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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 뜨거운 빗속 키스신 예고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 뜨거운 빗속 키스신 예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사랑이 빗속 키스신으로 멜로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3일 방송되는 JTBC 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 김재홍·극본 백미경) 측은 주인공인 주진모와 김사랑의 빗속 키스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진모와 김사랑은 빗속에서 서로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뜨겁게 키스를 나누고 있다. 이날 서정은(김사랑)은 10년 전 박현수(백성현)가 사라진 지은동(윤소희)을 향해 쓴 편지를 되찾았다. '사랑하는 은동아'라는 글귀가 적힌 이 편지를 조심스럽게 읽던 서정은은 자신이 그토록 찾고 싶었던 과거 기억들과 대면했다. 박현수를 처음 만났던 때부터 교통사고가 나기 직전까지의 기억들을 모두 떠올린 서정은은 쓰러지는 순간에도 지은호를 생각하며 "현수 오빠"라 읊조렸다. 그런 가운데 서정은은 지은호에게 전화를 걸어 눈물 섞인 목소리로 "오빠, 현수 오빠"라 불렀고, 지은호는 그녀의 부름에 애타는 마음을 안고 한달음에 달려간다. 이제는 지은호와 서정은이 아닌 박현수와 지은동으로 1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가슴 설레는 눈맞춤 후 뜨거운 빗속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2015-07-03 10:02:4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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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터미네이터5' 아놀드 슈왈제네거 "배우·정치인 삶, 누구와도 바꾸고 싶지 않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인생에서 한 편의 작품을 통해 강한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값진 것도 없다. 할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왈제너거에게는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바로 그런 작품이다. 보디빌더 출신으로 배우가 된 아놀드 슈왈제너거에게 1984년 '터미네이터'는 연기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다. 무자비한 파괴력을 지닌 기계 로봇으로 스크린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1991년 '터미네이터2'에서는 전작과 달리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기계 로봇으로 관객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있었기에 지금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있는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2일 오전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을 통해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만났다. 그는 "'터미네이터'는 내 개인적인 커리어의 전환점을 가져다 준 작품"이라며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1편 출연 당시 악역이었음에도 강렬한 캐릭터에 끌려 출연을 결심한 그는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출연할 수 있게 됐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한 2편에서 사실상 모든 이야기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할리우드에서는 이 매력적인 시리즈를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2003년 '터미네이터3-라이즈 오브 머신'과 2009년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으로 시리즈는 이어졌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3편에서는 주인공으로, 4편에서는 특별 출연으로 등장해 시리즈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나타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매력으로 "시간여행을 다룬 SF적인 설정"과 "강한 파괴력을 지닌 캐릭터"를 꼽았다. 또한 기계이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녹아 있는 터미네이터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배우로서도 즐거웠다고 밝혔다. 2일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신작이다.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작품이기도 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처음 이 영화 제안을 받았을 때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2년 뒤 시나리오를 받았다. 창의적인 플롯과 서스펜스, 그리고 예상 못한 반전과 액션이 있어 기뻤다"며 출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전 작품과 달리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의 보호자 역할을 한 것, 그리고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의 대결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이번 영화에 끌린 부분이었다. 영화 속 명대사는 "늙었지만 쓸모 없지는 않다"는 터미네이터의 대사다. 1편 출연 당시 30대 후반이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이제는 60대가 됐음을 떠올리면 세월의 애잔함이 묻어 있다. 그러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배우와 와인, 시가와 좋은 책처럼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고 훌륭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건강함이 깃든 말이었다. 오스트리아 출신 이민 1세대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배우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정치 활동을 했다. 이후 배우로 다시 돌아온 그는 "가끔은 정치 일을 하던 것이 그립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연기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며 "미국이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며 웃었다. '라스트 스탠드'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그는 "또 다시 한국을 찾고 싶다"며 "아일 비 백"이라는 재치 있는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정치와 배우는 전혀 다른 분야의 일입니다. 하지만 둘 다 관객 혹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부분도 있어요. 배우로서는 사람들이 즐길만한 영화를 만드는 것, 정치인으로서는 모두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정책을 만드는 것이죠. 훌륭한 직업을 모두 가질 수 있어서 기쁘고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인생은 누구와도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IMG::20150702000209.jpg::C::480::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손진영 기자 son@}!]

2015-07-03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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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4DX로 만난다…관람 포인트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4DX로 상영을 시작했다. 2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12년 만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개봉 전 일찌감치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4DX 버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4DX로 만나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터미네이터 캐릭터별로 각기 다른 액션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다. 원조 터미네이터 T-800이 펼치는 강한 액션은 특유의 묵직하고 금속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의자 진동을 활용했다. 또한 액체 금속형 로봇 T-1000은 모션 체어로 액체의 울렁이는 느낌을 표현했으며 나노 입자로 구성된 T-3000은 바람 효과로 캐릭터의 특징을 표현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다양한 이동수단을 이용한 추격 신이다. 이번 영화에서도 헬리콥터, 스쿨버스, 그리고 타임머신 등 색다른 이동수단들이 등장한다. 바람효과와 미세한 진동효과, 의자의 위아래 움직임 등으로 각각의 액션 신을 보다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무기들의 효과도 4DX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다. 큰 총기를 사용할 때는 굵직한 진동 효과를, T-1000이 양손을 날카로운 칼로 변형시킬 때는 에어샷으로 짜릿함을 전한다.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T-3000가 주먹으로 맞붙는 장면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의자의 모션으로 마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2일 개봉했다.

2015-07-02 20:49: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