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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가 연기한 가희는? "상상력으로 완성한 기녀 캐릭터"

조선 개국 7년에 일어난 '왕자의 난'을 배경으로 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가 극중 강한나가 연기한 여자 주인공인 기녀 가희 캐릭터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순수의 시대'에서 가희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 장군 김민재(신하균)에게 접근하는 위험한 여인이다. 그러나 민재는 어릴 적 잃어버린 자신의 어미를 꼭 닮은 가희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고 가희와의 사랑을 지키고자 순수를 쫓는다. 가희도 민재의 진심에 복수를 쫓았던 자신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민재를 향한 마음을 키워나간다. 또한 김민재의 아들 진(강하늘)도 아버지의 여자 가희에게 묘한 관심을 보인다. 자신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이방원(장혁)을 찾는 등 영화 속에서 세 남자 사이에서 묘한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이다. 안상훈 감독은 "이방원이 태종으로 즉위할 때 부인과 첩들이 왕비와 빈이 됐는데 그 안에 가희야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있었다. 그녀가 기녀 출신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을 뿐 그녀에 대한 다른 내용은 기록돼 있지 않았다. 어떤 역할을 했기에 기녀가 왕의 부인이 될 수 있었을지라는 상상으로부터 가희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언론시사회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강한나와 신하균, 강하늘, 장혁이 펼친 파격적인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이 뜨겁다. '순수의 시대'는 다음달 5일 개봉 예정이다.

2015-02-25 09:50: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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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전라 노출 베드신, 아슬아슬한 그 장면 포착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전라 노출 베드신, 아슬아슬한 그 장면 포착 '순수의 시대' 강한나의 아찔한 베드신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영화 '순수의 시대' 캐릭터 예고편에는 기녀 '가희'로 변신한 강한나의 매혹적인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교편 영상에는 강한나와 신하균의 베드신 장면으로 아슬아슬한 상반신 노출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강한나는 24일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제작 화인웍스) 기자간담회에서 세 남자와의 베드신에 대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강한 신이 있었다"고 베드신을 언급한 바 있다. 강한나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 분)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나 선배님도 그랬지만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잘 녹아날 수 있게 표현하려고 애를 썼다"고 설명하면서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 굉장히 잘 표현을 해야 (감정들이) 잘 비칠 수 있어서 부담이 됐다. 하지만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일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의지하고 촬영할 수 있었다"고 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난의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2015-02-25 09:02:5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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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재이, '신 군통령' 예약…섹시 밀리터리룩 +아찔 몸매

걸그룹 피에스타의 리더 재이(Jei)가 병영 매거진 ‘월간 HIM’ 3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 재이는 여성스럽고 섹시한 밀리터리 화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청순한 외모와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월간 ‘HIM’ 관계자는 "재이와는 2년만에 재회였다. 청순한 외모는 그대로였지만 몰라보게 성숙해진 섹시한 아우라가 촬영장을 달아오르게 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국내 최초 병영 매거진 월간 'HIM'에는 그간 많은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표지를 장식해왔다. 3월호에서는 피에스타 재이의 화보와 더불어 7페이지에 달하는 인터뷰도 함께 실렸다. 오는 3월 4일 피에스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로 컴백을 앞둔 재이는 “단순하게 보면 전과 비슷한 섹시 콘셉트이지만 전보다 더 성숙해져 있다”며 “'앨범 이름처럼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재이는 국군장병들에게 “무사히 건강하게 군 복무 마치시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재이 사진 보시면서 더 힘내시길 바란다. 피에스타 '짠해'로 활동도 열심히 할테니 미니앨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파이팅 넘치는 인사를 덧붙였다.

2015-02-25 08:28: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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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팬들은 결혼하면서 왜 우리는 못하게 하는지…"

멤버 평균 나이 36.5세,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신화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정규 12집 '위(W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신혜성은 "20대 초반 인터뷰 당시 '10년 뒤에 신화는?'이라는 질문에 '그때가 되면 우리는 서른 살이 넘었으니 댄스 그룹은 어려울 것 같고, 다들 가정도 있을 것 같다'고 진지하게 답했는데 지금 보니 다 틀렸다"며 "30대 후반을 향해가고 있는데 섣불리 예상하면 또 틀릴 것 같다. 하지만 계속 신화로 활동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도 하고 싶다. 근데 팬들이…"라며 말을 줄였다. 이어 "뮤지컬 배우들이 결혼 발표하면 예매 취소가 장난 아니다. 내가 팬이면 '이번 공연까진 봐 주고 다음부터 안 봐!'할 것 같은데 너무 실시간으로 (예매가) 뚝뚝 떨어져서 무섭더라"고 밝혔다. 또 "팀이라서 좋은 게 신화 6명이 동시에 결혼하진 않을 테니 걱정을 덜었다. 결혼해도 (미혼 멤버들에게) 묻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팬들은 다 결혼하면서 우리보고 왜 하지 말라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장난 섞인 투정을 부렸다. 전진은 "공연장에 남편이랑 아이랑 같이 오는 팬들도 있다. 나중에 우리도 다 결혼하고 자식도 생겼을 때 팬들하고 같이 사진 찍으면 좋겠다. 팬들도 가족같은 존재니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신화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신인 아이돌 그룹에게 핸드폰이 금지라면 우리는 이번 활동 기간에 결혼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화는 26일 정규 12집 '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표적'은 '디스 러브'와 '비너스'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팀 런던 보이즈와 공동 작업한 노래다. 강렬한 비트와 웨스턴 무비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일렉트로닉 셔플 댄스 곡이다.

2015-02-25 08:1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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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신화 "최장수 아이돌, 참 자랑스러운 타이틀"

많은 팬들이 기다렸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정규 12집 '위(WE)'를 26일 발표한다. 정규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 이후 약 1년 9개월만이다. 이번 컴백은 당초 예상보다 몇 개월 늦어졌다. 멤버들 각자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비췄지만, 팬들은 6명이 모두 모인 '완전체'를 원했기 때문이다. 신화는 "가장 신화다운 앨범이다. 타이틀곡 '표적'은 제 2의 '브랜드 뉴(Brand New)'같은 곡"이라며 오랜 준비기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가장 신화다운 앨범 올해로 데뷔 17년차다. 정규앨범만 무려 12장이다. 아이돌 그룹으로선 모두 신화가 처음 세운 기록이다. 신화는 "회사를 다녔다면 이제 부장급인가요? 저희가 오래하긴 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베테랑 신화에게도 컴백은 긴장되는 일이다. "아직도 실감은 안 나요. 첫 방송을 해야 실감날 것 같네요. 조급해 하지 않고 앨범 작업에 공을 들였어요." (동완) "제가 지난해 말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컴백이 미뤄진 부분도 있어요. 리더로서 할 일을 민우에게 맡겨서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 민우를 도울 수도 있었지만 일부러 안 한 것도 있어요. 모든 걸 민우의 공으로 남기고 싶었거든요." (에릭) 평균 나이는 36.5세다. 전진은 한 방송에서 '나이가 들어 격한 안무를 못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격한 안무가 아니라 위험한 안무를 못 하겠다고 한 거죠. 예전엔 다소 위험하기도 한 춤을 췄는데 이젠 좀 조심해야겠다는 의미예요." (혜성) 타이틀곡 '표적'은 신화에게 가장 많은 트로피를 안겨준 '디스 러브(This Love)'와 '비너스(Venus)'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팀 런던노이즈와 함께 작업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신화답게 '표적'에서도 각 멤버들의 매력을 살리는 맞춤형 안무를 준비했다. "안무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요. 파스 붙이고 연습했죠. 전진의 관절이 걱정될 정도에요. '표적'이 제 2의 '브랜드 뉴'라고 했지만 다른 점도 있어요. 예전 앨범이 프로듀서의 작품이라면 이번 앨범은 100% 저희의 손으로 만들었죠." (동완) "신인 남자 그룹이 지금 저희처럼 여유로운 무대를 하면 건방져 보일 수도 있죠. 반대로 저희가 데뷔곡 '해결사' 때처럼 하면 애쓰거나 버거워 보일 것 같아요(웃음). 하지만 '디스 러브'때보단 파워풀해요. 민우가 안무를 준비할 때 늘 고심해요. 신화의 느낌을 가져가면서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려야 하니까요." (에릭) "신인 땐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보단 회사의 의도를 많이 따라갔죠. 이젠 연차도 쌓였고 저희도 능력을 갖췄으니 신화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게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 같아요." (혜성) ◆ 장수비결은 팀워크 지난해 불법스포츠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앤디는 인터뷰에 앞서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원조 예능돌' 신화에겐 다소 어울리지 않는 무거운 분위기가 맴돌았다. 그러자 전진은 "시간상 여유가 안 돼서 (앤디를) 채찍질 못했다"고 농담을 던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힐링캠프' 녹화 후 진이네 집에 가서 술 한 잔 씩 하며 오랜만에 허심탄회하게 얘기했어요. 서로 칭찬도 해주고 서운한 점도 이야기 했죠. 고해성사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에릭) 혜성은 민우가 앨범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고맙다고 했다. 전진은 휴식기를 갖거나 개인 활동을 할 때면 시끌벅적한 멤버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고 했다. 떨어져 있어도 멤버들은 언제나 신화가 1순위라고 했다. 장수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최근 많은 아이돌 후배들이 신화를 롤모델로 꼽고 있다는 말에 전진은 "17년이 정말 금방 흘러갔다"며 "앞으로 더 오래,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저희가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라고 하지만, 아이돌 평균 수명 자체가 그리 길지 않아요. 다들 좀 더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혜성) 신화는 차트 1위부터 음악 방송 트로피 석권, 대상 수상까지 가수로서 많은 것들을 이뤘다. 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을까.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란 타이틀이 참 자랑스럽죠. 이제까지 잘 해왔으니, 일 자체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어요. 멤버들의 건강과 마음이 앨범 성과보다 더 중요하니까요." (에릭)

2015-02-25 08:00:0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