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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이경진 "극중 3남 1녀 母, 말썽 많은 아들에 마음 간다"

'파도야' 이경진 "극중 3남 1녀 母, 말썽 많은 아들에 마음 간다" 배우 이경진이 3남 1녀의 엄마 역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경진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경진은 극중 오복실(조아영 분) 남매의 어머니 이옥분 역으로 분한다. 그는 "딸 넷을 키운 엄마를 생각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촬영 중"이라며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 감동이 되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극중 오복실, 오정훈(장재호 분), 오정태(정헌 분) 등 남매를 두고 있는 이경진은 "3남 1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자식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썽 많은 아들이 가장 매력 있는 것 같다. 사고치고 혼내고 많이 때리기도 한다. 그러면서 마음이 간다"며 "그런 의미에서 정태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은 "정태는 솔직한 친구다. 툭툭 내뱉는 화법을 구사하는데 그 속엔 따뜻함이 묻어있다. 요즘 말로 '츤데레'라고 한다. 그런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파도야 파도야'는 오복실(조아영 분)과 그의 가족들이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첫 방송.

2018-02-06 15:03: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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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부산행'·'염력' 배우들, 함께 가는 이유는 동료애"

'염력' 연상호 감독이 '연상호 사단'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6일 오전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31일 개봉한 '염력'에는 배우 류승룡, 심은경, 정유미가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세 배우의 공통점이라면 연상호 감독과 함께 작품을 했던 이력이 있다는 것. 류승룡은 애니메이션 '서울역'에, 정유미는 '부산행'에, 심은경은 두 작품을 거쳐 이번 '염력'까지 세번이나 함께 작업했다. 연상호 사단에 대해 연 감독은 "작품을 함께 하다보면 친해지기 마련이다. 배우와 감독이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 동료로써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라며 "그러다가 '그 작품 같이 하자'는 말도 오가고, 차기작에서 또 만나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감독은 '잘 맞는 사람'이 좋다고 강조했다. "영화를 만드는 과정도 사람들이 모여 하는 일이라는 걸 아는 사람과 작업하는 게 좋다. 영화 현장이 인간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영화 '염력'은 평범한 은행경비원인 석헌(류승룡)이 하루 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딸 루미(심은경)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 액션 히어로물이다.

2018-02-06 14:4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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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사라진 밤', 김상경X김강우X김희애표 스릴러通할까?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 2018 첫번째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이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우중식/김상경 분),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박진한/김강우 분), 그리고 사라진 아내(윤설희/김희애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이창희 감독은 "김상경 선배가 묵직한 작품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처음에 다가가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유쾌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부드러움 속에 날카로움이 있어 꼭 우중식 역을 맡았으면 했다"며 "사라진 아내 윤설희 역은 김희애 선배님이 이 캐릭터를 연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캐스팅했고, 남편 박진한은 처음부터 김강우 선배를 생각해 놓고 만들었다"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연기가 1순위였다고 말해도 될 만큼 베테랑 배우들이 모인 작품이다. '베테랑 형사', '메소드 연기', '섬뜩한 스릴' 등의 키워드로 불릴 정도로 대체불가 연기를 선보인다. 김상경은 "'살인의 추억'으로 시작해 형사 연기를 많이 해봤지만, 이번 역할은 느낌이 다르다. 전형적인 형사의 모습이 아니라 헐렁하고 빈틈이 있는 캐릭터다.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 그냥 나 다운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김강우는 "극중 진한은 주도면밀하게 아내를 죽였다. 그게 진짜 내 모습이면 큰일나지만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해결할까' 식으로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의 시너지 만큼이나 주목해야할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실제 같은 세트장이다. '사라진 밤'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곳인 '국과수 시체보관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정교하게 완성된 세트장에 배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강우는 "세트장이 너무 실제같아 놀랐다. 혼자 있으면 차갑고 음습한 기분이 들어 무서웠다"며 "공들여 지은 것이 아까워 나중엔 안부수면 안되나 이야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창의 감독은 "처음엔 무서웠지만 나중엔 낮잠도 자고 편해졌다. 어떤 날엔 시체보관함을 열면 촬영 스텝이 자고 있기도 했다"고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라진 밤'은 영화 '더 바디' 리메이크로도 이미 잘 알려져있다. 이에 대해 이창희 감독은 "영화 '더 바디'에서 '죽음은 늘 마지막 아니다'라는 대사가 확 꽂혔다. 사실 리메이크는 그 상태를 그대로 가져와 각색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라진 밤'은 '더 바디'에서 소재만 가져와서 새로운 캐릭터, 목적을 담았다. 더 재미있을 거라고 자신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치열하게 찍었다. 캐릭터를 잘 따라가다 보면 쾌감을 느낄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영화 소개를 마쳤다. 한편 밀도 높은 추격 스토리로 쫄깃한 스릴을 선사할 '사라진 밤'은 오는 3월 개봉한다.

2018-02-06 14:42: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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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연상호 "정유미, 이미지가 무궁무진한 배우"

'염력'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함께 작업한 배우 정유미에 대해 '폭이 넓은 배우'라고 극찬했다. 6일 오전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연상호 감독은 '염력' 속 악역 홍상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홍상무는 해맑은 얼굴에 상큼한 미소를 장착했지만, 구도심 철거작업의 지휘자로 배우 정유미가 연기했다. 악역 홍상무 역에 정유미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감독은 "전작 '부산행'을 찍을 때부터 정유미 배우에게 제안했었다"며 "유미 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부산행' 개봉하고 영화 인사 때마다 '염력' 홍사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대중은 유미 씨를 데뷔작인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알았을 것이다. 청순하고 러블리하지만, 그녀가 걸어온 길들을 보면 하나로 규정짓기 힘든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그가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라고 확신했고, 함께 작업하면서도 그녀가 갖고있는 이미지가 무궁무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염력'은 평범한 은행경비원인 석헌(류승룡)이 하루 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딸 루미(심은경)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 액션 히어로물이다.

2018-02-06 13:5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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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 놓치지 말아야 할 단서는?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단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우중식/김상경 분),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박진한/김강우 분), 그리고 사라진 아내(윤설희/김희애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이날 배우들은 영화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단서로 TH-16, 와인, 오페라 공연 초대장, 문자 메시지를 꼽았다. 김강우는 "TH-16는 극중 박진한이 아내를 죽이기 위해 사용한 도구다. 한 방울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서운 독극물이다. 액체라 증거도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희애는 "와인은 윤설희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다. 남편이 나를 오랫동안 잠재우기 위해 살인 도구로 이용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창희 감독은 초대장에 대해 "초대장은 박진한, 윤설희 둘 밖에 모르는 티켓이다. 마치 살아난 윤설희가 '윤설희 랜드'로 초대하는 듯한 오싹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우리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 2007년 7월 20일' 문자 메시지에 대해선 김상경이 "윤설희가 진한에게 보낸 문자는 추리가 끝에 달할 때 나온다. '비밀을 묻은 곳'은 박진한과 윤설희만 아는 장소이기 때문에 아내 윤설희가 모든 걸 꾸민 듯한 느낌을 준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영화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로, 오는 3월 개봉한다.

2018-02-06 13:11:31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