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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리벤지 매치 안정환팀 정형돈팀, 박빙의 승부 '쫄깃'

예체능팀이 안정환팀 정형돈팀으로 나뉘어 두 번째 경기를 가졌다. 친구 특집으로 진행됐던 대결에서 패배한 정형돈팀이 당차게 도전했지만, '리벤지 매치' 역시 안정환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북한산을 내기로 건 이번 대결에서 양팀은 특훈까지 받으며 전력이 상승해 손에 땀을 쥐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95회에서는 안정환팀과 정형돈팀이 쫄깃한 복수극을 펼쳤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한층 성숙한 경기를 펼친 결과 안정환팀이 다시 승리를 했다. 이날 경기를 위해 양팀은 특훈을 받았다. 정형돈팀은 '예체능'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현대파워텍 족구단 곽춘선 단장과 강만규 공격수에게 최신 공격법을 집중 전수 받았다. 안정환팀의 강승호 단장은 양상국이 아닌 안정환을 공격수로 내세우기로 하고, 안정환에게 축구와 다른 족구의 타법을 훈련시켰다. 안정환은 '구단주'를 자처하며 경기 내내 강호동, 양상국, 바로를 격려했다. 1세트에서 안정환팀은 초반 주도권을 잡다 차태현의 자신감 있는 공격으로 7:8로 역전을 맞지만, 작전 타임 이후 안정환의 파죽지세로 14:13으로 재 역전에 성공한다. 안정환의 빠른 판단력과 정확한 공격력에, 헤딩으로 연신 공을 막아낸 바로의 수비력 덕분에 안정환팀이 15:13으로 먼저 첫 승을 따냈다. 2세트에서도 안정환팀과 정형돈팀의 불꽃 튀는 대결이 이어졌다. 양팀은 북한산 벌칙을 수행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집중된 경기를 보여 연속해 공을 살려내며 긴 랠리를 보여줬다. 정형돈팀은 이규한과 차태현이 번갈아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결국 15:10로 안정환팀에 다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안정환은 "형돈아 북한산가라"라고 찍힌 속옷을 보여주는 세레모니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비 오는 날 직접 VJ 노릇을 하며 차태현 홍경민 이규한 등과 북한산에 올라 대동문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2015-03-04 09:06:5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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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킬미 힐미' 촬영장에 '간식차' 쐈다 '외모·마음 다 훈훈해'

배우 박서준의 팬들이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스태프들을 위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간식 차를 선물했다. 극 중 박서준은 오리진(황정음 분)의 든든한 쌍둥이 오빠 ‘오리온’으로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기면서 애틋한 ‘음소거 사랑’을 이어가 많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의 팬들이 밤낮없이 촬영 중인 ‘킬미,힐미’ 팀을 위해 야식을 준비,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남양주의 한 야외 촬영장에는 ‘간식 먹고 하자. 지켜보는 누나 맘이 찢어지잖냐’라는 센스 만점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과 함께 간식들이 동원되었다. 박서준은 평소에도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고생하는 이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차에 올라서서 자신이 직접 음식을 나눠주거나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면서 한 명 한 명 모두 챙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그는 카메라 밖에서도 드라마 상에서 오리진을 섬세히 챙기던 모습을 그대로 연출했으며, 장난기 가득한 면모와 더불어 부드럽고 자상한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고 유쾌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박서준은 “저희 작품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제가 지치지 않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은 팬 여러분들의 무한한 응원이 있기 때문이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팀 스태프 모두를 신경 써주고 챙겨주셔서 감사 드리고, 끝까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2015-03-04 08:37:1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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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 신의 영역에 도전한 사연 밝혀졌다 '막대한 치료비가 만든 비극'

피도 눈물도 없는 뱀파이어가 되면서까지 신의 영역에 도전하기를 택한 남자의 사연이 밝혀졌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이재욱(지진희)이 의학도 시절 깊이 마음을 쓰던 환자를 비극적으로 잃어버리게 된 사연을 다루며 안타까운 진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밝혀진 재욱의 과거는 지극히 현실과 맞닿아 있는 아픈 사연으로 점철돼 있었다. 의학도 시절 재욱이 아끼던 15세 소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의료비에 결국 파양당하고 강제 퇴원 조치 될 위기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적 과거가 숨어있었기 때문. 실비아 수녀에게 신을 가리켜 “따질 게 많은 분”이라며 웃어보였던 재욱의 본심은 결국 분노였고, 이는 그가 지난 방송을 통해 드러난 유한한 인간의 생명을 늘리려 스스로의 몸에 뱀파이어 바이러스를 주사한 이유를 유추할 수 있게 했다. 아끼던 소녀의 죽음에 슬픔을 넘어 극한 분노를 느끼고, 그렇게 시작된 생명연장의 꿈과 무상병동을 설립해 생체실험을 감행하는 데까지 뻗어나간 무차별적인 욕망은 비록 이해를 구할 수 없지만 이재욱의 처음을 알게 하기에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펼쳐진 수하 뱀파이어들을 살해하고 박지상(안재현)의 목덜미마저 노리는 이재욱의 극한 행보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블러드’의 흥미진진한 전개에 가속 패달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15-03-04 08:23:2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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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지진희, 안재현 앞에 뱀파이어 정체 드러냈다

‘블러드’ 지진희가 안재현 앞에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자신의 뱀파이어 정체를 드러내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 5회에서는 이재욱(지진희)이 자신의 수하들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 박지상(안재현)을 구해주는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등장,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상이 강력한 항체 형성으로 무소불위의 위력을 가지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재욱이 박지상을 포섭하기 위해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욱은 보통 때와 달리 주저하는 수하에게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위한 거야, 그게 박지상을 살리려는 이유”라며 강한 집념을 내비쳤던 터. 이어 이재욱의 수하들은 이재욱으로부터 박지상을 처단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행동을 개시했다. 박지상을 비밀 실험실로 유인, 사방에 피를 뿌려 피에 대한 통제력을 잃은 지상을 무력화시킨 후 살해한 것. 예상대로 피를 본 박지상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기회를 잡은 수하들은 박지상에게 달려들어 살인공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 갑자기 검은 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남자가 등장, 괴력을 발휘하며 박지상을 위협하던 수하들을 모두 죽여버렸던 것. 이후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박지상이 남자에게 달려들어 멱살을 옥죄는 순간, 이재욱이 검은 망토 속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수하들을 전면에 앞세워 박지상을 위기에 몰아넣은 후 현장에 나타나 수하들을 몰살시키는 이재욱의 잔인무도한 계획이 밝혀진 상황. 서로의 멱살을 잡은 채 노려보고 있는 박지상과 이재욱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이재욱이 박지상 앞에 자신의 실체를 드러낸 이유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015-03-04 08:16:2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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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피에스타, 오늘(4일) 새 미니앨범 음원ㆍ타이틀곡 ‘짠해’ 뮤비 공개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차오루, 린지, 혜미, 예지)가 히트 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와 다시 돌아왔다. 피에스타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총 6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BLACK LABEL(블랙 라벨)’의 음원과 타이틀곡 ‘짠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전격 컴백한다. 지난 디지털 싱글 ‘하나 더(One More)’ 활동 이후 약 8개월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데뷔 2년여 만에 발표하는 피에스타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자, 지난 짧은 활동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멤버들의 노력과 열정이 더욱 결집된 앨범이기도 하다. 감성적인 기타 라인과 강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진 댄스 타이틀곡 ‘짠해’는 신사동호랭이와 작곡팀 4번타자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헤어진 후 뒤늦게 손을 내미는 남자를 보며 느끼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짠해”라는 단어로 표현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어반 스타일의 서정적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또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타이틀곡 ‘짠해’의 뮤직비디오는 피에스타의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비주얼을 집중도 있게 보여주는 동시에 곡에 담긴 스토리와 남녀 간의 감정 변화를 시각적인 오브제를 통해 비유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를 상반된 콘셉트의 두 세트에서 교차로 보여주며 MV 스토리와 멤버들 개개인의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을 한데 담아냈다. 한 때는 열렬했지만 이제는 식어버린 연애 감정을 비유한 버려진 무용실 세트를 메인으로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렸으며 멤버 재이, 린지가 가수 겸 배우인 백승헌과 함께 삼각관계를 연기하며 극의 내러티브와 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앨범 발매 하루 전인 지난 3일 SBS MTV ‘더 쇼’를 통해 첫 공식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피에스타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5-03-04 08:11:4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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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외' 이재훈, 예원과 깜짝 재회! "깜짝 선물이에요~"

‘띠과외’ 이재훈이 예원과의 깜짝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대세녀’ 예원이 ‘띠과외’ 해남해녀 과외에 찾아온 것. 오는 5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7회에서는 ‘예비 해남 6호’이자 ‘삼춘’ 이재훈과 예원의 깜짝 만남이 그려진다. 이재훈은 ‘해남해녀’ 과외의 첫 과외선생님이었던 장광자 해녀의 집을 찾았다. 집으로 들어선 이재훈은 묘령의 여인의 등장에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스카프로 얼굴을 돌돌 말고 눈만 빼꼼 내놓은 묘령의 여인은 할머니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고 애썼지만 이재훈은 단번에 “네가 왜 여기 있어? 너를 여기서 보다니!”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묘령의 여인은 바로 ‘무한도전-토토가 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예원으로,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인해 정체를 단 번에 들켰다. 예원은 “깜짝 선물이에요~”라고 활짝 웃었고, 이재훈은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거야?”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남다른 허당 호흡을 자랑하며 ‘앞마당 요리’의 진수를 보여줬는데, 예원의 걱정스러운 눈빛에 이재훈은 “요리왕 재훈 몰라?”라며 당당한 요리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재훈은 레시피를 몰라 허둥지둥대는 모습과 은근슬쩍 레시피 컨닝을 하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포착돼 웃음을 빵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 ‘삼춘’ 이재훈과 ‘대세녀’ 예원이 장광자 해녀를 위해 준비한 ‘앞마당 요리’는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오는 5일 목요일 밤 ‘띠과외’ 17회를 통해 이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2015-03-04 07:59:53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