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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15일 프로골퍼 안성현과 비공개 결혼…예식 비용은 기부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프로골퍼 안성현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성유리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16일 "지난 5월 15일 성유리가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 소식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현, 성유리 부부는 지난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약 4년 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성유리씨 소속사 에스엘이엔티입니다. 성유리씨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5월 15일(월), 성유리씨는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성유리씨와 안성현씨는 직계 가족들과 가정 예배로 식을 올렸으며, 한 가정을 이루는 축복된 순간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예식 비용은 전액 기부하였습니다. 하늘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인 만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 소식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성유리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제 배우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고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성유리씨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17-05-16 15:29: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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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옥자', 왜 넷플릭스여야 했나

봉준호 감독 '옥자', 왜 넷플릭스여야 했나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도마 위 올라 영화 '설국열차' 이후 4년 만에 관객을 만나는 봉준호 감독은 세계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etflix)와 손을 잡고 '옥자'를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약 560억원의 파격적인 예산을 '옥자'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왜 넷플릭스는 '옥자'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면서도 전권을 봉 감독에게 맡겼을까. 그리고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옥자'가 도마 위에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15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옥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콘텐츠 최고 책임자, 제레미 클라이너 플랜B 프로듀서, 최두호, 김태완, 서우식 프로듀서, 김우택 NEW 총괄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콘텐츠 최고 책임자는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놀라운 일이 바로 봉준호 감독과 '옥자'를 제작한 일이다. 오랫동안 흠모해왔던 봉 감독과 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창작자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전적으로 지원하는게 제작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봉준호 감독 역시 "넷플릭스 덕분에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 과감하고 독창적이어서 망설였던 부분도 있었지만, 두 가지 리스크를 안고 있음에도 부담없이 찍을 수 있었다"고 첫마디를 뗐다. 이어 "칸 영화제에서 '옥자'를 처음 소개하게 됐는데 그 자리만큼 흥분되는 자리도 없을 것 같다.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관객들이 프랑스의 한 시골마을에 모여서 '옥자'를 볼 거라고 생각하니까 도마 위에 오른 생선 느낌이다. 하지만, 영화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빨리 나누고 싶다"고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소감까지 밝혔다. 영화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옥자를 두고 각자의 이권을 내세우며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탐욕스러운 모습과 미자와 옥자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세븐'과 '미드나잇 인 파리' '아무르' 등을 찍었던 다리우스 콘지가 촬영 감독을 맡았으며, 틸다 스윈튼과 제이크 질렌할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작품에 출연한다. "'옥자'는 제가 만든 첫 로맨스 영화이기도 해요. 단지 사람과 동물의 순수한 사랑을 그렸다는 게 특징이죠. 영화의 배경은 강원도 깊은 산골에서 시작해 뉴욕 멘하탄에서 끝이 납니다. 길고 긴 여정을 다루고 있어서 저희끼리는 영화 '스미스씨, 워싱톤에 가다' 또는 '반지의 제왕' 같다고 말하기도 했죠. '옥자'가 칸 영화제에서 상을 받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즐거운 두 시간이 될 거라는 자부심은 있습니다." '옥자'는 6월 29일(한국시간) 전세계 190국의 넷플릭스 서비스를 통해 동시에 개봉한다. 한국에서는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영화관에서도 개봉을 한다. 영국과 미국에서도 영화관 개봉을 추진하고 있지만,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사실 이와 같은 개봉 방식을 놓고 프랑스 영화업계에서는 '극장 개봉이 아닌, 인터넷 스트리밍을 우선으로 하는 넷플릭스의 사업 전략은 영화 시장의 질서를 교란시킨다'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칸 영화제는 올해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 두 편을 경쟁 부문에 포함시켰지만, 내년부터는 프랑스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만 경쟁 부문에 초청하기로 규정을 제정하기도 했다. '옥자'가 칸 영화제의 규정을 세울만큼 민감한 사안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바다. 봉 감독은 "작가이자 연출자로서 창작의 자유가 가장 중요했다. 전세계를 통틀어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들여 제작을 지원하고 모든 전권을 주는 데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100% 제작을 총괄하게 되는조건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며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각하게 우려할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결국에는 아름답게 풀리지 않을까"라고 견해를 드러냈다. 이에 덧붙여 테드 사란도스는 "넷플릭스 때문에 극장이 와해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영화 시장의 파이가 더욱 커질거라고 생각하고, 영화의 배급·유통 관계자, 아티스트, 관객들이 더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기대한다. 더 많은 선택권이 생기는 것 아니냐"고 설명했다. 그동안 스크린 상영 영화를 작업해왔던 봉준호 감독. 이번 영화를 작업을 하면서 사운드나 영상 면에서 극장 개봉 영화와 다른 차이점은 없었을까 묻는 질문에 "평소 해왔던 대로 영화를 찍었고, 큰 스크린에서 상영될 거라는 전제하에 작업했다. 스크린에서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영화야말로 작은 화면으로 볼 때도 아름답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영화는 저마다 갖고 있는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지만, 어떻게 영화를 놓고 서로 경쟁을 하겠습니까. '옥자'가 경마장 트랙 위에 오르는 경주마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바라는 건 더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방식으로 영화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거, 하나예요.(웃음)" 봉준호 감독의 세계관이 담긴 또 하나의 작품 '옥자'는 이달 18일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28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 여부가 발표된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6월 29일 극장과 넷플릭스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2017-05-16 15:2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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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그레뱅 뮤지엄에 떴다!

싸이가 그레뱅 뮤지엄에 떴다! 세계 최고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은 싸이의 화려한 컴백을 기념해 1층 로비에 싸이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신곡과 함께 누구나 싸이 밀랍인형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싸이는 본인의 밀랍인형을 직접 보고 감탄한 바 있으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었던 선글라스를 기증하여 팬들에게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그레뱅 뮤지엄은 싸이의 귀환을 응원하고자 싸이 밀랍인형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내가 바로 뉴페이스(New Face)!'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레뱅 뮤지엄 로비에 전시 된 싸이 밀랍인형과 인증샷을 찍은 후 본인 SNS 업로드 또는 그레뱅 뮤지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인증샷을 댓글 형식으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 후 그레뱅 티켓 박스에 제시하면 응모자 대상 선착순으로 그레뱅 롤리팝 미니 볼펜을 랜덤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내가 바로 뉴페이스'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공유한 URL을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그레뱅 뮤지엄의 베아트리스 크리스토퍼 제너럴 매니저는 "1년 6개월 만에 8집으로 돌아온 월드 스타 싸이는 대중에게 두루두루 사랑 받는 그레뱅 뮤지엄의 대표적인 한류 아이콘이다"라며 "그레뱅 뮤지엄 입구에서부터 관람객들을 반기는 싸이 밀랍인형으로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 받아 가수 싸이와 같이 기발하고 재미있는 인증샷을 찍으며 그레뱅 뮤지엄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17-05-16 15:2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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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외국인이 간다!' 지역관광 본격 활성화

'전통시장에 외국인이 간다!' 지역관광 본격 활성화 한국관광공사-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OU체결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이 '전통시장 가는 달'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쓴다. 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찾아가는 경로를 관광콘텐츠로 개발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모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활동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선정한 전국 15개 전통시장(통인시장, 남대문시장, 광장시장, 인천신기시장, 부산국제시장/깡통시장, 대구서문시장, 안동구시장, 춘천낭만시장, 정선아리랑시장, 봉평시장, 원주중앙시장, 청주육거리시장, 전주남부시장, 광주송정삼색시장, 제주서귀포올레시장)을 찾아가는 '전통시장 가는 달'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외국어 홈페이지에 15개 전통시장 소개 및 11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방문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해 참여 시장별 쿠폰 또는 특전을 제공 ▲서울을 찾는 일본, 중국, 동남아 개별여행객(FIT)을 대상으로 춘천낭만시장, 안동구시장, 전주남부시장 등의 '전통시장 가는 날' 1일 투어 상품을 개발, 16일부터 2개월간 1만명을 목표로 모객 추진 ▲외국인용 전통시장 가이드북(영, 일, 중 3개 언어) 제작·배포 ▲해외여행박람회 및 설명회 참가(홍콩, 도쿄 등), 여행상품 기획담당자 초청 투어(5월 22~27일 일본, 홍콩, 러시아 등 5개국 69명) 등 외국인관광객 유치사업과 코리아세일페스타(10월)와 연계한 '전통시장 가는 달' 행사 확대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통시장을 지역관광 핵심콘텐츠로 인식, 외국인대상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의의가 있다. 공사는 향후 지방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 방문하기 붐업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7-05-16 15:2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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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볼거리는 기본, 스토리마저 완벽!

'트랜스포머' 볼거리는 기본, 스토리마저 완벽! 할리우드 실력파 작가진 대거 합류 올 여름 가장 강력한 블록버스터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 '어벤져스' '아이언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등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블록버스터를 쓴 할리우드 실력파 작가진이 합류해 '트랜스포머'의 세계관을 확장시킨다. 6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어벤져스'의 각본을 맡은 자크 펜과 '아이언맨'의 맷 홀로웨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제프 핑크너,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한 아키바 골즈먼이 대거 합류해 눈길을 끈다. 이들 작가들은 히어로 장르는 물론 깊이 있는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실력파들이다. 특히 위트 넘치는 유머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 풍성한 이야기 구조를 기반으로 히어로 장르에 드라마적인 양감을 더하며 세계관을 확장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도 장기를 발휘할 예정이다. 인간들을 수호하던 옵티머스 프라임의 변심과 동료인 범블비와의 충돌, 여기에 '트랜스포머가 과거부터 늘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명제 아래 중세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세계관의 확장을 통해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스토리를 선보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무려 3000억원이라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역대급 스케일까지 예고하고 있어 드라마까지 완벽하게 장착, 올 여름을 평정할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손꼽히고 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역대 최강 스케일과 드라마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의 변화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피할 수 없는 대결 구도에 놓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를 비롯해 '메가트론', '바리케이드', '하운드' 등 기존 캐릭터들은 업그레이드됐고, '스퀵스', '코그맨', '핫로드' 등 개성 넘치는 새 캐릭터들이 등장해 호기심을 불러모은다. 더불어 절대 악인 거대로봇 '유니크론'의 등장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월 21일 개봉.

2017-05-16 11:34: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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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예술의전당서 개막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예술의전당서 개막 베리즈보의 대표적인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아치'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 풍부한 멜로디와 낭만적 감성으로 빚어진, 한편의 교향시같은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극적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힘이 있는 오페라 '팔리아치'는 CAV-PAG(카브-파그)라고 불리며 단짝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소영 솔오페라단 단장은 "이번 두 오페라는 어디 하나 버릴 데가 없는 오페라"라며 "이번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솔오페라단은 국내에서는 좀처럼 올려 지지 않는 일 트리티코의 공연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처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아치'를 동시에 올려 또 한 번의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프로덕션은 시칠리아와 남부 이탈리아인들의 삶과 생활을 19세기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내기 위해 실제 시칠리아의 주도 카타니아의 마시모 벨리니극장의 무대와 의상을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했다. 세계가 인정하고 극찬한 최고의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처절하지만 극정인 사랑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라 스칼라 극장의 클래스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피로엔자 체돌린스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제2의 파바로티라 불리며 조지아가 낳은 세계 Top 7 성악가 선정 후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테너 미하일 쉐샤베리즈도 함께 한다. 활화산처럼 뜨거운 격정과 이글거리는 시칠리아의 태양을 담을 애욕의 드라마 솔오페라단 마시모벨리니극장 공동제작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아치' 무대는 2017년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최고의 화제작으로 26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MG::20170515000100.jpg::C::480::솔오페라단 공연 모습/솔오페라단}!]

2017-05-15 16:07: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