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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 때 아닌 갑질 논란 "재건축 하니 모두 나가라" 세입자 내쫓아

길용우, 때 아닌 갑질 논란 "재건축 하니 모두 나가라" 세입자 내쫓아 탤런트 길용우가 세입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유명 중견 탤런트인 길용우(60·사진)씨가 이태원 경리단길 상가 건물을 사들인 후 재건축을 이유로 세 들어 장사를 하던 소상공인에게 일방적으로 퇴거를 통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길용우는 지난 2일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랑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2015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도 참가한 바 있어 약자에 대한 횡포인 갑질 논란이 불거져 더욱 파문이 예상된다. 전국상가세입자협회 등 상가세입자 단체들은 2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리단길 상가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지만 오랫동안 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은 오히려 쫓겨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단체들에 따르면 길용우는 지난해 10월 말 부인과 아들 등과 함께 공동명의로 이태원 한 상가건물을 사들였으며, 지난달 19일 길용우가 새 건물주로 인사를 하겠다며 전체 세입자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자리에서 재건축을 이유로 퇴거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달 9일에 같은 내용 증명을 법무법인으로 발송했다. 길용우가 사들인 건물에서 수입과자점을 운영하는 임병교(43)씨는 "현행법에 따르면 건물주가 재건축할 때 상가세입자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가게를 비워줘야 한다"며 "2012년 권리금 3000만원에 인테리어 등으로 수천만원을 들였지만 이대로 쫓겨날 처지"라고 호소했다. 임씨가 운영하는 가게는 현재 권리금이 1억원 전후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같은 건물에 입주한 다른 7개 가게도 각각 수천만원씩 권리금을 주고 들어왔으며 시설과 인테리어에 수천만원씩 투자했는데 빈손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세입자 중에는 폐지를 모아 팔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70대 부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상권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임 사장과 같은 상가세입자는 쫓겨나고 건물주들만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 건물주가 길씨에게 상가를 팔면서 세입자를 함부로 내쫓지 말 것을 부탁했다고 들었다"며 "하지만 길씨는 부동산 이전 등기가 끝나자마자 그런 부탁을 저버리고 재건축을 이유로 세입자를 내쫓고 있다. 이 소식에 전 건물주는 대단히 노여워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단체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개정돼 법으로 상가세입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2-24 16:31: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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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소 고영욱, 성도착증 전자발찌로 예방 될까?

7월 출소 고영욱, 성도착증 전자발찌로 예방 될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형을 살고 있는 가수 고영욱이 7월 출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출소 이후에도 전자발찌를 착용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전자발찌는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발목에 채워 위치를 추적하는 도구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성범죄자를 대상으로 전자발찌를 채운다. 그러나 전자발찌가 성범죄자의 재범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해 8월 경기도 광주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차고도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한 뒤 재차 성폭행한 사건이 벌어져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에 언론을 비롯한 시민들은 전자발찌가 무용지물이라며 범죄 예방을 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한 가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전자발찌는 성범죄자를 예방의 목적도 있지만 사실상 관리의 목적이 더 크다. 애초에 성범죄의 원인인 성도착증에 대한 치료가 우선되어야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연예인들은 방송 미디어에 자신을 노출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통해 억눌린 욕구를 제대로 해소하기 어렵다. 억눌린 욕망이란 직업, 돈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고영욱의 경우는 이러한 욕망이 '성도착증'으로 발전해 성추행, 성폭행 등 비정상적인 형태로 표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심리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신경과학적으로는 성적 흥분이 중추신경계에 의해 통제된다는 근거하에 신경전달물질의 장애와 성도착증이 관계가 있다는 증거도 있다. 의학적으로 성도착증은 '반복적이고 강렬한 성적 각성·환상·욕구·행동으로서 자신이나 상대에게 고통·모욕감을 주고, 이런 상태가 6개월 이상 계속될 때 나타나는 것으로 간주한다. 고영욱의 성추행, 성폭행 사례만이 성도착증은 아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소아성애', 나이 많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애',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동물애' 등도 성도착증에 속한다. 성도착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남성환자의 대부분은 성적으로 자신이 없거나 성 기능 장애로 고통받는 경우 비정상적 성행위를 통해 욕구를 해결하려는 욕구가 성도착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성적인 트라우마를 입은 적이 있거나, 성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대는 많지만 그들에게서 만족스러운 성적 자극을 느끼지 못할 때 성도착증이 생기기도 한다. 건강하고 활달한 성생활을 누리고 싶다면 사소한 성적 장애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즉시 치료받아야 한다. 성도착증 환자 중에는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부끄러워서 혹은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해서 병원을 잘 찾지 않는 경우도 있다. 특히 '소아성애'의 경우 그 자체만으로 범죄이기 때문에 더욱 숨기려고 한다. 그러나 '성도착증'은 엄연한 하나의 정신질환이므로, 문제를 인식하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성도착증은 환자 스스로 증상을 자각할 때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성도착증의 치료는 개인심리치료, 집단치료를 통해 정신분석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고, 행동치료로는 자극포만치료, 내면적 민감화기법, 수기혐오치료 등이 있고, 인지치료도 있다. 약물치료로는 항안드로겐 처치,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이용된다. 이 밖에 항정신병약물, 항우울제를 포함하는 기타 약물치료가 적용될 수 있다.

2015-02-24 16:14: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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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마상 데이트…최강 커플 케미로 달달함 더해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마상 데이트…최강 커플 케미로 달달함 더해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마상 데이트를 즐긴다.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24일 방송 분에서 신율(오연서)과 왕소(장혁)은 말을 타고 데이트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은 최근 용인에서 이루어졌다. 이미 여러 드라마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뛰어난 승마실력을 선보였던 장혁은 이번에도 카리스마 있는 멋진 모습으로 말을 리드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눈 내리는 풍경을 배경으로 장혁의 품에 안겨 밀착된 자세로 말을 타며 사랑에 흠뻑 빠진 여인의 행복감을 드러내는 오연서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 측은"기존 현대극에서 보기 드문 마상 데이트가 풋풋한 두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촬영에 공을 들인 만큼 로맨틱 사극에 어울리는 예쁜 장면이 탄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로맨틱 하면서도 풋풋한 기류가 안방 극장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에 방송 된 11회는 13.1% (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월, 화 극 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장혁은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들께 감사 드린다"며 "커플 연기 호흡이 너무 좋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내용이 기다리고 있는데 따뜻한 애정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 역시 "장혁 선배님이 배려해 줘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달달한 로맨스 사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내서 촬영 하겠다" 고 밝혀 최강 커플 케미를 뽐냈다. 장혁과 오연서는 현장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챙겨 촬영장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카메라 안팎을 가리지 않는 이 두 배우의 환상의 커플 케미가 앞으로 달콤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늘 밤 방송 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달달한 마상 데이트 장면과 함께 장혁이 오연서에게 로맨틱하게 키스하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주인공 장혁과 오연서의 열연과 흡입력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아 월, 화극 1위 왕좌를 차지한 MBC'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2015-02-24 15:59:0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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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이승기 "우리는 동국대 동문", 공로상도 나란히 수상…기막힌 인연?

윤아 이승기 동국대 동문되다, 공로상도 나란히 수상…기막힌 인연 소녀시대 윤아와 남자친구 이승기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다. 소녀시대 윤아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 검은색 가운과 학사모를 쓰고 참석, 6년만에 졸업하게 됐다.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윤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공개 연애중인 이승기와 동문이 됐기 때문이다. 이승기는 2009년 동국대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한 네 학기 선배. 현재는 같은 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커플 윤아와 이승기는 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은 것까지도 닮아 눈길을 끈다. 윤아는 학위졸업식에서 예술대학 연극학부 대표로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윤아는 동국대학교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며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11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승기 역시 같인 이유로 2009년 졸업 당시 총장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작년 1월 열애를 인정한 윤아와 이승기는 한차례 결별설이 돌았지만 이승기가 결별설을 부인하면서 일단락 된 바 있다.

2015-02-24 15:51:4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