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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주진모에 뜨거운 고백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주진모에 뜨거운 고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김사랑이 주진모에게 뜨거운 고백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서정은(김사랑)은 양어머니(서갑숙)을 찾았다. 이날 서정은은 "엄마, 나 도와주면 안 돼? 나 엄마가 아니면 도와줄 사람이 없어"라고 입을 뗐다. 양어머니는 "안 돼. 그냥 우리 이렇게 살자. 네가 지은동이건 서정은이건 달라지는 없어. 넌 라일이 엄마고 최 서방의 아내야. 다 덮자"라고 답했다. 서정은은 "싫어. 나 그때부터 다시 시작할래. 사고 나기 바로 전날. 박현수가 날 기다린 그날"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서정은은 "엄마, 나 그사람 보면 가슴이 떨려. 더 솔직하게 말할까? 나 그 남자 좋아"라고 덧붙였다. 지은호(주진모)를 향한 뜨거운 고백이었다. 서정은은 지은호에게 "은동이를 왜 찾으려고 하느냐"고 물었다. 지은호는 울컥하며 "그 여자랑 잤다. 2박 3일 졸업 여행가서 잤다. 정말 기억안나냐"고 서정은을 다그쳤다. 지은호는 "우리 그날 죽도록 사랑했었다. 그런데 너는 그 뒤로 사흘 후에 아무 연락도 없이 사라졌다"며 "내가 얼마나 미칠 뻔 했는지 아냐"고 호소했다. 서정은은 속마음을 감추고 "내가 기다리면 내가 나타날 거라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지은호는 "그럼 뭐하냐. 다른 남자와 사는데. 다른 남자 아이가 있는데. 날 기억도 못하는데"라고 분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5-06-20 22:04:0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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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이, 육성재 첫 만남에 "안녕하새우"

'우결' 조이, 육성재 첫 만남에 "안녕하새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우결' 조이 육성재가 첫 만남을 앞두고 메시지를 교환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2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가상결혼을 앞두고 서로가 누군지 모른 채 연락을 나눴다. 양측 모두 그룹 멤버들과 함께 있는 상태에서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육성재는 먼저 조이에게 "안녕하새우"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육성재의 메시지가 도착하자 조이를 포함한 레드벨벳 멤버 모두를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조이는 독특한 유머를 가진 육성재에 메시지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이후 두 사람은 신체 일부를 가린 사진을 교환했다. 이날 조이는 육성재와 처음 만나 공원 산책길을 걸으면서 육성재가 출연했던 KBS 드라마 '후아유' 얘기를 꺼냈다. '후아유'를 챙겨봤다는 조이는 "오빠 말고 다른 분 있지 않으냐"라고 육성재의 연적이었던 남주혁에 대해 언급했다. 조이는 "저희 막내도 그렇고 멤버들이 그 분을 좋아했다. 그런데 난 '그 옆에 사람이 더 멋있어' 이랬었다. 전 오빠가 좋았다"고 털어놨다. 육성재는 조이의 돌직구 고백에 "너 되게 직구다. 나보다 동생인 거 맞냐"라고 말하며 깜짝 놀란 반응을 드러냈다.

2015-06-20 22:01:3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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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신아영, 남자 모델과 극과극 '이모 패션' 굴욕

'쿨까당' 신아영, 남자 모델과 극과극 '이모 패션' 굴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신아영이 커플룩 패션 때문에 방송 중 얼굴을 붉혔다. 신아영은 21일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올 여름 패션 트렌드를 분석하던 중 남자모델의 '이모'로 등극했다. 고태용, 박승건 디자이너와 쇼호스트 이민웅, 모델 송해나가 출연해 패션 꿀팁을 알려주는 이 날 방송에서 신아영은 여름 데이트룩을 선보이는 남자모델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패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몸통은 비즈로, 팔은 시스루로 장식된 까만색 원피스를 입은 신아영이 하필 상큼한 초록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남자 모델 옆에 자리하게 된 것이다. 극과 극인 두 남녀의 모습에 박승건 디자이너는 "이모와 조카 패션"이라는 평가로 신아영에게 충격을 안겼다. 신아영은 '용서할 수 없는 남자 패션'으로 "스포츠 샌들에 흰 양말", "금색 체인 목걸이에 반팔티"를 꼽았다가 "그게 요즘 트렌드"라는 디자이너들의 반격에 당황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공항패션으로 보는 올 여름 트렌드와 체형에 따라 유행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하기 위한 꿀팁을 공개한다. 특히 고태용, 박승건 디자이너가 머스트해브 아이템을 선별해주는 것은 물론, 직접 스타일링 노하우를 알려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여름 비즈니스 캐주얼로는 린넨 셔츠가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하다"고 추천했고, 박승건 디자이너는 "큰 로고나 화려한 패턴을 활용할 경우 하의 쪽에 몰아주면 유행을 쫓아간다는 느낌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밤 9시 20분 방송된다.

2015-06-20 21:48:0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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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네 부녀, 제주도 텔레파시 여행 '파란만장' 예고

'아빠를 부탁해' 네 부녀, 제주도 텔레파시 여행 '파란만장' 예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아빠를 부탁해'의 네 부녀가 떠난 제주도 여행이 '아빠와 딸의 텔레파시 여행'으로 알려져 파란만장한 여행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되는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네 부녀의 '텔레파시 여행'이 그려진다. 공항에 도착한 직후에서야 '텔레파시 여행'임을 알게 된 의 네 부녀들은 멘붕에 빠졌고, "아빠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며 걱정을 늘어놓은 조재현의 딸 혜정부터, "텔레파시 통해서 꼭 이기겠다!"며 의욕을 불태운 이경규의 딸 예림까지 모두 제각각의 반응을 보였다. 서로의 취향을 간파해 '텔레파시'가 통해야만 부녀가 함께 일정을 보낼 수 있는 여행인 만큼, 과연 어떤 부녀가 가장 잘 통할지 방송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주 '아빠를 부탁해' 네 부녀의 제주도 촬영 목격담이 SNS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네 아빠들은 모두 "이번 기회에 딸들이 우리 아빠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며 이번 여행에 대해 한껏 부푼 기대를 내비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네 부녀는 공정한 '텔레파시 여행'을 위해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압수까지 당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네 부녀 중 높은 텔레파시 적중률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여행을 한 부녀와 달리, 서로의 마음을 꿰뚫지 못해 시종일관 어색한 여행을 해야만 했던 부녀는 과연 누구일까? 최초로 네 부녀가 모여 떠난 제주도 텔레파시 여행! 그들의 좌충우돌 여행기의 첫 시작은 저녁 4시 5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015-06-20 21:47: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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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서인국·장나라, 15시간 동안 달린 사연

'너를 기억해' 서인국·장나라, 15시간 동안 달린 사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 장나라가 리얼한 수사물을 만들기 위해 15시간을 달리고 수험생처럼 공부를 시작했다.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는 독설마저 섹시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그를 20년째 관찰해 온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의 수사 로맨스다. 로맨스는 이들의 전공이라 불릴 만큼 이미 입증되어있지만, 두 배우 모두 수사물은 처음이기에 작품 전체의 완성도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드라마 시작 전부터 수사현장에서 보고 느끼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기 위해 수사 드라마를 챙겨봤다는 서인국. 그가 연기하는 현은 천재 프로파일러답게 사건 현장을 보고 무결점의 가설을 세우는 인물이다. 거의 완벽한 가설 때문에 그의 대사는 길고 어렵다. 또한 상대방이 가설을 알아듣지 못하면 일일이 부연설명까지 해야 하니 대사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평소에는 잘 쓰지 않아 입에 맞지 않고 발음도 어려운 수사 용어들이 많은 것도 그가 마치 수험생인 양 대본을 공부하듯 보게 된 이유. 극 중 등장하는 전문 용어들을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말하는 모습을 위해 대본을 수없이 읽고 분석했다. 뜻을 알아야만 대본 속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용어들도 꼭 검색해보고 뜻을 이해한 후 연습을 반복했다. 장나라는 추격신을 위해 3일 내내 매일 다섯 시간씩 총 열다섯 시간을 뛰고 또 뛰었다. 공식 포스트(URL)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 따르면, 극 중 택시를 타고 가는 현을 오직 두 다리를 이용해 추격하기 시작한 그녀는 뛰기에는 다소 더운 날씨에 재킷과 긴 바지를 입고도 "다시 한 번 갈게요"라는 소리에 제자리로 돌아가 자세를 가다듬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고, 스스로 "한 번 더 갈게요"라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오랜 연기자 경력으로 '적당히' 촬영하고 끝내는 법을 알 텐데도 꾀부리는 법 없이 모든 촬영에 착실하게 임한 장나라. 디테일한 수사관의 모습을 완성하기 위해 실제 형사에게 조언을 구했고, 전해들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안의 캐릭터에 맞게끔 새롭게 적용하며 연기변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CJ E&M 측은 "서인국과 장나라가 본 직업이 프로파일러, 수사관인 것처럼 진정한 자연스러움을 위해 쉬는 시간마저 쪼개가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치 수험생처럼 대본을 읽고, 감독님과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다"며 "대한민국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힘을 합친 현과 지안이의 활약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서로를 탐색하고 같이 사건을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에 빠지는 현과 지안. 이들의 달콤 살벌한 수사로맨스가 펼쳐질 '너를 기억해'는 오는 밤 10시 첫 방송 된다.

2015-06-20 11:40:5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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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2' 박명수, 타악기 후배 장수원·뮤지에 군기 교육

'언제나 칸타레2' 박명수, 타악기 후배 장수원·뮤지에 군기 교육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박명수가 장수원과 뮤지에게 군기반장으로 강림했다. 20일 첫방송되는 tvN '언제나 칸타레2'에서는 시즌 1에 이어 타악기를 맡게 된 박명수가 새로 합류한 2기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이끄는 군기반장 역할을 맡았다. 박명수는 오디션에 합격한 2기 단원들과의 첫 만남 자리에서 재기발랄한 연예인 단원들을 큰 소리로 호령하며 군기 교육에 나선다. 타악기 파트 후배 장수원이 첫 연습에 자켓을 입고 온 것을 보고, 박명수는 "수원아, 너 지금 타악기 할 의상이 아니야. 이게 어려워~!"라고 긴장감을 조성하는가 하면, 산만한 뮤지에게 "야!!! 타악기 일루 와!!"라며 특유의 '버럭'으로 기강을 휘어잡는다. 박명수는 "군기는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분위기를 잡아줄 필요가 있다"며 "늦게 오거나, 연습을 안 하거나, 악보를 빼먹고 오거나, 그러면 혼구녕을 내야 한다. 물론 제가 먼저 솔선수범 해야 될 것"이라고 1기 선배로서 각오를 밝혔다. '언제나 칸타레2'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즐거운 도전기를 담은 클래식 예능으로 지난해 12월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인 첫 번째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더욱 진한 감동과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시즌 1에 이어 오케스트라에 합류한 단원들이 관록을 뽐내며 좌충우돌 2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헨리, 군기 반장 박명수, 애교 담당 벤지, 분위기 메이커 이지연 등 오케스트라에서 존재감을 굳힌 1기 선배들의 활약이 주목된다. 클래식을 예능의 범주로 흡수한 것에서 나아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클래식을 선보일 tvN '언제나 칸타레2'에는 헨리와 이영하, 이아현, 박명수, 오상진, 김준현, 뮤지, 장수원, 재경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2015-06-20 11:40:2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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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상반기 마지막회 크루쇼 '상속자들' 패러디로 대미 장식

'SNL코리아' 상반기 마지막회 크루쇼 '상속자들' 패러디로 대미 장식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SNL코리아'가 드라마 '상속자들' 패러디로 상반기를 마무리한다. 20일 방송되는 tvN 'SNL코리아'는 시즌6 상반기 마지막 회이니만큼 '크루쇼'로 꾸며진다. 지난 2월부터 몸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동엽, 유세윤, 정성호, 김준현, 정상훈, 안영미, 정이랑, 강유미, 박재범, 나르샤, 김두영, 권혁수, 이세영, 한재석, 정연주, 고원희, 리아까지 총 17명의 크루들이 주체할 수 없는 개그본능을 앞세워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요즘 뜨거운 인기를 더해가는 '한류TV' 코너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 할 예정이라 기대를 높인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상속자들'의 중국버전과 일본버전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버전에서는 강유미와 이세영이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중국 소녀 '춘리' 머리스타일을 똑같이 따라해 눈길을 모은다. 일본버전에서는 세라복 스타일의 교복을 입어 일본 여고생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고 있다. 크루 정상훈은 '김탄', 강유미는 '차은상', 권혁수는 '최영도', 이세영은 '유라헬'을 연기하며 최강의 호흡에 더해지는 가짜 외국어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을 쿡방으로 소화하는 '쿡방TV', 신입사원의 애환을 담은 '청춘잔혹동화', 옥탑방 자급자족 라이프를 그린 '도시세끼' 등의 코너가 방송되며 마지막까지 최고의 웃음을 전한다. 제작진은 "그간 'SNL코리아'를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그 감사한 마음을 담아 크루들이 혼신을 다해 개그콩트를 준비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뭘 좀 아는 어른들의 라이브 TV쇼 'SNL코리아'는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참신한 패러디와 코믹콩트로 토요일 밤을 책임졌다.'크루쇼' 방송을 끝으로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며, 오는 9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밤 9시 45분 방송된다.

2015-06-20 11:31: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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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철규 감독이 전하는 관전포인트 3가지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철규 감독이 전하는 관전포인트 3가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철규 감독이 3가지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20일 첫방송되는 OCN 감성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 (극본 유성열·연출 김철규 )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로 '감성액션'이라는 新 장르로 액션에 타당성과 개연성을 입힌 이번 드라마는 선 굵은 장르물의 오리지널리티를 내세워 온 채널 OCN에서 선보이는 첫 미니시리즈다. 총 16부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 밤11시에 찾아갈 이번 드라마의 본격적인 시청에 앞서 제작진이 직접 선사하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3문3답 형식으로 만나본다. ◆ 왜 '감성액션'인가?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를 수식하는 표현으로 '감성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내세웠다. 액션을 위한 액션이 아닌, 인간의 감성이 절절히 녹아든 액션 장르로, 이번 드라마의 메가폰을 잡은 김철규 감독은 '액션'보다는 '감성'에 더 무게중심을 두었다는 전언이다. 지난 15일,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발표회를 통해 김 감독은 "액션의 화려함보다는 액션을 하기 위해 얼마나 감정이 실렸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액션 신에 타당성, 개연성이 얼마나 실려 있느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왜 '미니시리즈'인가? 선 굵은 장르물로 마니아 층을 확보해온 채널 OCN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시리즈 물에 기대감이 높다. 장르적 독창성은 그대로,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괴물이 되어 가는 주인공의 미스터리한 스토리 라인과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액션, 신부를 잃은 후의 애절함을 배가시키기 위한 멜로까지 장르적 다양성을 품은 미니시리즈가 어떤 형태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철규 감독은 "이야기의 구조와 주인공의 감정선이 결코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지 않아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유형의 드라마로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OCN 최초의 미니시리즈 물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왜 김무열인가?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남자 김도형 역을 맡은 김무열은 '감성액션'의 장르를 소화하기 위해 멜로와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신부를 잃은 절절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고성희와 호흡을 맞춘 감정 신에서 몸을 사리지 않은 고난이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액션 신까지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 담당해야 하는 몫은 작지 않다. 김철규 감독은 "이시영은 이미 검증이 완료된 배우지만, 김무열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봤다. 김무열 캐스팅에 대한 성공 여부는 결국 시청자의 몫이겠지만 지난 한 달 간 촬영한 바 나는 대성공이라고 확신한다"며 "감춰졌던 잠재력이 이번 드라마에서 폭발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아마 이 드라마가 끝나면 몸값이 많이 오를 것"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승연, 조한철, 이재용, 손종학 등 사라진 신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미스터리한 스토리에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로 등장해 소름 끼치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노출의 빈도나 역할의 크기로는 캐스팅하기 어려운 명품 배우들이지만 잘 짜여진 각본과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 사 흔쾌히 이번 작품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1화에서는 2년 간 열애 끝에 사랑하는 연인 주영(고성희 분)에게 프로포즈를 한 도형(김무열 분)이 한 순간 신부를 잃고 방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실종전담반 형사 윤미(이시영 분)를 찾아간 도형이 주영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과정을 통해 한 남자의 절절한 감성이 드러나게 될 전망이다. 밤11시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11시 총 16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015-06-20 11:30:57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