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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와세 나오미 감독, 韓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프로듀싱 참여

일본의 거장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한국 장건재 감독의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제작 모쿠슈라, 나라국제영화제)에 공동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국내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1997년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수자쿠'와 2007년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너를 보내는 숲'으로 명성을 쌓은 일본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평소 한국영화와 감독들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었던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자신이 이끌고 있는 일본 나라국제영화제를 통해 장건재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잠 못 드는 밤'을 본 뒤 제작 프로젝트인 'NARAtive'의 연출을 제안했다. 그는 "(장건재 감독은)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림이었으며 한국과 일본 스태프들의 좋은 호흡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연출을 맡은 장건재 감독도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을 만든 감독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며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오랜 시간 자신의 삶을 다큐멘터리로 담아왔기 때문에 만나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여자와 일본남자, 그들의 신비한 인연과 한여름의 불꽃놀이처럼 번지는 마음의 파동을 그린 영화다. 다음달 11일 개봉 예정이다.

2015-05-13 09:30: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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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남주혁 김소현 육성재, 삼각 로맨스 시작…떨리는 고백 '심쿵'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 육성재, 삼각 로맨스 시작…떨리는 고백 '심쿵' '후아유'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가 10대들의 삼각 로맨스 시작을 알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한 쪽에서 가까워질수록 한 쪽에서는 멀어지는 청춘들의 밀당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심쿵 주의보를 발령한 것. 쌍둥이 언니 고은별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남주혁(한이안 역)과 과거 여행을 한 김소현(이은비 역)은 추억을 공유하며 가까워지는 듯 했으나 조수향(강소영 역)의 등장과 함께 찾아온 혼란 때문에 결국 그와 다퉈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반면 육성재(공태광 역)는 김소현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조수향에게 위협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보디가드를 자처했다. 결국 그녀가 고은별이 아닌 이은비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니 진짜 이름 불러줄 사람, 그거 내가 하면 안 돼?"라는 고백으로 가슴 떨리는 엔딩을 선사했다. 이처럼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러브라인은 10대는 물론, 전 연령층 모두를 푹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도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대로 자극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조수향이 육성재를 따로 불러 세강고에 다니고 있는 김소현은 고은별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 폭로해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풋풋하고도 안타까운 10대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5-13 09:10:5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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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 서강준 한주완, 삼각 로맨스 돌입 '흥미진진'

'화정' 이연희 서강준 한주완, 삼각 로맨스 돌입 '흥미진진' '화정' 이연희가 서강준, 한주완과 각각 인연을 쌓으며 곧 이어 윤곽을 드러낼 '삼각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10회에서는 유황밀거래 혐의로 옥사에 투옥됐던 정명공주(이연희 분)가 홍주원(서강준 분)의 도움을 받아 조선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졌다. 이와 함께 극 말미에는 성인이 된 강인우(한주완 분)가 첫 등장해 정명과 조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정명은 주원, 인우와 특별한 인연을 쌓았다. 주원 대신 유황밀거래혐의로 옥사에 갇혔던 정명은 주원이 자신을 구하러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그 시각 주원은 통신사 배에 유황을 싣기 위해 정명에게 돌아가는 것을 포기했고, 이에 정명은 자경(공명 분)의 도움을 받아 탈출해 조선 통신사 배를 쫓았다. 이 과정에서 자경은 홀로 군졸들에 맞섰고, 정명은 눈물을 머금은 채 자경을 두고 포구에 향했다. 그러나 이미 통신사 배는 떠난 상황. 절망감에 오열하던 정명 앞에 작은 배 한 척에 몸을 실은 주원이 나타났고, 정명은 "왜 이제야 왔어! 내가 자경일 버려두고.."라고 울부짖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했다. 통신사 배에 도착해 주원은 다친 정명을 치료해주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에 정명은 "그래도 이번에는 지켰네. 날 찾아오겠다는 그 약속"이라고 말하며 무의식 중에 주원과 과거에 인연이 있음을 드러냈고,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주원은 "우리가 전에 만난 적이 있었소?"라고 반문했다. 이에 정명은 '그래 나는 기억했어 당신을. 당신이 날 찾을 거라고 지켜주겠다고 했으니까. 하지만 당신은 내 앞에 광해 그 자의 사람이 되어 나타난 거야'라고 곱씹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정명이 주원에게 흔들리고 있음을 반증해,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로맨스 기대를 높였다. 또한 이날 정명은 성인이 된 인우와 첫 대면했다. 주원의 집에서 정명과 인우는 서로를 자객으로 의심하고 쫓았다. 이어 인우는 한 손으로는 정명의 손목을 붙잡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멱살을 잡아채며 단숨에 정명을 제압했다. 인우는 날 선 눈빛으로 정명을 향해 "말해. 누구냐고 너"라고 위협했지만, 이내 가느다란 정명의 팔을 보고 단숨에 여자임을 파악했다. 곧 이어 나타난 주원을 향해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니가 이럴 줄은 몰랐다. 너 같은 샌님이 집 나왔다 길래 뭔 일인가 했더니.. 이거였어? 여자?"라고 물어, 인우에 의해 정명이 '여자'임이 탄로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주원과 인우가 정명의 부마간택 최종 후보까지 올라 혼인을 치를 뻔 했던 인연을 가지고 있기에, 성인이 되어 재회한 세 사람의 '삼각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사극으로 매주 월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2015-05-13 09:05:36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