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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홍보 다양해졌네…'수퍼스타' 음원사이트와 첫 콜라보

'데스노트' SNS·유튜브 등 활용 뮤지컬 홍보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거리 게시판이나 현수막을 활용한 전통적인 기법에서 벗어나 SNS를 활용하거나 음원사이트와 협약을 맺는 등 20~30대 주요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한 아이디어 홍보가 눈길을 끈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이하 수퍼스타)'는 지난 10일 음악서비스 밀크와 함께 '수퍼스타x밀크 스페셜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밀크는 삼성전자의 뮤직라디오형 음악서비스로, 각 장르의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200여 개의 다양한 스테이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주제의 음악들을 가격, 선곡 고민 없이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뮤지컬과의 콜라보는 '수퍼스타'가 처음이다. 뮤지컬 '수퍼스타'는 밀크를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음원 선공개뿐 아니라 배우와 작품의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사진과 영상을 매주 시리즈로 공개할 계획이다.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하는 작품도 많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최근 공식 SNS와 유튜브를 개정하고 이 곳에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거나 주요 배역들의 연기와 가창력을 경험할 수 있는 영상과 사진 등을 내보내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뮤지컬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과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홍보 방법이 다양해졌다"며 "뮤지컬 주요 관객 층이 스마트폰 세대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홍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IMG::20150713000091.jpg::C::480::뮤지컬 '데스노트' 하이라이트 영상}!]

2015-07-13 13:03:3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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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오페라 스크린으로 만난다…메가박스 '메리 위도우' '일 트로바토레' 상영

한 여름 시원한 영화관에서 걸작 오페라 두 편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는 메트오페라 '메리 위도우'와 2014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펼쳐진 '일 트로바토레'를 상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리 위도우'는 남편의 죽음으로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은 폰테베드로의 미망인 한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나가 파리 사교계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재산을 노리는 수많은 남성들이 구애를 시작한다. 그녀가 파리인과 결혼할 경우 막대한 상속금이 프랑스로 유출될 것을 염려한 폰테베드로 정부는 한나를 폰테베드로 사람인 다닐로 백작과 결혼시키기 위한 공작을 펼친다. 1905년 초연 이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빈 오페라타 걸작이다. 오페라타는 희극적인 주제에 대사와 춤이 강조되는 오페라로, 오페라 초심자가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이 파리를 사로잡은 팜므파탈 한나를 연기한다. 18일 개봉. 베르디 3대 오페라 걸작 중 하나인 '일 트로바토레'는 집시 여인 아주체나의 이야기다. 아주체나는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귀족에게 복수하려고 그의 둘째 아들 가르시아를 납치해 죽이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들을 죽인다. 결국 그녀는 가르시아를 만리코라고 이름 붙여 자신의 아들로 키운다. 귀족의 첫째 아들은 루나 백작이 되고, 만리코는 성장해 그의 여자 레오노라를 사랑하게 된다. 국내에 소개되는 상영작은 2014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실황으로, 슈퍼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가 아주체나 역을, 세계 3대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가 루나 백작 역을 맡았다. 25일 개봉.

2015-07-13 11:09:23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