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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윤진서 "분량 걱정 안 해"

배우 남궁민과 윤진서가 분량 걱정을 떨쳐 냈다. 남궁민은 SBS 새 수목극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뛰어난 실력과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인기를 얻은 셰프 권재희 역을 맡았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완벽하다. 그러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최무각(박유천)·오초림(신세경)과 얽히게 되는 인물이다. 윤진서는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KBS2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이후 4년 4개월 만에 지상파로 복귀한다. 프로파일러 염미 역을 맡았다. 냉철한 엘리트 경찰이다. 두 사람은 초반 분량이 적지만 출연을 결심했다. 30일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남궁민은 "연기를 계속 하다 보니 분량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며 "백수찬 감독이 조감독을 하던 13년 전 '대박가족'이란 시트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감독이 불러줘서 참여하게 됐다"고 합류 배경을 밝혔다. 윤진서도 이날 "분량을 걱정하지 않는다"며 "1, 2부 대본 자체가 재미 있었다. 다른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할 지도 그려질 정도였다"고 극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과 사고를 당한 후 이전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오초림의 이야기다. 내달 1일 첫 방송.

2015-03-30 18:43:0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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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한국 현대미술작가시리즈 '오채묵향 송영방'전 개최

한국 수묵담채화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오채묵향 송영방'전이 31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진행하고 있는 한국 현대미술작가시리즈 한국화 부문 두 번째 전시다. 30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중앙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 기획을 맡은 이재영 학예연구사는 "소재와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활동을 해온 송영방의 작품 경향과 특징을 부각해 크게 3개의 주제와 특별공간으로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송 작가의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친 수묵 추상실험기법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 작품인 '운근'처럼 화면 전체가 점과 선의 혼합으로 구성된 작품이 많다. 2부는 우리나라 산천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실경산수화와 이를 토대로 독자적 양식으로 발전시킨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2007년 작 '춤추는 산과 물'은 실경산수를 바탕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강산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특유의 양식을 보여준다. 3부에는 작가의 문인화 정신 추구를 담았다. '장인 같은 문인'이자 '문인 같은 장인'이라는 작가의 별명과 일맥상통하는 작품들이 자리한다. 특별관에는 작가의 조형능력을 보여주는 드로잉과 삽화, 불교적 모티브를 구현한 불화전시가 관객을 맞이한다. 김정배 관장 직무대리는 개막사에서 "오채묵향은 송영방의 오십여 년간 작가로서 품격과 진수를 나타내는 말이다"며 "'우현'이라는 호처럼 묵묵히 걸어가는 소의 모습으로 걸어온 작가의 품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5-03-30 18:13:49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