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제국대학의 조센징

정종현 지음/휴머니스트 한국의 엘리트들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 못한다. 이들의 선조가 친일 반민족행위에 가담해 대대손손 부를 쌓았기 때문이다. 일본 제국대학이 배출한 조선인 유학생들은 해방 이후 독립 국가를 세우는 데 막강한 영향력을 끼쳤다. 책은 대한민국 사회에 유령처럼 떠도는 제국대학 조선인 유학생 1000여명을 추적한다. 그들은 무엇이 되기 위해 떠났고, 무엇이 되어 돌아왔나. 2002년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였던 이회창은 제국대학으로 유학 간 엘리트 집안이 어떻게 세습돼 지금까지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사례라고 저자는 말한다. 본가, 외가, 처가가 모두 제국대학, 고등문관시험, 식민지 관료라는 사회자본의 종합적 구현체다. 그의 조부는 충남 예산의 지주였고 백부는 교토제국대학 교수를 지냈던 이태규였다. 외삼촌 김성용은 도쿄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해 일본 군수성 관료를 역임했다. 이회창의 장인은 일제의 고등문관시험 사법과를 패스하고 해방 이후 대법원장 직무대행 및 대법관을 지낸 한성수였다. 대한민국 엘리트들의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 본토 제국대학과 만나게 된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정종현 교수는 10년 전 교토에서 조선인유학생 명부를 보고 이들의 실체에 관심을 갖는다. 그는 교토제국대학에 유학했던 조선인 명부를 정리한 후 한국에 들어와 이들의 행적을 추적했다. 대다수의 조선인 졸업생은 식민지 총독부의 관료로 돌아와 '나리'가 됐다. 조선인 유학생들은 제국 최고의 엘리트라는 자부심과 식민지인으로서의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했다. 제국대학에 유학 갔던 이들이 모두 출세를 염원한 관료가 되지는 않았다. 급진 마르크스주의의 세례를 받고 변혁운동에 뛰어든 이도 있고, 세속적 성공과 시대적 한계 사이에서 갈등하다 학문을 파고든 사람도 있었다. 친일 엘리트 양성소, 제국대학 조선인 유학생들의 흔적을 추적한 집단 전기. 392쪽. 2만원.

2019-06-30 13:47: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여자친구, 타이틀곡 '열대야'부터 팬송까지…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걸그룹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오늘(3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포함한 이번 새 미니앨범에 수록된 7곡의 음원 하이라이트가 짧지만 강렬하게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열대야처럼 한층 뜨겁고 열정적인 모습이 담긴 멤버들의 미공개 포토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은 무더운 열대야를 지나는 여름 시즌과 아울러 앞으로 여자친구의 열정적인 무대와 음악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앨범으로, 타이틀곡이자 1번 트랙인 '열대야(FEVER)'부터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가 메아리치듯 흘러나오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을 푸른 바다에 비유한 뉴 잭 스윙 장르의 'Mr. Blue', 당당한 노랫말과 신시사이저의 시원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좋은 말 할 때 (Smile)', 20대로 성장한 여자친구가 원하는 사랑에 대해 노래한 '바라 (Wish)', 펑키 팝 장르로 리드미컬하고 도시적인 선율이 인상적인 'Paradise'가 담겨있다. 또, 여자친구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버디(팬덤명)'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팬송 '기대 (Hope)'와 '너'를 만나기 위해 같은 자리에서 피고 지는 꽃의 마음을 표현한 일본 싱글 수록곡 'FLOWER (Korean Ver.)' 등이 수록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여자친구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처음과 끝에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배치하며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곡으로,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에서 다른 새로운 느낌의 드랍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으로 팝적인 색깔을 절묘하게 표현한 노래이다. 여자친구만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열정적 퍼포먼스를 통해 매 순간 성장하고 있는 멤버들의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담았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맑고 청순한 소녀에서 한층 트렌디해진 20대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면서도 열정적이게 표현한 콘셉트를 통해 팬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성장을 거듭해온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리스너들의 관심 역시 집중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포함한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019-06-30 11:25:30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믿고 듣는' 펀치, 오늘(30일) 신곡 'LOVE ME' 발표… 매혹의 러브송

가수 펀치(Punch)가 신곡 '럽미(LOVE ME)'를 발매한다. 펀치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럽미(LOVE ME)'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럽미(LOVE ME)'는 펀치가 이제껏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라틴 장르의 곡으로, 빈티지한 사운드에 경쾌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노래이다. 그간 펀치가 발표했던 음악들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감각적인 리듬 위에 펀치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펀치 특유의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보컬적 색깔을 더욱 매혹적으로 들려지게끔 멜로디를 다채롭게 구성,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펀치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다수의 OST와 최근 Mnet '브레이커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차지혜가 펀치의 신곡 '럽미(LOVE ME)'의 작곡에 참여하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 펀치와의 특급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더욱이 펀치는 이번 신곡 '럽미(LOVE ME)'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 이전과는 다른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매혹적인 변신을 꾀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펀치는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의 OST를 비롯해 밤 3부작으로 통하는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 '이 밤의 끝'과 '헤어지는 중'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횝쓸며 '믿고 듣는 음원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신곡 '럽미(LOVE ME)'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가요계 이목이 쏠린다. 한편, 펀치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럽미(LOVE ME)'를 발표한다.

2019-06-30 11:16:17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여자친구, 신곡 '열대야' MV 티저 공개… 역대급 퍼포먼스 '열정+에너지'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열대야(FEV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여자친구는 오늘(2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영상 속 여자친구는 ‘열대야’ 라는 노래 제목처럼 무더워 보이는 공간이지만 뜨겁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경쾌한 뭄바톤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맞춘 여자친구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칼군무는 물론 열정이 더해진 역대급 퍼포먼스가 공개되며 신곡 '열대야(FEVER)'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는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열렬한 사랑을 고백해볼까’라는 식의 수줍어하면서도 사랑의 설렘을 숨기지 않았던 소녀에서 어느 새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라며 한 뼘 더 깊어진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여자친구의 노래 스토리 속 화자가 이번 신곡 '열대야(FEVER)'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성장한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여자친구는 신곡 '열대야(FEVER)'의 콘셉트를 담은 멤버별 개인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오픈하며, 열정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6인 6색의 매력을 담아낸 고품격 콘텐츠로 2019년 여름 '열정의 시즌'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 그리고 뜨거움을 ‘열대야’라는 단어에 비유하여 표현한 곡이며, 기존 여자친구의 음악 스타일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Drop과 경쾌한 뭄바톤 리듬이 사용되어 팝적인 색깔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특히, 여자친구 기존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성장하고 있는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의 포문을 알리는 노래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포함한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019-06-29 12:25:09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송새벽, '진범' 위해 7kg 감량… 어떤 내용이길래

배우 송새벽이 영화 '진범(감독 고정욱)'을 위해 7kg을 감량했다.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이다. 송새벽은 '진범'을 통해 아내가 살해당하고 가장 친한 친구가 용의자로 지목되며 평범했던 삶이 한순간에 산산조각 나버린 인물을 연기한다. 사건이 벌어진 후, 집에도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피폐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는 자신의 남편은 절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다연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의심을 숨긴 공조를 시작한다. 경찰서에서 가져온 현장 사진과 자료에서 미심쩍은 부분을 발견하게 되고, 당시 상황을 직접 재현해보면서 아내가 왜 죽음에 이르게 되었는지 밝혀내려 한다. '진범'의 연출을 맡은 고정욱 감독은 "송새벽 배우의 가장 큰 매력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튀어도 그것이 너무 잘 어울리는 럭비공 같은 연기자라는 것이다. 내가 기대한, 상상 이상의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컸고, 캐스팅하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송새벽은 7kg이나 감량해 예민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영훈이라는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완성시켰다고. 장르에 따라 자유자재로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인 송새벽의 추적 스릴러 '진범'은 7월 개봉 예정이다.

2019-06-29 12:23:19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황인욱, '유스케' 생애 첫 데뷔 무대 '대성공'… '라이브+입담'에 취했다

가수 황인욱이 생애 첫 데뷔 무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황인욱은 28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해 혼술 시리즈 ‘취하고 싶다’와 '포장마차'를 방송 최초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황인욱은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낸 데뷔곡 '취하고 싶다'와 신곡 ‘포장마차’의 감성 넘치는 라이브 무대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특히, '유스케'를 통해 생애 첫 데뷔 무대를 가진 황인욱은 "이제서야 가수가 된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한 뒤, “이제 ‘술’하면 황인욱이 생각났으면 좋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황인욱은 ‘취하고 싶다’ ‘포장마차’의 뒤를 잇는 혼술 시리즈 3탄에 대해 “유희열 선배님 노래와 비슷해서 죄송하지만 ‘취했나봐’를 생각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황인욱은 생애 첫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라이브 실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을 앞세워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단번에 화제로 떠올랐다. 실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 매력있네" "요새 이 노래만 들어요 대박나세요 굿굿" "라이브 미쳤다" "이 길로 쭉 직진. 응원합니다" “착하고 순수하심 꼭 성공하세요” “노래 기가 막히게 잘 부른다" "황인욱 흥해라" "킹장마차 대박나세요"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황인욱은 과거 인터넷 방송 BJ로 활약, 보컬 트레이닝 콘텐츠를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7년 7월 데뷔곡 '취하고 싶다'을 발표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 '취하고 싶다'로 가온 노래방 차트 11개월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노래방 역주행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황인욱은 '취하고 싶다'를 잇는 혼술송 '포장마차'를 발매,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음원 복병'으으로 떠올랐다. 이렇듯 황인욱은 인터넷 방송을 시작으로 노래방 그리고 '유스케'를 통해 음악방송에도 진출하며, 오랜 시간 끝에 가수로서의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황인욱은 최근 신곡 '포장마차'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9-06-29 12:15:50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