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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한고은 "이제 연하가 남자로 보여…30대 중반까지 OK"

'해피투게더' 한고은 "이제 연하가 남자로 보여…30대 중반까지 OK"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한고은이 40대로 접어들면서 바뀐 연애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배우 김성수, 한고은,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한 가운데'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고은은 "결혼에 대한 생각 생각은 아주 오랫동안 했다. 근데 바라는 대로 잘 안 되더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고은은 "30대 중반에는 결혼보다 아이를 갖고 싶었다. 하지만 30대 후반이 되면서 초연해졌다"고 심정을 밝혔다. 한고은은 "연하남에게 대시가 많을 거 같다"라는 MC들의 질문에 "그런 건 모르겠고 내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보통 동갑이나 연상은 결혼을 했다. 난 원래 연하를 남자로 안 봤었다. 그런데 나이가 차기 시작하니까 연하가 남자로 보이더라. 그게 30대 중반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한고은은 "남자다운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남자가 진가를 발휘할 때는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하남과 교제해본 적이 있다는 한고은은 "몇 살 연하까지 사귀어 봤나?"라는 물음에 난처해하더니 "패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2015-04-24 14:28: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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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10주년 최다 조회수 비디오 선정

가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서비스 10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비디오로 꼽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퓨즈TV와 CBS, CNBC, 영국 인디펜던트 등 주요 외신들은 올해로 10주년이 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 중인 영상 톱10을 소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각각 1위와 9위에 올리며 월드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012년 7월 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 12일 유튜브 조회수 23억뷰를 돌파, 24일 오전 기준 23억 1133만 7602뷰를 넘어서고 있다. '젠틀맨'은 올해 2월 22일 8억뷰를 돌파했고 24일 오전 기준 8억 2643만 3557뷰를 달리고 있다. 이번 리스트에는 저스틴비버 'Baby', 케이티 페리 'Dark House', LMFAO 'Party Rock Anthem', 에미넴 'Love the Way You Lie'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가 올랐다. 톱 10안에 2곡의 뮤직비디오를 랭크시킨 가수는 싸이와 케이티 페리가 유일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퓨즈TV는 "싸이의 이 놀라운 뮤직비디오는 '바이럴'이란 단어를 새로운 레벨로 끌어올렸다"며 유튜브와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퍼져나간 싸이의 인기를 소개했다. 이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유머가 가장 보편적이라는 사실이라는 걸 보여주는 훌륭한 예"라며 한국어 곡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강남스타일'의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또 '강남스타일'은 리스트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경쟁자들보다 10억 뷰 이상을 앞서고 있으며 오랜 기간 정상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젠틀맨'에 대해서는 "싸이가 한국의 디바 가인과 함께 선보인 '시건방 춤'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나아가 K-팝 문화를 알렸다"고 분석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컴퓨터-인간 상호작용 특별 연구그룹(SIGCHI)' 국제회의의 기조 발표자로 참석해 컴퓨터 기술을 통해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로 전파되며 인기를 모은 자신의 사례에 대해 과학자들 앞에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2015-04-24 12:45:5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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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중국 시상식서 '아시아 인기 밴드상' 수상

FT아일랜드가 중국 음악 시상식에서 '아시아 인기 밴드상'을 수상했다. FT아일랜드는 23일 중국 베이징 마스터 체육센터에서 열린 '쿨 뮤직 아시아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3대 아시아 상 중 하나인 '아시아 인기 밴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지난달 발매한 정규 3집 '아이 윌(I WILL)'의 타이틀곡 '프레이(PRAY)'와 수록곡 '투 더 라이트(To The Light)' 등이 중국 음악 전문 사이트 인위에타이와 쿠고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이날 다른 일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FT아일랜드는 소속사를 통해 "우리가 직접 만들고 연주한 음악으로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밴드에게 주어진 상을 받은 만큼 상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는 FT아일랜드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쿨 뮤직 아시아 페스티벌 시상식'은 중국에서 최다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음원 유통 사이트인 쿠고우(KUGOU)와 쿠워(KUWO)가 주최한 시상식으로 아시아 인기 가수 상, 아시아 최고 가수 상, 아시아 인기 밴드 상 등 아시아 권역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중국 인기스타 장지에, 웨이 천을 비롯해 중국 록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쉬웨이 등이 시상식에 참여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다음달 2, 3일 이틀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패밀리 콘서트 FNC킹덤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23일부턴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투어 '2015 FT아일랜드 라이브 위 윌(WE WILL)'에 돌입한다.

2015-04-24 11:57:4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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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나얼 방성우, 울산 웨딩거리페스티벌 홍보대사 됐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나얼 방성우, 울산 웨딩거리페스티벌 홍보대사 됐다 울산 나얼이라 불린 방성우씨가 울산 웨딩거리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가 됐다. 하나투어, SK브로드밴드, 다음카카오 부산경남센터 등 울산의 대표 기업으로 구성된 울산창조문화활성화추진위원회(추진위)는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한 방성우가 속한 그룹 '소울앤더시티'를 2015 울산웨딩거리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된 사실을 19일 공개했다. 방성우는 3월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기 위한 치열한 진실게임에서 엄청난 반전 노래실력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소울앤더시티'는 방성우(보컬)을 비롯해 강민기(보컬), 김경태(보컬), 윤상범(프로듀서), 이영훈(믹싱엔지니어)으로 구성돼, 흑인음악을 표방한 대중가요가 음악적 기반인 그룹이다. 소울앤더시티는 Hiphop에서부터 R&B, Jazz, Electronic 까지 흑인음악에 대중성을 더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영역의 어반/알앤비 계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위는 "'소울앤더시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배경은 방성우라는 걸출한 보컬도 중요하지만, '소울앤더시티'가 추구하는 다양한 음악으로 인간의 감성을 위로하고 마음을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모토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방성우가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알려진 점도 중요하지만, 울산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점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소울앤더시티는 울산웨딩거리페스티벌 개최 당일인 4월 25일 울산에서 대표적인 번화가인 남구 삼산동에서 이동식 무대 공연차량을 이용한 게릴라 공연을 통해서 울산 20~30대 젊은층을 비롯해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페스티벌의 취지를 어필하고 개막 당일 본 공연을 맡을 예정이다.

2015-04-24 11:32: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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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호스 파리' 티켓링크 단독 예매…'파리 3대 쇼'

'크레이지호스 파리' 티켓링크 단독 예매…'파리 3대 쇼' 존 F 케네디, 마릴린 먼로 등 전 세계 1,500만 명이 열광한 프랑스 3대 쇼로 꼽히는 '크레이지 호스 파리'가 65주년 월드투어로 한국에서 최초 상설공연된다. 프랑스 아트 퍼포먼스 '크레이지 호스 파리(CRAZY HORSE PARIS)'의 첫 내한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내 '워커힐 시어터'에서 펼쳐진다. 1951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에서 전위 예술가 알랭 베르나댕이 탄생시킨 이 공연은 '물랭루즈(Moulin Rouge)' '리도(LIDO)' 등과 더불어 '파리 3대 쇼'로 꼽힌다. 2001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카지노 공연을 계기로 세계적인 쇼로 우뚝 섰다. 이 공연은 여성의 나신에 다양한 빛과 영상을 투사하고, 음악·안무·패션을 더한다. 여성의 몸을 예술 작품으로 재창조하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엄청난 논란과 엇갈린 반응을 일으켰다. 동시에 전 세계 수많은 예술가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줬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를 비롯해 크리스천 루브탱·에마누엘 웅가로·로베르토 카발리·장 폴 고티에·파코 라반 등 유명 디자이너는 물론,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 팝스타 스위즈 비츠·밥 싱클레어·크리스티나 아길레라·비욘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앞다퉈 컬래버래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창립 65주년 기념 특별 투어로 기획된 이번 서울 공연은 '태양의 서커스'와 '아이리스'로 유명한 프랑스 안무가 필립 드쿠플레(Philippe Decoufle)가 역사상 가장 뛰어난 크레이지호스 파리의 레퍼토리를 선별하여 재구성한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인다. 또 수백 대 1의 경쟁을 뚫고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크레이지호스 파리' 대표 무용수들이 열연을 펼치는 등 원년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공연과 함께 그에 걸맞은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공연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샴페인이 제공되는 R석과 VIP석은 각각 16만 5000원, 22만원이며, 최고급 샴페인이 제공되는 VIP BOOTH는 110만원(2인 기준), 15~30인 단체 VIP BOX는 550만원(15인 기준)이다. 샴페인이 제공되지 않는 S석 관람료는 11만원(26세 이하 7만7000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공연날짜와 시간은 2015년 4월 21일(화) ~ 6월 30일(화) 오후 5시 15분, 8시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다.

2015-04-24 11:16:4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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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MC 발탁…임성민 아나운서와 호흡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김동완은 오는 30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MC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씨아이ENT가 24일 밝혔다. 앞서 김동완은 2005년 제 6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번엔 개막식 진행을 맡아 전주국제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공동 MC는 배우 겸 아나운서 임성민이다.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주류영화가 아닌 대안 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고 디지털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로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김동완은 이번 개막식에서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소개하며 영화인으로서의 모습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2004년 '돌려차기'로 스크린에 데뷔한 김동완은 2012년 '연가시'를 통해 안정적이고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는 "오랜전통을 이어온 영화제에 김동완이 MC로 참석할 수 있어 무척 영광"이라며 "굴지의 많은 영화를 알리고 소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현재 배우 최필립·후지이 미나와 함께한 단편영화 '일장춘몽'을 촬영 중이다. 또 다음 달엔 신화의 멤버로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2015-04-24 10:25:34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