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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 "박효신과 겨울 발라드 하고파"

씨스타 소유, "박효신과 겨울 발라드 하고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동료 가수에 대해 밝혔다. 22일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씨스타의 3번째 미니앨범 'SHAKE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씨스타는 "같이 해보고 싶은 가수가 있나?"라는 질문에 각자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은 가수가 누구인지 밝혔다. 소유는 "겨울에 박효신과 슬픈 곡으로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더인 효린은 "나 같은 경우 메인보컬이지만 랩을 좋아해서 래퍼분들과 작업을 해보고 싶다"며 "하고 싶은 래버가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도 도끼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보라는 "회사 식구들과 아직 못해봤다.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한 뒤 "하지만 무엇보다 친구들과 같이 해보고 싶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만나면 그런 얘기를 많이 했다. (동갑)친구들끼리 하는 앨범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막내 다솜은 "개인적으로 어쿠스틱한 노래를 좋아한다. 감성적인 노래에 대한 애정이 크다"며 "성시경 선배나 나윤권 선배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씨스타는 타이틀곡 'Shake it'을 22일 정오 공개하며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Shake it'은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은 씨스타표 여름 댄스곡이다. 강렬한 브라스와 펑키한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 트랙으로 중독성 강한 후크와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더해져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만들 댄스뮤직을 들려준다. 앨범에는 이외에도 '애처럼 굴지마(feat.기리보이)', '굿 타임(GOOD TIME)', '나쁜 놈(feat.매드클라운)', '고 업(GO UP)' 등 5곡이 수록되어 있다.

2015-06-22 12:46: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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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그 시작은 한 장의 사진…"30년대 이야기 하고 싶었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1930년대 독립군 중에서도 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다. 올 여름 한국영화 대작 중 하나인 '암살'이 22일 오전 11시 서울 CGV 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과 주연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 등이 참석했다. 최동훈 감독이 '암살'을 기획한 것은 영화 '타짜'를 만든 직후였다. 1930년대 낭만의 시대이면서 동시에 독립군이 일제에 투쟁하던 시대였다는 것을 영화로 보여주고 싶었다. 최 감독은 "당시의 사람들을 담은 사진을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이들은 어떻게 살았고 어디서부터 용기를 얻었을지 질문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나리오 작업에서 어려움을 느낀 최동훈 감독은 이후 '전우치'와 '도둑들'을 완성시킨 뒤 다시 '암살'의 시나리오를 들었다. 특히 오래된 사진 속 여성들의 모습에 눈길이 간 최 감독은 사진을 바탕으로 극중 전지현이 맡은 안옥윤이라는 여성 캐릭터를 만들게 됐다. '암살'은 캐스팅 과정부터 화제가 됐다. 전지현, 이정재, 오달수, 최덕문 등 '도둑들'에서 작업한 배우들은 물론 하정우, 조진웅처럼 새로 만난 배우들도 영화에 함께 했다. 최동훈 감독은 "이정재와 전지현은 '도둑들'에서보다 더 진지하고 속을 알고 싶은 인물을 같이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정우에 대해서는 "하와이 피스톨의 캐릭터를 만든 뒤 이건 정말 하정우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느 술자리에서 술에 취한 거대한 사람으로부터 청첩장을 받았다. 그게 조진웅이었다. 운명인 것 같아서 결혼식을 갔고 그때 30분 동안 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영화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조진웅의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최덕문에 대해서는 "연극판에서는 날아다니는 배우"라며 "'도둑들'에서 크지 않은 역할을 잘 해줘서 다음에도 이 좋은 배우와 작업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1930년대를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한국은 물론 중국 상하이에서도 세트장을 만들어 촬영을 진행했다. 순 제작비만 180억원이 들 정도로 대작이다. 최동훈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는 '내가 점점 미쳐가는구나' 싶었다"며 "하지만 이런 세트가 화려함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실제 30년대 항일운동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고 강조했다. 제작비 부담에 대해서는 "솔직한 심정으로 잠을 잘 못 잔다. 하지만 막상 영화를 찍게 되면 마라톤 선수가 30km부터는 무념무상으로 달리는 것처럼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며 "무엇보다도 큰 돈인 만큼 많은 이들이 이 돈을 헛되게 쓰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한다. 책임감도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애국심 코드를 내세운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촬영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느꼈다. 최동훈 감독은 "상하이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나도 모르게 애국가를 부르고 있었다. 이 영화를 찍으면서 외국에 살지도 않았는데 애국자가 된 느낌이었다"며 "'대한독립만세'라는 말은 중독성이 있어서 나직이 이야기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감정이 관객에게도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이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음달 22일 개봉 예정이다.

2015-06-22 12:39: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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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보이스, 스크린서 만난다…'러브 앤 머시' 내달 30일 개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비치 보이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러브 앤 머시'가 내달 3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러브 앤 머시'는 팝 역사의 전설적인 그룹인 비치 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의 한계를 넘어선 음악적 재능과 모든 것을 잃고 쓰러진 그를 구원한 사랑을 그린 음악영화다. 비치 보이스는 1960년대 초 이른바 '캘리포니아 사운드'를 정의한 그룹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서핑 USA(Surfing U.S.A)' '아이 겟 어라운드(I Get Around)' '갓 온리 노우즈(God Only Know)' 등으로 지금도 음악 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러브 앤 머시'는 비치 보이스의 명곡들은 물론 향수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영상과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일을 가득 담고 있다. 브라이언 윌슨의 천재적이면서도 괴짜 같은 모습은 물론 세기의 명반인 비치 보이스의 '펫 사운즈(Pet Sounds)'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 영화 팬과 음악 팬의 기대가 높다. 주연은 폴 다노와 존 쿠삭이 맡았다. 두 사람은 1960년대의 젊은 브라이언 윌슨과 1980년대 중년의 브라이원 윌슨 역을 맡아 2인 1역 연기를 펼쳤다.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중년의 브라이언을 일으켜 세우는 멜린다 역으로 출연한다.

2015-06-22 10:12: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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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대만 공연서 현지 팬들로부터 생일 축하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정용화가 대만 공연에서 현지 팬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았다. 정용화는 지난 20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체육관에서 솔로 아시아 투어 '2015 정용화 라이브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를 개최했다. 생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날 공연에서 정용화는 현지 팬들의 특별한 축하를 받았다. 대만 팬들은 시내버스에 정용화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게재한데 이어 4000석 빈자리 없이 가득 채워 뜨겁게 호응했다. 공연 당일에는 카드 섹션으로 공연장을 물들이는가 하면 정용화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심슨 마스크로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정용화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체크메이트'에서 협업한 임준걸의 깜짝 등장이었다. 공연 말미 정용화를 본뜬 케이크를 들고 무대에 오른 임준걸은 한국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글로벌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진 깜짝 생일 파티에서 정용화는 "정말 몰랐다"며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연신 감사의 인사를 반복했다. 또한 정용화는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흰물결아트센터에서도 한국 팬들과 함께 하는 생일 파티를 열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정용화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달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원 모어 파인 데이(One More Fine Day)'를 개최한다.

2015-06-22 10:00: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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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신곡 '셰이크 잇' 오늘 정오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셰이크 잇(Shake It)'이 오늘(22일) 정오 발매된다. 씨스타는 22일 새 미니앨범 '셰이크 잇'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4명의 완전체로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셰이크 잇'은 히트 작곡가 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은 노래다. 강렬한 브라스와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으로 중독성 강한 후크와 시원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은 흥이 넘치는 멜로디와 유머, 섹시 코드가 가미된 영상, 따라하기 쉬운 율동, 다같이 춤출 때 빛나는 광장형 안무 등을 포인트로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코믹한 판타지 장르로 제작됐다. 씨스타는 사랑스러운 악녀 콘셉트로 변신한다. 주희선 감독이 연출했으며 강균성, 셰프 최현석,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원호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번 앨범에는 래퍼 기리보이, 매드클라운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이코닉 사운즈, 더 네임, 로빈 등 실력파 프로듀서도 함께 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들려주면 잊혀진다. 보여주면 기억한다. 경험하면 이해한다'는 말처럼 이번 앨범은 단순히 보고 듣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며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음악과 안무, 영상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늘 오전 11시 코엑스 아티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세 번째 미니앨범 '셰이크 잇'의 전곡을 공개한다.

2015-06-22 08:58:0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