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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고아성 혼전임신시킨 이준에 복수? '칼자루 잡아'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고아성 혼전임신시킨 이준에 복수? '칼자루 잡아'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중인 유준상이 고아성을 혼전임신시킨 이준에 복수의 칼자루를 빼들었다. 유준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유준상은 무언가에 분노한 표정과 행동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칼자루를 쥐고 분노를 참고 있는 듯한 유준상의 모습에서는 카리스마와 더불어 비장함까지도 느껴진다. 유준상은 23일 첫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 역을 맡아 그만의 캐릭터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유준상이 맡은 한정호는 법률상담을 통해 알게 된 정·관 재계 요인들의 비리를 무기로 권부의 중요한 인사까지 깊이 관여하는 막강한 인물. 상위 0.1%의 권력과 부를 가진 초상류층의 모습을 보여준다. 1회분에서는 한인상(이준)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서봄(고아성)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오늘(24일) 방송 분에서는 한정호가 고아성의 혼전임신 사실에 정신적으로 크게 타격을 입는 모습이 방송을 탈 예정으로 자신의 위신과 체면을 중요시 하는 한정호가 어떤 처세술로 이 위기를 헤쳐나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과 이준이 첫회부터 강도높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아내의자격', '밀회'의 안판석PD, 정성주 작가가 의기투합과 연기자들의 명연기로 첫 방송부터 끊임없는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5-02-24 15:43:4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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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구혜선, 안재현 간호 현장 포착…안재현 비밀 드러나나

'블러드' 구혜선, 안재현 간호 현장 포착…안재현 비밀 드러나나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이 파리한 낯빛의 '응급 간호' 현장을 선보인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 제작 IOK미디어)에서 태민암병원 간담췌외과 과장이자 천재적인 능력의 뱀파이어 서전 박지상과 미워할 수 없는 도도한 매력의 여의사 유리타 역을 맡아, 첫 만남부터 옥신각신, 사사건건 부딪치며 바람 잘 날 없는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안재현이 응급처치실 침상에 누워 구혜선의 간호를 받는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핏기 하나 없는 입술로 탈진한 듯 누워있는 안재현과 그를 걱정스럽고 궁금증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진 것. 정신이든 안재현이 구혜선의 간호를 만류하고 응급처치실을 나왔지만, 구혜선은 박지상의 곁을 떠나지 않은 채 염려와 의심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와 관련 그동안 티격태격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터. 구혜선이 어린 시절 안재현과의 인연을 알게 된 건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안재현, 구혜선의 '응급 간호' 장면은 지난 1월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촬영됐다. 이날은 병원에서 진행되는 촬영 장면들이 몰려, 유난히 이른 오전부터 일정이 빡빡하게 이어졌던 상태.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비로소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응급 간호' 촬영에 돌입했다. 게다가 실제 환자들이 사용하는 작은 병실에서 촬영이 이뤄졌던 만큼 두 배우와 최소한의 스태프만 병실에 들어갈 수 있었던 터. 하지만 두 사람은 소규모 촬영의 장점을 살려 집중력 있는 연기를 펼치며 호흡 척척 촬영을 이끌었다. 특히 촬영을 진행하던 도중 안재현이 구혜선을 챙겨주다가, 오히려 난감한 상황이 벌어져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안재현이 협소한 장소 탓에 대기할 곳이 없어 바닥에 주저 앉아있던 구혜선을 일으켜주려고 손을 내밀었지만, 힘 조절을 잘못해 도리어 구혜선이 넘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던 것. 구혜선이 유쾌한 듯 웃으며 괜찮다고 했지만, 안재현은 미안한 마음에 민망해 했고, 현장 사람들은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더욱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4회부터 안재현은 구혜선의 숨겨진 아픔을, 구혜선은 안재현의 말 못할 사정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면서, 안-구 커플의 관계 지형에 서서히 변화가 나타날 예정"이라며 "조금씩 서로를 알아갈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블러드' 3회 방송분에서는 지진희가 목적을 위해서는 서슴없이 잔혹함을 발휘하는 잔인무도한 뱀파이어 면모를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또한 방송 엔딩에서는 안재현이 지진희 수하와의 혈투 끝에 살인 주사를 맞고 쓰러지는 '피가 마르는 1분 엔딩'을 선보여 긴박감을 높였던 터. 안재현을 서서히 옥죄는 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블러드' 4회분은 24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2-24 15:20:2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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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준이 사랑하는 여인 2명 빼앗은 이유? '여자 보는 눈 비슷해'

고영욱, 이준 사랑하는 여인 2명 빼앗은 이유? '여자 보는 눈 비슷해' 가수 고영욱이 7월 출소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준과의 악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준은 2011년 3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고영욱과의 악연을 밝혔다. 이준은 "24년을 살면서 진심으로 사랑한 여인이 두 명 있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있는 한 분이 앗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생각하면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다"면서 "어느 날 휴대폰을 봤는데 낯익은 이름이 있었다. 그 분이 고영욱이었다"라고 폭로했다. 아울러 "문자에는 '다음에 만나면 오빠가 맛있는 것 사줄게'라고 적혀 있었다. 내가 보수적이라서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연락하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고영욱은 이준의 말을 인정한다는 듯 고개를 푹 숙이고 멋쩍게 웃었다. 이어 "여자 보는 눈이 비슷한가?"라고 궁색한 해명을 하며 "앞으로 만나는 여자는 이준을 아는지 꼭 물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룰라 출신의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에 지난 2013년 12월 대법원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을 선고했다. 고영욱은 현재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오는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이준은 2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 상위 1% 집안의 수재 고등학생 '한인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착실하게 걷고 있다.

2015-02-24 15:15:3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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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광규, 일찍 결혼했으면 타쿠야·수잔 또래 아들 있어

'비정상회담' 김광규, 일찍 결혼했으면 타쿠야·수잔 또래 아들 있어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김광규에게 "지금 형수님이 없잖아요. 혹시 나중에 사귈 생각은 있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사귈 생각은 평생 갖고 있다"며 대신 대답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나이를 궁금해하자 "김광규의 나이가 생각보다 젊다"고 말해 주의를 끌었고, 장위안은 "30대?"라고 실제보다 어리게 그의 나이를 추측해 김광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여러 멤버들이 도전한 끝에 "49세"라고 외친 샘이 정답을 맞추자 타쿠야는 "우리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으신 것 같다"라며 난감해 했고, 기욤은 "아버지가 김광규 형님보다 어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 보라"고 제안했다. 이에 네팔 대표 수잔은 타쿠야와 함께 수줍게 손을 들어 한 표를 더했고, "아버지가 일찍 결혼하신 편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좌절한 김광규를 위로했다. 김광규는 수잔에게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라고 자신의 유행어를 말했다. 그러자 수잔은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태연하게 "예전에 축구를 하셨다가 지금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네팔) G12가 출연했으며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나섰다.

2015-02-24 14:37: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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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공개연애 후회 없다. 하지만 다신 안해" 왜? 쿨한 답변

나비 "공개연애 후회 없다. 하지만 다신 안해" 왜? 쿨한 답변 실력파 여성 솔로가수 나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나비는 최근 진행된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털털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나비는 최근 진행된 bnt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자신이 부른 노래의 원천은 지금까지 경험한 사랑과 이별이라고 전하며 모든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강 앞에서'와 같은 가슴 아픈 이별을 통보 받은 경험을 묻는 질문에 가슴 아프게 차인 적은 없다고 전했다. 최근 축구선수와의 이별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그에게 공개연애에 대한 얘기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앞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공개연애는 안 할 생각이다. 그렇지만 공개연애를 한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는다. 상대는 원하지 않는데 기사화 되는 것이 많이 미안했다. 그런데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배려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 공식화 후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성들이 많아졌다고 전하며 인생은 30부터라고 웃으면서 얘기했다. 그는 "알면 깜짝 놀랄 분도 있다. 최근에는 연하 아이돌이 돌직구로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문자로 마음을 전해왔다. '아직 죽지 않았구나,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지금 당장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고 싶다. 당분간은 음악을 친구 삼아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싶다"고 고백했다.

2015-02-24 14:29:2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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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 베드신 선보인 고아성, 드라마 데뷔작은? '파란 단발머리 외계인'

이준과 베드신 선보인 고아성, 드라마 데뷔작은? '파란 단발머리 외계인'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첫회부터 파격적인 19금 베드신을 선보인 배우 고아성의 11년 전 드라마 데뷔작이 밝혀졌다. 고아성은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방송에 얼굴을 알렸고 지난 2004년 13살 무렵 KBS 어린이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서 주연인 노다지 역을 맡아 파란 머리 외계 공주로 열연했다. 이 드라마에서 고아성은 블루스톤이란 별의 공주로서 블루링이라는 반지와 함께 변신 능력을 갖게 된다. 변신하면 파란 단발머리에 파란색 펄 메이크업, 마법소녀와 같은 옷을 입은 외계인의 모습을 하게 된다. '울라불라블루짱'은 한 평범한 소녀가 블루스톤이라는 외계 행성의 공주로 밝혀져 능력을 얻게 되고 악의 무리와 싸우는 전형적인 어린이 모험 드라마다. 고아성을 비롯한 아역들이 대거 등장하며 박미선, 전원주, 윤철형 등의 베테랑 연기자가 극의 분위기를 이끈다. 한편, 고아성과 이준이 첫회부터 파격적인 베드신과 빠른 스토리 진행으로 눈길을 끄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2015-02-24 14:04:5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