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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첫 무대 어땠나…'에너지 넘치는 어벤져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드디어 출격했다. 몬스타엑스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무단침입' 무대를 선보였다. 팀명에 대해 리더 셔누는 "K-팝을 점령하는 괴물이 되라는 뜻이다. 또 불어로 몬(MON)이 '나의'라는 뜻이라 '몬스타'는 '나의 스타'를 뜻하기도 한다. 엑스(X)는 미지의 존재를 가리키며 무한한 가능성 뜻한다"고 설명했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를 통해 선발된 정예 멤버 7명으로 구성됐다. 멤버 기현은 "데뷔 전부터 '노머시'로 방송을 경험한 덕분에 카메라를 의식하는 법이나 태도 등을 배웠다"며 "하지만 오랜 시간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던 친구들을 떨어트렸다는 게 마음 한 구석에 찜찜하게 남아있었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미안했다"고 말했다. '노머시'에서 여러 번의 무대를 경험했던 이들은 이날 능숙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팀명 그대로 괴물같은 강인한 이미지와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무대가 이어졌다. 막내 아이엠(I.M)은 "같은 회사 선배 보이프렌드 선배들과는 추구하는 음악이 다르다"며 "보이프렌드 선배들이 약간 콘셉추얼(conceptual)한 쪽으로 가는 반면 우리는 힙합을 가미한 음악을 한다"고 밝혔다. 힙합을 기반으로 한 센 이미지의 보이 그룹이 이미 많다는 말에 몬스타엑스는 "우린 멤버 한 명, 한 명 개성이 무척 뚜렷하다. '어벤져스'라 불릴 만큼 색이 깊고 각자의 에너지가 분명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데뷔 앨범 'TRESSPASS'는 14일 발매된다.

2015-05-13 16:50:1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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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마지막 트레일러 영상 공개 '복면 쓴 미녀' 관심 집중

샤이니, 마지막 트레일러 영상 공개 '복면 쓴 미녀' 관심 집중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마지막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SHINee 2015 Comeback Trailer #View'는 샤이니 멤버들이 복면을 쓴 미녀에게 끌려가는 듯한 스토리가 담긴 긴박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영상으로 눈길을 끌며,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음악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어, 오는 18일 공개될 타이틀 곡 'View'(뷰)를 비롯한 새 앨범 수록곡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공개된 총 3편의 컴백 트레일러는 약 2년 만에 컴백하는 샤이니를 위해 특별 제작된 것이다. 더불어 이날 다섯 멤버의 변신을 담은 이미지도 추가로 공개, 샤이니의 정규 4집 'Odd'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샤이니는 정규 4집 발매를 앞두고 오는 15~17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SHINee CONCERT "SHINee WORLD IV" in SEOUL을 개최, 타이틀 곡 'View'(뷰)를 비롯한 신곡 무대들을 처음 공개해, 이번 공연은 샤이니 컴백을 알리는 대규모 쇼케이스 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샤이니의 대망의 정규 4집 'Odd'의 전곡 음원은 18일 0시 전격 공개되며, 앨범도 같은 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5-05-13 16:39:4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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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팬들 마음에 '무단침입'…"신인상이 목표"

"팬 마음에 '무단침입' 할래요" 7인조 신인 보이 그룹 몬스타 엑스…서바이벌 통해 선발된 정예 멤버 구성 데뷔 서바이벌 '노머시(NO MERCY)'를 통해 선발된 7명으로 구성된 신인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팬의 마음에 '무단침입'하겠다는 당돌한 출사표를 던졌다. 몬스타엑스(멤버 주헌·셔누·기현·원호·형원·민혁·아이엠)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트 아트센터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번호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대중 앞에 섰다. 이들은 '노머시' 출연 당시 이름 대신 번호로 불리는 힘든 시기를 거쳤고, 그간의 설움을 모두 쏟아내듯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갓 데뷔한 신인이지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카메라에 익숙해진 덕분인지 무대 매너는 매우 능숙했다. 첫 무대는 '노머시' 파이널 미션 단체곡이었던 '출구는 없어'로 탄탄한 드럼 사운드와 덥스텝 특유의 파워풀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데뷔타이틀 '무단침입'은 몬스타엑스의 도전적인 자세를 노래한 트랩 비트 장르로 강인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었다. 이날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씨스타의 소유와 효린은 "팬의 마음에 '무단침입'한 몬스타엑스의 매력에서 빠져나갈 '출구는 없다'"고 말하며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몬스타엑스가 험난한 데뷔 과정을 거쳐 겨우 발을 내딛은 가요계는 그보다 더욱 치열하다. 쟁쟁한 선배 가수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는 그룹들 사이에서 몬스타엑스는 7인7색의 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각오다. 멤버 기현은 "높은 위치보단 우선 몬스타엑스를 알리는 데 힘 쓰고 싶다"고 말했고 주헌은 "올해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다는 신인상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데뷔 앨범 'TRESSPASS'는 14일 발매된다.

2015-05-13 16:09:0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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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하하 강남, 스승의날 맞아 초긍정 선생님으로 변신 '폭소'

강균성 하하 강남, 스승의날 맞아 초긍정 선생님으로 변신 '폭소' 가수 강균성, 하하, 강남이 최근 진행된 '써니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삼인삼색의 짜릿한 이색 강의를 펼쳐 화제다. 13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광고 현장 스틸컷에서 강균성·하하·강남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강의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연애학', '하하학', '매력학' 등 평소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 솔직발랄하고 생생한 조언을 통해 지치고 힘든 청춘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주는 초긍정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했다. MBC '무한도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KBS '투명인간'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세 사람은 첫 만남부터 촬영이 종료될 때까지 끊임없는 애드리브로 촬영장에 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환상 케미를 과시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사랑에 미쳐있다"고 밝힌 예능 대세 강균성은 이성에 관심이 많은 청춘들을 위한 달콤짜릿한 연애 비법을 선보였다. '열 번 찍어서 안 넘어오는 남자 없다던데 그 놈이 안 넘어와요' 등의 고민에 진지한 표정으로 고민하다가도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 강균성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수능성적이 400점 만점에 127.8점 이었음을 밝혔지만 현재는 대학 석사 과정까지 마친 숨은 브레인 하하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무한 긍정의 힘을 설파했다. 촬영 내내 이어진 하하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깨방정 웃음에 스태프들도 피곤함을 잊고 촬영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순수한 사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는 강남은 검은머리와 노랑머리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공개, 자신의 매력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찾기 나름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차분하고 준수한 외모의 검은머리 강남은 순식간에 엉뚱하고 흥 넘치는 노랑머리 강남으로 변신해 '매력학'을 '매??학'으로 적는 등 통통 튀는 행동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강균성, 하하, 강남의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강의를 들은 현장 관계자들은 "학교 다니던 시절에 강균성, 하하, 강남 같은 선생님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평생 기억에 남을 짜릿한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을 것 같다"며 아쉬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번 써니텐 광고는 초긍정의 아이콘 강균성·하하·강남이 학업, 취업,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청춘들의 고민을 한 방에 달콤짜릿하게 날려주는 유쾌한 멘토로 활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월 15일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각 모델들의 개성이 담긴 영상도 '써니텐 학원'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온라인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한편, 강균성은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인 tvN의 감성 예능 프로그램 '촉촉한 오빠들'의 메인 MC로 발탁됐으며, 하하는 스컬과 함께 새 싱글 앨범 '뷰티풀 걸(Beautiful Girl)'을 발매, 아이돌 엠아이비(M.I.B)의 멤버 강남은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의 OST '딜리셔스'를 공개했다.

2015-05-13 16:08:4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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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장영남, "프러포즈 당일에도 싸워"

'택시' 장영남, "남편과 프러포즈 당일에도 싸워" '택시'에 출연한 장영남이 독특했던 프러포즈 당시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는 7살 연하와 결혼한 장영남과 8살 연상과 결혼한 고은미가 출연, 숨겨진 러브스토리와 결혼관을 털어놨다. 이날 장영남은 7세 연하 남편의 결정적 한방에 대해 이야기 하며 "신랑이랑 정말 결혼할 거라고 생각지도 않았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간다. 신랑이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니 그렇게 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장영남은 "프러포즈 하는 날도 싸웠다. 반복되는 다툼에 이별을 생각했는데 하필이면 신랑은 프러포즈를 하려고 전날 목걸이를 사뒀나보더라"며 "헤어지자는 말에 다급해진 남편이 급히 차에 태우고, 집에 두고 온 목걸이를 챙겨, 프러포즈 장소에 도착한 후, 정신없이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떠올렸다. 장영남은 "거기다 대놓고 '아니야 됐어'라고 하기가 그랬다. 노력이 가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프러포즈를 받아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거절을 못 해 어쩔 수 없이 결혼한 것 아니냐"며 짓궂은 질문을 했고 장영남은 극구 부인하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거"라고 해명해 웃음을 줬다.

2015-05-13 15:24:1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