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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아닌 혁명"…노희경이 밝힌 '라이브'를 봐야만 하는 이유

"'미투' 운동 아닌 혁명"…노희경이 밝힌 '라이브'를 봐야만 하는 이유 노희경 작가가 '라이브'를 봐야만 하는 이유를 밝혔다. 노희경 작가는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이광수, 정유미, 배성우, 배종옥 그리고 김규태 감독이 함께 했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라이브'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경찰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배경이 배경인 만큼, 이 작품이 '#미투 운동' 등 사회적 문제들을 어떻게 다룰지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 이에 노 작가는 "사실 저는 사회적 문제를 알고 싶지 않아 한다. 그런데 억지로라도 이 사회가 (문제를) 알게 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투 운동'이 아니라 '미투 혁명'이다. 지금껏 몰라도 잘 살았던 아픈 것들을 세상이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알려준 이상 우리는 들여다 봐야 할 입장에 서 있다"고 말했다. 노 작가는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얘기다"면서 "사회에서 임원진 이하에게 주는 모든 문제들, 대다수 서민들의 이야기가 전면에 나오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 중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다. 사건들이 사회의 이면에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한 것처럼 이 드라마도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는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2018-03-06 15:09: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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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미투 운동, 서서히 밝혀지는 '개그계'

미투 운동의 바람이 개그계에도 불기 시작했다. 6일 SBS funE는 고교시절 인기 코미디언 B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18살이었던 지난 2005년 B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학생이었던 그는 방학을 맞아 한국에 왔다가 지인의 소개로 B씨(당시 24세)를 알게 됐다가 두 번째 만남을 가졌을 때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B씨 오피스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성관계를 시도했다"며 "B씨가 '너 외국에서 살다 왔으니까 이런 경험 많지?'라고 물어 경험이 없다고 거부했지만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B씨가 첫 경험이었던 내 옷을 세탁하며 '화장실 가서 씻어'라고 했다"고 부연. 이후 B씨가 당황한 A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오피스텔에서 가까운 역에 데려다주며 볼에 뽀뽀를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A씨가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한 건 최근 사회 전반으로 미투 운동이 퍼지는 걸 보고 난 뒤였다. 그는 "B씨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나를 비롯해 혹시 더 있을지 모를 피해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길 원한다"며 "이제라도 그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알기 바란다"고 전했다. A씨는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가해자로 지목된 B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를 통해 B씨는 "A씨가 미성년자인지 몰랐다. 호감이 있어서 관계를 가졌을 뿐이다. 그분이 그렇게 기억하는지 몰랐다. 그것 때문에 힘들어했다면 그건 내가 사과해야 할 일이다"고 밝혔다. 한편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은 법조계를 시작으로 문화, 정치권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추세다. 하루가 멀다하고 적지 않은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충격적인 고발이 등장할지, 또 피해자들을 치유할 방법은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8-03-06 15:06:4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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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윤식당2'·'라이브' 병행, 부담감 전혀 없다"

정유미 "'윤식당2'·'라이브' 병행, 부담감 전혀 없다" 배우 정유미가 예능과 드라마를 병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정유미는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나오고 있는 '윤식당'이란 프로그램과 이번 드라마 편성이 몇 회 겹칠 거란 생각은 못 했다. 하지만 이렇게 편성이 됐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현재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 등장하고 있다. 이어 '라이브'가 주말 드라마로 편성되면서 본의 아니게 예능, 드라마를 병행하게 됐다. 정유미는 ""'윤식당2'이란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한 건 아니지만 몰입을 했다. 또 자유로움을 느꼈다"면서 "드라마 현장에서 (윤식당2에서 얻은) 그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었고, 몰입에도 도움이 됐다. 이걸 바탕으로 작가님이 표현하고 싶은 걸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더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능, 드라마 병행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 예능은 예능대로, '라이브'는 '라이브'대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는 경찰들의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2018-03-06 15:05: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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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노희경 "이광수, 투지 좋은 배우..내 확신 맞았다"

'라이브' 노희경 "이광수, 투지 좋은 배우..내 확신 맞았다" 노희경 작가가 배우 이광수를 '라이브' 주연으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노희경 작가는 이광수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투지가 좋은 배우다. 어떤 걸 맡겨도 진지하게 탐구해 종국엔 해낼 거란 확신이 있다"면서 "타이틀 롤을 맡겼는데 충분히 나의 확신이 맞았단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앞선 두 작품에 이어 세 번째로 노 작가, 김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이번에는 주연으로 비중이 커져 눈길을 끈다. 이광수는 "갈 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질문에 "사실이다"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작가님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 큰 역할을 맡겨주신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가님, 감독님과 단막극까지 포함해 세 번째 함께 하게 됐다. 다른 작품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작품은 특히나 더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그래서 대본도 많이 보고 현장에서도 열심히,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잘 봐주시면 좋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라이브'는 경찰들의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배우 이광수, 정유미, 배성우, 배종옥이 출연한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2018-03-06 14:56: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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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성범죄 구체적 증언, PD수첩 "영화계 큰 힘..취재 어려웠다"

MBC 'PD수첩'이 사회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미투(Me too)의 영화계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PD수첩 측은 6일 '영화 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을 통해 김 감독을 폭행과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소했던 여배우 A 씨와 또다른 두 명의 여배우의 증언을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영화 '뫼비우스'에 참여했던 A 씨는 김 감독이 자신에게 "다른 여성과 셋이서 함께 성관계를 하자"고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나를 믿지 못하는 배우와 일할 수 없다"며 전화로 해고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여배우 B 씨는 김기덕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입에 담지 못할 성적 폭언을 들은 뒤 영화판을 떠났다고. 여배우 C 씨는 영화 촬영 기간 내내 김기덕 감독의 성폭행과 더불어 조재현에게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사실관계 확인과 해명을 듣기 위해 두 사람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김 감독은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본인의 입장을 전했고, 조재현은 기존에 불거진 사건들과는 다른 내용의 해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러한 사건을 다루면서 PD수첩 측은 "김기덕, 조재현이 여전히 영화계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어 취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도 밝혔다. 생계를 이유로 비보도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인터뷰에 응한 사람들도 신분노출을 우려해 익명, 모자이크, 음성변조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은 영화 '악어' '수취인불명' '나쁜 남자' '뫼비우스' 등으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2018-03-06 11:52:2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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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그날의 너에게' 차트 상위권 안착…이별감성 통했다

노을 '그날의 너에게' 차트 상위권 안착…이별감성 통했다 보컬그룹 노을의 신곡 '그날의 너에게'가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노을의 새 싱글 '그날의 너에게'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 직후 많은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노을의 신곡은 6일 오전 8시 기준 벅스 10위, 소리바다 10위, 멜론18위, 지니18위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했다. 노을의 신곡 '그날의 너에게'는 이별의 순간 전할 수 없었던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전자음을 배제한 어쿠스틱한 악기편성에 감성적인 멜로디가 노을 멤버들의 음색으로 잘 표현된 곡으로, 지난 싱글 '손 잡아요' 등을 공동으로 작업했던 노을의 멤버 이상곤과 작곡가 서의범이 다시 함께한 작품이다. 함께 공개된 '그날의 너에게'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임세미와 유태오의 출연이 돋보인다.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누구나 경험해봤을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노을의 애절한 보이스와 임세미, 유태오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어우러져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 발매일 오후 10시 노을은 멜론, 아지톡, 카카오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Live One(라이브 원)'에 출연해 컴백 소감, 가수 활동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노을은 신곡 '그날의 너에게'를 라이브로 완창하며 "저희 넷의 보컬 색을 잘 드러낼 수 있게 만든 곡이다. 이별을 겪은 분들에게 이 노래가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고, 노을은 지는 게 아니고 물드는 것이다"며 신곡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관계자는 "노을의 신곡 '그날의 너에게'가 차트 선점 중이다. 노을의 이번 음원차트 상위권 석권은 1년 9개월 만의 노을의 완전체 컴백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던 노을의 진심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5일 발매된 보컬그룹 노을의 새 싱글 '그날의 너에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018-03-06 11:34:1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