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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 화보, 탄력있는 몸매로 섹시미 '어필'

씨스타 소유 화보, 탄력있는 몸매로 섹시미 '어필' 씨스타 소유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러닝 화보가 화제다. 스케쳐스에서 23일 공개한 이번 화보는 도심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소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과 감출 수 없는 탄력있는 몸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소유는 뒤태라인을 완성해 주는 기립근과 애플힙, 러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볼륨과 군살 없는 라인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스키니한 레깅스와 쇼츠, 슬리브리스, 브라톱 등을 코디하여 감각적이고 시크한 어반 러닝 룩을 보여준다. 화보 속 소유는 교차 스트랩으로 섹시한 느낌을 더해준 러닝 브라톱과 컬러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간 스키니한 레깅스를 매치해 소유하고 싶은 볼륨 몸매를 강조했으며, 상큼한 네온 컬러의 쿨 메쉬 티셔츠 등 바디 라인을 살려주면서도 기능성까지 갖춘 러닝룩을 연출했다. 특히 스케쳐스 러닝 레깅스는 핑크, 레드 등 컬러풀한 라인 디테일로 바디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연출해줄뿐만 아니라, 허리라인에 롱밴드를 추가하여 복부 서포트 효과를 향상시킨다. 한편, 도심 속 러너로 변신한 소유 화보는 퍼스트룩 8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4-23 11:41:4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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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 '엄마 예능' 뜬다…JTBC '엄마가 보고있다', tvN '엄마사람'

'아빠 예능'에 맞서는 '엄마 예능'이 뜨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최근 정규 편성된 SBS '아빠를 부탁해'는 대표적인 아빠 예능이다. 아빠 예능은 연예인 아빠와 그 자녀들이 펼치는 일상 이야기를 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으며 육아 예능 붐을 일으켰다. 그러나 아빠 예능의 원조였던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종영이 보여주듯 우후죽순 늘어나는 육아 예능에 식상해하는 시청자들에 맞서 '엄마 예능'이 등장했다. 25일 첫 방송될 JTBC '엄마가 보고있다'는 일반인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기존 프로그램들과는 다르다. 의뢰인인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며 자녀의 하루를 지켜보고 그들의 일상을 공감하는 내용이 주다. 다양한 연령대의 연예인으로 구성된 '엄마 군단'이 의뢰인의 사연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며 공감을 극대화시킨다는 것 또한 포인트다.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시간을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색다르다. 방송에서 자녀의 일상을 얼마나 진실성 있게 보여줄 수 있을지가 숙제가 될 것이다. 22일 종영한 tvN '엄마사람'은 4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기존 육아 예능과 달리 아이보다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워킹맘으로 일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연예인 엄마 현영·황혜영·이지현의 현실적인 육아 모습을 선보였다. 실제 24시간 육아를 하는 엄마를 주인공으로 했기 때문에 육아 예능 중 가장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영은 "엄마사람이라는 주연으로 살아가겠다"며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주연이고 내 인생을 아이에게 맞추는 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엄마도 아이와 주연으로 함께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3040 엄마들에게 '연예인의 육아도 우리와 별반 다를 게 없구나'하는 호응을 이끌어내며 정규 편성의 가능성을 높였다. 아빠 예능이 가끔 자녀와 함께 하는 아빠와 자녀의 색다른 경험을 다룬다면 엄마 예능은 실제 생활에 밀착한 현실적인 육아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것이 다르다. 앞으로 엄마 예능이 어떤 식으로 자리 잡게 될지 주목된다.

2015-04-23 11:40:49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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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책] 눈여겨 볼 인문학 신간들…'담론' '마음고전' 등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고전이 있다. 고전을 통해 세상을 이야기하는 눈여겨 볼 인문학 신간들을 추렸다.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담론'(신영복 지음·돌베개)은 성공회대 석좌교수인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를 담은 책이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에서 강의를 해온 신영복은 2006년 정년퇴임 후에도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강의를 계속해왔다. 이 책은 저자의 성공회대학 강의를 녹취한 원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04년 출간된 '강의'에 이은 10년 만의 저작이기도 하다. '담론'에서 신영복은 동양고전을 텍스트로 삼았다. 동양고전이 갖고 있는 풍부한 사상들이 세계 인식의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텍스트는 새롭게 읽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경' '주역' '논어' '맹자' '한비자' 등의 고전을 현재의 맥락으로 오늘날의 과제와 연결해서 읽는다. 이를 통해 세계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유연한 틀을 제시한다. 신영복의 대표 저서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출간하기까지의 과정도 이번 저서에 함께 담겨 있다. 징역살이의 고달픔과 괴로움뿐 아니라 편지를 쓸 당시의 심경도 서술했다. ◆ 삶의 지혜와 마음의 위안 '마음고전'(김환영 지음·은행나무)은 중앙일보 심의실장 겸 논설위원인 김환영이 그동안 읽어온 책들 가운데 삶의 지혜와 마음의 위안을 주는 명저들을 소개하는 독서 안내서다. 인도 우화집 '판차탄트라'부터 앤드루 카네기의 '부의 복음', 알랭 드 보통의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현실의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41권을 선별했다. '탈무드' '잠언집' '향연' 등 우리에게 이미 잘 알려진 고전들도 있지만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꼽은 자기계발서나 소설도 선별해 눈길을 끈다. 탐서가의 눈으로 발견한 고전 속 명문장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상처와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치유를, 어떤 것을 읽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는 마음과 고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책이다. ◆ 철학으로 떠나는 여행 '시작하는 철학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심강현 지음·궁리)는 본격적으로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철학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기본 토대가 되는 철학 용어부터 서양철학사의 굵직한 마디를 이룬 주요 철학자들의 사상, 철학사 전체를 파악하는 조감도까지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풍성하게 갖췄다. 저자는 전문 철학자가 아닌 의과대학 전공자다. 그러나 "몸의 구조와 기능을 공부하던 의과대학 시절 심리학을 비롯한 정신과학을 처음 접한 뒤 느낀 신선한 충격"으로 철학과 인문학을 가까이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누구라도 접근하기 쉬운 철학 입문서를 완성해냈다.

2015-04-23 11:20: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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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오연서 "깍쟁이 이미지 억울…전 야망 없어요"

배우 오연서(28)가 깍쟁이 이미지에 대해 억울해 했다. 그는 "나는 야망이 없는 사람이다. 되지 않는 일에는 욕심을 아예 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 때문에 오해를 받아요. 보기와 다르다는 걸 알리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지인들은 안타까워하죠. 빠른 시간에 평가받아야하는 게 연예인이잖아요. 하지만 저는 차근차근 제 진짜 모습을 보여주려 해요. 콤플렉스는 보조개예요. 없애려고 성형외과를 간 적도 있죠. 누군가에겐 매력이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요. (웃음)" 오연서는 지난해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선 발해 마지막 공주 신율로 호평 받았다. "장보리는 연기적으로 정말 생각을 많이 한 인물이에요. 근데 신율은 신나게 연기했어요. 특히 남성 팬이 늘었어요. (웃음) 신율은 남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죠. 제 아버지 나이 대 팬도 생겨서 신기해요. 팬카페에 자주 들어 가는데 40대 분들이 '팬미팅 가도 되냐'고 물어보죠. 인스타그램(SNS)도 저 때문에 막내 딸에게 물어봐서 배운 분들도 있대요." 슬럼프를 빨리 극복하는 법을 알게 됐다. 그는 "감정적으로 변하니까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 얘기를 한다. 무엇보다 바쁜 게 최고다. 슬럼프를 생각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야 할 길이 많지만 그동안 열심히 달렸다고 생각해요. 연예계는 재능이 있다고 다 되는 분야가 아니잖아요. 적절한 운도 필요하죠. '맙소사! 그래도 여기까지 왔어'라며 벅차고 고마울 때가 많죠.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우울할 때도 있어요. 그때마다 가족들이 큰 도움이 돼죠. 현재 엄마, 남동생과 함께 살아요. 저를 위해 서울로 왔어요. 아빠는 여전히 지방에 있어요. 의도치 않게 기러기 신세가 되셨어요. 저는 연기할 때도 가족들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죠. 그런데 주변에서 힘을 줄 때마다 연기 욕심이 커져요." 털털한 성격이다 보니 남자 친구들이 많다. '썸'이란 단어가 "가벼워서 싫다"는 오연서는 "진득하게 사랑하고 싶다"고 연애관을 고백했다. "어렸을 때는 외모적인 부분을 봤는데 이제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안정적인 사랑을 할래요.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연기할 때도 몰입이 됐어요. 현대 극이면 다른 남자를 만나면 되잖아요. (웃음) 근데 사극이다 보니 한 사람만 사랑하다 죽는 설정, 썸이 없으니까 운명처럼 받아들여져서 집중할 수 있었어요." 미니시리즈부터 사극, 장편극까지 다양한 경험을 한 그는 차기 작으로 트렌디한 로맨틱 코미디를 희망했다. "아직까지는 제가 잘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어요. 밝고 재미있는 성격을 표현할 수 있는 거요. 저 스스로도 캐릭터가 사랑스러워야 관심이 가더라고요. 10년 후에는 '배우'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게 성장했으면 해요. 후배들이 롤모델로 뽑는 선배, 제작진에겐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4-23 11:13:1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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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은퇴, MBC '이제서야' 계약 깨나

'막장 논란' 임성한 작가와 MBC의 관계가 깨졌다. 장근수 MBC 드라마 본부장은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산하 방송심의소위원회 제15차 임시회의에서 MBC 일일극 '압구정 백야'에 대한 의견을 진술했다. 장 본부장은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 작품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는)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다. 앞으로 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압구정 백야'의 윤리성, 폭력 묘사, 품위 유지 조항 위반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참여한 위원 5명 중 4명은 '압구정 백야' 2월 9일 방영분 등 5회 분량이 지나치게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표현했다며 '프로그램 중지' 의견을 내놨다. 앞서 임성한 작가는 '신기생뎐'(2011) '오로라 공주'(2013) 등 작품에서 극 흐름과 맞지 않는 설정으로 비난과 패러디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일각에선 "MBC가 임성한 작가의 화제성만 이용하고 이제와서 버리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압구정백야'에 대한 최종 징계 수위는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결정된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드라마계 은퇴 소식을 전했다. 방통심의위가 작가의 마지막 작품 '압구정 백야'에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2015-04-23 11:02:0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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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이게 바로 썸남의 정석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이게 바로 썸남의 정석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썸남의 정석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 극본 이희명) 7회에서 박유천이 썸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사건 현장검증을 위해 신세경과 의도치 않게 데이트를 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무각(박유천 분)은 절도 사건 누명을 쓴 오초림(신세경 분)의 친구를 위해 현장검증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용의자의 알리바이의 허점을 찾기 위해 무각은 초림과 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을 먹고 놀이기구를 타는 등 평범한 연인들의 데이트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무각은 현장검증일 뿐이라고 주장하다 얼떨결에 초림과 첫 입맞춤까지 하게 된 후 은근히 당황한 기색을 비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무림 커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폭풍 전개될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 것. 한편,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영된다.

2015-04-23 10:57:06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