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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항해는 시작됐다…세븐틴, '붐붐'에 담은 13소년의 꿈

'청량돌' 세븐틴이 꿈을 안고 돌아왔다. 데뷔 약 1년 반 만에 대세로 우뚝 선 세븐틴. 13명의 소년들이 그려낼 찬란한 청춘의 항해가 시작됐다. 세븐틴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세븐틴의 새 앨범 '고잉 세븐틴'은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메이크 잇 해픈(Make It Happen)', '메이크 더 세븐틴(Make The Seventeen)'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세 장의 앨범은 세븐틴이 꿈과 열정으로 배를 만들어가고, 그 결과물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메이크 어 위시'는 꿈을 꾸는 자체, '메이크 어 해픈'은 꿈을 실현시키는 것을 의미해요. '메이크 더 세븐틴'은 '고잉 세븐틴'이라는 배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원래 앨범을 하나로 통합하려고 했는데 세 가지 키워드가 모두 중요해서 버전을 나눠서 내게 됐어요. 앨범을 들어보시면 왜 세 개 버전으로 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버논, 승관) 멤버들은 이번에도 '자체제작돌'이라는 타이틀답게 직접 많은 공을 들였다. 이를 통해 한뼘 더 성장한 것은 물론, 보다 더 '세븐틴'다운 앨범을 완성했다. 호시는 이번 앨범이 '역대급 명반'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앨범 작업을 하면서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장르의 곡과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감성적인 곡도 많이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믹스, 마스터링 기간에 계속 곡을 듣고 다녔는데 듣다보니 다양한 장르를 담았는데도 세븐틴의 그림이 보이는 것 같았다"면서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이 보인 것 같았고, 그게 팬 분들께도 보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명반인 것 같다고 멤버들끼리 얘기했다"고 말했다. 세븐틴이 자신있게 내놓은 타이틀곡 '붐붐'은 꿈과 열정을 통해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듣기만해도 설레는 멜로디와 가사는 물론이고,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구상했다. 매번 직접 안무를 만들어오고 있는 호시는 "이번 퍼포먼스는 더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며 "추운 날씨에 겉옷을 입지 않나. 이걸 이용한 안무를 만들어봤다"고 말했다. 호시의 말처럼 이날 무대를 통해 공개된 세븐틴의 안무는 격렬 그 자체였다. 승관은 "저희끼리 퍼포먼스를 '붐붐 다이어트'라고 불렀다. 안무를 추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됐다"며 7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세븐틴은 그동안 여러 앨범을 통해 실력을 증명했다. 데뷔 2년 차라고 믿기 힘든 음악적 역량으로 매 앨범마다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둬들이며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짧은 시간 동안 이룬 성과들로 인해 부담감도 느꼈다. 민규는 "앨범을 낼 때마다 고민이 많다. 점점 저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관심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무대와 좋은 노래로 보답할 수 있을지 늘 생각한다. 그런 고민 때문에 힘들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저희끼리도 냉정해졌던 것 같아요. 서로 칭찬을 해줄 수도 있는데 우리는 아직 부족하고, 더 열심히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닛 리더 형들도 그런 마음으로 작업했던 것 같아요." (승관) 그렇게 무수히 많은 고민들로 만들어낸 앨범 '고잉 세븐틴'. 그래서일까. 타이틀곡 '붐붐' 및 수록곡들은 공개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1위 및 상위권을 휩쓸며 세븐틴의 고민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세븐틴은 1등만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리더 에스쿱스는 "저희끼리 1위를 하자, 상을 받자, 그런 목표를 세우기보다 팬 분들이 만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캐럿(세븐틴 팬클럽명) 분들이 아닌 다른 분들도 저희 음악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1위에 대한 기대도 물론 있었다. 도겸은 1위 공약에 대해 "혹시라도 1위를 하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며 "저희가 앨범을 낼 때마다 안무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도 있으니 특별한 영상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이날 무대에 오르기 전 "세상을 흔들자. 붐붐"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기존 '화이팅'이라는 구호에서 변화를 준 것이다. 꿈과 열정을 가득 실은 배를 탄 13명의 소년들이 세상을 뒤흔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016-12-08 14:57: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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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개봉 첫날 이유있는 박스오피스 1위!

'판도라' 개봉 첫날 이유있는 박스오피스 1위! 사실적인 원전사고, 현 시국과 맞닿아있는 스토리 흐름 국내 최초 원전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감독 박정우)가 개봉 첫 날,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영화 '판도라'가 개봉 첫날 15만46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 '라라랜드'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렸다고 8일 밝혔다. '판도라'의 개봉일 오프닝 성적은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 '형'(13만6871명), '미씽:사라진 여자'(13만9198명)의 성적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과거 '과속스캔들' '어바웃타임' 등 역대 12월 첫째 주 개봉한 영화 들 중에서도 최고 오프닝 성적이어서 '판도라'가 보여줄 흥행 파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 긴박한 스토리와 초대형 스케일, 거기에 뜨거운 감동과 휴머니즘을 담아냈다. 올해는 유난히 재난 블록버스터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 해 였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 700만 관객을 돌파한 '터널', 그리고 마지막 대미를 '판도라'가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경주 지역 일대에는 여러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잠들어있던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화는 밀집된 원전 관리 미흡에 따른 원전사고에 대해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앞서 기자간담회에서 박정우 감독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우리 영화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획 의도를 밝힌 바 있다. 박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4년간의 제작 기간 동안 원전과 관련된 전방위적인 자료조사를 펼치고, 발전소 내부를 살피기 위해 직접 해외 답사를 가는 등 현실적인 원자력 발전소의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사상 초유의 전국적인 재난 상황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거대하고 복잡한 원전 시설을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전체 2400컷 중에서 1300컷 이상의 장면을 최첨단 CG 기술로 작업했다. 시각효과 팀은 1년이 넘는 후반작업을 통해 원전 폭발 장면에서 파이프와 나사 하나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구현했다. 영화는 스토리상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제 역할을 상실한 무능력한 컨트롤타워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흘러간다. 이는 어지러운 현 시국과 맞닿아있어 온 국민이 공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달 3일 '판도라'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리워드형과 투자형이 동시에 이뤄지는 대형 스케일의 펀딩 프로젝트를 오픈했다. 해당 펀딩은 오픈 13일만에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법정 최고액인 7억원을 모집하는데 성공했다. '판도라'는 극심한 재난 상황 속에서 가족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려내 호평받았으며, 12세 관람가 등급으로 올 겨울,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가족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재난 블록버스터다운 스케일은 물론, 믿고 보는 배우들(김남길, 문정희, 김영애, 정진영, 김명민, 김대명, 김주현, 이경영)의 열연, 긴 여운을 주는 감동적인 드라마와 깊은 메시지까지 담아내 이번 주말 더 많은 관객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6-12-08 14:3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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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세월호 진실' 요구 이어 '최순실 태블릿PC' 입수경위 공개

JTBC 손석희 앵커가 세월호 진실을 요구한데에 이어 오늘 최순실 태블릿 PC 입수경위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지난 7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날 불교에서 공양하는 '난타'를 한 가난한 여인의 등불이 꺼지지 않았던 일화를 소개한 손석희 앵커는 광화문광장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밝힌 촛불은 '꺼지지 않는 등불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촛불은 바람이 꺼진다는 그 말을 사람들은 개의치 않았다"며 "지난 주말 청와대의 100m 앞까지 걸어간 세월호의 부모들은 오래 참았던 숨을 내뱉듯 긴 울음을 밖으로 꺼내놓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애끓는 시간들은 지금도 1분 1분 지나가고 있는데 비밀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보안'이라는 방패 뒤에 숨었다. 혹은 '모른다'는 말 뒤에 숨어 귀를 막고 있었다"며 "300명 넘는 생명이 물속으로 가라앉던 그 시간. 모두가 황망함과 두려움에 몸을 떨었던 그 시간에 벌어졌다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추측들"이라며 세월호 참사 당일 머리 손질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 대통령을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손석희 앵커는 노혜경의 '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를 인용하면서 침묵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진실을 직접 말해줄 것으로 요구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 태블릿 PC' 입수경위와 취재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8일 뉴스룸 측은 "더 이상 취재과정을 밝힐 이유가 없다는 게 JTBC의 판단이다. 하지만 이처럼 정당한 보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행태가 정치권에서 이어지고 있어 오늘 뉴스룸에서 태블릿 PC 입수 경위와 취재 및 보도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취재와 보도를 담당한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출연해서 상세하게 전하려 한다. 또 '뉴스룸' 이후에는 JTBC 페이스북 소셜라이브를 통해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취재팀이 단체로 출연해 전할 계획"이라고 설명. 또 "어제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개입 국정조사 청문회장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경위'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정당한 취재를 한 취재 기자를 증인으로 채택해야한다는 등 상식 밖의 주장도 내놨다"면서 "이미 보도 첫 날부터 방송을 통해 태블릿 PC 입수 경위를 필요한 범위에서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라는 중대한 현실 앞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태블릿 PC를 또다시 문제 삼는 것은 최순실 국정개입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기 위함이 아닌가 의심이 드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2016-12-08 14:29: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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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무혐의, 연예인 성추문 1년동안 '7명'…재조명

유상무가 성폭행 무혐의 판정을 받은 가운데 2016년 1년동안 있던 연예인 성추문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배우 이민기가 부산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A 씨가 경찰서에 이민기 일행들을 성폭행 및 집단 성추행 혐의로 신고하면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하에 이뤄진 관계였다고 진술하며, 이민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개그맨 유상무는 지난 5월 성폭행 혐의에 휩싸였다. 유상무는 강남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 한 혐의로 5월 22일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유상무 측은 성폭행 미수 진위 여부에 억울한 부분이 있다 강조했고, 오늘 8일 검찰 조사 결과 최종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유상무 사건 이후 6월에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성범죄에 연루됐다. 당시 박유천은 유흥업소 직원 A씨와 B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총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를 당한 박유천. 경찰은 4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여성1과 성관계에 대해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이주노는 두 명의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주노는 해당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7월에는 배우 이진욱이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7월1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진욱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한 여성이 고소장을 제출했다. 16일 이진욱은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했고,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수서경찰서에 출석하기도 했다. 이진욱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8월에는 배우 엄태웅, 9월에는 가수 정준영이 비슷한 혐의로 파문을 일으켰다. 엄태웅은 한 마사지업소에서 여종업원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해당 사건은 검찰로 송치됐고, 성폭력이 아닌 성매매 혐의로 100만원 벌금형 약식기소 됐다. 고소인 A씨는 무고에 공갈 혐의가 인정돼 재판을 받는다. 9월에는 정준영 전 여자친구가 일명 '몰래카메라'로 불린 동영상이 성적수치심을 안겼다며 정준영을 고소했다. 이후 고소 취하의 뜻을 밝혔으나 '성추문' 논란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김지헌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정준영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016-12-08 14:06: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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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측 "성폭행 미수 무혐의 처분, 심려 끼쳐 죄송"(공식입장)

개그맨 유상무가 성폭행 미수 혐의와 관련해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8일 "최근 유상무와 관련된 사건에서 검찰은 유상무의 혐의에 대하여 '불기소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상무는 검찰 수사의 결과를 떠나 불미스런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방송인으로서의 무게와 책임감을 가지고 매순간 겸손하고 정직하게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유상무는 지난 5월 18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당시 유상무는 혐의 사실을 부인했고, A씨 역시 이날 오전 신고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A씨가 신고 취소를 철회하며 사건은 재점화됐다. 이후 유상무는 경찰 조사에 참석해 성폭행 미수 진위 여부와 관련해 억울한 부분이 있음을 호소했고, 검찰 조사 결과 최종 무혀믜 결정을 받으며 최종적으로 혐의를 벗게 됐다. 당시 유상무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코엔스타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맨 유상무씨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최근 유상무씨와 관련된 사건에서 검찰은 유상무씨의 혐의에 대하여 '불기소 결정'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사건은 금일자(11월8일)로 '혐의 없음'을 인정받아 불기소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그간 소속사와 유상무씨는 해당 사건이 자극적으로 포장되고, 고소인의 발언이 사실인양 기사화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이 있었지만, 겸허한 마음으로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 왔습니다. 유상무씨는 검찰 수사의 결과를 떠나 불미스런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 방송인으로서의 무게와 책임감을 가지고 매순간 겸손하고 정직하게 정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상무씨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부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연예인의 사회적 지위를 악용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12-08 12:05: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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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내년 1월부터 대규모 오디션 개최…6개국·25개 도시 확정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EXO, 레드벨벳, NCT 등 최고의 스타들을 발굴,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대규모 오디션 '2017 S.M. Global Audition'(2017 에스엠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2017 S.M. Global Audition'은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약 5개월간 한국,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태국 등 총 6개국, 25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오디션의 포문을 여는 한국 오디션은 2017년 1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원주, 부산, 전주, 천안, 여수, 광주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순차 진행된다. 서울 지역 오디션은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1월 8일과 2월 19일 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2017 S.M. Global Audition'의 지원 부문은 노래, 댄스, 연기, 모델(패션/CF), 작사/작곡 등 총 5개 부문으로 국적과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디션 참가자 중 우수자에게는 SM과 전속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오디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SMTOW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이메일 접수, 'everysing' 애플리케이션 접수 중 택일하여 사전 접수하면 응시 가능하며, 국가별 상세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SMTOW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2-08 10:15: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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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솔로 4집 '타인의 고통' 발표…단독 공연 개최

김윤아가 네 번째 솔로 프로젝트 앨범 '타인의 고통'을 공개했다. 김윤아가 8일 공개한 이번 솔로 앨범은 우리 사회가 지금 함께 생각해야할 화두 '타인의 고통'을 제목으로 한다. 김윤아는 앨범을 통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사회 안에서 비로소 개인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언급하며 상실과 슬픔, 공감 그리고 특유의 차가운 듯 다정한 위로를 가득 담아 냈다. 진화를 거듭하는 김윤아의 음악 세계를 이번 앨범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동안 모든 시대 모든 장르의 음악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말해 온 김윤아의 말처럼 이번 앨범에는 클래식, 블루스와 팝, 포크와 락, 전자 음악의 유산이 고루 녹아 있다. 전작들과 또 한 번 차별화되는 치밀한 팝 사운드로 듣는 이들을 몽환에 빠져들게 한다. 음반 제작 관계자들로부터 퍼포먼스와 프로듀스 능력을 고루 갖추었다고 찬사를 받아온 김윤아는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앨범 '타인의 고통' 전체의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스를 도맡아 진행했다. 김윤아는 현재 223개의 작품을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하고 있으며, 이번 앨범으로 자신의 작품 목록에 아홉 곡의 새 노래들을 추가하게 됐다. 김윤아는 지금까지 앨범 작업에서 단 한 번도 오토튠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음정 교정용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은 목소리를 앨범에 수록했다. 바람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작은 '강'은 훌륭한 완급 조절의 보컬과 풍성한 현악 편곡이 거대한 선율의 강 속에 있는 것과 같은 감동을 느끼게 한다. '유리'에서는 시적인 노랫말과 감성적인 콰르텟 편곡을 통해 김윤아의 더욱 깊어진 음악세계를 느낄 수 있다. 또 '키리에'와 '은지'에서는 곡의 전개에서 전자음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용 되는데, 기계적인 음의 울림이 역설적이게도 감정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해 편곡자 김윤아의 절묘한 프로그래밍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이어 '꿈'은 탄탄한 기승전결 구조의 곡으로 읊조리듯 시작해 빈티지한 브릿지 파트를 지나 클라이맥스에 이르면 음악적 카타르시스가 느낄 수 있다. 의도된 아날로그 사운드로 세련미를 더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 속으로 생각했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라 할 수 있다. '독'에서는 주술같은 그의 목소리 가 공간을 채우는 듯하다. 건반과 베이스, 목소리만으로 듣는 이의 귀와 가슴을 가득 채워 준다. '고독' 과 '독'의 두 가지 뜻을 가진 제목을 생각하며 음미하면 좋을 곡이다. '타인의 고통'과 '안녕'의 안정적인 팝 사운드는 앨범을 탄탄하게 받쳐 준다. '다 지나간다'는 이 모든 것들도 결국은 다 지나갈 거라고 씁쓸하게 스스로를 위로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딜레이 기타와 피아노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사운드가 앨범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윤아는 6년 만의 솔로 프로젝트 앨범에서 나에서 우리로 확장된 음악적 자아로 한층 성숙해진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유리'나 '은지', '독' 등에서 표현된 특유의 여성성에서 변함없이 날카로운 그의 시적 자아를 느낄 수 있다. 김윤아의 네 번 째 솔로 프로젝트 앨범 '타인의 고통'은 영국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의 존 데이비스 John Davis가 맡았다. 레드제플린, U2, 플라시보, 라나 델 레이, 플로랜스 앤 더 머신, 프로디지 등의 마스터링을 진행했던 존 데이비스는 이번 앨범에서 김윤아와 긴밀한 협조로 수록곡들의 완성도를 높여줬다. 국내 최고의 믹싱 엔지니어 고현정 감독과 현악 편곡자 박인영 감독도 김윤아와 함께 했다. '강'과 '유리'는 박인영 감독의 지휘하에 LA Strings ensemble의 연주로 미국에서 진행됐다. 또 타이틀곡 '꿈' 의 뮤직비디오는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글로벌 영상 프로덕션 37thDEGREE 에서 제작해 아름다운 음악과 몽환적인 영상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윤아는 신한카드 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9일~11일 총 3일간 단독공연을 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6-12-08 10:09: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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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꽃' 크리스마스, 킨텍스 '크리스마스 페어'서 즐기자!

'연말의 꽃' 크리스마스, 킨텍스 '크리스마스 페어'서 즐기자! 다양한 성탄마켓 및 부대행사 개최 올 한해 힘든 일을 겪었어도 크리스마스 만큼은 어려운 이웃과 소중한 가족, 친지, 사랑하는 연인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어리저운 시국 탓에 뒤숭숭한 연말 분위기지만 일산 킨텍스에서라면 성탄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9~18일, 10일동안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크리스마스페어(2016 KOREA CHRISTMAS FAIR)'는 지난 해 16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명실상부 국내 대표 크리스마스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역시 크리스마스 용품을 비롯해 식료품, 성탄 선물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참가한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인 희망배달 캠페인과 커뮤니티 스토어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NGO 단체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기부와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레코코리아가 크리스마스페어에서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레고코리아 진권영 상무는 "레고 고유의 2x4 브릭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참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 체공에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레고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이자,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도구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작년에 이어 재참가를 확정한 전라북도는 한옥스테이, 비빕밥, 세계유산, 태권도 등 대표관광자원 홍보, 관람객 대상 한복체험 실시와 함께 우리 전통의 숨결이 느껴지는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전시 판매 행사를 10일동안 진행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전시장 내 특별관에서는 달콤한 핸드메이드 디저트 마켓인 '메리 냠냠전'이 진행된다. 실내 최대 규모의 디저트 푸드 트럭이 관람객들에게 달달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베이비앤키즈페어도 15일부터 18일까지 함께 진행돼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자녀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홈페이지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행사관련 문의는 코리아 크리스마스페어 킨텍스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16-12-08 10:01: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