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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 콘서트 'FACTORY' 예매 오픈 하자마자 매진

지난 2월 1일과 2월 2일 이틀에 거쳐 티켓판매를 시작한 DCF대명문화공장 개관 4주년 기념콘서트 'FACTORY'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콘서트 'FACTORY'는 지난 1월 22일 3piano(에이브 , 오성민 , 원요한)의 '사의찬미', 3piano concert', 안유진, 최수진과 송용진이 함께하는 'Queens' man', 박영수 , 김도빈 , 조풍래의 'THE 슈또풍'의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공연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달 29일 공개 된 2차 라인업에서는 '眼中之人 (안중지인)(김재범, 성두섭)', 'Synergy part1.(임병근, 김경수)', '너의 성대를 먹고 싶어(백형훈 , 기세중)', 'Honey & Sweet(정동화 , 정욱진)'의 콘서트 부제와 출연진을 공개하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각 콘서트의 내용과 곡의 구성 등에 대한 호기심은 극대화 됐다. 이틀에 거쳐 진행된 티켓판매 오픈은 그야말로 시간별로 벌어지는 티켓 전쟁을 방불케 했다. 티켓 오픈의 포문을 연 '3Pianos : 사의찬미'는 단 1회 공연이라는 희소성에 걸맞게 판매 시작 13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나머지 공연들도 판매와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사인 대명문화공장은 "이번 콘서트에 보여주신 큰 관심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더욱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통해 관객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콘서트 'FACTORY'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를 통해서 티켓예매가 가능하다.

2018-02-05 15:1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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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측 "모차르트 역에 인피니트 성규 추가 캐스팅"

'아마데우스' 측 "모차르트 역에 인피니트 성규 추가 캐스팅"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연극 '아마데우스'의 모차르트 역에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추가 캐스팅됐다. 오는 27일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아마데우스'는 타고난 재능을 겸비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와 그의 재능에 대한 경외와 질투를 동시에 느끼는 살리에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피니트 성규는 '아마데우스'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모두를 매료시키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역을 맡아 '살리에리'역의 배우들과 숨 막히는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광화문 연가'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성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이어 '인 더 하이츠' '올슉업' 무대에 올랐다. 뛰어난 음악 해석과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바 있는 성규가 모차르트로 변신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그의 연극 무대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마데우스' 프러덕션은 "다 년 간의 가수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쌓아온 성규의 실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며 성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아마데우스'는 '살리에리'역에 지현준, 한지상, 이충주. '모차르트'역에 조정석, 김재욱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20곡이 넘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사용하고 국내에서 공연된 '아마데우스' 작품 최초로 창작 넘버가 추가되는 등 기존 연극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성을 자랑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프러덕션이 탄생시킨 연극 '아마데우스'는 2월 27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모차르트'역에 새롭게 합류한 성규는 3월 하순 첫 공연을 시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2018-02-05 15:11: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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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코믹 연기, 유작인가 싶을 정도로 하고 있다"(와이키키)

이이경 "코믹 연기, 유작인가 싶을 정도로 하고 있다"(와이키키) 배우 이이경이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이경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서 코믹 연기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는 "(전작이었던) KBS 2TV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긴 머리도 하고, 실제로 살도 7kg 찌웠었다"며 "평상시에도 저는 굉장히 재밌는 사람이라 코미디 연기도 제 옷 입은 것처럼 했던 것 같다. 반응이 좋아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발 더 나아가 '으라차차'에서는 코미디의 끝을 보여주고 싶다. 촬영장에서 '이 친구의 유작인가' 싶을 정도로 하고 있다"며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 배꼽 잘 잡으시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키키'는 '나청렴 의원 납치사건', '모던 파머', '푸른 거탑' 등을 집필한 김기호 작가와 '맨투맨',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녀의 탄생' 등을 연출한 이창민 감독이 손 잡은 작품으로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배우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가 출연한다.

2018-02-05 14:42: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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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이브 김세헌, 동안 외모와 변함없는 가창력

'슈가맨2'가 완벽한 추억 소환으로 2049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방송된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 4회가 2049세대 시청률 4.8%(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올랐다. 이날 '슈가맨2'는 '일석이조 특집'으로 유명가수의 전신이 된 슈가맨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재석팀의 슈가맨으로 출연한 도그는 '경아의 하루'로 3040 판정단의 호응을 얻었다. 밴드 도그의 보컬은 가수 왁스로 스스로를 제보하는 깜짝 이벤트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희열팀 슈가맨은 록밴드의 전설인 이브의 전신그룹, 걸이었다. 노래 제목이 큰 유명세를 얻은 걸은 히트곡 '아스피린'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메인보컬 김세헌은 엄청난 동안 외모와 변함없는 노래솜씨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석이조 슈가맨답게 그들의 히트곡 메들리도 남달랐다. 도그는 왁스의 명곡 '머니' '화장을 고치고' '오빠'를 불렀고 걸은 무려 20년 만에 록밴드 이브의 모든 원년 멤버가 출연해 '슈가맨' 최초로 모든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했다. '너 그럴때면' 'I'll be there' 'Lover'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쇼맨으로는 신현희와 김루트,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윤딴딴이 출연해 '역주행송'을 불렀다. 승리는 '경아의 하루'를 2018 버전으로 개성있게 소화한 재석팀의 신현희와 김루트에게 돌아갔다. 유명 가수의 전신그룹까지 이중으로 소환하며 2배의 공감과 2배의 반가움을 자아낸 JTBC '슈가맨2'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2018-02-05 13:5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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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터키서 월 400만 관객 돌파…진출 이후 역대 최고

CJ CGV, 터키서 월 400만 돌파…진출 이후 역대 최고 CJ CGV가 터키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CJ CGV(대표이사 서정)는 지난 1월 한 달간 터키에서 490만 관람객이 극장을 방문해 박스오피스 약 172 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터키 전체 박스오피스의 47% (2018년 1월 기준)에 달하는 수치다. CJ CGV는 2016년 4월 '씨네맥시멈(cinemaximum)'이라는 브랜드로 현지 극장 체인을 운영하는 '마르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인수한 이후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1월에는 354만명 관객을 모았으며 1년 만에 이 수치를 40% 가까이 끌어올렸다.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보더라도 전년 동기간 대비 30%에 달하는 큰 성장세를 이뤄냈다. CJ CGV가 터키에 진출한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이런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한국형 고품격 극장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차별화 된 프로모션, 콘텐츠 마케팅 강화가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CJ CGV는 특별관에 대한 인식이 약했던 터키에 '4DX', '스크린X', '골드클래스', '템퍼 시네마' 등을 도입해 터키 영화 관람 문화를 선도했다. 한국에서 선보였던 CGV만의 독특한 극장 디자인인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을 적극 도입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도 구축했다. 주 이용객인 20~30대 고객층을 사로잡기 위해 온라인 예매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현장 예매 또는 예매 대행 사이트를 통해서만 영화를 예매해오던 방식을 탈피해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예매 시스템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온라인 예매를 활성화시켰다. 세분화된 관객 분석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극장 프로모션도 한몫했다. 대표적으로 매주 수요일을 '영화의 날(Cinema Day)'로 지정해 할인 혜택을 더한 프로모션은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것. 이처럼 영화 마케팅 불모지였던 터키에서 CJ CGV가 펼친 독보적인 마케팅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CJ CGV는 터키의 영화 콘텐츠 다양화에도 힘썼다.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인 아트하우스를 2017년 1월 개관해 현재 9개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터키 주요 독립 영화제 중 하나인 '!F Festival'을 주최함으로써 터키 로컬 콘텐츠의 장르 다양화, 인디 영화 산업 성장에 기여한다는 이미지를 준 것도 현지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곽동원 CGV 터키 법인장은 "극장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도시를 포함해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관람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콘텐츠 소싱 역량 강화 및 영화 전문 인력 양성에도 집중해 터키 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실제 사업 성과로 시현하고, 한국과 터키의 영화 산업 교류를 확대하는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2-05 13:50: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