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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여동생 송송이, 이승신·김지수·이일화 "동안 미녀 동기"

송일국 여동생 송송이, 이승신·김지수·이일화 "동안 미녀 동기" 송일국의 여동생 송송이가 오빠보다 선배인 SBS 공채 탤런트 2기로 밝혀진 가운데, 이승신, 김지수, 이일화가 송송이의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신민섭 기자는 송송이가 지난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자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신 기자는 "송일국과 두 살 터울의 송송이는 배우로서는 송일국 보다 선배"라며 "송송이가 어머니 김을동의 끼를 더 많이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하다가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송송이는 SBS 드라마 '옥이 이모', '이 남자가 사는 법', '관촌수필' 등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으나 '옥이 이모'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승신, 김지수, 이일화가 송송이의 동기인 소식이 전해졌다. 세 사람은 지난 1992년 SBS 공채 탤런트 2기로 합격해 뛰어난 미모와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안팎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승신, 김지수, 이일화는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과 세월이 피해간 미모로 유명하다. 송송이 역시 최근 사진이 공개되며 동기들에 뒤지지 않은 동안 미모를 과시해 '동안 미녀 동기'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2015-02-04 12:00: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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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딸 남보령에 이어 과거 아내 각방 발언까지 화제

남희석, 딸 남보령에 이어 과거 아내 각방 발언까지 화제 남희석 딸 남보령에 이어 아내와 각방 쓴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13살 남희석의 딸이 개그맨 직업 탐구 생활 숙제를 하기 위해 조세호를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희석 딸은 멤버 박준형을 보자마자 "아빠를 닮았다"고 인사를 건넸지만, 남보령은 "아빠를 닮았다"는 말에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룸메이트' 멤버들은 "아빠 닮았다는 말을 하니 실망을 한 것 같다"며 "아니다. 아빠 보다는 훨씬 예쁘게 생겼다"며 수습에 나섰다. 조세호와 전화통화를 한 남희석은 "딸을 잘 부탁한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박준형은 "너랑 비슷하다고 하니 딸이 안 좋아한다. 사실 너보단 훨씬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남희석이 과거 SBS '땡큐'에 출연해 의사 아내와 각방쓰는 사연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는 것. 남희석은 "아내와 각방쓴지가 11년 째다" 며 "아내는 10시 40분에 자고 6시 50분에 일어난다. 나는 10시 50분에 집에 들어간다. 그래서 같이 자면 아내가 깨기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배려하니 오히려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다" 며 "각방을 사용한 지 11년째인데도 둘째가 6살이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남희석은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해 조세호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남희석에 따르면 조세호는 남희석이 운영하는 보령 기획사에서 10년동안 남희석을 따라 행사하러 다녔다.

2015-02-04 11:56:5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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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수영복 몸매,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민낯 화제

유이 수영복 몸매,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민낯 화제 유이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오는 9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tvN 갑을 로맨스 '호구의 사랑'(연출 표민수 극본 윤난중)에서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으로 출연하는 유이가 실제 대회를 방불케 할 만큼 뛰어난 수영실력을 뽐냈다. '호구의 사랑'에서 유이는 '은반에 김연아가 있다면 물에는 도도희가 있다'는 말로 표현될 만큼 뛰어난 실력과 완벽한 미모를 갖춘 국가대표 스타선수이자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호구의 사랑' 첫 방송에서 공개될 도도희의 아시안게임 경기 장면으로 사진 속 유이는 선수용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데뷔 전 전국체전에 출전할 만큼 수영 선수로도 인정 받았던 유이는 실제 선수 못지 않은 수준급 실력을 드러내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촬영에는 실제 국가대표 수영선수들이 함께해 더욱 실감나는 대회 장면이 연출됐다. 유이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선수들과 둘러 앉아 함께 담소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방송하는 tvN '호구의 사랑'은 걸죽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최우식), 무패신화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임슬옹),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고수 강호경(이수경) 이들 4명의 호구 남녀가 펼치는 갑을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9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2015-02-04 11:47:3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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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걸그룹 여자친구 "신화 선배님처럼 될래요"

이제 데뷔한 지 갓 보름을 넘긴 6인조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는 국내 최장수 남성 아이돌 그룹 신화처럼 되고 싶다고 했다. S.E.S·핑클·베이비복스·원더걸스·소녀시대 등 수많은 걸그룹 선배들을 두고 신화를 롤모델로 꼽은 이유에 대해 "신화 선배님들처럼 꾸준히 사랑받으며 따로 또 같이 함께 하고 싶다"며 "10년이 지나도 저희 6명이 함께 했으면 한다. 또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 모두의 여자친구가 될래요 팀명 여자친구는 누군가의 애인이 아닌 좋은 친구처럼 친근하게 옆에서 음악 하는 그룹이 되자는 의미에서 지었다. 같은 반 친구나 옆집 소녀처럼 친근한 느낌이 이들의 가장 큰 매력이다. 데뷔곡 '유리구슬' 역시 꿈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연습생 시절 여러 선배 가수들의 노래와 안무로 연습해봤는데, 저희는 아무리 섹시한 척 하려고 해도 애쓴다는 느낌뿐이었어요(웃음). 주위에서도 뭘 해도 귀엽게만 보이니 섹시 콘셉트는 하지 말라고 하던걸요. 억지로 어떤 느낌을 추구하기 보단 저희 나이대에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소원) 모든 아이돌 그룹에게 필수 코스처럼 여겨지는 연습생 생활은 이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리더 소원의 연습생 기간은 5년으로 그의 인생 4분의 1이나 차지하는 긴 시간이다. 나머지 멤버들 역시 평균 2~3년의 시간을 가수 데뷔에 투자했다.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어요. 안정적인 길을 가길 바라셨거든요. 하지만 예고에 진학한 뒤로는 응원해주고 계시죠" (예린) "가수가 되고 싶단 생각보단 그저 춤과 노래를 좋아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예고에 진학했는데, 운이 좋게도 예비 소집일 날 캐스팅 돼 오디션을 보게 됐죠." (엄지) 멤버 신비는 어린 시절 '춤 신동'으로 SBS '스타킹', '진실게임'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 유리구슬처럼 맑고 투명한 그들 이들의 평균 나이는 19세로 한창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다. 가수로 활동하며 놓치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터. "학교 끝나고 연습실로 바로 가야하니까 친구들이랑 놀고 떡볶이 먹는 걸 하지 못했어요. 친구들도 제가 바쁜 걸 아니까 물어보지도 않았죠. 서운해서 '왜 나는 안 불렀느냐'고 하면 '넌 어차피 못 가잖아'라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소원)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여자친구는 앞다퉈 족발, 치킨, 떡볶이 등을 꼽았다. 영락없는 여고생이었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자세만큼은 진지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돌 가수는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는 말에 그 자리에서 수록곡 '하얀마음'을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인터뷰 장소에 울려 퍼졌다. "작사·작곡에 관심이 많아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언젠간 여자친구 앨범에 제가 만든 노래를 싣고 싶어요. 얼마전 어머니 생신에 직접 노래를 만들었는데, 은하가 화음을 넣어줬어요." (유주) 데뷔한지 이제 겨우 보름이지만 온라인에서 반응이 좋다는 말에 은하는 "휴대전화도 없어서 지금 반응이 어떤지 전혀 모르겠다"며 "첫 무대도 얼떨떨한 상태로 해서 우리가 데뷔한 게 맞는지 아직도 실감 안 난다"고 말했다. 꿈만 같았던 가수의 꿈을 이룬 지금 이들의 목표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것이다. 꿈치고는 소박하다는 말에 이들은 "사실 신인상을 받고 싶다. 불러만 주신다면 어떤 시상식이든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15-02-04 11:35:38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