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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이이경, 팬티 바람으로 쫓겨난 사연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이이경, 팬티 바람으로 쫓겨난 사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이이경이 동네 한복판에서 팬티 차림으로 발견됐다! 20일 온스타일은 오는 10월 첫방송되는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에 출연하는 이이경이 속옷만 입고 촬영한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이경은 노란색의 팬티만 입은 채 부모님 집에서 내쫓긴 코믹한 상황을 연기하고 있다. 이이경은 부끄러운듯 전봇대 뒤에 숨고 박스로 몸을 가린 채 도망가면서도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드러냈다.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와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여성 시청자들의 감성을 파고들었던 정현정 작가의 20대표 신작 로맨스다. 이이경은 극중 꿈과 열정을 가진 풍부한 감수성의 스무살 '최훈'역을 맡았다. 최훈은 공부를 강요하는 부모님에게 도망칠 때마다 주인공 윤태오(민호 분)의 집에서 머물며 태오와 절친이 됐다. 판사 아버지와 교수 어머니 밑에서 자란 최훈은 학자 집안에서는 유별나게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어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는 인물이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확고한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최훈의 모습을 통해 스무살 청춘들의 열정과 패기를 전할 예정이다.

2015-08-20 13:08: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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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고소한19'이어 '썰전'도 하차 결정(공식입장)

강용석 '고소한19'이어 '썰전'도 하차 결정(공식입장)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20일 "내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 만으로도 내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제작진분들과 동료 출연자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답해야할 의혹들에 대해서는 방송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JTBC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강용석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이슈와 관련해 내부 회의를 거쳐 출연자 강용석 변호사의 자진하차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법원의 판단 및 사실여부를 떠나 논란의 중심에 선 바, 강용석 본인이 '썰전' 제작진에 방송을 중단해야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제작진 역시 대중 정서를 감안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하차 결정과 함께 강용석 변호사는 더 이상 '썰전'의 녹화에 참여하지 않지만, 이미 녹화를 마친 분량만 20일과 27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강용석은 지난해 10월 파워블로거 A씨와 홍콩에서 밀회를 했다는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A씨의 남편 B씨는 강용석과 아내의 불륜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며,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강용석은 자신이 출연하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마흔 여섯에 스캔들 주인공이 됐다. 정치적 스캔들일 뿐"이라며 스캔들 의혹을 일축했다. 하지만 A씨의 남편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과 자신의 아내의 불륜이 사실임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다. 강용석은 지난달 28일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서울지방법원에 불륜 스캔들을 최초 보도한 기자 K모씨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배상금 5000만원을 청구하는 사실을 밝히며 "앞으로 빌미가 될 만한 일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겠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A씨 남편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썰전 측은 "법원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8일 강용석과 여성 블로거 A씨와의 홍콩 여행설을 주장하는 사진과 두 사람의 대화 등을 공개했다. 이에 강용석 측은 전면 반박하며 19일 A씨의 남편 B씨와 그의 소송대리인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5-08-20 11:56: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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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찾아서' 하니가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 20만 클릭 돌파

'슈가맨을 찾아서' 하니가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 20만 클릭 돌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슈가맨을 찾아서'가 첫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김준선이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를 하니가 새로운 안무와 노래로 선보이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 곡은 EXO의 '으르렁', 샤이니의 '드림걸' 뿐만 아니라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신혁이 새롭게 편곡했다. 신혁은 "원곡은 뉴잭스윙 장르인데 어반 힙합 버전으로 탈바꿈했다"며, "아라비안나이트 클럽으로 표현했다"고 역주행 노래의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하니는 "멤버들 없어 혼자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이라며 "위아래 노래의 안무보다 더 과감하고 섹시한 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5 아라비안나이트' 무대에는 유재석이 랩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하니의 섹시한 안무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좌중을 압도해 출연진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방송 이후에는 하니가 부른 '2015 아라비안 나이트'가 10시간 만에 조회수 20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슈가맨' 박준희의 '눈 감아봐도'를 소진, 매드 클라운이 부른 2015년 버전 '눈 감아봐도'도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시청률도 첫회부터 대박 행진이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평균 2.4%(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이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베일을 벗은 '슈가맨'은 유재석과 유희열의 유쾌한 호흡, 추억의 되살린 '슈가맨' 김준선과 박준희의 등장, 쇼맨들이 새롭게 꾸민 '역주행송'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는 호평을 받았다. 파일럿으로 방영되는 '슈가맨' 2회는 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8-20 11:51:4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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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 김태희에 "우리 친구하자" 시청률 최고 24.9%돌파

'용팔이' 주원, 김태희에 "우리 친구하자" 시청률 최고 24.9%돌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용팔이'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5회는 전회보다 1.7%상승한 18.0%(서울수도권 20.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KBS2 '어셈블리'(6.0%)와 MBC '밤을 걷는 선비'(7.6%)를 제쳤음은 물론이고, 2015년 방송된 지상파 수목극 최고시청률을 다시 경신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주원이 김태희에게 '친구하자'고 말한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태현(주원 분)을 향한 여진(김태희 분)의 "그 돈 내가 줄까?"라는 강렬한 대사로 포문을 열었다. 이에 태현은 놀랐지만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동생 소현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어느덧 여진과 거래를 시작했다. 여진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 태현이 "소원이 있다. 우리 친구하자"라고 말을 건네는 장면에서 순간최고 시청률 24.92%까지 기록한 것이다. 점유율부분에서도 남녀시청자 전층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다. 이중 남성시청자 40대는 무려 47%, 그리고 여성시청자 10대와 20대, 40대는 각각 53%와 45%, 45%나 빠져든 것으로 조사됐다. 덕분에 광고주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이날 방영된 프로그램중 최고수치이자 자체최고인 10.1%를 기록하며 5회 연속 광고완판행진을 이뤄냈다.

2015-08-20 11:40: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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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남녀주인공 최종 확정

김우빈-수지, '함부로 애틋하게'남녀주인공 최종 확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대한민국 20대 남녀 톱배우 김우빈과 미스에이의 수지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20일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2016년 방송 예정인 이경희 작가의 신작 '함부로 애틋하게(가제)'의 남녀 주인공으로 김우빈과 수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부로 애틋하게(가제)'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참 좋은 시절' 등을 통해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이경희 작가가 3년 만에 미니시리즈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경희 작가와 김우빈, 수지가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만나게 됐다. 김우빈과 수지는 싱크로율 100% '맞춤 캐릭터'로 나섰다. 김우빈은 '슈퍼갑 톱스타' 신준영 역을 맡아 최고의 한류 배우 겸 가수로 변신한다. 흠 잡을 곳 없는 조각 비주얼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초절정 시크남'이다. 수지는 '슈퍼을 다큐PD' 노을 역으로 기존의 맑고 청순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반전 캐릭터'를 선보인다. 가슴 속에 불타던 활화산 같은 정의감은 돈 앞에 고이 접어 두고 강자 앞에 한없이 허약한 '비굴녀'로 색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두 사람은 각각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김우빈은 2013년 '상속자들' 이후, 수지 역시 2013년 '구가의 서' 이후 오랜 만에 시청자들을 찾게 됐다. 제작사 측은 "구체적인 방송시기와 방송사는 현재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2015-08-20 11:28:5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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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제작진, 최민수 진심어린 사과…오해 풀어(공식입장)

'나를 돌아봐'제작진, 최민수 진심어린 사과…오해 풀어(공식입장)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최근 폭행 논란을 빚은 배우 최민수가 해당 PD와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KBS2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원만히 화해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19일 오후 촬영현장에서 최민수씨와 PD가 촬영 콘셉트를 상의하던 도중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다"라며 "오전 일찍부터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진행된 촬영으로 피곤이 누적된 상태에서 의견을 맞춰가는 중 최민수씨와 PD가 감정이 격해져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서로의 의견차이로 언쟁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최민수씨가 PD에게 가벼운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 PD는 촬영장에서 병원으로 이동 후 검사하였으나 큰 이상은 없어 바로 귀가 조치 후 안정을 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최민수 씨가 먼저 PD를 찾아와 진심어린 사과를 건넸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넘쳐 발생한 일인 만큼 PD 또한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 두 사람은 촬영 당시의 오해를 풀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원만히 화해했다 "고 밝혔다. 앞서 19일 오후 경기 장흥에서 이뤄진 '나를 돌아봐' 촬영 현장에서 최민수가 PD의 턱을 주먹으로 때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킨 데 사과하면서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2015-08-20 11:28:4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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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시그널' 캐스팅, 장기 미제 수사팀 프로파일러 변신

이제훈 '시그널' 캐스팅, 장기 미제 수사팀 프로파일러 변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이제훈이 프로파일러로 변신한다. 20일 tvN은 배우 이제훈이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감독 김원석, 각본 김은희)의 주인공 '박해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시그널'은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드라마다. '성균관 스캔들',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이제훈이 맡게 될 장기미제 수사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은 경찰이지만 경찰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찬 아이러니한 인물로,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위트와 인간미를 갖춘 캐릭터다. 김원석 감독은 "'시그널'의 대본을 보고 박해영 역할로 가장 먼저 떠올린 배우가 이제훈이다. '스타'라서가 아니라 '배우'라서다"라며 "'시그널'은 주인공 세 명의 연기의 합이 대단히 중요한 만큼, 이제훈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다른 주연 배우들도 연기력과 무게감에 있어 최고의 배우를 캐스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연기의 맛이 살아 있는 드라마, 연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드라마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5-08-20 11:05:55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