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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천과장 박해준, '아름다운 나의 신부' 강력계 형사 변신 비하인드컷 공개

'미생' 천과장 박해준, '아름다운 나의 신부' 강력계 형사 변신 비하인드컷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박해준이 강력계 형사로 변신한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9일 소속사 에이로드는 20일 첫 방송 되는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김철규)'에서 강력계 형사 박형식 역을 맡은 박해준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아름다운 나의 신부' 박해준 비하인드 컷에는 강력계 형사 '박형식' 역할을 위해 캐릭터 연구에 몰두, 멋보다는 현실성을 담은 스타일링까지 더하여 형사의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박해준은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의 여진구의 아빠 범수 역부터 드라마 '닥터이방인'의 이종석을 쫓는 북한 대남공작부 요원 차진수. 그리고 '미생'의 천과장으로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등장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닥터이방인'의 '차베르'라는 별명부터, '미생'에서 잘생긴 외모의 '천잘러'라는 별명까지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로부터 애정 어린 별명으로 불렸던 박해준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떠한 변신을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김무열, 이시영, 고성희, 류승수, 박해준 주연의 OCN 감성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오는 20일 첫 방송 되며,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 총 16부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015-06-19 09:39:0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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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6월 19~21일)] '나혼자산다' '정글의법칙 in 얍' 외

[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6월 19~21일)] '나혼자산다' '정글의법칙 in 얍' 외 정선에 나타난 '아시아의 별' 보아 ◆ tvN '삼시세끼 정선편' - 금요일 오후 9시 45분 '아시아의 별' 보아가 정선에 나타났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보아의 진짜 모습이 공개된다. 택연은 데뷔 16년차 하늘 같은 대선배 보아의 등장이 마냥 편치만은 않다. 그러나 만나자마자 서로가 빙구임을 직감하고 보아의 삼촌팬 서진도 빙구들 사이에서 '빙구화'가 되고 만다. 이들은 '악마음식'의 새 역사를 쓰게 될 '악마죽'을 만들어낸다. 다음날 세 사람은 겁도 없이 생애 최초의 '천연 꿀 따기'에 도전한다. ◆ MBC '나혼자산다' -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강남은 휴일을 맞아 본격적인 집수리에 나선다. 녹물을 제거하기 위해 필터를 갈고 여름을 대비해 바퀴벌레를 퇴치하려고 하지만 겁이 많아 어려움을 겪는다. ◆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 토요일 오후 8시 45분 100분 특집으로 중독된 아이들이 출연한다. 중3이 된 세원이는 운동중독에 빠져 '남자는 힘'이라고 과한 근력운동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힘들게 한다. ◆ tvn 'SNL 코리아' - 토요일 오후 9시 45분 웃음을 필요하는 사람들을 찾아 웃음을 만드는 사람들 'SNL 크루 스페셜'이다.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SNL 크루들의 숨겨진 끼와 매력을 대방출한다.

2015-06-19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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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마돈나’ 서영희 “어두운 이야기도 재미있게 표현하면 돼죠”

다음달 2일 개봉하는 '마돈나'(감독 신수원)는 보는 이의 마음을 조금은 무겁게 만드는 영화다. 자본과 남성이라는 폭력적인 권력 앞에서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한 여자의 삶을 액자식 구성으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서영희(36)는 마돈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여자 미나(권소현)의 삶을 쫓으면서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게 되는 간호조무사 해림을 연기했다. 서영희는 그동안 스크린에서 힘든 역할을 자주 맡았다. '추격자'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그의 대표작이 된 것은 쉽지 않은 캐릭터를 온몸으로 소화해낸 열연 때문이었다. 그러나 '마돈나'에서는 극의 중심에서 한 걸음 떨어져 관찰자의 입장에 선 인물을 맡았다. 관객과 함께 사건을 바라보는 캐릭터다. "모성과 같은 여성의 이야기라서 더 빨리 흡수할 수 있었어요. 마음에도 크게 와 닿았죠. 여성 감독님이 연출하는 작품이라 믿음도 갔고요. 관찰자 입장이다 보니 예전 작품들에 비해 몸은 많이 편했어요. 하지만 마음은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요. 계속 감정을 억누르다 보니 표현의 한계를 느꼈어요." 서영희는 "작품을 선택할 때 캐릭터의 과거가 궁금해져야 흥미가 생긴다"고 말했다. '마돈나'의 해림을 선택한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였다. 영화는 해림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단발머리에 무덤덤한 표정으로 마음속에 깊은 상처가 있는 인물임을 넌지시 보여줄 뿐이다. 해림이 미나의 과거를 추적하는 과정은 곧 비슷한 상처가 지닌 두 여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서영희는 "해림에 대한 설명이 많지 않아서 아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해림이 미나의 삶을 보면서 동조되고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봤어요. 어떻게 보면 미나의 삶이 해림의 과거일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해림에 대한 부수적인 설명은 필요 없다고 봤어요."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해림이 한 순간의 눈물로 미나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 있다. 서영희의 절제된 연기가 빛나는 순간이다. "미나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나에 대한 미안함 등 모든 감정이 다 담긴 장면이죠. 아무 것도 할 수는 없는 상황일지라도 산 사람을 살아야 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이야기지만 서영희는 '마돈나'를 희망에 대한 영화라고 강조했다. "시나리오를 읽을 때도 미나의 과거를 바라보면서 속상함을 느꼈어요. 하지만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희망으로 영화가 마무리되잖아요. 관객들도 그런 희망을 안고 극장을 나갔으면 해요. 이런 세상이라도 누군가는 생명을 용기 있게 지켜준다는 희망이요." 서영희는 "개인적으로는 밝은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의 필모그래피가 다소 어둡고 무거운 작품들로 채워져 있는 것은 세상의 밝음과 어두움을 모두 바라보고자 하는 태도 때문이다. "웃는 것도 좋지만 심각해질 필요가 있을 때는 심각해지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어두운 이야기도 재미있게 표현하면 돼요. 재미라는 것도 여러 종류의 재미가 있는 거니까요." '추격자'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서영희는 "배우로서 아직 중간 정도 온 것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나이 90이 될 때까지 연기하고 싶다는 그는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범위를 찾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저만 소화할 수 있는 인물을 많이 만나고 싶어요. 배우로서 이 정도의 욕심은 내야겠죠? (웃음)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6-19 05: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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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베일에 싸여있던 식당 내부 공개

'심야식당' 베일에 싸여있던 식당 내부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SBS 심야 드라마 '심야식당'이 마스터 김승우의 단독 포스터를 공개했다. 18일 제작사 래몽래인은 SBS 심야 드라마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를 공개한 데에 이어 마스터 김승우의 단독 포스터를 2장을 공개했다. 마스터 김승우의 단독 포스터에서는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심야식당' 어렴풋이 공개됐다. 따뜻한 원목으로 그려진 '심야식당' 내부는 마스터 김승우의 손길이 곳곳에 닿은 듯이 포근함마저 느껴진다. 또한 '심야식당'을 이끌어갈 마스터 김승우의 표정에서는 무뚝뚝함 속에 묻어나는 깊은 다정함이 담겨 있다. 투박한 그의 손으로 만들어졌을 작고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음식들은 어두운 밤,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달래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제작사 측은 "'심야식당'의 이야기를 채워갈 '음식'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 곧 시작될 드라마 '심야식당'을 통해 그 '음식'에 담길 추억과 사랑, 뜨거운 감정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드라마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으로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으로 전 세대가 공감하는 '음식'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긴 인간애와 힐링 스토리를 풀어갈 예정이다. 이례적으로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되어 6월 말 첫 방송된다.

2015-06-18 21:15: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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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부는 픽셀 열풍, 영화 '픽셀'이 잇는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전 세계를 중심으로 픽셀(pixel)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영화 '픽셀'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픽셀은 컴퓨터 모니터나 인쇄물 등 모든 디지털 이미지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네모 모양의 작은 점들을 뜻한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육안으로 픽셀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해상도가 높아졌지만, 자연스러운 곡석 대신 픽셀 특유의 각진 모양을 활용하거나 부각시킨 디자인이 영화, 취미, 헤어, 미술 등 각종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유행 중인 아트 토이 나노블록, 지난 시즌 살롱 헤어케어 브랜드 레브론에서 소개한 픽셀 모양의 염색이 그 대표적인 예다. 특히 나노블록은 많은 셀러브리티의 인증샷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술계에서도 로우 폴리 디자인을 통해 픽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픽셀'은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를 내세워 픽셀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1980년대 유행한 게임 캐릭터 팩맨, 동키콩, 지네, 갤러그, 스페이스 인베이더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한 영화는 이들의 공격 대상이 모두 픽셀화돼 사라지는 설정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비주얼을 예고해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잘 알려진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미셸 모나한, 피터 딘클리지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16일 개봉 예정이다.

2015-06-18 19:34: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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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은하로 돌아온다…회상장면서 과거 밝혀져

'가면' 수애, 은하로 돌아온다…회상장면서 과거 밝혀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가면'의 수애가 은하캐릭터로 깜짝 되돌아온다. 18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에서는 지난 7회 방송분에 이어 민우(주지훈 분)와 키스를 나눈 지숙(수애 분)이 그를 향해 "난 서은하가 아니에요"라고 털어놓은 부분부터 본격적인 스토리를 시작한다. 지숙과 석훈(연정훈 분)의 관계를 의심한 미연(유인영 분)이 민우에게 "은하에 대해 알아보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습, 그리고 지숙의 보육원 후원 사실을 안 민우가 옥순(양미경 분)의 분식점에서 지혁(호야 분)을 마주하게 되는 모습까지도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회상장면에는 은하(수애 분), 그리고 석훈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에 따라 둘이 예전 연인이었던 설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수애는 검은색 무늬가 조화롭게 수놓아진 흰색드레스를 입고는 빨간 립스틱을 바르며 은하로 돌아왔고, 연정훈은 그동안 극중 악마캐릭터에 맞게 눈에 짙게 칠했던 아이라인 대신 살짝만 그리면서 초임검사의 모습을 살려냈다. '가면' 한 관계자는 "이번 '가면' 8회 방송분에서는 그동안 숨겨졌던 은하와 석훈의 과거 인연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끌게 된다"이라며 "특히, 이 내용을 계기로 더욱 지숙과 민우, 석훈간의 격정적인 스토리가 전개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 감독과 '비밀'의 최호철 작가가 호흡을 맞춘 드라마다.

2015-06-18 18:59:2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