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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가정의달 맞이 '아이사랑 페스티벌'

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 17일 문현동 소재 부산은행 본점 일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I LOVE(아이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I LOVE(아이사랑) 페스티벌'에서는 ▲제4회 부산은행 어린이 미술대회 ▲Play on Busan 문화공연 '개그콘서트' ▲제22회 도서교환전 ▲어린이 마켓타운 등 어린이 및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4일 오후 5시 부터 'I LOVE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어린이 미술대회'와 'Play on Busan 문화공연', '어린이 마켓타운' 에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선착순으로 사전에 참가신청 및 응모를 받는다. 특히 제4회를 맞는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지역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AI ▲환경 ▲가덕도신공항 등 3개 주제로 초등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향후 300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할 예정으로, 특히 각 부문별 대상과 동백미술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교육감상'과 '부산광역시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Play on Busan 문화공연에서는 KBS개그콘서트팀으로 알려진 황해(오민우, 장현우), 소통왕 말자할매(정범균, 김영희), 금쪽이유치원(홍현호, 이수경), 매직&김재롱(김재욱) 등이 출연해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도서교환전에서는 '2025년 원북원 부산 올해의 책'에 선정된 도서를 비롯해 양질의 서적 1000여 권을 준비한다. 도서교환전에서는 자신이 읽은 책과 다른 사람이 읽은 책을 교환하거나 자신이 읽은 책 3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 가능할 수 있다. 도서 교환은 총 10권(자신이 읽은 책 기준)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어린이 마켓타운에서는 어린이를 둔 가족이 직접 참여해 의류, 가방, 생필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직접 판매해 자원 순환과 재사용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 이밖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업사이클링 키링만들기 체험부스를 개최하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국경없는의사회, 119부산광역시소방재난본부, 부산남부경찰서 등 기관도 다수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창의성,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24 13:17:3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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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가 톰 삭스(Tom Sachs)의 최신 대표작을 선보인다. ◆ 국내 최대 규모 전시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회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1관에서 진행한다. 톰 삭스의 대표작인 '스페이스 프로그램(Space Program) 시리즈' 200여점을 소개한다. 톰삭스가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신작도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8시에는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톰 삭스, 스페이스 프로그램 디렉터스 컷'을 상영한다. 관람 티켓 가격은 3만원이다. 오는 25일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은 초월의 세계로 나아가는 톰 삭스의 또 다른 세계를 직접 눈으로 마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 올레시장, 이중섭 거리 캐시백 KB국민카드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이중섭 거리에서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내달 6일까지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이중섭 거리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돌려준다. 지난해 12월 KB국민카드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전통시장 이용객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단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주도 전통시장 이용이 촉진되고 인근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4-24 13:16:5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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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삼부토건 주가조작, 김건희·이종호 연루 고발 요건 안 돼"

"이제는 검찰의 시간입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사회적 관심이 높은 특정 인물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광범위하게 조사했지만, 현재까지 고발로 이어질만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고 설명했다. 그는 "수사 권한이 없는 금융당국으로선 연루 여부 판단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 검찰이 강제 수사를 통해 실체를 규명할 차례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금감원은 자본시장 현안 브리핑에서 삼부토건 실소유주 이일준 회장과 전직 대표 등 10여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5~6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추진을 명분으로 허위 MOU 체결과 테마주 홍보를 통해 주가를 급등시킨 뒤 보유 주식을 매도, 약 66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중 100억원가량은 실현된 수익이며, 나머지 400억원 이상은 여전히 미실현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치권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돼 온 김건희 여사 및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이 원장은 "수백 개의 계좌를 정밀 분석했지만 고발에 이를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 전 대표는 삼부토건 주가가 급등하기 직전 "삼부 내일 체크"라는 메시지를 남긴 정황 등이 포착돼 정치권 연루설의 중심에 있었지만, 범죄 혐의로 특정되지 못했다. 이 원장은 "조사 초기부터 공정성 논란이 있었던 만큼, 모든 자료를 검찰에 넘겼고 제3자의 시각에서 판단받기를 원했다"며 "BW·CB 매입, 전환, 매도 과정까지 자금 흐름을 전방위로 추적했고, 필요 시 추가 조사에도 인력을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번 고발에는 삼부토건 외에도 동일한 테마로 묶였던 웰바이오텍도 포함됐다. 두 회사는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글로벌 재건 포럼' 참석 직후 물류협약 등을 명분으로 공동 테마주화를 시도하며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당시 삼부토건의 주가는 1000원대에서 장중 5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원장은 "금융당국 권한으로는 일부 혐의 입증에 한계가 있다. 검찰의 수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명백히 드러나기를 기대한다"며 "금감원은 검찰과 적극 협력하고, 필요시 조사역량을 다시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13:15: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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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MBK·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 사전 인지…회생 절차 기획 정황 확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하고 기업회생 절차를 상당 기간 준비한 정황을 포착, 해당 내용을 검찰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4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진행된 자본시장 현안 브리핑에서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가 방대한 정보를 통해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예측했고, 이에 따라 기업회생 절차를 사전 기획한 증거를 확보해 지난 21일 검찰에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넘겼다"고 밝혔다. 그는 "MBK와 홈플러스는 언론을 통해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치 못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상당 기간 전부터 회생 신청을 준비한 것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메일을 포함한 다수의 내부 자료에서 이 같은 정황을 확인했으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난 21일 해당 사안을 검찰에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이첩했다. 이 원장은 특히 "회생 신청 이후 이들이 보여준 모습은 채무자와 대주주, 채권단 간 역할이 뒤바뀐 듯한 인상을 준다"며 "상거래 채권의 정상 변제를 수차례 공언했음에도 실제로는 납품대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고, 3월부터는 임대료 지급도 중단한 채 일방적인 감액 요구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납품업체, 임대인, 채권자 등의 희생을 강요하면서 대주주는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사모펀드라고 해서 대주주의 책임을 달리 취급하는 것은 특혜"라며 "그간 기업 위기 상황에서 대주주가 감자를 실시하거나 자본을 투입하며 책임을 다한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MBK 측이 자본확충 등 자구책에 대해선 일언반구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채권단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은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공유하려는 태도로 보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김병주 MBK 회장의 수백억원대 사재 출연과 관련해서는 "이 사안을 개인의 희생 프레임으로 끌고 가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실효성 있고 진정성 있는 사태 해결책"이라고 일축했다. 이 원장은 "이 같은 상황이 5~6월까지 지지부진하게 이어진다면, 오히려 채권단이 회생 계획안 합의 과정에서 정상화 지연에 대한 비난과 양보를 강요받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MBK는 경영 정상화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양보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최소 5월 말까지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MBK에 대한 검사 및 홈플러스 회계감리를 지속하고, 검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2025-04-24 13:15: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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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니드, 올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기대감↑

유니드가 깜짝 실적 발표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3분 기준 유니드는 전 거래일보다 2.65%(2300원) 오른 8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유니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30% 증가한 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상향 조정된 컨센서스(224억원)를 28% 상회하는 수준이다.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판매 물량 증가 ▲운임 하락에 따른 판관비 감소 효과(약 30억원) ▲성과급·연차정비 등 전분기 일회성 비용 제거(30~40억원 수준) ▲중국 이창(UHC) 프로젝트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초기 비용 제거 등이 꼽힌다. 국내 법인의 1분기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36% 급증했다. 이는 가동률이 73%에서 86%로 올라가며 판매량이 5% 증가한 결과다. 중국 법인도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7% 증가한 92억원을 기록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유니드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139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에 근접할 전망"이라며 "중국 법인의 매출 대부분이 내수용이며, 한국 법인의 미국향 수출 비중도 7%에 불과해 미중 무역 갈등에도 비교적 안전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4-24 12:44:2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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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충북 단양에 76만평 숲 만든다

단양군으로부터 산림경영 계획 인가 획득 축구장 350여개 규모 임야에 산림 조성키로 한일시멘트가 충북 단양에 축구장 350여개와 맞먹는 약 76만평 규모의 숲을 가꾼다. 업계 최초로 보유 부지에 숲을 만들어 탄소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3일 충북 단양군으로부터 산림경영 계획에 대한 인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는 이 지역에 보유하고 있는 252헥타르(ha), 축구장 약 350개 규모의 임야를 10년간 개발하지 않고 건강한 산림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단양군과 단양군산림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면밀한 현장조사를 한 후 인가를 부여했다. 30년생 소나무 숲 1헥타르가 연간 10.8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에 비춰보면, 이를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가 보유한 임야에서 자동차 11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에 상당하는 2700t을 흡수하는 셈이다.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는 이번 산림경영인가 획득에 그치지 않고 산림탄소흡수원 인증도 획득할 계획이다. 탄소흡수원이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으로 산림이나 해양이 이에 해당된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탄소흡수원 인증을 획득하면 30년간 임야 개발이 제한되며 탄소흡수원 기능이 유지되도록 산림을 보호해야 한다. 한일시멘트는 오는 5월 중 산림탄소흡수원 인증 획득을 위한 현장정밀실사도 받는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탄소중립을 위한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속 추진 중이다. 시멘트 생산공정 중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2026년까지 5179억원 규모의 친환경 설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이산화탄소 주입 바닥용 모르타르'의 시험 타설에도 성공하며 CCUS 기술의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04-24 11:58: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