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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뮤지컬 축제 막 내린다…13일 'DIMF 어워즈'로 화려한 피날레

유준상·박은영 MC…15일 KBS1 방송 대구를 뮤지컬로 가득 채운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13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피날레 행사 'DIMF 어워즈'를 열고 1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DIMF는 지난달 26일 개막작 '포비든 플래닛'을 시작으로 6개국 19개의 뮤지컬 작품과 백스테이지 투어, 거리공연 딤프린지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치며 대구를 축제의 도시로 만들었다. 마지막 행사 'DIMF 어워즈'는 스타들의 레드카펫 이벤트와 시상식, 뮤지컬 스타들이 꾸미는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시상은 지난 1년간 대구에서 열린 뮤지컬 작품에 출연한 배우를 대상으로 한 올해의 스타상과 신인상 시상, DIMF 기간 중 공연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주연상·조연상·대상 등이 주어진다. 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시작한다. 뮤지컬 배우 유준상과 KBS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DIMF 어워즈'는 최정원을 비롯해 이건명·박은태·아이비·신영숙·김소현·이태원 등 수많은 뮤지컬 스타들이 참석한다. 아이돌 출신의 뮤지컬 배우 김동준(제국의 아이들)과 신예 배우 김예원, 뮤지컬계 거목 윤복희·김진태 등도 함께 한다. 축하공연에서는 뮤지컬 '투란도트', 폐막작 '팬텀 오브 런던',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독일팀의 '스윗 채리티' 등 DIMF를 수놓았던 뮤지컬 공연들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8시30분 KBS1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생중계되고, 15일 오후 11시40분 전국에 방송된다. 'DIMF 어워즈'는 무료다. 현장에서의 혼란을 막기 위해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DIMF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2015-07-10 10:18:4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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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개봉첫날 박스오피스 1위…'연평해전' '인사이드 아웃' 등 4파전

한국 공포영화 '손님'이 개봉 첫날 1위에 오르면서 주말 극장가가 4파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손님'은 전날 14만4973명(매출액 기준 점유율 26.8%)을 동원해 정상을 차지했다. 김광태 감독이 연출하고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손님'은 1950년대 외진 산골 마을에 찾아온 이방인과 마을 사람들의 갈등 속에 커지는 공포를 그렸다. 판타지 공포물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약세가 점쳐졌고 스크린 수도 493개로 2위 영화인 '연평해전'의 755개보다 크게 적었지만 좋은 성적을 냈다. '연평해전'은 13만498명(23.4%)을 모아 누적 관객수 382만명으로 400만명 돌파에 다가섰다.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9만1051명(18.2%), 새로 개봉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13.0%)은 6만8214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말 예매점유율은 '인사이드 아웃'이 25.7%로 가장 앞선다.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가 제작한 '인사이드 아웃'은 사람의 머릿속에 감정통제본부가 있으며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등 다섯 캐릭터의 협업으로 본부가 작동한다는 기발한 설정에서 출발한다. 관객 동원력이 실사영화보다 약한 애니메이션 영화지만, 성인 관객이 보기에 전혀 손색없는 이야기와 감동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07-10 08:30:47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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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광한 심장마비로 별세…삼육의료원 빈소·자녀없어 유족은 부인만

1980∼1990년대를 풍미한 라디오 DJ 김광한씨가 심장마비로 9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김씨는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이날 오후 9시37분께 숨졌다. 그의 부인은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며 "병원에 들어온 이후 상태가 잠시 호전되는 듯 하다 이내 나빠졌다"고 밝혔다. 고인이 된 김광한씨는 1980∼1990년대 국내 팝음악 전성기를 이끌었던 라디오 DJ이자 팝 칼럼니스트다. 지금처럼 K팝이 세계적으로 사랑받기 전이었던 당시 국내에서 팝음악의 인기는 라디오 프로그램과 함께 전성기를 누렸다. MBC의 김기덕씨와 KBS의 김광한씨가 라디오 팝음악 DJ로 양대 산맥을 이뤘고, 이들을 이종환씨와 함께 3대 DJ로 부르기도 한다. 서라벌예대를 졸업한 김씨는 19세의 나이에 국내 최연소 라디오 DJ로 정식 데뷔했다. 88 서울올림픽 공식 DJ 등을 거쳐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았다. 특히 1980∼1990년대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1982∼1994년)과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 팝스'(1999년), KBS 2TV '쇼 비디오자키'(1987~1991)를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구수하면서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성과 진행 솜씨, 팝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밤 시간대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은 그는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오빠 부대'를 이끌고 다니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경순 씨가 있다. 자녀는 두지 않았다. 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로,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문의: 02) 2210-3423

2015-07-10 07:59:42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