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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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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다솜, 이상형으로 손꼽던 성시경과의 드디어 만남

'오늘 뭐 먹지' 다솜, 이상형으로 손꼽던 성시경과의 드디어 만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와 다솜이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 게스트로 출연한다. 6일 낮 12시와 저녁 8시에 방송 예정인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에는 특별한 손님 두 명이 찾아온다. 최근 '쉐이크 잇'으로 컴백한 씨스타 보라와 다솜이다. 과거 라디오 방송 중 조인성과 송중기를 제치고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다솜과 성시경과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남자 둘만 있었던 스튜디오에, 걸그룹 멤버 2명의 게스트가 찾아오자 등장부터 신바람 난 두 명의 MC들은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이날 성시경은 최현석 셰프에게 직접 배워 엄태웅의 딸에게 해줬던'미역 전복 수프' 레시피를 전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봉골레 파스타'에도 도전한다. '오늘 뭐 먹지'는 '오늘 먹을 메뉴를 결정해 준다'는 콘셉트의 생활밀착형 집밥 레시피 쇼다. MC 신동엽과 성시경의 환상 케미와 유쾌한 입담은 물론, 집에서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간편한 레시피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많은 사람들이 메뉴를 고민하는 시간대인 낮 12시와 저녁 8시에 듀얼 방송 된다.

2015-07-06 14:06:2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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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지친 시민 문화계가 위로한다…다양한 무료공연·티켓 1+1 행사 등 펼쳐

'베어 더 뮤지컬' 티켓 1매 구매하면 1매 덤…'반 고흐 미디어아트'전 야구장과 연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쇄신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고자 문화계가 무료 공연이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하고있는 밸류컬처앤미디어는 문화사업 증진과 관객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처음으로 티켓 1매 구매 시 1매를 추가로 증정하는 '티켓 1+1 밸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밸류데이 대상 작품은 동성애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청소년의 정체성과 고민, 불안한 심리 등을 다룬 '베어 더 뮤지컬'이다. 오는 7월 21~22일 공연 회차에 한해 티켓 1매하면 2매가 제공된다. SNS 계정에 '베어 더 뮤지컬'과 관련된 이미지와 응원글, 태그 등을 업로드 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서울문화재단·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서울시 산하 3개 재단 소속 5개 예술단은 지난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깜짝 이벤트 공연을 펼쳤다. 서울시향의 현악체임버팀은 서울역 3층 오픈콘서트홀에서 무료 '우리동네 음악회'를 열었다. 세종문화회관 소속 서울시합창단, 유스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은 각각 서울광장, 청계광장, 명동중심가에서 시민들을 찾아 위로했다. 서울문화재단의 비보이 그룹은 양천구 가로공원에서 힐링콘서트를 펼쳤다. 대구 EXCO에서 전시되고 있는 '반 고흐 미디어아트' 전은 대구를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계해 홈경기를 관람하면 추첨을 통해 전시회 티켓을 증정한다. 전시회 관람 리뷰를 남기면 3명에게 호텔 숙박권도 선물한다. 밸류데이 관계자는 "밸류컬처앤미디어가 티켓금액의 일부를 보존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근 메르스 사태 등으로 침체된 문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07-06 13:18:31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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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준호,고향 집으로 멤버들과 금의환향…시청률도 사냥

'1박 2일' 김준호,고향 집으로 멤버들과 금의환향…시청률도 사냥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1박 2일' 김준호가 학창시절 추억이 가득한 대전 고향 집으로 멤버들과 함께 금의환향해 시청률 수성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여름방학특집으로 꾸며져 '너희 집으로' 1탄인 대전 '김준호네 집으로' 편이 방송됐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5.8%로 일요일 저녁 6개 코너 중 1위,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너희 집으로' 특집 1탄에서는 3G(쓰리쥐, 김주혁-김준호-김종민)와 LTE(엘티이, 차태현-데프콘-정준영)로 나뉜 멤버들이 대전 김준호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선 김준호가 속한 3G팀은 김준호의 집을 알고 있는 만큼 제작진이 제공하는 여비만 사용하는 패널티를 받았다. 김준호는 제작진이 건넨 007 가방 안에 야광팔찌가 가득 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 "보시고 생각나시는 거 없으세요?"라는 제작진의 말에 "나 이거 고1때 팔았어!"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여행지에서 야광팔찌를 판매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특히 앞선 팀원 짜기에서 패배한 3G팀은 학창시절 김준호가 사랑했던 패션을 그대로 재연해 큰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영웅본색 OST와 함께 등장해 선글라스와 검은 점퍼로 완벽한 주윤발의 모습을 보여주더니, 품 속에서 꺼낸 도끼빗 총으로 깨알 같이 영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김준호는 그때 그 시절처럼 서울역에서 야광팔찌를 팔아 여행 여비를 마련했고, "내가 볼 때는 계속 일만 하셨으니까 엄마보다 여자로서의 선물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홀로 세 남매를 위해 고생해 오신 어머니를 위해 꽃바구니를 준비하는 효자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또한 김준호는 지인찬스를 사용해 25년된 친구이자 김준호에게 담배를 알려준 쌥쌥이를 만났다. 김준호는 친구 쌥쌥이의 차를 타고 고향 집으로 이동하는 길에 '야광팔찌'부터 '007 미팅'까지 끊임 없는 에피소드의 향연으로 김주혁과 김종민을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쌥쌥이의 차를 타고 고향 집에 도착한 3G팀은 버선발로 마중 나오신 김준호 어머니의 환영을 받았다. 어머니는 멤버들을 보자 마자 "한 번 안아보자"라고 말씀하시며 아들을 반기셨고, 3G팀은 먼저 도착했다는 승리감에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3G팀은 곧 방 안에 누워있는 LTE팀을 발견하고는 충격에 휩싸였다. 30분 먼저 도착한 LTE팀이 김준호의 어머니와 함께 몰래 카메라를 준비한 것. 김준호는 "우리 엄마하고 짠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준호의 어머니는 먼 길을 온 아들과 친구들을 위해 상 다리가 휘어질 만큼의 진수성찬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레이스에서 패배해 점심을 못 먹게 된 아들을 위해 제작진에게 애교로 밥 한 공기를 얻어냈고, 예사롭지 않은 탑 쌓기 실력으로 엄청난 양을 밥 한 공기에 담아 3G팀에게도 정성 가득한 밥 집을 선물했다. 점심 식사 이후 멤버들은 한 때 모범생이었던 김준호의 학창시절 이야기부터, 부모님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추억이 어린 웃음꽃을 피웠다.

2015-07-06 11:44: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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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이주승, 하지원과 '현실 남매' 케미 폭발

'너를 사랑한 시간' 이주승, 하지원과 '현실 남매' 케미 폭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이주승이 하지원과 리얼한 남매 연기를 펼쳤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4회에서는 하지원이 이주승과 함께 구두를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복(이주승 분) 은 아버지 정근(신정근 분)으로부터 "잘 거 다 자고 놀 꺼 다 놀고, 그런 정신으로 어느 세월에 취업을 해!"라며 구박을 당해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독서실로 향했다. 낡은 운동화를 신고 터덜터덜 집을 나서는 대복이 안쓰러웠던 하나(하지원)는 대복을 구두매장으로 데려갔다. 하나가 고가의 옥스퍼드화를 선뜻 골라주자 대복은 "웬일이래, 이런 걸 다 사주고."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하나는 "옷발도 안 받는 애가 구두라도 좋은 거 신어야지"라며 대복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2015-07-06 10:58:5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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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라스트' 공식 예고 영상 전격 공개…정통 액션 느와르

JTBC '라스트' 공식 예고 영상 전격 공개…정통 액션 느와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한국형 액션 느와르로 관심을 받은 '라스트'가 공식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6일 JTBC는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방영되는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극본 한지훈·연출 조남국)의 공식 예고 영상을 유튜브(https://youtu.be/2myWXcOD_EE)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으로 추락한 남자' 장태호(윤계상 분)는 곳곳에 포진해 있는 적들과 맞서며 생존을 위해 분투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이 그려졌다. 총까지 겨누며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이들의 관계는 드라마를 스펙터클하게 이끌고 갈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무시무시한 생존싸움에 합류한 명불허전 신스틸러들의 열연에도 식을 줄 모르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라스트'는 지하세계 속 욕망의 피라미드에 귀속된 남자들의 100억을 둘러싼 맹렬한 서열싸움과 생존경쟁을 그린다.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의 조남국 PD,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의 한지훈 작가를 비롯한 초호화 제작진과 배우들이 만난 한국형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오는 7월 24일(금) 저녁 8시 40분에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5-07-06 10:07:1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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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협녀'로 맹인 검객 변신 "운명적으로 해야 한 작품"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전도연이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 맹인 검객으로 변신한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뒤 그를 겨눈 두 개의 칼로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영화다. 전도연은 뜻을 같이 했던 동료 유백의 배신으로 평생을 증오와 복수심에 고뇌하는 월소 역을 맡았다. 전도연과 월소의 만남은 운명과도 같았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인어공주'로 호흡을 맞춘 박흥시 감독과의 친분 때문이었다. 박흥식 감독은 '인어공주' 제주도 시사회에서 전도연에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고 8년 뒤 2012년 완성된 시나리오를 건넸다. 전도연은 시나리오를 읽기도 전에 "운명적으로 해야 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 그러나 베테랑 배우에게도 월소는 좀처럼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 생애 최초로 연기하는 맹인 여검색 연기였기 때문이다. 전도연은 "감독님이 시력을 잃으면 눈을 안 깜빡인다고 하셨다. 액션 연기를 하면서 눈을 깜빡이게 되고 감정신을 찍다가 대사가 길면 눈을 부릅뜨게 됐다. 나중에는 모니터를 하는데 눈에서 피눈물이 나올 것처럼 새빨개져 있었다. 정말 쉽지 않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전도연은 검술 고수인 월소 역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액션 연습에 매진했다. 3개월 동안 와이어 액션, 검술 등 액션의 기본기를 익혔다. 또한 춤을 추는 듯한 우아함을 주기 위해 고전무용 연습까지 병행했다. 박흥식 감독은 전도연에 대해 "모성애, 여성성, 강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여배우"라고 칭찬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2015-07-06 09:51:4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