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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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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임권택 감독 신작 '화장'으로 강렬한 존재감 선사

배우 김규리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으로 지금껏 가장 돋보이는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와 드라마 '학교'로 얼굴을 알린 김규리는 그동안 세련된 외모와 개성 있는 연기 스타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소재와 장르를 불문하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혀왔다. 임권택 감독과는 '하류인생' 이후 두 번째 작업이다. 임권택 감독은 "'김규리라는 배우가 이토록 예뻤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제껏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규리는 '화장'에서 추은주 역을 맡았다. 안성기가 연기하는 오상무의 열정을 일깨우는 여인으로 젊음 그 자체인 인물이다. 죽어가는 아내를 두고 흔들리는 오상무에게 고뇌와 번민을 안겼던 인물인 만큼 죽음과는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김규리는 "추은주는 예쁠 수밖에 없는 여자다. 아름다워야 하고 환상 속의 아련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임권택 감독님께서 추은주를 더욱 아름답게 그려낼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로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한다.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2015-03-08 10:47: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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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오지호, 정유미 향한 진심 가득 한마디에 설렘 지수 UP!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의 오지호와 김동욱이 180도 달라진 사랑법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 했다. 극 중 정유미(국인엽 역)를 사이에 두고 애틋하고도 절절한 삼각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오지호(무명 역)와 김동욱(김은기 역)이 어제(7일) 방송에서는 극 초반과는 완벽히 뒤바뀐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것. 특히, 오지호는 교수형에 처할 정유미를 극적으로 구해낸 후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품에 안고 다독이는 따뜻한 모습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무엇보다 김동욱에게 오지호를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했다는 정유미의 말에 “거짓말이 아니면 되겠네”라며 직접적으로 마음을 드러낸 대목은 여심마저 뒤흔들었다. 반면 지난 방송에서 정유미와 오지호의 키스를 목격한 김동욱은 그녀 앞에서 더욱 냉철하고 차가워졌다. 심지어 아내로 인정하지 않았던 이시아(허윤옥 역)의 편에 서서 정유미에게 모멸감을 주는 독설을 내뱉는 장면은 시청자들마저 충격케 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김동욱의 함정에 빠진 오지호가 아버지인 왕 안내상(이방원 역)의 칼을 받는 모습에서 긴박한 엔딩을 맞아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2015-03-08 09:05:02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