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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천정명 로맨스 본격 가동 "내가 그 병 고쳐줄 수 있어"

tvN의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남녀 주인공 천정명(고이셕 역)과 최강희(차홍도 역)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10일 방송되는 2화에서 천정명은 최강희에게 대인기피 안면홍조증을 고쳐 주겠다고 깜짝 선언한다. 두 사람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여 둘의 러브라인이 본격 가동할 것을 예상케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독특한 캐릭터를 열연한 최강희와 천정명의 연기가 주목 받았다. 특히 할머니 분장과 연기를 완벽히 소화한 최강희의 열연이 유독 돋보였다. 1화에서는 우연히 천정명의 책을 읽게 된 최강희가 정신 상담소를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곳에서 최강희는 환자의 목에 천정명의 만년필이 꽂힌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서에서 나온 이재윤은 최강희의 증언을 근거로 천정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생각하게 됐다. 사건 당시의 상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와중에 모든 정황이 자신을 범인으로 가리키자 천정명은 상담소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최강희는 우연히 그를 구하게 됐다. 이에 다시 만나게 된 둘은 앞으로의 드라마 전개를 기대케 했다. 천정명은 "너, 나 만날걸 행운으로 알아. 내가 그 병을 세상에서 제일 잘 고치는 의사야"라며 "내가 그 병 고쳐줄 수 있어"라고 말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방송은 tvN을 통해 오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2015-01-10 20:44:5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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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눈치왕' 장수원 무반주 댄스로 예능감 뽐내

로봇 연기의 대가 장수원이 무반주 댄스로 예능감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tvN의 '눈치왕' 녹화에서 장수원은 게임 생존을 가름할 '눈치 코인'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적극적인 행동으로 방어에 나섰다. 게임에서 우승한 최희가 장수원과 김종민 중 누구의 눈치 코인을 빼앗을지 고민하며 "한 번 씩 어필을 해 달라"고 주문하자 장수원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노래와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90년대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인 장수원은 '커플'의 후렴구를 부르며 어색한 안무로 최희에게 다가가 귀여운 매력을 한껏 어필했지만 김준호는 "어릴 때도 그렇게 매가리가 없었나"라고 물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주에 이어 '적당히 중간으로 결승선 통과하기', '기왓장 적당히 많이 깨기' 등 이색적인 게임으로 재미를 선사할 이번주 방송에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참가한다. 야구계의 전설 양준혁과 개그맨 양세찬·이용진, 달샤벳 아영, 서프라이즈의 공명이 뜨거운 눈치 경쟁을 벌일 새 참가자로 합류할 예정이다. tvN의 파일럿 프로그램인 '눈치왕'은 중간 순위에 들어야 우승하는 이른바 '덜 지니어스'한 게임을 표방한다. 김준호가 메인 MC를 맡고 김종민, 최희, 유상무, 김동현, 장수원과 미노 등 11인 11색 플레이어들이 게임판을 흔들며 예측 불가의 눈치 대결을 펼친다. 게임에서 3~6등으로 중간을 차지한 플레이어들이 승자가 돼 패자인 1,2등과 7,8등의 코인 1개씩을 빼앗을 수 있다. 코인을 모두 잃은 참가자는 탈락, 3명의 조커 중 한 명과 교체되고 최종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코인을 보유한 우승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방송은 오후 9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15-01-10 20:22:2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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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서장훈 계략에 '아비규환'…크리스마스에 큰 웃음 선사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나 홀로 집에' 편으로 꾸며졌다. 다섯 멤버는 도둑으로 변신해 곧 철거에 들어갈 여의도 MBC에 침입해 케빈이 제안한 미션을 수행했다. 정체 불명의 '케빈'은 다름 아닌 서장훈으로 밝혀졌다. 서장훈이 만들어 놓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공포스러운 미션에 멤버들은 일제히 "이게 뭐냐. 도대체 이걸 왜 하는겨냐"며 극심한 공포에 시달렸다. 특히 뉴스센터에서 원고를 읽는 미션에서 멤버들은 놀라움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정준하, 정형돈·하하 가 짝을 이뤄 미션을 수행했고 박명수는 혼자 도전했다. 유재석은 원고를 읽다가 테이블에서 나타난 귀신의 모습에 의자 뒤로 넘어졌고 정형돈과 하하 역시 귀신의 등장에 비명을 지르며 겁에 질렸다. 시종일관 무섭지 않다던 박명수는 비명을 지른 후 침을 흘려가며 귀신에게 물건을 집어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날 '나홀로 집에' 미션은 멤버 모두 실패했다. 크리스마스에 진행된 촬영을 모두 마친 멤버들은 각자 차에 올라 타 귀가 하던 중, 깜짝 몰래카메라를 당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차 뒷좌석에 귀신으로 분장한 스태프가 몰래 타 있었던 것. 유재석은 이날 당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 서장훈을 태웠다. 서장훈은 너무 놀란 나머지 귀신 분장을 한 스태프를 때릴 기세로 쏘아 봤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무한도전'은 다음 주 편으로 '액션 블록버스터'를 예고했다.

2015-01-10 20:06: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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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블락, 태양 '눈,코,입' 음원 무단 사용 인정…YG "음원 서비스 중지 될 것"

태양의 '눈,코,입' 음원을 무단 사용한 미국의 팝가수 데릭 블락의 음원 '체인지미(CHANGE ME)'가 서비스 중지 된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며칠동안 데릭 블락의 무단 음원 사용건에 대해 인지하고 데릭 블락측과 음원 유통사에 강력 항의해 유튜브와 아이튠스의 음원 서비스가 중지됐다"며 "유튜브, 아이튠스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들에서도 해당 음원의 서비스 중지 역시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데릭 블락이 아이튠스, 유튜브 등을 통해 발표한 '체인지 미'는 "태양의 눈, 코, 입의 피아노 반주와 똑같다"는 의혹이 줄곧 제기돼 왔다. 데릭 블락 역시 YG 측에 '눈,코,입' 음원의 무단 사용을 인정했다. YG 측은 데릭 블락이 곡을 사용하기 전 저작권과 관련해 허락을 받아야 했지만 실수로 신경을 쓰지 못했고 사과한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해 데릭 블락은 문제의 노래를 유튜브에 공개하며 "4년 전 내가 이 곡을 만들었고 도난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음악 팬들 사이에 무단 사용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자 "내가 작사를 하고 사용된 노래는 태양의 곡"이라는 글로 수정했다. 태양의 '눈,코,입'은 2집 라이즈(RISE) 타이틀 곡으로 지난해 6월 발매됐다. YG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도 전했다.

2015-01-10 17:36:0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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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유라·종현 알콩달콩 '월동준비'

'우리 결혼했어요'의 유라·종현 커플이 월동준비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에서 월동준비를 하며 쇼핑 데이트를 즐기던 유라는 종현에게 애교를 부리며 손을 내밀었지만 종현이 이를 장난스럽게 뿌리치자 당황하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라 놀리기에 재미 들린 종현은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계속해서 장난을 쳤고 결국 유라의 서운함은 폭발하고 만다. 아울러 유라는 불시에 종현의 휴대폰을 검사했다. 유라는 자신의 이름이 어떻게 저장돼 있는지 확인했고 종현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10일 방송에서는 종현이 남성적인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외풍이 들어오는 신혼집에 월동준비를 하기 위해 종현과 유라는 에어캡, 문풍지, 코타츠 등을 준비했다. 하지만 유라는 처음 해보는 월동준비에 허둥대는 반면 종현은 창문에 문풍지와 에어캡을 꼼꼼하게 붙이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외풍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심지어 생애 처음 산 일본식 난방기구인 코타츠도 보자마자 바로 조립하며 유라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겨울 간식을 먹기위해 마당으로 나선 종현은 춥다고 투덜거리는 것도 잠시 도끼로 장작을 능숙하게 패며 남성미를 뽐냈고, 유라는 버터 바른 옥수수, 고구마, 떡 등을 준비하며 맛있는 겨울 간식을 만들었다.이들의 이야기는 이날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1-10 16:46:3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