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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와 한판 승부

'청춘FC'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와 한판 승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헝그리 정신으로 중무장한 '청춘FC'와 화끈한 공격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서울 이랜드FC의 빅뱅이 성사됐다. 26일 KBS는 안정환, 이을용 감독의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리그에 소속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를 공식 발표했다. 내달 1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이번 경기는 헝그리 축구와 공격 축구의 대결로 시작 전부터 축구팬들과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경기는 '청춘FC' 서포터즈들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2014년도에 창단한 '서울 이랜드 FC'는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는 축구팀. 현재 리그 3위에 랭크되며 1부 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는 최강팀으로 손꼽히고 있다. 초대 사령탑에 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 마틴 레니(39) 전 감독을 선임, 리그 2위에 해당하는 43골을 터트리며 화끈한 공격 축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챌린지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떠오른 주민규를 비롯하여 김영광, 김재성, 조원희 등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몸담고 있다. '청춘FC'의 서포터즈들은 상대적인 열세를 인정하면서도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전지훈련에서 상대했던 벨기에 2부 리그 팀 A.F.C 투비즈와의 경기에서 1:0 패배의 고배를 마셨지만 올 시즌부터 1부 리그로 승격한 생 트뤼덴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머쥐며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2015-08-26 14:27:2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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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KBS '넥스트 휴먼' 프리젠테이터로 나선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KBS '넥스트 휴먼'서 프리젠테이터 변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인류의 진화를 다룬 KBS 다큐멘터리 '넥스트 휴먼'의 프리젠테이터로 나섰다. 2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인 이재혁PD는 "베르나르가 의외로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다"며 "인류의 진화는 그가 실제로 고민하고 있던 내용들의 연장선상이었다. 실제로 멘트를 1을 주면 5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KBS가 2년여의 제작 기간을 거쳐 만든 다큐멘터리 '넥스트 휴먼'은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바뀔 것인지를 다뤘다. 베르나르는 국내 다큐멘터리 최초로 프리젠터에 참여해 다양한 비유와 스토리 텔링을 보여준다. '넥스트 휴먼'은 국내에서는 드문 과학 다큐멘터리다. 유전자를 초미시적 단위로 풀어나가기 위해 초고화질 4K영상과 초고속 촬영, 바디스케이프 기법 등의 최신 장비를 도입했다. 철저한 고증과 국내 최고 규모의 제작비를 투입해 징기스칸의 대규모 전투씬과 원정씬, 마야 문명, 바이킹 초기 모습 등을 담아냈다. '넥스튜 휴먼'은 무엇보다 해외 방송사와 완전 협약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영국 파이어니어사와 공동 제작으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실제로 대만 PTS사를 비롯해 해외 여러 나라에 선판매됐다. 4부작으로 제작된 '넥스트 휴먼'은 인류의 탄생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현재를 넘어 미래를 예견하는 데까지 도달한다. 1부는 '돌연변이의 탄생'편으로 직립보행을 하게 된 인류와 유전적 변이를 통해 번성하게 된 인류의 모습을 담았다. 2부인 '마지막 크로마뇽인'편에서는 근대사회까지의 인류가 환경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는 과정을 그렸다. 3부 '신의 언어 유전자'편에서는 유전자 코드 해독에 성공한 인류의 운명을 점쳤다. 마지막 4부 '퍼펙트 휴먼'에서는 불멸의 삶을 꿈꾸는 인류의 미래의 모습을 예측했다. '넥스트 휴먼'은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4부작으로 KBS 1TV에서 방송된다.

2015-08-26 14:11: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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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늦여름 보낼 관현악-실내악 공연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저물어가는 여름을 맞이한 특별한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7일과 28일 '정명훈의 베토벤 교향곡'과 '정명훈의 베토벤 스페셜' 등 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29일에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로 나서는 '프리미엄 실내악 II: 정명훈의 피아노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향은 27일과 2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과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편의 교향곡은 베토벤이 창작력의 정점에서 세상에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전원 교향곡'으로 잘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6번은 자연에 대한 감사와 찬미가 순수하게 결정화한 곡으로 편안하고 이완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베토벤 교향곡 7번은 베토벤 중기의 걸작으로 '무도의 권화'라고 불릴 만큼 탁월한 리듬감과 휘몰아치는 광기가 돋보인다. 서울시향은 2006년 재단법인 첫 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베토벤 사이클을 통해 연주력의 초석을 닦은 바 있다. 9년이 지난 2015년 그동안 발전한 서울시향의 앙상블과 베토벤 교향곡의 탁월한 해석가로 꼽히는 정명훈 감독의 원숙한 해석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프리미엄 실내악 II: 정명훈의 피아노 앙상블'이 열린다. 이 공연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트스로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 비올라 수석 홍웨이 황, 첼로 주연선, 박진영 등 서울시향 수석 단원들과 서울시향 전 클라리넷 수석인 채재일이 함께 앙상블을 이룬다. 이완과 멜랑콜리, 그리고 격정이 교차되는 헨델-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로 서문을 연다. 이어 전위적인 모차르트의 피아노 사중주를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에서 연주할 곡은 메시앙의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다. 이곡은 메시앙이 괴를리츠 수용소를 무대로 정명훈 예술감독이 2008년 직접 연주에 참여한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2015-08-26 12:41: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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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재황, 이정길에 환멸…윤세아는 김민경에 납치 당해

'이브의 사랑' 이재황, 이정길에 환멸…윤세아는 김민경에 납치 당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이브의 사랑'이 LTE급 막장 전개를 펼쳤다. 2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춘)에서는 부친 구인수(이정길 분)를 이해하지 못하는 구강모(이재황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는 구강민(이동하 분)과 함께 부친 인수의 탐욕에 대해 토로했다. 강모는 "아버지가 점점 더 탐욕스러워지는게 무서울 만큼 징그럽다. 그만큼 가졌으면 욕심을 내릴 법도 한데 말이다"며 얼굴을 구겼다. 강민 역시 "나도 아버지가 두렵다. 나이 들면 아버지처럼 될 것 같다"고 치를 떨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모두 듣고 있던 인수. 인수는 "나도 너희들 나이 때는 내 아버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아버지 나이가 되니 왜 그러셨는지 알겠더라. 다들 이 가슴에 말 못할 우물에 하나씩 파놓고 사는 거다"라고 말한 뒤 쓸쓸하게 뒤돌아 섰다. 한편, 진송아(윤세아 분)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납치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강세나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사무실에서 없어진 줄 알았던 USB를 발견하고 멘붕에 빠졌다. USB에는 진현아(진서연 분)에 대한 세나의 악행 장면이 모두 담겨 있었다. 현수에게 USB를 건네준 사람은 다름 아닌 김형사. 김형사는 현수가 더 큰 돈을 주자 세나를 배신한 것. 현수는 진송아(윤세아 분)에게 USB의 존재와 내용에 대해 폭로했다. 송아는 크게 분노하며 구강민(이재황 분)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 같은 시각 세나는 김형사에게 전화를 걸어 "대체 누가 USB를 줬느냐"라며 진송아를 처리해달라고 명령했다. 김형사는 "돈이 2배로 든다"라며 비열하게 웃었다. 결국 김형사는 세나의 돈을 받고 진송아를 납치했다. 강민은 송아의 납치 사실도 모른 채 송아를 만나기 위해 황급히 달려갔다. 어딘가로 끌려간 송아는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2015-08-26 08:58: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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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26일(수) TV하이라이트] '미래 100년, 유라시아를 가다' '슈가맨을 찾아서' 외

[2015년 8월26일(수) TV하이라이트] '미래 100년, 유라시아를 가다' '슈가맨을 찾아서' 외 세계경제권의 중심축, 유라시아 ◆ KBS1 '미래 100년, 유라시아를 가다' - 오후 10시 유라시아가 세계경제권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시대에 우리나라가 유라시아 횡단철도의'탑승객'에 머무느냐, 아니면 유라시아 경제권의 새로운 '설계자'가 되느냐에 미래가 좌우된다. 한·중·러·일 네 나라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철로를 따라 돌아보며 한반도의 미래와 평화, 물류 협력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한다. 유라시아 대륙의 역사와 문화, 경제적 가치의 의미와 방향을 모색해본다. ◆ JTBC '슈가맨을 찾아서' - 오후 11시 가수 김경호는 유재석이 찾은 '슈가맨'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자신의 히트곡을 15분 만에 만들었다는 말에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 KBS2 '내편, 남편' - 오후 8시 55분 네 아이를 둔 캐나다 남편 졸탄 폴 잼버씨의 특별 보양식이 공개된다. 결혼 7년차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육아 슈퍼맨인 그는 모유수유중인 아내를 위한 특별 보양식을 만든다. ◆ MBC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 15분 '미녀와 쎄시봉' 특집으로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조정민이 출연한다. 다재다능 트로트여신 조정민은 화려한 피아노 실력으로 쎄시봉과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2015-08-26 06:00: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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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퇴마: 무녀굴' 유선 "강한 캐릭터? 영화니까 도전하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스크린 속에서 유선(39)은 늘 강하고 억센 여성이었다. 마을에 숨겨진 무서운 비밀을 혼자 간직해야 했던 여인이었고, 딸의 안타까운 죽음에 복수를 다짐하는 엄마였다.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에서도 유선의 강한 모습은 계속된다. 이번에는 지독한 원혼에 빙의된 엄마다. 영화에서 유선이 연기한 금주는 평소에는 딸에게 한없이 따뜻한 엄마다. 그러나 때때로 자신도 모르는 무언가에 씌어 냉정하고 매서운 엄마가 된다. 뜻하지 않은 남편의 죽음, 그리고 서서히 찾아오는 공포 속에서 금주는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에게 도움을 청한다. 오랜만의 복귀 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이전에도 출연한 적 있는 공포영화라는 점에서 고민이 있었다. 그럼에도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은 "호러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서였다. "어떤 배우가 이런 말을 했대요. 코미디 혹은 액션하면 떠오르는 배우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전문화된 배우라는 뜻에서 행복한 것이라고요. 처음 공포영화를 몇 편 할 때는 우려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 수식어가 붙는 게 나쁜 건 아니라고 봐요." 장르는 익숙할지언정 연기는 힘든 점이 많았다. 현실적으로 경험해볼 수 없는 빙의 연기, 공포의 주체가 돼 해야 하는 섬뜩한 분장, 그리고 제주도 방언 등은 이번 영화에서 유선이 마주한 도전이었다. 무엇보다도 착한 엄마와 나쁜 엄마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 "관객이 어떻게 볼지가 걱정이었어요. 금주가 원혼에 씌어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니까요. 말투와 표정, 눈빛만을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어요. 정말 다른 영혼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관객들이 받아들이도록 노력했죠." '가발' '검은 집' 등 공포영화 경험이 있는 유선이지만 그럼에도 공포를 표현하는 연기는 쉽지 않았다. 구체적인 공포의 대상이 없이 홀로 연기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계단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연기할 때는 제가 직접 타이밍을 계산해야 했어요. 제 반응에 따라 CG로 공포의 대상이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그래서 현장은 굉장히 코믹했어요. 늦은 밤 계단에서 혼자 소리를 지르다 컷 소리가 들리면 스태프들도 웃고 저도 웃었으니까요(웃음)." 유선은 스크린에서 유독 강하고 센 캐릭터를 맡게 되는 것에 대해 "영화에서만큼은 존재감 있고 임팩트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할 수 없는 시도를 영화에서 하고 싶다는 뜻이다. 영화라면 형사나 조직 보스처럼 거친 캐릭터도 해보고 싶다. 물론 '파이란'처럼 가슴 아픈 멜로영화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말이다. '퇴마: 무녀굴'을 마친 유선은 올 하반기 드라마로 다시 대중과 만날 생각이다. "이제 또 이미지를 편안하게 풀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드라마에 출연하면 많은 분들이 친근하게 느끼니까요. 드라마도 공백기가 있었고요." 그러나 일하지 않을 때는 영화 속 착한 금주처럼 누구보다도 따뜻한 엄마다. "집에만 있을 때는 촬영 현장이 그리웠어요. 하지만 막상 밖에 나오니 아이와 노는 시간이 소중하고 애틋해지더라고요(웃음)." [!{IMG::20150825000268.jpg::C::480::배우 유선./손진영 기자 son@}!]

2015-08-26 03: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