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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엠넷 '하트 어택' MC 발탁 "평소 패션 뷰티 관심 많아"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Mnet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하트어택(Heart_a_tag)’의 MC로 발탁됐다. 프로그램 제목인 ‘하트어택’은 인스타그램 등 최근 SNS에서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는 용어인 ‘하트(♥)’와 ‘해시태그(#)’를 조합한 것으로, “심장을 저격하는 트렌드 정보 프로그램”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티파니는 태티서의 비주얼 디렉터로 활약하는 등 평소 스타일에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어, 그녀가 ‘하트어택’에서 공개할 이야기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파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약 150만 명에 이를 정도의 SNS로 팬들과 소통하는 스타라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취지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MC라 할 수 있다. 여기에 화려한 마스크와 남다른 스타일의 남자 MC도 가세해 티파니와는 다른 시선에서 프로그램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티파니는 “평소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MC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간의 방송 경험을 총동원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로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4월 중에 첫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5-03-26 06:48:1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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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日 팬미팅 "치유 받은 느낌, 2년뒤 다시 만나자" 눈물 소감

김재중, 日 팬미팅 "치유 받은 느낌, 2년뒤 다시 만나자" 눈물 소감 김재중이 일본 현지 팬들과 2년 후 재회할 것을 약속했다. 김재중은 24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트라이앵글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팬미팅에서 김재중은 드라마 '트라이앵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그 동안 선보였던 드라마 OST들을 열창하며 일본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중은 밝은 헤어 컬러와 함께 봄 날씨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의상으로 등장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순서에서sms '트라이앵글'에서 선보였던 액션, 눈물, 멜로 등의 명장면 다시 보기부터 '허영달'캐릭터를 맡으며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이 가운데 김재중은 '허영달'의 희로애락을 직접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하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해 회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김재중은 '트라이앵글' OST중 본인이 직접 애절한 가사를 담은 메인 테마곡 ‘싫어도’와 2011년에 출연했던 '보스를 지켜라' OST ‘지켜줄게’ 등을 열창해 감동을 전했다. 노래가 끝나자, 회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야광봉과 함께 “또 봐요 재중! 계속 기다릴게! 사랑해!”라며 오히려 김재중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에 김재중은 눈물을 보이며 “오늘 여러분을 만나서 치유 받은 느낌이다. 2년 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등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군입대를 결정지은 김재중은 오는 28~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를 통해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15-03-25 23:10:3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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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관객 몰고 온 탭댄스, 뮤지컬 로기수

지금 대학로는 탭댄스 발소리에 맞춰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뮤지컬 <로기수>가 경쾌한 탭댄스로 관계들 마음에 봄을 심고 있다. 지난 3월 19일 DCF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미군 흑인장교 프랜 역에 임춘길 배우가 ‘프랜의 탬 앤 쇼’를 선보여 현란한 탭 댄스의 마법을 선사했다. 북한군 포로 ‘로기수’를 중심으로 가수를 꿈꿨던 양공주 ‘민복심’, 재간둥이 ‘배철식’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김대현, 윤나무, 유일, 김종구, 홍우진, 임춘길, 장대웅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나와 입체감을 더했다. 뮤지컬 <로기수>는 한국전쟁 막바지에 거제포로수용소에서 공산포로 소년 로기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포로수용소에서 난생 처음 춰보는 탭댄스의 매력에 사로잡히는 ‘로기수’역에는 김대현, 윤나무 그리고 첫 뮤지컬 신고식을 하는 서프라이즈의 유일이 맡아 허세 가득한 북한군 소년 포로를 연기한다. 극 중 ‘로기수’에게 탭댄스를 알려주는 흑인 장교 ‘프랜’역에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임춘길과 뮤지컬 <프리실라>의 장대웅이 묵직한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2015-03-25 20:13:4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