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2015년 6월22일(월) TV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힐링캠프' 외

[2015년 6월22일(월) TV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힐링캠프' 외 씨스타와 함께 하는 전국고민자랑 ◆ KBS2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 10분 건강미 대표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효린·소유와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 지난 주 시도 때도 없이 자는 친구 덕분에 2승을 차지한'내 좀 살리도'의 주인공이 3승에 도전한다. 헬스장을 동업하는 친구가 일은 몽땅 미루고 운동만 하느라 울화통이 터진 30대 남자, 불륜으로 오해 받는데 지쳤다는 30년차 찰떡궁합 부부, 배우가 되겠다고 멀쩡히 다니던 대학을 포기한 아들 때문에 고민인 50대 주부가 출연한다. ◆ SBS '힐링캠프' - 오후 11시 15분 '자유남편' 특집으로 배우 이덕화와 최수종이 출연한다.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아내를 '예쁜이'라고 부르는 이덕화, 그의 정체를 밝힐 묘령의 여인이 스튜디오에 찾아온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 40분 베일에 싸여있던 아이돌 숙소 냉장고가 공개된다. 국가대표급 아이돌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멤버들의 독특한 식성을 공개한다. ◆ tvN '촉촉한 오빠들' - 오후 9시 40분 '밥 한 끼' 3탄이 찾아온다. 위로의 밥상부터 코끝 찡해지는 사랑의 밥상까지, 밥브라더스가 마법 같은 밥 한 끼를 선사해 평범한 일상 속에 감동 밥상이 펼쳐진다.

2015-06-22 06:00:00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극비수사' 김윤석 "쓴맛을 알아야 단맛도 알게 되죠"

닭백숙 같은 영화. 김윤석(47)이 '극비수사'를 설명하면서 가장 많이 쓴 표현이다. "소금에 간만 찍어 먹어도 진국이 우러나오는 이야기의 힘", 그것은 영화에 대한 김윤석의 소신과 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 지역에서 일어난 유괴사건을 다룬다. 사건 수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극비로 진행된 수사 과정 속에서 그 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공길용(김윤석) 형사와 김중산(유해진) 도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윤석은 그동안 여러 차례 형사 역할을 연기했다. 하지만 '극비수사'의 공길용은 이전과는 달랐다. "겉멋 없이 잘난 척도 하지 않고 원칙과 소신으로 수사하는" 진짜 형사 같은 형사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형사가 아닌 평범한 소시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 형사이면서도 한 집안의 가장인 보통 사람으로 공길용을 그리고 싶었다. 극 초반에 등장하는 집에서의 장면은 김윤석의 생활 연기가 빛을 발한다. 오랜만에 집에 들어와 발바닥 피부를 뜯다 과자를 먹는 장면이다. 아무렇지 않은 듯 보이는 연기지만 그 속에는 인물에 대한 김윤석의 깊은 계산이 담겨 있다. "형사는 발바닥에 굳은살이 많아요. 오랜만에 집에 가 씻었으니 굳은살도 불어났겠죠. 시나리오 지문에 있는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더러운 걸로 웃기려고 한 게 아니라 형사라면 그렇게 행동할 것 같아서 한 연기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김윤석의 연기를 자연스러우면서도 사실적이라고 말한다. 진짜 그 인물이 된 듯 연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윤석의 사실적인 연기는 알고 보면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래서 그는 "집중하면 아무 것도 안 보인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집중을 하면 모든 게 다 보인다. 집중할수록 더 '릴렉스'하게 된다"고 말한다. 연기에 대한 집요한 태도가 담겨 있는 말이다. 유괴사건을 다룬 대부분의 영화는 범인을 잡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극비수사'의 초점은 범인을 잡는 과정이 아닌 범인을 잡으려는 주인공들의 진심에 맞춰져 있다. 소신 있는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것, 그것이 '극비수사'가 지닌 강점이다. 세월이 흘렀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소신껏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김윤석은 "건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며 "누구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탓으로 생각하며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의 결말은 어떻게 보면 씁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영화는 희망의 기운을 포기하지 않는다. 김윤석 또한 영화가 담고 있는 "반딧불 같은 소중한 밝음"이 관객에게 그대로 전해지길 바란다. 김윤석에게 소신을 물었다. 그는 "나 역시 나름대로의 소신을 갖고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고 답했다. 그가 말한 소신이란 "단맛만 나는 영화"가 아닌, '극비수사'처럼 "화려하지 않고 담백하지만 속이 꽉 찬 영화"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단맛만 찾으면 헛살만 찌잖아요. 쓴맛도 필요한 맛인데 어떻게 달달한 것만 맛보면서 살겠습니까? 쓴맛을 알아야 단맛을 알게 되죠. 그러니까 쓰리고 아프지만 속살을 끄집어내 인간의 정체성, 우리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도 있어야 한다고 봐요."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6-22 05: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에이셉 라키, 새 앨범 '앳 롱 라스트 에이셉' 국내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래퍼 에이셉 라키(A$AP ROCKY)의 새 앨범 '앳 롱 라스트 에이셉(AT.LONG.LAST.A$AP)'가 국내에 발매됐다. 에이셉 라키는 스타일 아이콘이자 최근 가장 핫한 래퍼로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스테레오검(Stereogum)은 이번 앨범 '앳 롱 라스트 에이셉'에 대해 "2015년 가장 강력한 힙합 앨범"이라며 "그의 커리어 중 가장 큰 업적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앨범은 우울한 기운과 느린 비트로 둘러싸인, 소위 말하는 '클라우드 랩(Cloud Rap)' 음악으로 채워져 있다. 운무가 휘감는 것처럼 몽환적이고 템포가 느린 랩 음악을 뜻한다. 60년대 히피들이 즐겨 사용한 환각제인 LSD를 제목으로 차용한 'L$D', 카니예 웨스트가 프로듀스하고 랩으로도 참여한 '쥬크박스 조인트(Jukebox Joints)', 로드 스튜어트와 마크 론슨, 미구엘 등이 참여한 '에브리데이(Everyday)' 등 18곡을 수록했다. 유명 뮤지션들도 앨범에 참여했다. M.I.A, UGK, 스쿨보이 큐, 릴 웨인, 퓨쳐, 제임스 펀틀로이, 카니예 웨스트, 미구엘, 모스 뎁, 마이크 딘, 허드슨 모하크, DJ 칼릴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이 함께 했다. 록 뮤지션 로드 스튜어트도 참여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의 머리글자만 읽으면 '알라(ALLA)'가 된다. 이슬람교 신 알라(Allah)와 발음이 같다. 에이셉 라키는 이에 대해 "랩의 신(God MC)의 귀환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드디어 내 본명(라킴)이 지닌 진짜 의미와 마주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6-21 21:39: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싱어송라이터 로맨틱멜로디초비, 정규 1집 '안녕, 흰구름아'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맨틱멜로디초비의 정규 1집 '안녕, 흰구름아'가 지난 16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이어 지난 18일 CD로 발매됐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2012년 첫 번째 미니 앨범 '에브리데이 초비콜링(Everyday Chobicalling)'으로 데뷔했다. 이후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이 싱 포 유(I Sing For You)'를 비롯해 여러 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안녕, 흰구름아'는 로맨틱멜로디초비가 3년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 음반으로 그동안의 음악 활동을 총망라했다. 더욱 다양한 표현, 그리고 풍성한 사운드로 완성됐다. 솔직한 이야기로 막을 여는 1번 트랙 '아이 세이(I Say)'를 시작으로 상쾌한 감성의 '초비콜링',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안녕, 흰구름아', 달걀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은 '계란파티',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전하는 노래 '땡큐(Thank You)'까지 11곡을 수록했다. 실력파 아티스트들도 이번 앨범에 힘을 보탰다. 최근 정규 8집을 발표한 힙합 뮤지션 MC한새가 공동 프로듀서와 사운드 디렉터를 맡았다. 기타리스트 타킹박, 갈릭스 김인중, 무드살롱 박상흠, 클릭비 출신 하현곤, 힙합 뮤지션 MC 케이, 그리고 초비와 유쾌한 친구들(건반 김완정, 기타 이종환, 베이스 주선) 등이 편곡과 연주에 참여했다.

2015-06-21 21:27:5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