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2015년 6월18일(목) TV하이라이트]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님과함께 시즌2' 외

[2015년 6월18일(목) TV하이라이트]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님과함께 시즌2' 외 한글 박사로 변신한 전현무 ◆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 오후 11시 문학의 밤 특집. 문제적남자들의 한글 사랑은 어느 정도 인지 알아본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맞춤법 문제가 등장한다. 오답 퍼레이드 속에 홀로 정답을 맞히는 전현무는 무지라인 대표에서 한글 박사로 변신해 언어학가 뺨치는 맞춤법 지식을 대공개한다.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시로 새로운 시 유형의 창시자로 떠오른 하상욱 시인이 등장해 시청자 참여로 '시 백일장'을 연다. ◆ JTBC '님과함께 시즌2' - 오후 9시 40분 건희부부가 유쾌한 집들이를 한다. 집들이 준비 도중에 윤건은 장서희에게 대추 키스를 시전한다. 때마침 들이닥친 장서희의 동생들은 짓궂은 질문으로 두 사람을 당황시킨다. ◆ 올리브TV '한식대첩3' - 오후 9시 30분 여름에 잘 어울리는 음식, 면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서울팀은 면요리가 자신들을 위한 것이라고 자신만만하지만 북한팀과 경남팀 역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다. ◆ tvN '성적욕망' - 오후 8시 40분 꿀성대 글로벌 엄친아 에릭남이 깜짝 출연한다. 성적상담소 코너에서는 내신은 전교권이지만 수능만 보면 번번이 제 실력을 발휘 못하는 학생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2015-06-18 06:00:00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극비수사' 곽경택 감독 "좌절해도 일상 돌아갈 에너지 주고 싶었죠"

곽경택(49) 감독이 달라졌다. '친구'처럼 거칠고 폭력적인 남성들의 세계를 그리던 그가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18일 개봉하는 '극비수사'다. 곽경택 감독의 변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장편 데뷔작인 '억수탕' 때부터 그의 장기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따뜻하게 그리는 것에 있었다. 초창기 단편 '영창 이야기'를 장편으로 만든 '미운오리새끼'도 힘을 뺀 편안한 연출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런 점에서 '극비수사'는 지극히 곽경택 감독스러운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는 1978년 부산 지역에서 일어난 실제 유괴사건을 다룬다. '친구2'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취재를 하던 중 부산 지역에서 오래 활동했던 공길용 형사를 만나 알게 된 당시 유괴사건에 얽힌 비화가 영화의 출발점이 됐다. 사주로 범인의 단서를 제시한 김중산 도사의 역할이 사건 수사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는, 그동안 세상에 알려진 적 없는 이야기였다. 곽 감독은 영화로 만들기 좋은 소재라는 '동물적 직감'을 느꼈다. 영화는 오프닝부터 인상적이다. 데모 현장에서 서로 스쳐지나가는 공길용(김윤석) 형사와 김중산(유해진) 도사의 모습, 그리고 비릿한 생선과 가득 쌓인 돈이 오버랩 되는 장면 등이 빠른 속도로 지나간다. 70년대 한국사회의 한 단면을 임팩트 있게 담은 오프닝이다. 곽경택 감독은 "짧은 장면이지만 제작비가 꽤 많이 들어갔다"며 "편집을 전적으로 편집감독에게 맡겼다. 김창주 편집감독이 잘 해줘서 좋은 장면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70년대의 사실적인 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 영화들이 세트를 중심으로 과거를 재현한 것과 달리 '극비수사'는 다양한 로케이션을 바탕으로 과거의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곽경택 감독은 "70년대를 다룬 다른 영화를 보면 공간들이 다 좁게만 나와서 답답했다"며 "작정하고 길거리를 마음대로 훑자는 생각이 있었다"고 로케이션 촬영 이유를 설명했다. 유괴범과의 접선 장소인 레코드 가게와 약국, 그리고 여의도 KBS 건물 앞이 그런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세트로 유공 주유소를 만들고 CG로 에어컨 실외기를 일일이 지운 점은 곽경택 감독의 디테일한 고집을 잘 보여준다. 그는 "미술팀과 CG팀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영화의 공을 스태프들에게 돌렸다. 유괴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영화의 관심은 사건의 해결 과정보다 신념과 소신을 지키려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에 있다. 곽경택 감독이 '극비수사'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도 바로 이 '소신'이다. 영화가 유괴사건이 해결된 뒤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가 겪게 되는 후일담을 다소 길게 보여주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사회의 씁쓸한 단면을 보여주는 결말이지만 그럼에도 곽경택 감독은 따뜻한 마무리로 이들의 삶을 응원하고 싶었다. "실제로 두 분의 삶이 그랬어요. 영화와 같은 일을 겪었지만 그 이후에도 웃으면서 남은 삶을 사셨으니까요. 좌절을 겪더라도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영화를 통해 주고 싶었습니다." 누군가는 '극비수사'를 보면서 정치적인 해석을 할지 모른다. 박정희 정권 시절에 일어난 이야기를 지금 시점에서 꺼냈다는 점에서 그렇다. 곽경택 감독은 "꿈은 꿈이고 해몽은 해몽인 것처럼 영화에 대한 해석이 그렇다면 그것도 맞는 말"이라고 다양한 해석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다만 2년 전부터 기획한 영화인 만큼 시작부터 정치적인 의도는 없었다는 사실도 함께 강조했다. 아이를 살리는 이야기이기에 지난해 있었던 세월호 참사가 떠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곽경택 감독은 "세월호 참사는 너무 큰 아픔이었다. 그래서 우리 영화가 세월호와 같이 언급되는 것은 더 아플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는 지난 1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토크시네마 행사에 참석해 영화를 처음 관람했다. 곽경택 감독은 "두 분 다 '영화가 따뜻해서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특히 공 형사님은 '생각해보면 곽 감독이 취재 때문에 제주도까지 올 것도 아니었는데 희한하게 이렇게 찾아와서 내 이야기가 영화가 됐다'고 회상하셨다"고 두 사람의 반응을 전했다. 한동안 흥행 부진을 겪었던 곽경택 감독은 초심으로 돌아간 '미운오리새끼' 이후 야심차게 '친구2'를 선보였다. 하지만 흥행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그럼에도 '친구2'의 취재 과정 속에서 '극비수사'가 탄생한 만큼 곽 감독은 "새옹지마인 것 같다"며 덤덤하게 말했다. '극비수사'가 곽경택 감독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생긴다. "저는 자꾸 다른 곳으로 튀고 싶어요. 이번에 이런 영화를 했으니 다음에는 안 해본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죠." 차기작도 이미 정한 상태다. 장르는 판타지 스릴러로 캐스팅 마무리 단계다. 오는 8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곽 감독은 "처음부터 눈 못 떼고 달리는 영화를 해보고 싶다"고 새 작품을 소개했다. "이번에도 서민들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다"는 귀띔도 빼놓지 않았다. 사진/라운드테이블(한제훈)

2015-06-18 05: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뮤직ON] 여름 가요시장, 걸그룹만 있나? 2PM·틴탑·비투비 컴백 시동

여름 가요시장에 컴백 출사표를 내던진 건 걸그룹만이 아니다. 남자 아이돌 그룹들도 대거 컴백을 선언하고 여름 가요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2PM, 틴탑, 비투비 등이 그 주인공이다. 2PM은 지난 15일 정규 5집 음반 '넘버5(No.5)'를 발표했다. 뮤지션으로서 2PM만의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어쿠스틱, 얼반, R&B, 펑키,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12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우리집'은 2PM 멤버 준케이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일렉트로닉 소스를 바탕으로 어쿠스틱 기사와 신스 사운드가 균형을 이룬 곡이다.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한 화법과 중독성 있는 가사로 담았다. '우리집'은 발매와 동시에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의 음원 사이트 1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하루만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00만뷰를 기록했다. 그룹 틴탑은 오는 22일 컴백한다. 걸그룹 씨스타와 AOA가 동시에 컴백을 예고한 날이다. 이날 틴탑은 새 앨범 '내추럴 본 틴탑(NATURAL BORN TEEN TOP)'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은 '아침부터 아침까지(ah-ah)'다. 히트 프로듀서 블랙아이드 필승이 참여한 곡으로 틴탑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주안점월 뒀다. 세련된 멜로디와 함께 보여줄 틴탑의 칼군무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그룹 비투비는 오는 29일 첫 번째 정규 음반 '컴플리트(Complete)'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7명 멤버들의 강한 포부를 담은 R&B 발라드 넘버인 '괜찮아요'다. 댄스곡이 강세인 여름 가요시장에서 발라드 곡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비투비는 팀의 막내인 육성재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과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컴백 활동에 거는 기대도 크다. 감동과 공감, 위로를 내세운 노래로 팬들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5-06-18 05: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윤석, '극비수사' 형사로 스크린 컴백…혼신의 열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김윤석이 영화 '극비수사' 속 형사 역할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김윤석은 '극비수사' 속에서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공길용 역을 맡아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벌어진 초등학생 유괴사건의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해 형사 공길용과 도사 김중산(유해진 분)이 의기투합하여 수사를 펼쳐 나가는 실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내용이다. 김윤석이 맡은 공길용 형사는 처음에는 유괴 사건을 맡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아이를 찾기 위해선 자신의 사주가 적합하다는 김중산의 말에 흔들려 결국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펼쳐 나간다. 영화 속에서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나가는 김윤석은 그간의 연기 내공으로 공길용 역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사실적인 연기로 수사가 이루어지는 내내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스크린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영화 '타짜', '전우치', '타짜-신의 손'에 이어 '극비수사'로 네 번째 호흡을 맞춘 유해진과도 환상의 연기 궁합을 선보여 다시 한 번 강력한 흥행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극비수사'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06-17 19:12:4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