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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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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3호선 남부터미널역 - 보다 가까이서 느끼는 예술의 향기, 예술의전당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예술의전당에 대해서는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예술의전당은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 예술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클래식과 오페라 공연, 뮤지컬과 연극, 콘서트, 그리고 미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1년 내내 펼쳐진다. 멀게만 느껴지는 예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오페라부터 미술관까지 다양한 공간 예술의전당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부족한 문화예술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건립됐다. 서초동과 방배동, 양재동을 감싸 안고 있는 우면산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내려 셔틀버스 또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예술의전당 앞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은 복합문화센터답게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은 오페라하우스다. 1993년에 개관한 오페라하우스는 갓머리를 상징하는 독특한 모양으로 예술의전당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이곳에는 오페라와 발레 전용 공연장인 오페라극장과 뮤지컬, 연극 등이 주로 열리는 CJ 토월극장, 소규모 실험 공연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소극장이 들어서 있다. 오페라하우스와 짝을 이뤄 서있는 음악당은 1998년 예술의전당 개관 당시 함께 들어선 정통 콘서트 연주장이다. 국내 연주자들이 사랑하는 연주 공간이자 세계적 연주자들의 주요 초청공연의 장으로 예술의전당을 대표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지어진 콘서트 전용 연주장인 콘서트홀, 실내악 전용 연주홀인 IBK챔버홀, 젊은 연주자와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음악인이 주로 무대에 오르는 리사이틀홀 등이 이곳에 있다. 예술의전당의 또 다른 볼거리는 바로 미술 전시다. 한가람미술관과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 전시를 만날 수 있다. 1990년 개관한 한가람미술관은 오페라당 전면 왼쪽 날개에 위치해 있다. 현대미술 중심의 전시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으며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시장을 열어 직장인도 손쉽게 미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페라당 전면 오른쪽 날개에 있는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은 2002년 개관한 조형 예술 전문 미술관이다. 2층과 3층은 예술자료원으로 국내·외 방대한 문화예술 정보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세계 유일의 서예 박물관인 서울서예박물관, 관객 편의를 위해 한가람미술관과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사이 광장 지층에 조성한 비타민스테이션, 예술의전당을 홍보하는 '@700' 등이 예술의전당과 함께 하고 있다. 세계음악분수가 자리한 음악광장, 다양한 공연, 전시가 열리는 계단광장과 신세계스퀘어 등 야외공간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예술의전당의 명소다. ◆ 대한민국발레축제·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展 다양한 공간을 갖춘 만큼 예술의전당에서는 1년 내내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또한 예술의전당도 직접 공연과 전시를 기획해 보다 많은 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는 제6회 대한민국발레축제가 열린다.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와 예술의전당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발레'를 모토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가족, 연인, 친구끼리, 혹은 혼자 관람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레퍼토리로 축제를 구성했다. 해외 안무가들과 한국 발레 무용수가 함께 하는 '해외안무가 초청공연', 차세대 젊은 무용수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해외콩쿠르 수상자 초청공연', 한국 3대 발레단인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의 명품 프로그램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서울발레시어터가 준비한 공연 '올 댓 발레'는 야외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는 오는 28일부터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전을 개최한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다. 전 세계 단일 미술관으로는 유일하게 프리다와 디에고의 그림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멕시코 돌로레스 올메도 미술관의 국보급 대표 소장 작품들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16-05-10 07: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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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마지막인만큼 더 강하고 참신하게 돌아온다(종합)

'K팝스타6', 마지막인만큼 더 강하고 참신하게 돌아온다 아마추어·프로 가리지 않고 최강자 뽑는다 마지막 시즌을 앞둔 'K팝스타'의 제작진과 심사위원이 새롭게 바뀐 룰과 방향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이하 K팝스타6)'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연출한 박성훈 PD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의 부제는 '더 라스트 찬스'다. 마지막 기회라는 말 그대로 시즌 6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종영한다. 이날 박 PD는 "매 시즌이 끝날 때마다 심사위원들과 제작진이 기획회의를 하는데, 시즌5 이후 심사위원들이 이쯤에서 마지막 시즌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는 결론을 냈다"고 입을 뗐다. 이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들과 함께 5년간 오디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았다"며 "마지막 시즌인만큼 세상에는 볼 수 없는 우리만의 오디션 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룰이 도입되고, 몇가지 규칙이 바뀌었다. 그동안은 우승자가 YG, JYP,안테나 등 세 기획사 중 한군데를 선택해 소속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 시즌6의 우승자에게는 세 회사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데뷔 무대를 준비하게 된다. 세 회사가 협동했을 때의 역량과 각 기획사의 프로듀싱을 엿볼 수 있을 예정. 박진영은 "매 시즌 오디션을 심사해오면서 가자들의 무대나 심사위원의 심사가 점점 반복되는 것 같은 기분을 받았고,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고 생각했다"며 마지막 시즌에 동의한 이유를 밝혔다. 신선한 재미를 위해 변화된 규칙이 있다. 이번 오디션에는 기획사에 소속돼있는 연습생과 가수도 참여할 수 있다. 양현석은 "아마추어와 프로 관계없이 K팝스타다운 K팝스타를 뽑을 것"이라며 "가수로 데뷔했음에도 빛을 보지 못한 가수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었고, 자칫 소속 가수가 출연하는 것이 오해를 불어일으킬 수도 있지만, 전체를 개방하고 무한배틀을 벌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 가수가 오디션을 본다고 팔이 안으로 굽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소속 가수의 무대를 더 냉정하게 평가할테니 차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Mnet의 '프로듀스 1.0.1'과 비슷한 포맷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박 PD는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자리이기 때문에 기획사의 문호를 개방하고, 연습생도 지원받는 것일 뿐 전혀 다른 포맷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팝스타'는 2011년 첫 시즌의 막을 올리고, 매 시즌 방송 때 마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11월 방송예정이다. [!{IMG::20160509000114.jpg::C::480::'K팝스타3' 제작발표회/메트로 손진영}!]

2016-05-09 16:01: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