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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한국 활동 가능해질까… 11일 최종 선고

가수 유승준이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오는 11일 나온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날 오전 유승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주 로스엔젤러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던 유승준은 방송 등에서 '군대에 가겠다'고 여러 번 공언한 것과 달리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얻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을 면제 받았다. 이후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법무부는 유승준이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에 해당한다며 입국을 제한했다. 중국 등 해외에서 활동하던 유승준은 2015년 9월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인 'F-4' 비자의 발급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했고, 이에 해당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다. 1심과 2심은 "유승준이 입국해 방송 활동을 하면 자신을 희생하며 병역에 종사하는 국군 장병의 사기가 저하되고 병역 기피 풍조가 만연해질 우려가 있다"며 유승준의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2019-07-04 11:32:5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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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신곡 '열대야' 관전 포인트 셋 #열정 퍼포먼스 #음악적 변주 #성장ing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열대야(FEVER)'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여자친구는 오늘(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열대야(FEVER)'와 수록곡 ‘FLOWER’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시작한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의 드랍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으로 팝적인 색깔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올여름 리스너들에게 ‘열정의 여름’을 선사한다. 그럼, 본격적인 컴백 무대에 앞서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즐기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자. [b]#열정 퍼포먼스 [/b] 여자친구는 그간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신곡 '열대야(FEVER)'에서도 여자친구 특유의 파워풀한 군무의 매력은 유지하면서 멤버들의 필과 스웨그를 살린 열정 퍼포먼스가 단연 돋보인다. 여기에 '고릴라춤', '제기차기춤', '컴퍼스춤' 등의 킬링 포인트가 더해져 무대를 보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b]# 음악적 변주 - 뭄바톤 [/b] 여자친구는 신곡 '열대야(FEVER)'를 통해 기존의 음악 스타일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드랍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이 사용되어 팝적인 색깔이 절묘하게 표현했다. 기존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성장하고 있는 여자친구의 새로운 시작을 포문을 알리는 곡인 만큼 음악적 변주를 통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또, 멤버 전원이 한 층 풍부해진 보컬을 완성했으며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의 음악적 스펙트럼도 넓혔다. 여기에 여자친구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주된 한글 가사도 귀기울여 들어보자. [b]# 성장ing [/b] 여자친구는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통해 자연스러운 성장을 담아냈다. 밝고 풋풋한 소녀가 ‘열렬한 사랑을 고백해볼까’라던 수줍은 짝사랑의 시기를 지나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라는 노래 속 화자의 성장 스토리처럼 이번 신곡 ‘열대야’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장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비주얼 역시 이전보다 한층 세련되고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며 성장한 여자친구의 멋스러운 분위기가 새로운 매력을 안긴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매 앨범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웰메이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 '열대야(FEVER)'로 보여줄 열정의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4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열대야(FEVER)' 컴백 무대를 꾸민다.

2019-07-04 11:24:1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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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정말 골치 아픈 관살혼잡

여인이 불안한 표정으로 들어선다. 그다지 더운 날도 아닌데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 있다. 아들이 미국에 유학 가 있다가 방학 때 나와서 잠깐 아가씨를 소개받았고 인연이 되려했는지 서너 번 만나고는 결혼을 결정한 것이다. 너무 급작스럽게 진행이 돼서 내심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아들이 결혼을 해서 안정되게 생활하고자 한다 하니 허락을 했다. 생년월일을 보여주는데 사주의 탁함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결혼을 시켜도 오래 갈 인연이 아니예요." 이 아가씨는 사연이 있음이 분명하다. 5년 전부터 바뀐 대운에 욕지가 들어왔으니 분명 이성문제가 진하다. 이 말에 역시나 사연이 드러났다.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아기씨는 자기는 곧 외국으로 갈거니 부모님 친지 친구만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하자고 했단다. 그러나 남자 집은 그럴 수 없으니 예식장 예식을 주장했고 청첩장을 찍었는데 누군가에게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그 아가씨는 직장을 다니면서 집을 나와 있었는데 사연인즉슨 다른 남자와 반 동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화는 그 남자로부터의 전화였다. 왜 작은 결혼식을 주장했는지 알 것만 같았다. 직장 생활을 몇 년이나 했다는 사람이 모아놓은 돈이 전혀 없었다. 말로는 부모님이 어려워 생활비를 전담했다면서 퇴직금 받은 것으로 미국 가서 살림장만 하겠다고 한 것이었으나 이제사 이유를 알게 된 것이다. 그런데 아들이 그냥 결혼하겠다고 한다는 것이다. 서로 잘 통한다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이 말에 여인은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필자의 걱정은 다른 데 있었다. 아가씨의 영악함이 엿보여서다. 편재격이니 눈치가 빠르고 이해관계에 민감하다. 너무나 적극적인 아가씨의 태도는 외국에 유학시킬 만큼 남자집의 능력이 되는 점도 놓칠 수 없는 조건이었지만 외국에서 계속 생활할 여건인 것도 자신의 현재 처지에서 탈피할 수 있음은 물론 자기의 처지에 가장 문제없이 결혼을 진행할 수 있는 경우였던 것이다. 과거가 과거로만 끝나면 좋겠지만 딱 자리 잡고 있는 관살혼잡의 기운은 조건만 형성되면 또다시 발현될 기운이니 어찌해야 될 거나..

2019-07-04 06:37: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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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4일 목요일 (음 6월 2일)

[쥐띠] 3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48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6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72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8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 [소띠] 3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49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짐을 명심. 61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3년 무지가 지식보다 큰 확신을 주니 주의. 85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호랑이띠] 38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해지는 것. 5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 62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활용. 74년 분수에 맞게 행동. 86년 이기적인 마음은 희석시켜라. [토끼띠] 39년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대하면 실수가 적다. 51년 인연은 처음도 중요하나 끝도 중요. 63년 수고로움이 많으나 돌아오는 것은 적다. 75년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87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용띠] 40년 멀리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후회. 52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맞출 필요 없다. 64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76년 천하를 다 얻는 듯한 날. 88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뱀띠] 41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53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65년 어진 친구를 만나 좋은 정보를 얻는다. 77년 돈을 갚을 능력이 있어야 돈도 꿀 수 있다. 89년 유아독존은 자제. [말띠] 42년 실추된 명예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54년 옳은 일에 시비 걸 사람은 없으니 소신대로. 6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을. 78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 90년 친구와 의견충돌을 주의. [양띠] 43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보람이 있다. 5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7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79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91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원숭이띠] 4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6년 동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6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자. 8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92년 3시 이후 운전주의. [닭띠] 45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57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9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81년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3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잘 살펴라. [개띠] 46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부터 손질. 58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7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82년 믿음을 가지면 좋은 결과. 94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가 필요. [돼지띠] 4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조심. 59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83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95년 부모님의 말씀에 귀 기우려라.

2019-07-04 06:25: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