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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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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상회' 박근형, 70세에도 이토록 설레는 로맨티스트

배우 박근형이 영화 '장수상회'(감독 강제규)를 통해 굵직한 카리스마를 벗고 70세 연애 초보로 변신한다. '장수상회'는 70세 연애 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이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50여 년 동안 쉼 없이 배우로 활동해온 박근형은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스펙트럼의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전 국민의 마음를 사로잡아 왔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부드럽고 자상한 면모를 보여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수상회'에서는 서툴고 풋풋한 70세 연애 초보 성칠 역을 맡았다. 배려와 다정함은 잊은 지 오래인 까칠한 성격이지만 앞집에 새로 이사온 꽃집 여인 금님으로 인해 조금씩 변화해 가는 인물이다. 박근형은 "'장수상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마치 내가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 대본을 받아든 설렘이 있었다. 까칠하고 거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속에 누구보다 여리고 순수한 모습을 지닌 성칠의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강제규 감독은 "상남자 같은 카리스마 속 순수한 열정을 지닌 박근형은 성칠 역과 최적의 캐스팅이었다. 믿고 갈 수 있는 배우여서 항상 든든했다"고 밝혔다. 박근형을 비롯해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엑소 찬열 등이 출연하는 '장수상회'는 오는 4월 초 개봉 예정이다.

2015-03-04 11:45: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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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슈퍼대디열' 국민 악녀의 변신 '귀요미'

배우 이유리가 악녀에서 다정한 엄마로 변신한다.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극 중 딸로 등장하는 이레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얼굴 가득 바람을 불어 볼 풍선을 만들다가도 주먹을 쥐고 애교있는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슈퍼대디 열'의 한 관계자는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이번 드라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유리의 경우 '왔다 장보리' 속 악녀 이미지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열연 중"이라고 말했다. 이유리는 '슈퍼대디열'에서 싱글맘 의사 차미래 역을 맡았다. 차미래는 한열(이동건)의 첫 사랑이다. 10년 만에 한열 앞에 나타나 결혼하자고 말한다. 한열은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차미래에게 차인 후 혼자사는 게 목표인 독신남이 됐다. 그러나 한열은 차미래의 제안에 사랑이와 가족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슈퍼대디열'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싱글맘 닥터의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를 소재로 차미래, 한열 그리고 차미래의 딸이자 아빠가 갖고 싶은 9살 사랑이의 관계를 유쾌하게 담을 예정이다. '연애 말고 결혼' 송현욱 감독이 연출하고 김경세 작가가 집필했다. '하트투하트' 후속 작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2015-03-04 11:44:1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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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단단하게 여문 순수한 솔직함, '순수의 시대'의 강하늘

배우들을 인터뷰하다 보면 그의 말보다 그가 보여주는 표정과 인상, 그리고 인터뷰어를 대하는 태도에서 더 많은 것을 느낄 때가 있다. 1시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생겨나는 다양한 기운이 오랜 여운과 잔상으로 남기도 한다. 그 오묘한 감정을 글로만 오롯이 담아내는 것이 쉽지 않아 고민에 빠질 때도 있다. 강하늘(25)과의 인터뷰가 그랬다. 요즘 강하늘은 그야말로 '핫'하다. 지난해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을 맡아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최근 영화 '쎄시봉'에 이어 '순수의 시대'와 '스물'까지 3편의 영화를 연달아 선보이며 바쁜 행보를 걷고 있다. 대중과 언론의 끊이지 않는 관심 속에서 들뜬 기분이 들 법도 하다. 그러나 강하늘은 "단 것에 취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저는 솔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나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걸 좋아하고 어디 가서 억지로 웃는 건 좋아하지 않거든요. 요즘 저를 신경써주고 관심 가져주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익숙해지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다그치고 있어요." 배우가 스스로를 솔직하다고 말할 때는 한번쯤 귀를 의심하게 된다. 매 작품마다 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만큼 자신을 잘 숨기는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하늘의 말에는 그런 의심을 가질 수 없었다. 인터뷰 동안 자신의 삶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그의 태도 때문이었다. 5일 개봉하는 '순수의 시대'에서 강하늘은 야비하고 비열한 인물인 김진을 연기했다. 조선 태조의 사위인 부마의 직책에 있지만 관직에 오를 수 없는 답답함을 거침없는 욕망으로 표출하는 인물이다. "순진과 순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강하늘은 그 차이를 잘 담아낸 시나리오에 끌려 '순수의 시대'를 선택했다. "이미지 변신을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그저 김진의 치기어린 모습이 배우로서 재미있게 다가왔을 뿐이에요. 왕의 사위임에도 자기 욕망 하나 표현하지 못하는 어수룩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물론 김진이 이해는 됐지만 공감은 안 됐어요. 이해를 공감으로 바꾸려고 노력했죠. 하지만 김진의 행동은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하면 안 될 일들이잖아요. 현실과의 괴리감이 커서 많이 힘들었어요." 욕망에 가득한 눈빛, 그리고 폭력적인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김진은 우리가 알고 있던 강하늘의 모습을 완벽하게 배반한다. 강하늘의 대중적인 이미지는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준 '엄친아'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도 그가 부족함 없이 자라왔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강하늘은 "남들과 마찬가지로 어릴 때 힘든 일도 겪으면서 살아왔다"고 웃으며 말했다.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것도 누군가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 스스로의 선택이었다. 강하늘은 중학교 때 교회 성극단 소품 팀으로 처음 연극 무대를 접했다. 모든 공연이 끝나는 날 스태프들이 나와 인사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펑펑 울었다. "그때의 눈물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시원한 것도 서운한 것도 아니었고 행복한 것도 아니었거든요. 그때부터 연극을 해야겠다는 마음이었어요." 그 눈물은 강하늘에게 연극에 대한 꿈을 심었다. 그리고 그 꿈은 자연스럽게 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로 향하게 됐다.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강하늘은 여전히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배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힌다. 배우가 무엇인지 늘 고민한다는 그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공부가 되는 작품을 고르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예술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 누가 당당하게 스스로를 작가나 음악가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 저도 똑같아요. 배우로서 당당하게 말하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죠. 아직은 어린 만큼 배워야 할 것이 많아요. 언젠가는 당당하게 배우라고 말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때는 배우가 무엇인지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죠? (웃음)" 사진/라운드테이블(한제훈) 디자인/김아람

2015-03-04 11:38: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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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논란, 예원 욕설 내용 유포 "XX XXX아, 깝치다가 죽는다"

이태임 논란, 예원 욕설 내용 유포 "XX XXX아, 깝치다가 죽는다" 배우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프로그램 녹화 중 예원에게 욕설한 내용이 유포됐다. 4일 MBN은 이태임이 예원에게 "XX 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깐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라고 말했다는 욕설 관련 유포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다. 해당 욕설은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에 적힌 내용이다. 예원 측은 이 내용을 두고 "욕설한 건 맞지만 찌라시에 적힌 만큼 심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프로그램 녹화 도중 예원에게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내는 소란을 피웠다고 전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 매체에 "이태임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수영과 더불어 해녀가 되는 과외를 받고 있다. 최근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예원의)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갑자기 이태임이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다고 들었다. 특별히 흥분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에 다들 놀랐고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임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에 불참하고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도 자진 하차하는 등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2015-03-04 11:15:5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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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감금·밀실 로맨스…애틋한 포옹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감금·밀실 로맨스…애틋한 포옹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를 다시 품에 안았다. 지난 3일 방송 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장혁, 오연서가 애틋한 포옹을 하며 심쿵 로맨스에 목말라있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셔주었다. 이날 양규달 꼬임에 의해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청해상단 창고에 갇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로 사랑하지만 감정을 숨기는 왕소와 신율을 지켜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 양규달(허정민)은 둘을 각각 다른 이유로 속여 창고로 불러들였다. 창고에 밀실 상태로 감금된 왕소는 신율에게 갇힌 김에 개봉이한테 말이나 전해달라며 입을 뗐다. 왕소는 "개봉아 내 너를 부단주로 대할 때마다 마음이 냉랭해지고 가슴이 꽉 다문 벙어리 가슴이 됐다. 나는 깨달았다. 너에게 나흘에 한 번씩 구박을 받는 소소일 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웃음이 난다는 거 말이다"라며 "너도 부단주일 때보다 개봉이일 때가 여기가 꽉 차있고 따뜻하고 그러지 않느냐.개봉아"라고 고백했다. 신율은 그런 왕소의 말에 "여기에 개봉이는 없습니다"라며 여전히 왕소를 차갑게 대했지만, "개봉아~"를 연달아 외치는 왕소의 장난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왕소는 "우리 개봉이 이리 웃는 모습 참 오랜만에 보네"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신율은 계속되는 왕소의 장난에 입을 막으려다 왕소와 함께 넘어지게 됐고, 소소와 개봉으로 재회한 둘은 달달한 포옹을 하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마지막은 더할 나위 없이 애틋했다. 왕소는 "부단주, 잘 지내고 있으라고 개봉이한테 전해주게"라며 자리를 떠나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와 신율의 애절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더욱 애타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정종(류승수)을 독 중독에 빠뜨린 독 제공자가 황보여원(이하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신율이 황보여원에게 반격해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간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 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는 전국기준 13.2%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 화극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3-04 11:06:1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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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여자를 울려' 천둥…엠블랙 출신 연기 본격화

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과 천둥이 연기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준은 엠블랙 멤버였을 때부터 배우로 두각을 보였다. 영화 '닌자 어쌔신'을 시작으로 '배우는 배우다'를 통해 주연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아이리스2' 이후 1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 '갑동이'에선 사이코패스 역, 지난해 '미스터백'에선 젊어진 아버지가 좋아하는 여인을 짝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해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 소속사를 옮긴 후 첫 작품으로 SBS 월화극 '풍문으로 들었소'를 선택했다. 속도 위반한 18세 한인상으로 분해 아빠, 어른으로 홀로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부모님 말씀이 법인 줄 알고 살아 온 어수룩한 10대지만 연애에 눈을 뜬 후에는 할 말을 다 해 어른들을 뒷목 잡게 한다.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는 호평이다. 천둥은 본명 박상현으로 MBC 새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 출연한다. 극 중 은수(하희라)의 아들 현서 역을 맡았다. 건강상 문제로 대학원을 휴학한 현서는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가 없었지만 조부모·어머니·작은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러나 마음이 여리고 가슴 속에 상처가 있는 인물이다. 박상현은 앞서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네일샵 파리스'에 출연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여자를 울려'를 통해 제2의 도약을 할 지 주목된다. 그는 "영광스럽다"며 "시청자가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연기를 배워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이야기한다. '금 나와라 뚝딱!' 하청옥 작가와 '계백' '구암 허준' 김근홍 PD가 함께 제작한다. '장미빛 연인들'의 후속 작으로 내달 중 첫 방송된다.

2015-03-04 10:49:3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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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와 결혼 원해" 가족 파티 동참

'트와일라잇'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와 결혼 원해" 가족 파티 동참 배우 로버트 패틴슨(28)이 여자 친구인 에프티에이 트위그스(26)를 자신의 가족들에게 소개했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연예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패틴슨이 영국에서 가진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에 트위그스를 데리고 등장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패틴슨과 트위그스는 파티 내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패틴슨은 여자 친구를 감은 팔을 떼지 못할 정도로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 매체는 한 정보원의 말을 빌려 "패틴슨은 천국에 있는 기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는 완전히 트위그스와 사랑에 빠졌다. 심지어 손도 놓지 못 할 정도"라고 전했다. 또한 패틴슨과 트위그스는 최근 약혼 반지를 서로 나눠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측근은 "패틴슨이 트위그스와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패틴슨은 트위그스를 만나고 더 차분해지고 더 행복해졌다"면서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정말 애정이 가득하다. 현재 두 사람은 패틴슨의 집에서 동거 중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가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여자 친구를 공개하는 건 트위그스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유명한 패틴슨은 지난 9월 트위그스와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앞서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별한 바 있다. 트위그스는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2년 유튜브에 자신이 작곡한 노래 네 곡이 수록된 앨범 'EP1'을 올리며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정식 데뷔 앨범은 지난 8월 발매한 'LP1'이다.

2015-03-04 10:44:55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