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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안소희, 연기 전향 정극 첫도전…이윤정PD '찰떡 궁합'

지난 9일 신호탄을 쏘아 올린 tvN의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천정명의 동생으로 등장한 안소희가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이윤정 감독과 함께 대본을 띄워 놓은 노트북 화면을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다. 연기자 전향 이후 처음으로 정극에 도전하는 안소희와 '커피프린스 1호점'을 탄생시킨 베테랑 감독의 조화가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앞서 '하트투하트' 제작발표회에서 이윤정 감독은 안소희에 대해 "세포가 열려있는 것을 느낀다. 굉장히 재미있다"며 촬영 장면에 어울리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해오는 안소희의 준비성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에 안소희는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작품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극중 안소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의 여동생이자 배우 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았다. 고세로는 부모의 사랑을 못 받고 열등감을 느끼며 자랐지만 자립심과 독립심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다. 꿈은 최고의 여배우가 되는 것이지만 '발연기'를 선보이는 배우지망생으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천정명)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최강희)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2015-01-10 15:53: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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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추억의 노래·화려한 카메오 '눈과 귀 잡았다'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의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가 지난 9일 첫방송 됐다. '칠전팔기 구해라' 1화는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케이블, IPTV, 위성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1.4%, 최고 2%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슈퍼스타K2'를 통해 스타가 된 존박, 김그림, 박보람, 장재인, 김지수 등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버지의 유작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꿈인 여주인공 구해라(민효린 분)와 죽마고우 쌍둥이 형제 강세종(곽시양 분), 강세찬(B1A4 진영)의 이야기, 그리고 '슈퍼스타K2' 슈퍼위크에서 '칠전팔기'라는 이름으로 한 조를 이루게 된 헨리(헨리 분), 장군(박광선 분), 이우리(유성은 분)의 오디션 장면과 강렬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김원준의 '쇼(show)'로 오프닝 씬을 화려하게 연 드라마는 이어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슈퍼스타K2' 오디션 지원자들의 목소리로 새롭게 선보였다. 아울러 '기억 상실(거미)', 해라와 세찬의 듀엣곡으로 감미로운 느낌으로 재 탄생한 '당신과 만난 이날(임기훈)', '칠전팔기' 멤버들이 빠른 비트로 편곡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승환)'까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노래가 연이어 편곡돼 흘러 나왔다. '슈퍼스타K', '댄싱9' 등의 연출을 맡은 김용범 감독은 이번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해 뮤직 드라마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다. 70분 동안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위해 여러 장치를 마련한 것을 1화 방송으로 알 수 있었다. 특히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장치가 돋보였다. 과거 '슈퍼스타K'에서 한차례 이슈를 일으킨 '힙통령'과 '락통령'의 등장부터 곳곳에 숨겨진 예능적 재미들을 찾을 수 있었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엠넷을 통해 방송된다.

2015-01-10 09:54:0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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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소유·매드클라운 꼽은 외모 1순위는?

지난 9일 밤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씨스타 소유와 매드클라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정기고, 케이윌, 매드클라운 중 외모론 누가 취향인가"라는 질문에 "박빙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기고를 택한 소유는 "내가 짝눈을 좋아하는데 정기고가 짝눈이다" 이유를 덧붙였다. 또 소유는 "신랑감으론 매드클라운도 좋다. 부인에게 잘할 자상한 스타일이다. 정기고는 리액션이 좋고 말도 잘한다"라고 말했다. 또 케이윌에 대해 "그냥 오빠다. 딱 한 번 남자로 보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나와서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매드클라운이 남자가수의 꿈인 여가수 둘과 작업을 했다. 소유와 효린이다"며 "소유와 효린 중 여자친구로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매드클라운은 "라디오에서 소유가 남자친구로서 매드클라운은 별로라고 말한 적이 있어서 빈정이 상해있었다. 여자친구로는 소유보다는 효린"이라고 밝혔다. 매드클라운은 그 이유에 대해 "효린이 생활력이 강하고 빠릿빠릿한 면이 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매드클라운은 그룹 EXID의 하니가 출연한 '화(FIRE)'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됐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하니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매드클라운과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2015-01-10 09:28: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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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여성 시청층 동시간대 1위 '최강희의 힘!'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다. 9일 방송된 1화는 평균 1.4%, 최고 2.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특히 여성 시청층 10-40대 여성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여심을 올킬했다. 또한 방송 전후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 되며 여성팬이 유독 많인 최강희의 힘을 확인케 했다. 최강희(차홍도 역)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와 걸걸한 입심의 할머니를 오가며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을 열연해 명불허전 로코퀸의 진가를 보여줬다는 평이다. 사람만 만났다 하면 고개도 들지 못한 채 숨기 바쁘고, 좋아하는 이재윤(장두수 역)에게 7년 째 음식을 챙겨주면서도 제대로 마주 서는 것 조차 못하는 독특한 캐릭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완벽한 할머니 연기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디테일한 분장은 물론, 행동과 표정, 말투까지 ‘차홍도’일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 것. 천정명은 허세 충만 정신과 의사 고이석에 빙의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여자에게 부드러운 위로의 말을 건네는 따뜻한 모습부터, 자신이 범죄자으로 몰리자 증언을 한 최강희에게막말을 하는 까칠한 모습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그려냈다. 1화에서는 우연히 천정명(고이석 역)의 책을 읽게 된 최강희(차홍도 역)가 정신 상담소를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곳에서 최강희는 환자의 목에 천정명의 만년필이 꽂힌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서에서는 최강희 증언을 근거로 천정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게 된다. 사건 당시의 상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와중에 모든 정황이 자신을 범인으로 가리키자 천정명은 자신의 병원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그 절체절명의 위기에 최강희가 다시 한 번 혜성처럼 등장해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예고했다.

2015-01-10 09:01:4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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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강렬한 첫 신호탄 쐈다…대박 드라마 탄생 예고

KBS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가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진한 가족애와 스릴 넘치는 첩보전을 동시에 담아내며 강렬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9일 첫 방송된 KBS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 1회는 탄탄한 극본과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호연, 신선한 장르, 파격 편성 등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더. 100분 편성에도 불구, 속도감 있는 빠른 전개와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영상들,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냉철한 국정원 요원으로 완벽 변신한 김재중과 전직 스파이맘으로 등장한 배종옥을 비롯해 카리스마 갑(甲)의 포스로 다시 돌아온 유오성과 상큼발랄한 매력을 드러낸 고성희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4인방의 활약이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시청자들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100분이 10분처럼 지나갔다. 이런 숨 쉴 틈 없는 긴박감이라니”, "대박 드라마가 탄생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스파이’ 요주의 작품이네”라며 뜨거운 지지와 호응을 드러냈다. 한편 KBS 새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 3, 4회는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방송된다.

2015-01-10 08:39:36 최정연 기자