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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日 두 번째 싱글 '로스트'로 현지 차트 상위권 등극

5인조 보이그룹 히스토리가 일본에서 발표한 두 번째 싱글 '로스트(LOST)'로 인기 몰이 중이다. 지난 23일 일본에서 발매한 히스토리의 싱글 '로스트'는 주간 차트(2016년 1월 4일 기준) 타워레코드 전점 싱글 차트 정상을 찍었다. 오리콘 CD 싱글 랭킹 6위, 빌보드 재팬 싱글 차트 '톱 싱글즈 세일즈'에서도 5위로 진입했다. 앞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3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주간 차트까지 잇달아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히스토리는 지난 9월 발매한 첫 싱글 '죽어버릴지도 몰라'의 일본어 버전으로 타워레코드 전점 싱글 주간 차트 2위,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7위,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차트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데뷔 4개월 만에 잇달아 현지 주간 차트를 갱신하며 차세대 한류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곡에 이어 두 번째 싱글 역시 멤버 장이정이 직접 쓴 시적인 가사와 박력 넘치는 댄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돼 현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히스토리는 내년 1월 17일 도쿄 마운트레니아홀에서 '히스토리 2016 해피 뉴 이어 스페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핀란드, 영국, 프랑스, 루마니아 등 유럽 4개국 라이브 투어도 예정돼 있다.

2015-12-31 10:08: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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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연기 첫 걸을 뗀 안효섭, 무한질주는 이제 시작

[스타인터뷰] 연기 첫 걸을 뗀 안효섭, 무한질주는 이제 시작 출연 결정 후 무술 연습에 매진 커터칼 액션씬에 쏟아지는 호평 김슬기가 많은 도움 줘 주인공은 아니지만, 드라마 속 인물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씬스틸러'가 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효섭 역시 씬스틸러로서 활약을 톡톡히 했다. 그는 MBC 2부작 드라마 '퐁당퐁당 러브'에서 검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조선최고의 무술 실력과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춘 박연을 연기했다. '퐁당퐁당 러브'는 '타임 슬립'을 통해 조선시대에 떨어진 고3 소녀 단비(김슬기)와 조선시대 왕 이도(윤두준)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첫 작품이고, 나름 긴 시간동안 공들인 작품이라 의미가 커요. 감독님, 연기자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조선시대가 배경이다보니 안효섭은 말투와 발성 면에서 촬영 초반 몰입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슬기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같이 촬영하는 씬이 많다보니까 슬기 누나가 많이 조언해줬어요. '이렇게 저렇게 해'가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도와줬죠. 또래 배우들과 촬영해서 그런지 현장 분위기에 금방 적응했고,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재미있는 상황도 많이 있었어요. 박연이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캐릭터인데 단소를 부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단소를 처음 불어봤어요. 바람새는 소리만 나서 NG도 많이 냈는데, 웃으면서 다독여주고 응원해주셔서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김지현 연출 감독은 안효섭을 보자마자 박연 역에 캐스팅했다. 그리고 출연 결정이 나자마자 안효섭은 캐릭터 분석에 들어갔다. 머리카락을 4개월 이상 길렀고, 액션신을 위해 승마와 무술연습을 3개월간 꾸준히 했다. 그리고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극 중 단비를 해치려는 자객들에 맞서 커터칼을 들고 싸우는 장면에서는 네티즌의 호평이 쏟아졌다. "조선시대에 커터칼로 싸우는 발상이 신선하지 않아요? 와닿지 않는다는 시청자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감독님의 상상력이 재미있고 좋았어요.그리고 제가 봐도 참 멋지게 나오더라고요. 굉장히 만족스럽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숨겨진 노력과 땀들이 좀 더 드러났으면 싶더라고요. 너무 그 신이 짧아서요.(웃음) 하지만 드라마 흐름상 주인공의 이야기가 많이 그려져야 하는 건 당연한 거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한 질문에 안효섭은 "짧은 2부작 드라마였기에 매순간이 기억나지만, 마지막 회상씬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단비가 떠난 뒤 박연이 과거 일들을 떠올리는 장면이에요. 그 장면을 찍을 때 드라마 촬영 첫날부터 당일까지의 모든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드라마 속 박연은 단비와의 과거를 추억하고, 저는 현장에서의 일들을 정리하는 시간이었죠." 안효섭은 욕심이 많다. 연기 외에 전공학과인 경영학, 음악적 재능 등 손에서 놓고 싶은 것이 없단다. "앞으로 하고싶은 일들이 정말 많아요. 만약 연기를 하고 있지 않다면, 공부를 더 하거나 음반 관련 일을 했을 것 같아요. 지금도 배우의 길만 가야겠다고 정해놓은 건 아니에요. 새해에는 좀 더 시청자분들께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주어진 것을 성실하게 소화해내서 인정받고 싶어요." 2015년 연기자의 길에 한 걸음 내딛은 안효섭. 그의 무한질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5-12-31 00: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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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30일 베트남 제22호관 하이퐁관 개관

롯데시네마는 30일 베트남에 롯데시네마 22호관 하이퐁관을 개관한다. 롯데시네마는 2008년 국내 멀티플렉스 업체로서는 최초로 베트남에 한국형 멀티플렉스 수출을 시작했다. 한국에서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 및 팝콘, 음료 등 콤보 메뉴를 구성하고 마트, 백화점 등과의 동반 진출을 통해 베트남 지역에서 롯데시네마라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베트남 제22호관은 하이퐁관으로 베트남 북부지방 하이퐁시의 빈컴 쇼핑몰 5층에 위치하며 총 5개 스크린 690석 규모다. 이번 개관으로 롯데시네마는 베트남 지역에 총 22개관 99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롯데시네마는 "국내 멀티플렉스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업체로서 소명을 가지고 한국형 멀티플렉스와 한국의 영화를 함께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하이퐁관 개관은 베트남 북부지역의 주민들이 롯데시네마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게 됐다. 지난 24일 개관한 롱쑤옌미빈관과 비엣찌관의 동시 개관과 함께 베트남 전역에 활동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12월 현재 국내 107개관 743개 스크린과 해외에는 중국에 10개관 83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2015-12-30 16:29: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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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첫 가야금 단독 공연 '야금야금' 성황리에 마쳐

배우 이하늬가 첫 가야금 단독 공연 '야금야금'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하늬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에서 '야금야금' 공연을 펼쳤다. '가야금과 여자들의 이야기'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다양한 장르와 어우러진 가야금 가락을 선보였다. 관객이 공감할 사랑, 우정, 이별을 주제로 한 토크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하늬가 진행은 물론 정통 국악곡부터 판소리, 자작곡, 가요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였다. 뮤지컬 형식의 스토리가 있는 무대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로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이날 공연에서 이하늬는 오랜 절친인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과 함께 했다.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교복을 입고 등장해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가요 메들리도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친구라면 공감할 대화를 나눴으며 관객의 사연도 함께 살피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연 중간에는 이별을 테마로 한 뮤지컬 형식에 국악곡 '쑥대머리'를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하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정인을 잃은 여인의 감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우리 음악과 가야금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무대, 그리고 친구 같은 친근한 매력으로 공연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하늬는 내년 1월 영화 '로봇, 소리'로 극장가를 찾는다. 3월에는 SBS 새 수목극 '돌아와요 아저씨'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IMG::20151230000117.jpg::C::480::}!]

2015-12-30 15:58:1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