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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언더독' 타히티 미소 "유기견에 대한 관심, 더 높아졌으면"[화보]

타히티 미소가 자신의 반려견 '공주'와 함께 한 제니스글로벌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창작뮤지컬 '더 언더독'에서 주인에게 버림받은 푸들 소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그룹 타히티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미소가 제니스글로벌과의 화보를 통해 첫눈처럼 새하얀 겨울 소녀의 감성을 담아냈다. 이번 화보는 미소가 출연하는 뮤지컬 '더 언더독' 콘셉트에 맞게 '잠시 길을 잃다'를 첫 번째 스토리로 진행됐다. 미소는 유기견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반려견인 '공주'와 함께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계절과 어울리는 '겨울 아이', 미소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말괄량이 길들이기'까지 총 세 가지 스토리로 촬영을 진행했다. 미소는 화보 촬영 후 제니스글로벌과의 인터뷰에서 공연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동물을 좋아해서 작품에 몰입이 잘 됐던 것 같다. 또 유기견에 관한 내용이다 보니 매번 똑같은 장면을 연기하고 리딩하는 데도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 '공주'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미소는 극중 유기견으로 등장하는 만큼 유기견의 마음을 무대에서 오롯이 표현하기 위해 배우들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는 "주인이 없어 안락사를 앞둔 강아지들을 보고 있자니 너무 가슴이 아팠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해서 최대한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다"고 언급했다. 또 아이돌과 뮤지컬 배우 활동을 동시에 하는 것에 대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뮤지컬은 정말 매력이 많은 장르다. 특히 마지막 공연까지 가게 되면 무대를 가지고 노는 맛이 있다는데, 이 부분을 꼭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걸그룹 활동 때보다 뮤지컬 연습 할 때 성취감이 더 큰 것 같다"며 "음악 방송에서 노래 하나를 하면 방송에 3분 정도 나가지만, 뮤지컬은 2시간 넘는 공연을 완벽히 소화해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고 두 분야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했다.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라는 타이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미소는 "사실 저라도 뮤지컬 팬이나 배우 입장이라면 (아이돌 출신에 대한) 편견이 생길 것 같다"며 "선배님들의 경우 힘들게 밑바닥부터 올라왔는데, 아이돌이라는 이유만으로 들어와서 한다고 하면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뮤지컬 배우로서 더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미소는 "걸그룹이라서 예쁜 모습만 보여드리는 것이 아닌, 열심히 하는 신인 뮤지컬 배우 박미소가 되고 싶다"며 "궂은 일이든 힘든 일이든 다 하는 그런 뮤지컬 계의 막내로 자리 잡고 싶다"고 당찬 대답을 내놨다. 한편 미소가 열연 중인 뮤지컬 '더 언더독'은 2017년 2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다.

2016-12-07 10:16: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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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11일 학대 피해 아동 위한 바자회 개최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박경림이 바자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방송인 박경림은 오는 11일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지원비 마련을 위한 '2016 이리이리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시즌3를 맞는 '이리이리바자회'는 박경림이 소장하고 있는 애장품과 더불어 인기 있는 브랜드의 화장품, 비타민, 액세서리, 가방 등을 후원받아 진행된다. 이날 바자회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 캠페인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스쿨미 캠페인'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자발적 후원자 모금 활동 클럽인 '기빙클럽'에서는 타로카드와 같은 재능 기부 활동을 중심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경림은 "올 한해 유난히 슬프고 아픈 소식들이 많았지만 역시 결론은 '우리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야한다'는 것이다"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웃으면서 즐겁게 나눌 수 있는 기부가 되도록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셀럽과 국제 구호개발 NGO, 그리고 아이들을 돕는 뜻 깊은 소비를 원하는 일반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이 될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박경림의 바자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한강진역 3번 출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2016-12-07 09:18: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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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논란, '인터뷰·찌라시' 내용뭐길래? "몇 자 적어봅니다"

남보라가 인터뷰 내용과 찌라시, 루머에 대한 해명을 글을 통해 밝혔다. 6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SNS 계정에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남보라는 한 뷰티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행복의 기준이 큰 돈과 명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되려 흘러 넘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나는 '소박한 뚝배기'라 남들이 봤을 때는 작을지언정, 그런 소소한 행복들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며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이 찌라시에 포함된 내용 등 남보라를 둘러 싼 의혹들이 인터뷰 발언과는 다른 태도를 보여 왔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따라 남보라는 SNS를 통해 6일 해명의 글을 남겼다. 아래, 남보라가 SNS에 올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남보라입니다. 논란이 있어 용기 내어 글을 씁니다. 먼저 기사를 보시고 기분이 언짢으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돈? 중요합니다. 살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 중에 하나지요. 이 점을 간과하고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변명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을 좀 더 보충하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올해 초,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가족사도 있었고 말도 안되는 찌라시와 루머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숨쉬는 것조차 버거웠습니다. 매일 밤 울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힘든데 누군가는 힘내서, 힘들고 쓰러질 때 기대게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전 그게 제가 되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어린 동생들, 부모님. 나라도 정신차리고 곧게 서 있어야겠다. 그래야지 누군가 쓰러질 때 내가 가서 일으켜 세워야지. 그 생각 하나로 다시 일어서야겠다 다짐 했습니다. 그만 울어야지. 힘내서 견뎌야지. 처음에 웃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거울보고 입꼬리를 올리는 연습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공책에 그동안 살면서 내 인생에 감사했던 것들, 행복했던 순간들,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적어 나갔습니다. 공책에 적은 것들은 '동생들과 밤새 보드게임 했던 것. 엄마가 끓여주는 김치찌개. 동생이 그린 엘사. 다 같이 모여서 무한도전 본 것. 페이스북에 웃긴 것 있음 태그해서 같이 보기. 라면 나눠먹기. 편의점에 갔는데 1+1이벤트했던 것' 등등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삶의 가치관을 '사소한 것에서 오는 행복을 잊지 말자'로 바꾸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많은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거기에 취해서 자만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진짜 소중한 것들을 놓쳤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것들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고 살면서 가장 소중한 순간은 작은 것 하나에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올 해 힘든 일을 겪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한 인터뷰였습니다. 저도 처음 살아보는 시간이라 부족한 것 투성이입니다.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것이 있다면 달게 받아들이고 노력하겠습니다. 모든걸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루머와 찌라시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쇼핑센터에서 찍힌 사진은 상 치르기 전 사진입니다. 스폰 아닙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2-06 15:15:4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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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솔로몬의 위증',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

조재현이 '솔로몬의 위증'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조재현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서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실 처음에는 매니저가 대본을 저한테 전달해주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런데 주변에서 대본을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대표한테 내용을 물어봤더니 심상치 않았다"며 "보통 연기자다 보니까 자기 캐릭터나 드라마의 재미를 보게 되는데 이번에는 그 이전에 스토리에 설 당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을 결심했다기보다 이 이야기에 동참한다는 생각이 앞섰다"고 덧붙였다. 조재현은 "기성세대를 대변하는 캐릭터가 미래의 세대를 인정하고, 또 그들을 위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은 드라마를 뛰어 너머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 별로 나오지 않아서 출연료를 받는 것이 민망하다. 중반 이후로 더 나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2016-12-06 14:50:0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