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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월 단편 상상극장 '광화문시네마 단편전' 확정!

KT&G 3월 단편 상상극장 '광화문시네마 단편전' 확정! 영화 '족구왕' '범죄의 여왕' 등 재기발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충무로에 신드롬을 일으킨 광화문시네마의 4번째 흥행타자 '소공녀'의 개봉을 기념해 KT&G 상상마당 시네마 '단편 상상극장'의 3월 상영작으로 '광화문시네마 단편전'이 선정됐다.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의 단편 또한 상영될 예정으로 '소공녀'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과 광화문시네마 팬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진행되는 KT&G 상상마당 시네마 '3월 단편 상상극장'은 최근 '소공녀' 개봉 소식을 전하며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제작사 광화문시네마의 특집 '광화문시네마 단편전'으로 진행된다. '광화문시네마 단편전'은 광화문시네마 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태곤, 우문기, 권오광, 이요섭, 전고운 감독의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단편들로 구성됐다. 김태곤 감독의 단편 '1000만', 이요섭 감독의 단편 '다문 입술' 권오광 감독의 단편 '녹색물질', 우문기 감독의 단편 '서울유람' 등 재기발랄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단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3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소공녀'로 첫 장편 데뷔 신고식을 치를 전고운 감독의 '배드신'도 상영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영화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이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내세우며 한국 독립영화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광화문시네마가 선보이는 가장 사랑스럽고 우아한 작품이 될 전망.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 '집'을 포기하는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역대급 캐릭터 '미소'의 모습이 웃음과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청춘 대표 배우 이솜과 안재홍의 러블리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 3월 22일 개봉.

2018-03-06 11:1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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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동상이몽', 어김없이 月夜 예능 '1위'

'동상이몽'이 월요일 밤 예능 1위로 자리매김했다. 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은 1부 10.9%, 2부 11.0%(이하 수도권 가구 평균 기준, 전국 1부 9.8%, 2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동상이몽'은 35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한지혜가 출연한 가운데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루앙프라방 여행기, 추자현의 생일을 맞아 한글 손편지 이벤트를 선보인 우효광, 인교진의 '매듭원정대'가 비뇨기과를 방문해 정관수술 상담을 받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명소 '푸시산'을 찾아 일몰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일몰을 바라보며 하희라는 "오빠 내 소원이 하나 있어"라며 "그냥 항상 건강하게 있는 것. 사는 날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정말 나이 들었을 때도 언젠가 오빠와 함께 이런 일몰을 다시 볼 수 있기를"이라고 소원을 밝혔고, 이 말을 들은 최수종은 말없이 눈시울을 붉혔다. 야시장까지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온 하희라는 25년 전 신혼여행을 떠올리며 "여행할 때 '절대 짐을 계속 싸고 풀고 하지 않아야지'라고 결심했는데 25년 후에 또 하고 있다"며 "물론 이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해보니 결과는 좋았다. 혼자였으면 못했을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수종이 "당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화답하며 "어쨌든 고맙소. 덕분에. 감사하다"라 말하자 하희라는 "감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감동의 장면은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가져갔지만, 분당 최고 시청률 12.6%는 '추우커플'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차지했다. 추자현의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아 우효광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용돈 다 썼어"라고 귀여운 너스레를 떤 우효광은 뒤이어 편지 한 통을 꺼냈다. 아내를 위해 직접 한글로 손편지를 쓴 것. 우효광은 당당하게 "내가 읽어줄게"라 말하며 편지를 낭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우효광의 편지 낭독에 자꾸만 추자현이 헷갈려하자 우효광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우효광은 "내 마음속에 마누라가 언제나 일 순위"라 읽었지만 이 역시 만만치 않았다. "예술?"이라며 계속 '일 순위'를 알아듣지 못하던 추자현이 결국 "내 나이가 예순이라고?" 반문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12.6%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4.8%(전국 4.5%), MBC '삐그덕히어로즈'는 2.7%(전국 2.3%), tvN '토크몬'은 3.7%를 기록했다.

2018-03-06 11:16:3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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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해외에서도 관심…예고편 공개에 6000만 조회수 기염!

'치즈인더트랩' 해외에서도 관심…예고편 공개에 6000만 조회수 기염!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영화다.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은 물론 스페인 등 유럽에서도 '치즈인더트랩'에 대한 기사와 네티즌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치즈인더트랩'은 60초 예고영상 공개만으로 6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레전드 유정 선배 컴백'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먼저 한류스타 박해진의 영향력이 압도적인 중국에서는 유쿠, 웨이보, 텐센트 등의 대형 플랫폼에 뜨거운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중국의 대형 포털사이트 시나 오락은 '치즈인더트랩' 예고편을 메인에 배치하며 비중 있는 뉴스로 다뤘다. 대만과 홍콩 언론도 코리아스타데일리, 올댓스타 등 다수 언론에서 '치즈인더트랩'의 개봉 소식과 영화 소개 영상을 전진 배치했다. 개봉 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호응을 보이는 로맨스릴러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2018-03-06 11:1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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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리메이크 열풍에 日 작품 특히 강세

극장가에 해외 만화, 베스트셀러, 영화를 리메이크한 국내 영화가 줄줄이 개봉하며 '리메이크 열풍'이 불고 있다. 강동원 주연의 '골든슬럼버'와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세 청춘의 호흡과 초록색 싱그러운 자연이 주인공인 '리틀 포레스트'는 현재 상영중이며, 곧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사라진 밤'이 관객을 만난다. 대부분이 일본작품을 원작으로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는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영화로도 개봉해 현지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작품은 성실하고 착한 택배기사 김건우(강동원)가 한순간 대통령 후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보이지 않는 권력과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국가 권력에 의해 평범한 개인의 삶이 조작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을 바탕으로 쫓고 쫓기는 가운데, 오랜 친구들과의 우정을 강조해 장르적 구분을 넘나드는 새로운 재미를 창조해낸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 속 고등학교 시절의 순수하고 풋풋했던 기억에 대한 회상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이 '골든슬럼버'만의 매력이다. 국내 박스오피스 1,2위를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는 만화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만화를 영화화했다. 일본에서도 영화로 개봉된 바 있으며 두 편에 나뉘어 상영한 것을 임 감독은 한편에 사계절을 담아 속도감을 더했다. 원작의 큰 뼈대는 살리되 한국적인 정서와 색깔을 녹여 국내 관객이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무조건적인 경쟁과 빠름에 허덕이는 도시 생활에 지쳐 고향집으로 돌아온 혜원(김태리)이 걱정을 잠시 뒤로 하고, 동네 친구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은 관객에게 위로로 다가온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멜로 판타지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역시 일본 소설가 이치카와 다쿠지의 동명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다는 원작의 판타지적인 설정과 스토리에 감성적인 터치와 현실적 공감을 더해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아내가 돌아온 후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해진 남자의 삶. 서로 소중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사랑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앞에서 소개한 '골든슬럼버' '리틀 포레스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 영화들을 리메이크했으며 따뜻하고 감성적인 터치가 공통점이다. 규모감있고 폭력성 짙은 남성중심의 영화에 피로감을 느끼는 관객에게 기분 좋은 쉼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문학이나 영화가 리메이크 소재로 각광받는 이유는 단순히 감성적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갖췄음은 물론, 소재가 다양하고 한국 관객들의 정서에도 이질감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해 대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예는 2016년 개봉한 '럭키'다. 일본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을 각색한 이 영화는 유해진을 주인공으로 앞세워 인간적인 웃음을 유도, 입소문을 타고 698만 관객을 동원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리메이크 영화는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이다. 감독은 스페인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했다. 이 영화는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아내의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김상경),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김강우), 그리고 사라진 아내(김희애) 사이에서 벌어지는 하룻밤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창희 감독은 "원작이 복수에 중점을 뒀다면 '사라진 밤'은 시체를 찾아가는 과정에 집중해 차별점을 뒀다. 그 과정에서의 스릴감은 고스란히 살렸다는 게 우리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배우들 역시 정확히 계산된 콘티와 확고한 감독의 연출 방향을 극찬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형사와 용의자로 팽팽하게 대립하는 김상경과 김강우의 호흡은 영화의 큰 줄기로 극적 긴장감을 자아낸다. 긴장감과 쫄깃한 반전까지 고루 갖춘 웰메이드 스릴러 '사라진 밤'은 올 봄, 추적스릴러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8-03-06 11:15: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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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키스 먼저 할까요' 시청률 12.3%…월화극 1위 굳건

'키스 먼저 할까요?'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지켰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키스 먼저 할까요?' 9회 9.3%, 10회 12.3%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2월 27일)이 기록한 7회 시청률 9.3%와 동일하고, 8회 시청률 12.4%보다는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숫자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직전 방송분(2월 27일)이 기록한 시청률 3.4%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4.0%로 집계됐다. 또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은 1.6%, 2.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에서는 안순진(김선아 분)과 손무한(감우성 분)의 동침이 그려졌다. 앞서 손무한은 불면증인 안순진에게 "자러 올래요?"라고 제안했고, 안순진은 자연스러운 화장을 한 후 설레는 마음을 안고 손무한의 집으로 올라갔다. 손무한은 수면제 없이 잠들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누울 자리를 물었고 안순진의 예상과 달리 나란히 누웠다. 할 말이 없냐는 손무한의 물음에 안순진은 "노브라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안순진은 "간 그만 보죠"라며 손무한을 유혹했다. 그러나 함께 자는게 불편한 두 사람은 서로 뒤척였고, 안순진은 방귀를 뀌다 공기청정기를 작동시켜 손무한을 웃음짓게 했다. 반면 백지민(박시연)은 은경수(오지호)가 안순진을 위해 집을 마련한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분노했다. 안순진의 남편 은경수를 뺏은 백지민은 안순진에게 "10년 동안 죄인 만든 거 밖에 한 일이 없다"라고 화를 냈고, 화가난 안순진은 "안경수랑 오랜만에 잤다"라며 거짓말해 백지민을 더욱 화나게 했다. 하지만 손무한이 "안순진씨 어젯밤 나랑 잤다"라고 직접 말하며 오해를 풀었고, 이에 백지민은 바로 남편 은경수에 전화해 손무한과 안순진의 사이를 알려 은경수를 질투나게 했다. 손무한의 뒤를 밟던 은경수는 우연히 자신과 순진의 딸의 묘지를 찾게 됐다. 손무한은 아버지의 묘에 인사하다 딸의 묘 앞에서 오열하는 은경수를 마주한 후, 둘의 사연에 대해 알게 됐다. 한편, 안순진은 손무한의 집 앞에서 "가지는 김에 나도 좀 가져주면 안돼요?"라고 도발했고 손무한은 "럭키 세븐, 나랑 일곱 번만 자요. 지금은 키스 먼저 하자"라고 말한 뒤 안순진에게 입을 맞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018-03-06 11:01:2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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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구 "데이트 폭력? 아닌 부분도"…前 여친 "3년 반 동안 당했다"

가수 강태구가 데이트 폭력 논란이 휩싸여 화제다. 지난 2일 강태구 전 연인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태구에게 약 3년 반 연애 기간 동안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강태구가) 옷차림과 화장, 행동 등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마다 꾸준히 지적, 폭언을 일삼았으며, 날 깎아내리고 통제하려 했다. 또 성관계 시 이상한 체위를 요구하고 야한 동영상 시청을 강요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강태구는 SNS를 통해 "너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니 이야기 속에 거짓도 있어. 그리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우선 어떤 변명도 하지 않을게. 이야기하고 너가 원하는 사과를 하고 그리고 사실이 아닌 부분은 정정해 줘.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요즘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라며 A 씨 주장을 일부 반박했다. 또 "제가 쓴 글 지우지 않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잘못 표현 한 것이 있다면 나중에 그 생각을 고치고 사과하겠습니다. 다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 이야기도 한 번쯤 들어주세요. 오해 요소가 있는 말은 반드시 후에 정정하겠습니다"라며 "이전 글에서 만나서 이야기하자 한 것은 일방적으로 당사자에게 만나자고 하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오해가 있다면 당사자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라고 사과를 덧붙였다. 오해의 요소가 있다고 지적한 가운데 강태구와 전 연인과의 질실 공방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강태구는 지난 2013년 정규 앨범 '들'로 데뷔한 가수다. 지난달 열린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음반', '최우수 포크 음반', '최우수 포크 노래' 상을 차지하며 팬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18-03-06 10:35:0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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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X이동건, JTBC '스케치' 출연 확정…15년만의 재회[공식]

정지훈X이동건, JTBC '스케치' 출연 확정…15년만의 재회[공식] 배우 정지훈과 이동건이 '스케치'의 출연을 확정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이후 15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하게 됐다.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연출 임태우/제작 드라마하우스)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다. 강력계 에이스 형사, 그리고 3일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 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희대의 살인마를 쫓는다. 먼저 '스케치'로 2년 여만에 드라마 복귀를 선언한 정지훈은 중부 경찰서 강력계의 에이스 형사 강동수 역을 맡았다. 뛰어난 직관력과 실행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파격을 두려워하지 않는 특유의 수사법으로 경찰 간부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인물. 그러던 어느 날,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 그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건에 뛰어든다. '7일의 왕비'의 광기어린 왕,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지적인 양복점 신사 등을 연기한 이동건은 이번엔 특수전사령부 소속 중사 김도진 역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김도진은 타고난 육체적 능력에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뼛속까지 특전사. 그러나 임신중이었던 사랑하는 아내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뒤 복수를 계획한다. 그 과정에서 강동수 형사와 대립각을 세운다. '스케치'에서 강력계 형사와 특전사 중사로 1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정지훈과 이동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뒤 변해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차별화된 모습으로 그려갈 두 배우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스케치' 제작진은 "20대를 함께 했던 정지훈과 이동건이 그간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활약해왔고, 30대 후반의 나이로 한 드라마에서 재회했다. '스케치'에서 두 배우의 보다 성숙하고 진한 남자의 매력 대결이 기대되는 이유다"라며 "차별화된 소재와 이야기, 그리고 속시원한 액션장르를 총망라한 '스케치'가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는 '에어시티', '민들레 가족', '짝패', '유나의 거리' 임태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별순검 시즌3', '신분을 숨겨라',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강현성 작가가 집필한다. '미스티'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2018-03-06 09:56: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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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예언, 손아람 "안희정→김지은 성폭행 미리 알았나?"

방송인 김어준이 안희정 성폭행을 미리 알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끈다. 6일 손아람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러한 의문을 제기했다. 손 작가는 "말했던 대로 미투 운동의 순수성을 훼손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면, 김어준은 '정말로 안희정 성폭력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게 아니다' 한 마디 정도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해줬으면 한다"며 "액면 그대로 믿을 테니.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이는 앞서 김어준이 방송에서 '미투운동 공작'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안 지사의 성폭력 사실을 알고 예방공작 차원에서 발언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김어준은 지난 24일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섹스는 주목도 높은 좋은 소재이고 진보적인 가치가 있다. 그러면 (어떤 세력들이) 피해자들을 좀 준비해 진보 매체에 등장시키고, 문재인정부의 지지자들을 분열시킬 기회로 생각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손 작가는 다음날 페이스북에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정부 고위직의 성추행 사실을 먼저 입수한 김어준이 예방 공작에 들어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라며 "감당할 수 없는 정보를 엠바고 기간 동안 노이즈를 깔아 완충지를 만드는 건 국가정보론에서도 다루는 공작 방식"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 터지는 그 사람이 바로 김어준이 보호하려고 했던 사람일 것.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공작의 사고방식'에 따른 예언임"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 5일 제기됐다.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김지은 정무비서는 과거 안희정 충남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미투 운동이 벌어진 날에도 성폭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안희정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충남도지사직에서 사퇴하고 정치활동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어리석은 행동에 용서를 구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2018-03-06 09:49:1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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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정해인 찾는다' FNC, 연기자 오디션 최초 개최

'제2의 정해인 찾는다' FNC, 연기자 오디션 최초 개최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신인 배우 육성 프로그램 '2018 FNC PICK UP STAGE : ACTORS(이하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를 개최한다. 배우 정진영, 정우, 이동건, 조재윤, 박광현, 윤진서, 정해인, 정혜성, 성혁, 박두식, 곽동연, 정유진,김연서 등이 소속돼 있는 FNC는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를 통해 정해인과 정혜성의 뒤를 이을 새 얼굴을 찾는다.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는 FNC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인 배우 육성 프로그램이다. 1차 서류전형, 2차 실물 오디션, 3차 임원 오디션, 그리고 최종 오디션 순으로 진행되며 2차 합격자와 3차 합격자는 각각 연기 사전트레이닝과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다. 최종 오디션 합격자 전원에게는 전속 혹은 연습생 계약 기회가 부여되며, 최종선발과 동시에 FNC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배우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고점 합격자에 한하여 자사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991년 이후 2006년 이전 출생자 중 배우를 지망하는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월 8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FNC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FNC에서 론칭하는 'FNC 픽업 스테이지'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차세대 인재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로, 해외 및 국내 곳곳의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함께 국내를 기반으로 한 연기자 인재발굴을 진행하는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8-03-06 09:42:3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