐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5인조 밴드. 록 음악을 기반으로 팝의 느낌과 서정적인 사운드를 표현, 대중들을 사로잡겠다는 의미와 포부를 가지고 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메인 코벌을 중심으로 키보드와 베이스의 감미로운 코러스가 인상적인 밴드라는 귀띔이다. 특히 디코이는 앞서 네이버 뮤지션리그 뮤즈온 오픈리그에 참가, 두 건의 자작곡 영상으로 조회수와 좋아요 1, 2위를 달리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밴드로서는 드물게 V라이브 채널 개설 후 일주일 만에 팔로우 1000명을 돌파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디코이는 롤링홀 25주년 기념 공연은 물론, 데뷔 싱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 롤링컬쳐원은 "디코이만의 다양한 개성과 음악, 그리고 세계관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계획이다. 앞으로 멤버들과 관련된 궁금증을 하나씩 꺼내놓으며 여러분들과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디코이는 오는 19일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이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또한 디코이를 만나볼 수 있는 '롤링 25주년 기념 공연 vol.25 SURL&ONEWE&D.COY&OHO'의 티켓은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0-02-03 13:31:57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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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라면 로맨스'에 '심쿵'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이 서지혜에 점점 빠져드는 '심쿵 로맨스'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11~12회에서는 조철강(오만석)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북한에서 갈 곳 없는 신세가 된 구승준(김정현)이 서단(서지혜)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승준은 리정혁(현빈)과 파혼한 것이 맞느냐고 물어보며 심기를 건드리는 친구들 사이에 있던 서단을 에스코트하며 떠났다. 이날 목격담 때문에 서단의 친구들 사이에선 서단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다. 서단의 도움으로 임시 거처가 생긴 구승준은 "라면 먹고 갈래요?"라며 서단에게 물었고, 서단은 구승준의 말에 순순히 응해 또 한 번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구승준은 서단에게 "남한에선 '라면 먹고 갈래요'는 아무한테나 막 하는 말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다른 남자가 이런 말을 하면 분명하게 거절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단은 "왜 아니라고 합니까? 난 좋은데?”"라고 말해 구승준을 당황하게 했다. 서단의 말에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는 구승준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구승준은 짠내를 유발해 서단의 마음을 움직였다. 구승준은 서단에게 숙소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아프다고 연락했다. 서지혜는 구승준을 찾아와 죽을 만들어줬다. 서단이 만든 죽을 먹으며 구승준은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우리 가족이 마지막으로 함께 먹었던 저녁 식사가 떠오른다"라며 과거 아버지가 윤세리 가족에게 사기를 당해 복수를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구승준은 윤세형(박형수)의 비자금을 훔쳐 달아났지만 "희한하게 시원하지가 않았다"라며 "내가 더 완벽하게 행복해지는게 내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것이 진짜 복수 아닐까"라고 서단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서단은 "내 눈에 눈물 났으면, 상대 눈에는 피눈물 나게 해줘야 한다"라며 구승준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서단과 구승준이 있는 모습을 서단의 어머니 고명은(장혜진)과, 사택마을의 부인들까지 발견해 향후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020-02-03 10:31:06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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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상이 난리다

미국과 이란에 전운이 감돌고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거 아니냐며 근심 속에 2020년을 열었다. 기실 세계 곳곳에 시끄럽지 않은 곳이 없지마는 새해 선물치고는 고약하다. 우리는 우리나라대로 일본과의 불협화음과 북한 문제등 정국이 시끄럽다. 세상사 오탁악세임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 불가에서는 이 세상에 대한 우주관을 얘기할 때 욕계 색계 무색계라 하여 삼계(三界)로 구분한다. 설명이 만만치 않기에 우선 우리 인간들이 속해있는 욕계를 얘기하자면 육도라 하여 여섯 종류의 세계가 있다. 그중의 하나가 아수라계이다. 아수라는 여러 명칭으로 불리는데, 아소라(阿素羅) 아소락(阿素洛) 또는 아수륜(阿素倫) 등으로 음역된다. 보통 아수라(阿修羅)라고 하는 명칭이 익숙하다. 아수라는 고대 인도의 신 중 하나였다. 후대에 들어 욕계 두 번째 천상인 도리천의 왕주인 제석천과 싸우는 호전적인 신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싸우기를 좋아하는 악신(惡神)으로 인식되었다. 아수라는 지혜는 있으나 분노의 마음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육도의 하나인 아수라도(阿修羅途)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 혼란의 세계이자 분열이 상존하는 세계인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자면 선 신들보다 아수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종교가 다르다 하여 종족이 다르다 하여 서로에 대한 증오와 불신은 끊임없이 분열과 투쟁을 연속시킨다. 아수라 세상이 단지 신의 세계의 속성이 아니라 우리 인간계에서도 쉴 틈 없이 작용하고 있다. 국가들은 국가들끼리 같은 나라 안에서도 정당과 지방간 이해관계로 싸움이 쉬질 않는다. 가족 친지간에도 아수라처럼 화 잘 내고 분통 잘 터트리는 사람이 꼭 있다. 그 이유도 들여다보면 자신의 기준에서 감정적으로 판단한 이해관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스로 돌아봄이 없는 사람들일수록 화 잘 내는 데 따를 자가 없다.

2020-02-03 06:15: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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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3일 월요일 (음 1월 10일)

[쥐띠] 36년 세상이 꽃동산이다. 48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60년 남편 말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을 상쇄하도록. 72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84년 먹는 것 갖고 싸우나 돈 갖고 싸우나 매한가지 아니겠는가. [소띠] 37년 삼재 기도하도록. 49년 자동차가 타는 먼 여행을 금하고 천천히 행동. 61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73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는 것이 순리이다. 85년 길에도 양보가 있듯이 운전 때 차량 양보. [호랑이띠] 3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50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2년 돼지띠, 말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무사히 성립. 74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86년 능력 부족으로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 아프다. [토끼띠] 39년 술자리에서 실수하게 된다. 51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63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도 울지도 않으니 지금이라도 노후대비. 75년 선배의 도움으로 일을 마무리. 87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한다. [용띠] 40년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52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원망을 듣는다. 64년 양다리를 접으니 왠지 마음은 편하다. 76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하자. 8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뱀띠] 41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53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 65년 집으로 가는 길이 불편. 77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89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알도록. [말띠] 42년 기죽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54년 걱정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66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78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90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양띠] 43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 55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67년 자식이 월급을 나눠주니 고맙다. 79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91년 부모님 말씀에 어불성설(語不成設)로 우기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온다. 56년 쥐 날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자. 68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80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 92년 중요한 연락이 오니 우편물을 꼭 확인. [닭띠] 45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57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69년 위기를 대비하여 비상금을 모으자. 81년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개척. 93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개띠] 46년 과민한 반응을 자제하자. 58년 성과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70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82년 예습에 무용지물(無用之物)인 것은 거의 없으니 기획해보라. 94년 거짓말 빼고 사랑도 배워가며 하는 것. [돼지띠] 47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5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71년 상사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조직에 이롭다. 83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95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2020-02-03 06:08:3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