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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소희, 카이스트 기숙사 생활 공개 "공부할게요"

'택시' 윤소희, 카이스트 기숙사 생활 공개 "공부할게요" '택시'에 출연한 배우 윤소희가 재학중인 카이스트 기숙사 생활을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택시 - 뇌섹녀 3인방'편에서는 배우 윤소희와 남지현, 아나테이너 신아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소희와 남지현, 신아영은 택시 안에서 MC들과 공부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MC이영자가 "대한민국 남성을 위한 뇌섹녀들의 실생활을 공개하겠다"며 '뇌섹녀들의 실생활'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소희는 셀프카메라 형식으로 자신의 실생활을 공부했다. 어두컴컴한 복도를 따라가자 한 스터디룸이 나왔고, 윤소희는 홀로 테이블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윤소희는 "여기는 내가 다니고 있는 카이스트 기숙사 스터디룸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하고 있었다. 반응공학이라는 과목인데 내 전공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수업에 참여를 많이 못해서 거의 독학으로 수업진도 따라가는 중이다. 2년 만에 하는거라... 공부할게요"라며 쑥쓰럽게 웃어보였다. 윤소희는 이어 룸메이트와 함께 지내는 기숙사에서의 생활도 공개했다. 윤소희는 아침에 사과를 먹으며 오디션에서 할 대본을 프린트하는 등의 편한 모습을 선보였다. 카이스트 출신 배우답지 않은 허술함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2015-03-25 11:39: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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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누나·전 매니저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정희 주장 반박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누나·전 매니저 "손찌검 할 사람 아냐" 서정희 주장 반박 개그맨 서세원의 누나가 서세원의 상해 혐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세원의 누나는 공판 과정에서 불거진 서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서세원의 오랜 매니저도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며 "서정희씨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서정희는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결혼 생활 동안 포로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서세원의 딸 서동주도 "엄마가 그동안 참은 게 많이 있었다. 필요하면 나도 한국에 가서 증언할 수 있다"고 전하자 서세원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2015-03-25 11:28:0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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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아영 하버드 합격 비결은? '계산기'

'택시' 신아영 하버드 합격 비결은? '계산기' 하버드 출신 아나운서로 유명한 신아영이 자신의 하버드 입학 비결로 '계산기'를 꼽았다. 신아영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버드 입학 과정을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신아영은 "하버드 유학 결정은 내가 다 했다. 집에서 '정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책임은 네가 져라'라는 식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고집스럽게 해냈다"며 하버드 유학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신아영은 "고등학교 때 수학을 정말 못했다. 식 세우는 것까지 다 해놓고 단순 계산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미국 SAT(미국 수능)는 수학 시험을 볼 때 계산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서 혹했던 거다. 더군다나 학교에 유학반이 따로 있어서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혀 계산기가 하버드 유학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전했다. 신아영은 더군다나 "미국 대학은 특별한 게 있다. 성적이 좋은 건 당연히 중요하지만 특별한 게 있어야 한다. 나는 수학을 못하는 걸 내세웠다. '나는 수학을 잘 못한다. 하지만 다른 쪽에 특화가 돼있다'고 대놓고 썼다. 영어로 글도 쓰고 정치에도 관심이 있었다. 이런 당돌함을 좋게 봐주셨는지 합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하버드 유학생활에 대해 "하버드 가서는 정말 모든 게 다 어려웠다. 그런데 나는 사람을 좋아하면 완전히 빠져버린다. 당시 좋아하는 교수님이 있었다. 그 수업의 페이퍼를 잘 쓰고 싶어서 물 1리터를 갖다 놓고 이틀 동안 아무것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페이퍼만 쓴 적도 있다. 전공인 역사학을 선택한 것도 그 사람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신아영은 또한 하버드 재학 시절 봉사 활동으로 과외를 했다. 합창단 활동과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무료급식소에서도 일했다고 전했다.

2015-03-25 10:24: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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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드라마 컴백작 '사임당', 편성은 SBS가 유력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이하 '사임당')로 안방에 복귀한다. 11년 만의 컴백이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5일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출연을 확정짓고 내년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하는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이영애는 극중에서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는다.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이야기 속에서 다채로운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신사임당 역은 이영애를 염두하고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영애의 고풍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와 사임당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영애의 합류 소식으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주요 드라마 관계자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 동시 방영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사임당'은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으로 여성 시청자의 호응을 받았던 박은령 작가가 집필한다. 이영애는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다.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마지막 작품이다. '사임당'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파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방송가에서는 SBS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캐스팅 작업을 마친 뒤 오는 6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2015-03-25 10:20: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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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마친 류시원, 일본 팬 미팅으로 활동 재개

3년여 만에 이혼 소송을 마친 배우 류시원이 일본에서 팬 미팅을 갖고 올해 첫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5일 "류시원이 지난 17일과 19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시그널 2015 류시원 팬 미팅 인 재팬' 행사를 열고 7천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번 팬 미팅 타이틀인 '시그널'은 '소통과 교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류시원은 "한국에서 데뷔한지도 20년이 지나고 일본 데뷔도 10년이 지났다"며 "힘내서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류시원은 딸과 함께 보낸 시간을 휴대폰 카메라 영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대해 많은 걸 느끼고 있다. 앞으로의 인생은 떳떳한 아빠 류시원으로 더 열심히 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열린 이번 팬 미팅은 전회 매진돼 일본에서의 식지 않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의 이벤트는 물론 앨범 발매와 콘서트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MG::20150325000033.jpg::C::480::}!]

2015-03-25 10:20:3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