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강하늘, '순수의 시대'서 파격 변신…비열하고 섹시한 왕의 사위

배우 강하늘이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에서 파격 변신을 한다. 강하늘은 그동안 젊은 나이임에도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을 맡아 평범한 캐릭터에 생생한 매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의 마음을 빼앗았다. '순수의 시대'에서 강하늘은 왕의 사위라는 자유롭지 못한 위치 속에서 그저 쾌락만을 쫓는 인물인 진 역을 맡았다. 최고의 권력을 가진 듯 하지만 당시의 정책 때문에 애초부터 관직을 넘볼 수 없기에 삐뚤어진 방식으로 욕망을 표출하는 인물이다. 강하늘은 이번 영화로 그동안의 반듯한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타락한 왕의 사위 역할을 통해 보여준 적 없었던 비열하면서도 섹시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진은 악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나름의 이유가 있는 캐릭터"라며 "그 안의 콤플렉스나 열등감을 표현하고 싶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제 자신의 어두운 면을 투영할 수 있는 캐릭터라서 좋았다. 욕심나는 캐릭터였다"고 밝혔다. 안상훈 감독은 "강하늘이 어린 나이에 하기 힘든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악인의 모습을 깊이 있게 표현해줘서 개인적으로 행운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순수의 시대'는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조선 개국 7년 1398년을 무대로 서로 다른 욕망을 순수하게 쫓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2015-01-29 09:45:4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해 솔로 앨범 '365', 디기리·스윙스·어글리 덕 '화려한 피쳐링'

3인조 팬텀의 한해(본명 정한해)가 자신의 솔로 앨범에 참여한 래퍼 섭외 비화를 공개했다. 한해의 첫 번째 솔로앨범 '365'엔 타이틀곡 '올해의 남자'를 비롯해 '오버액션' '넥브레이커' '가여워' 등 총 8곡이 수록돼 있다. 한해는 솔로 앨범에서 팬텀의 두 멤버 키겐과 산체스가 아닌 스윙스·어글리 덕·디기리·루이 등의 래퍼와 호흡을 맞췄다. 한해는 '넥 브레이커' 피쳐링에 참여한 디기리에 대해 "중학생일 때 디기리의 1집을 엄청 들었다"며 "내 사춘기 시절을 지배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솔로 앨범 작업을 하다가 어릴 때 듣던 앨범들을 다시 찾아 듣는데 디기리가 떠올랐다"며 "연락처를 알아내 문자를 보냈는데 처음엔 씹혔다(무시당했다). 두 번 정도 거절하기에 간곡히 부탁했더니 세 번째 부탁에 (피쳐링을) 하겠다고 했다. 삼고초려가 따로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 피쳐링 받기 어려운 사람 1위는 디기리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트랜 '가여워'는 현재 군복무 중인 스윙스가 피쳐링했다. 한해는 "가사에 욕이 조금 있다"며 "날 것에 가까운 곡이다. 필터링 없이 솔직하게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해는 30일 자정 솔로 앨범 '365' 공개에 앞서 29일 오후 6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올해의 남자' 무대를 선보인다.

2015-01-29 09:42:42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라스' 이본, 과거 열애설에 성대현 장우혁 언급 "썸 탔나봐요"

이본이 과거 열애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본은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수요일 수요일 라스다' 특집에 출연,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이본이 90년대 남자 연예인과 썸이 많았다"고 운을 뗐고, 이본은 "다 지나간 얘긴데 떠냐"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본은 MC들이 90년대 인기 그룹이었던 R.ef와, HOT 멤버 장우혁 등을 당황한 듯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구라는 "장우혁, 이성욱하고는 어떤 관계였냐"고 물었고, 이본은 "이성욱이 아니라 성대현씨"라고 직접 정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본은 "성대현이 당시에 굉장히 패셔너블했다. 춤을 어슬렁어슬렁 추는데 그 맛이 있었다. 그리고 운전을 기가 막히게 한다"며 매력을 밝혔다. 장우혁에 대해서는 "6살 연하다. 구미 출신인데 학교 다닐 때 방에 내 브로마이드를 붙여놨다고 하더라"라며 "방송에서 만나게 됐는데 데 절대 누나라고 하지 않았다. 누나라고 말하기 싫다더라. 굉장히 마초 기질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김건모와 김현정, 쿨의 김성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015-01-29 08:05:52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킬미 힐미' 황정음, '7중 인격' 지성 '비밀주치의' 됐다

황정음이 지성의 ‘7중 인격’을 중재하는 ‘비밀 주치의’를 자처하고 나섰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 리진(황정음)은 도현(지성)의 또 다른 인격인 요섭이 남긴 ‘KILL ME’라는 메시지를 ‘HEAL ME’로 고쳐 쓰며 본격적인 ‘힐링 타임’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 방송에서는 리진이 해외 연수까지 포기하고 도현의 곁을 지키기로 결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존스홉킨스로 떠나기 위해 공항까지 갔지만, 결국 출국을 하지 않고 도현에게 되돌아왔던 것. 예상치 못한 자신의 등장에 당황한 도현에게 리진은 “오늘부로 차도현 씨의 주치의가 된 오리진이라고 합니다”라고 발랄한 인사를 건네며 상황을 정리했다. 특히 방송 말미 리진은 조심스레 손을 내민 도현에게 날카로운 첫 악수의 기억을 남기는 반전을 안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도현은 비밀주치의로서 먼저 악수를 청한 리진의 손을 선뜻 잡지 못하다가, 망설임 끝에 용기를 내 다시 손을 뻗었던 상태. 이때 리진이 갑자기 무시무시한 악력으로 도현의 손을 압박하기 시작하자, 도현은 비명을 지르며 빠져나오려 애썼다. 늘 서늘했던 도현의 집에 리진으로 인해 처음으로 사람 사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모습이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2015-01-29 07:52:11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